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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단독] '틈만나면' 김솔마로 PD "유재석, 올해도 대상?...유연석과 베커상 어떨까" (인터뷰③)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5
2025-08-17 07:41:5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LPwq0hL1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b4d04689cce845b3ac941fbaaefa9066f07bbdc860ee9b3accdcb6a8b0d9f9" dmcf-pid="yNRO97TN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xportsnews/20250817074153819bxgd.jpg" data-org-width="550" dmcf-mid="UTUyQV5r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xportsnews/20250817074153819bxg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1993de5aa0f4a690e8d2eb0603d26b4dfa77ffd4f8ab6479a70deee27bea8a7" dmcf-pid="WjeI2zyjYo"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strong>((인터뷰②)에 이어)</strong> '틈만나면,'으로 또 한 번의 연말 시상식을 기대하는 제작진들이 시즌4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226e920cd0b05467ae24f006e5cab9b6997dc67ebfee211c928fa447d468ff1" dmcf-pid="YAdCVqWAGL" dmcf-ptype="general">최근 예능들이 크고 작은 논란에 휩싸이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틈만나면,'은 '무해한'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나 있다. 별다른 논란 없이 프로그램이 지속될 수 있는 힘으로 최 PD는 제작진을 꼽았다.</p> <p contents-hash="a4bd6eda415db8f4d2197d88535ea44742dc1527184a73286ac4f3dcdb1e2604" dmcf-pid="GcJhfBYcXn" dmcf-ptype="general">"제작진의 성향이 다 다르니까 팀 내에서도 누군가는 안전하게 선택을 하는 반면에 또 어떤 사람은 '이건 괜찮지 않아?'하는 경우도 있을 거예요.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안전하고 무해하고, 누군가가 불편할 만한 건 빼고 하자는 기조여서 다행히 잘 차단이 된 거 같아요. 사소한 거로는 논쟁이 오가긴 하지만 잘 합의가 되고 있고, 그 결과에 따라서 재밌게 나오면서도 논란 없이 잘 되고 있으니까 지금 기조대로 갈 거 같아요."</p> <p contents-hash="337e8fa16e54ea16a7603641f26108937f6c003a937051068768aaf784d32785" dmcf-pid="Hkil4bGkZi" dmcf-ptype="general">김 PD는 '자연스러움'을 꼽으면서 "모든 예능이 각자 추구하는 목표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희는 자연스러움을 방점에 두고 생각하는 편이다. 게임을 하든 밥을 먹으면서 대화를 하는 것들이 자연스럽게 흘러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편집을 해서 '무해하다'는 말도 그런 맥락에서 나온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2575e6ab5db7c9eb8678f112524e4b1021543d6fd61b7482365c2eea153970" dmcf-pid="XEnS8KHE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xportsnews/20250817074155111fdbh.jpg" data-org-width="1200" dmcf-mid="KazJHvNf1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xportsnews/20250817074155111fdb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5eb959559673482e1dec5f4f86469881699d61f01408ef5da4b3a85256cad2" dmcf-pid="ZDLv69XDXd" dmcf-ptype="general">오히려 프로그램 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마음고생을 하기도. 특히 박세리가 틈친구로 나섰던 시즌2의 대전편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한 뉴스특보 편성으로 방송이 중단됐고, 이후에도 다양한 외부 요인으로 인한 결방이 있었다.</p> <p contents-hash="400680fc95324fa7ec1c427d2dffe4ba6ffbe29fc62b26b19b64ed9a3ab6bab1" dmcf-pid="5woTP2Zw1e"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최 PD는 "사실 제작진들이 다들 다음 회차(다비치 편) 시사를 하던 중이었다. 그런데 작가님이 뉴스를 통해 계엄 소식을 전했다. 일은 해야하다보니 어떤 부분을 재밌게 살릴지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는데, 그 순간에는 그런 고민들이 너무 작게 보이면서 이질감이 느껴지더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996c0ea1b25d57767d54402bc6b4c061559608e29597bb03ba2065ca400076cf" dmcf-pid="1CcXdP0C1R" dmcf-ptype="general">앞서 섭외하고 싶은 게스트에 대해 언급했던 최 PD는 아쉽게 만남이 무산된 게스트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6894c7d9e08fc2575d480ef9d85efd238ff29df2333801f2977207ce17c39f9" dmcf-pid="thkZJQphYM" dmcf-ptype="general">"어떤 배우라고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사실 시즌2와 3 사이에 내한했던 배우 쪽에서 출연하고 싶다는 연락이 오긴 했었다. 하지만 시즌 중이 아니어서 무산이 되긴 했는데, 만약 그런 기회가 또 온다면 너무 모시고 싶다. 시즌4를 한다면 한 번 정도 그런 회차가 있으면 좋겠다. (유)연석이 형은 말도 잘 하실 거고, 룰도 어렵지 않은 챌린지류니까 재밌는 회차가 되지 않을까 싶다."</p> <p contents-hash="a4b7a48f486343118681ed46c20f1d301e02741cda8eea05526cc133ae9b177a" dmcf-pid="FlE5ixUlGx" dmcf-ptype="general">가장 기억에 남는 회차에 대해 최 PD는 철원을 방문했던 세븐틴 호시, 민규편을 꼽으며 "물론 일하는 거고 신경이 곤두서있긴 했지만, 유유자적한 바이브가 느껴져서 힐링하는 느낌이었다. 특히 마지막 장소가 초등학교였어서 그날의 공기, 분위기가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2ecc54f679d85686b455624f74ba90d1b64aeffeb328fcdde49e5b216bb583" dmcf-pid="3SD1nMuS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xportsnews/20250817074156396btmo.jpg" data-org-width="1200" dmcf-mid="99bL5Wc6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xportsnews/20250817074156396btm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b88b3ccf38ac6a6a9352fb31a5518a4a0be1a66e2a5a06ecd6200f2ed836423" dmcf-pid="0vwtLR7vZP" dmcf-ptype="general">김 PD는 성북동을 방문했던 홍진경, 이동휘 편을 꼽으며 "그날 비가 와서 걱정이 많았다. 분위기까지 가라앉으면 어떡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하루 종일 깔깔대면서 끝났던 기억이 있다. 두 분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기도 하지만, 두 MC 뿐 아니라 틈주인 분들과도 케미가 좋았다. 처음으로 틈주인 분과 티격태격하는 부분도 있어서 재밌었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804e50d0b5c544030ea6b161b2975e35c146d6ec040ce033e4bd9816be8a8d2b" dmcf-pid="pTrFoezTH6" dmcf-ptype="general">확고한 화요일 예능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틈만나면,'은 2024 SBS 연예대상에서 토크·리얼리티 부문 신인상(유연석)과 대상(유재석)을 수상하며 돌풍을 일으켰다.</p> <p contents-hash="daf520cad871426c76be5150e0d139113c135a2f122a806a890fba489162f0f8" dmcf-pid="Uym3gdqyt8" dmcf-ptype="general">최보필 PD는 "올해도 너무나 상을 기대하고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너무 열심히 했고 잘 했고 성과가 나오지 않았나"라며 자신감을 보이면서도 "물론 저희 프로그램만 있는 건 아니기에 조심스럽긴 하다. 그래도 좋은 상을 받아서 뿌듯하게 시즌을 마무리했으면 한다"고 연말 시상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27712b00abb11b3a7cb7035bb10183383ad3cc872b02dd88cb6d07445ae7daa" dmcf-pid="uWs0aJBWX4" dmcf-ptype="general">김솔마로 PD 또한 "유재석 씨가 대상을 받으셨을 때 저희끼리 뿌듯하기도 했고, 잘 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이번에도 상을 받으셨으면 좋겠다. 대상이 아니더라도, 두 분의 케미가 좋으시니 베스트커플상도 받으시면 어떨까 싶다"고 호응했다.</p> <p contents-hash="20fc5fe7252fb605878a91d32beaa3e87bb2808755f65d4b9a19c1f1dd28a617" dmcf-pid="7YOpNibYGf" dmcf-ptype="general">곧 마무리되는 시즌3를 보내고 시즌4를 만날 때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 최 PD는 "최대한 (시즌 간의) 틈을 줄이고 하자는 거에는 모두가 동의하고 있는데, 각자의 스케줄도 있고 편성 상의 사정도 있어서 조율 중이다. 머지않아 대략의 시기는 나오지 않을까 싶긴 한데, 무조건 올해 안에 나오는 게 목표"라고 힘주어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e530667482b55e1ce7974b0ed8cf2d17aaf8a18113fe5d126bf62d5bc4737b" dmcf-pid="zJ4kutOJ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xportsnews/20250817074157765tbiz.jpg" data-org-width="1200" dmcf-mid="V1URWho9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xportsnews/20250817074157765tbi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6bf1ff3f6c0ce4b2f15ae6e58d127009fa0ecccfb3f122929cec7e53fdfcd2" dmcf-pid="qi8E7FIiH2" dmcf-ptype="general">'골때녀' 이후 SBS가 선보인 예능 중 가장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틈만나면,' 시즌이 갈수록 성적이 우상향하는 만큼 부담도 상당할 터.</p> <p contents-hash="e6269181ffadfab7d1191b9d40ae410f94acb3a028be15ab977d5bd34b43fe70" dmcf-pid="Bn6Dz3CnX9" dmcf-ptype="general">하지만 김 PD는 "부담감이라기보다는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긴 상태다. 변경된 시간대에 잘 적응한 상태고, 시즌4도 지금의 좋은 상황을 유지해서 순항할 수 있게 하는 게 첫 번째 목표"라며 "늘 시즌 시작하고 끝날 때쯤 보면 높은 시청률로 마무리된다. 기세를 이어가지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그 간극을 최대한 줄여서 틈이 보이지 않게끔 잘 유지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p> <p contents-hash="99da9c1fb66a2781f87d42dee01b64f3164b39db9bf59e8e2651ca4906055162" dmcf-pid="bLPwq0hLGK" dmcf-ptype="general">최 PD는 "하나 부담이라면 시즌을 진행하면서 게임에서 도파민 터지는 회차가 있었는데, 그것보다 더 한게 나올 수 있나 싶다. 의도하지 않고 기겁할 만한 상황이 만들어졌는데, 우리가 보지 못했던 도파민이 있을까 하는 점에 대한 고민은 있다. 그건 하늘에 맡겨야 하고, 유도할 수 없다보니 새로운 그림을 짜봐야겠다는 숙제가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5ddace5e180d3aae424dbe429caf2985897b6be9c4cdcbccf699634c09b6862" dmcf-pid="KoQrBplo1b" dmcf-ptype="general">또한 김 PD는 새로운 시즌에 추가하고 싶은 부분을 설명하며 "보통 촬영을 가게 되면 틈주인의 공간(일터)을 찾아가는데, 예전부터 집으로 찾아오라고 사연을 신청해주신 경우도 있었다"며 "그 부분에 대해 저희도 항상 고민을 했다. 집으로 찾아갈 수 있을까 싶었는데, 언젠가는 자택을 찾아가서 즐거움을 드리는 걸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dbf907d18ebfc568abdc90bb6188b487a883855e2bd48f0aeddb42e62287d9" dmcf-pid="9gxmbUSg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xportsnews/20250817074159077qdsj.jpg" data-org-width="1200" dmcf-mid="Q5s0aJBW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xportsnews/20250817074159077qds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7d6db6a42dc9164aa9b027789d093405822a9f87ee1ddb738db635804bc943b" dmcf-pid="2aMsKuva5q" dmcf-ptype="general">끝으로 최보필 PD는 "우선 많이 봐주신 것에 감사하다. 가끔 인터넷에 반응 보려고 검색해보면, 사실 시청자 입장에서는 돌아가는 프로그램 중 하나일 뿐인데 굳이 좋은 글 남겨주시는 게 고맙다. 분석해주신 글들도 있고, 그런 애정이 PD로서 정말 고맙고 여론을 바꿔주시는 힘이 있구나 싶어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58c28cd05a1671677c51c9826baf4f759b04aadeff6af32ff467459dc987f6e1" dmcf-pid="VNRO97TNXz"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지금처럼 그냥 별 생각없이 웃었다가 기뻤다가 아쉬워하다 편안하면서 약간의 여운이 있는 예능으로, 화요일 밤의 친구처럼 오래 있고 싶다. 더 열심히 준비할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538e637dfa95ebeb9e5ca5dbb667c1c029fed2c8299f0fa7d9c0df30ce1f902" dmcf-pid="fjeI2zyjY7" dmcf-ptype="general">김솔마로 PD는 "가장 큰 힘이 되는 건 '재밌었다', '이번 편은 이런 색다른 재미가 있네' 하는 식의 감상평이나 좋은 댓글이다. 그 덕에 새벽같이 편집을 하다가도 기분 좋게 퇴근할 때도 있다. 재밌게 봐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bc05c01aa60aea1a687c4459859631e0c179e878bdfeac1ef7f67b23f10d225" dmcf-pid="4kil4bGk1u" dmcf-ptype="general">이어 "저희 할머니가 제가 하는 프로그램을 잘 안보시는데 '틈만나면,'은 잘 봐주시더라. 그런 걸 통해 모든 분들께서 쉽게 볼 수 있고,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처럼 편한 예능을 만들테니까 많이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면 열심히 노력해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274ffbc878421b5c90ea05462cad1ad789fdf74d6c0613f83d970831e7b7890e" dmcf-pid="8EnS8KHEtU"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81f08b71991f080b5367a90a4106c0a823fc35810951266f0ad2f41bbb338b1a" dmcf-pid="6DLv69XDYp"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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