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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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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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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메이크오버를 통해 리즈 시절로 돌아갔다.
8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0회에서는 홍현희가 오 형제 육아로 꾸밀 틈 없는 정주리의 메이크오버를 위해 나섰다.
이날 정주리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당시 '신이 내린 몸매', '뒤태 미녀'로 통하며 주류 광고까지 찍었던 정주리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했고, 정주리는 "지금보다 14㎏ 덜 나갔을 때"라고 밝혔다.
다섯 번의 출산을 하며 한때 "살이 88㎏까지 쪘다'는 정주리는 "아침에 몸무게가 68㎏이더라"면서 "슬로우 조깅을 하며 살을 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운동하니까 확실히 (턱살이) 처진다"고. 정주리에게 샵뚱 한현재 원장은 "특히 러닝하면 잘 처진다"며 기초 바를 때마다 마사지를 해주라고 조언했다.
이후 정주리는 한현재 원장과 홍현희의 스타일리스트의 도움을 받아 완벽 변신했다. 레드 드레스를 입은 정주리에 MC들은 "할리우드 배우 같다", "애 다섯 낳은 엄마로 누가 알겠냐"며 감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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