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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윤시윤, 생후 100일에 母와 떨어져 지낸 가정사…"운동회서 혼자 컵라면, 안 잊혀져"('미우새')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7
2025-08-17 22:15:1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HtodqyWd">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UhXFgJBWv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d62e7fb27aaabfb6cdfc3c252b97881d0663d8ed6f9cafa24daa9bfb4110e0" data-idxno="1157175" data-type="photo" dmcf-pid="ulZ3aibY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운 우리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SpoHankook/20250817221514454uran.jpg" data-org-width="800" dmcf-mid="03NEz0hL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SpoHankook/20250817221514454ur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미운 우리 새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7S50NnKGT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zv1pjL9HTx"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55a44d7113060980f541b400478efd11c8d919b2fc8a44d2d10a9464881c4b67" dmcf-pid="qTtUAo2XTQ" dmcf-ptype="general"> <p>배우 윤시윤이 어머니를 엄마라 부르지 못한 가정사를 털어놨다. </p> </div> <div contents-hash="3f663666057b94a2166ae4154ad3a2a362a133155809da451171da920c2f8c61" dmcf-pid="ByFucgVZSP" dmcf-ptype="general"> <p>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몽골 여행을 간 윤시윤 모자가 속마음을 터놓고 얘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p> </div> <div contents-hash="c0163aab2d9799b5e6972aabc8aa10d709b11d429670a1f4ece20a4dd7d0a8de" dmcf-pid="bZ7KmkQ0T6" dmcf-ptype="general"> <p>이날 윤시윤은 어머니에게 "요즘에 식당 일은 어때? 안 힘들어?"라 물었다. </p> </div> <div contents-hash="a6235b18bfb9ca36fa7732a587d7bf5b266e6f0cb43ca6a640f6f03c43cc2c71" dmcf-pid="K5z9sExph8" dmcf-ptype="general"> <p>식당에서 일하고 있는 윤시윤 어머니는 "안 힘들다. 너무 좋다. 돈도 벌고 내 건강을 위해서 일도 하고 너무 좋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4b7ed7d05bd1eef5b23faf6a9d71def7c88338219e7725d655944547bbefabe4" dmcf-pid="91q2ODMUS4" dmcf-ptype="general"> <p>윤시윤은 "나도 엄마가 건강하게 사회생활하는 거 좋다"면서도 "너무 어릴 때부터 엄마는 일만 했다. 성인이 되자마자 일을 나 때문에 해야만 했고"라고 어렸을 적 이야기를 꺼냈다. </p> </div> <div contents-hash="ae6443a3086a74109a75b8be9227a2a6ef3d1c0c2d764aea4f5fbff6a3c4e31c" dmcf-pid="2tBVIwRuyf" dmcf-ptype="general"> <p>윤시윤의 어머니는 20살에 엄마가 돼 혼자 아들 윤시윤을 키웠다. </p> </div> <div contents-hash="177c4fd822ed1085a9d28fcd4bcdf0537d9309bc939357efa84df0356375b35e" dmcf-pid="VFbfCre7WV" dmcf-ptype="general"> <p>어머니는 "그때 당시에는 내가 어른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그때 나도 아기였던 것 같다"고 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afd202a272cd36511622a57b54cf3d3f55397397f4742a1ef28395f62e432581" dmcf-pid="f3K4hmdzC2" dmcf-ptype="general"> <p>윤시윤은 형편이 어렵고 어머니의 건강도 좋지 않아 젖을 먹지 못해 3일을 안 쉬고 운 적이 있다며 "할머니가 분유를 타서 먹였더니 세 통 반을 먹더니 이틀을 잤다더라"면서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그렇게 굶주렸을 정도면 엄마는 더 못 먹었을 거 아니냐"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e9dc3023f8721dcccc953f641f51f8ffa72c24c5a457627de84c8933c3148b41" dmcf-pid="4098lsJqy9" dmcf-ptype="general"> <p>어머니는 임신 당시에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한 듯 "나는 너 낳고 제일 먼저 본 게, 임신해서 먹고 싶은 거 못 먹으면 눈이 짝짝이로 나온다는 어른들 얘기를 들어서 애 낳자마자 눈코입 제대로 있나, 손가락 제대로 있나 그것부터 봤다. 내가 못 먹어서 정상적인 아이를 못 낳을까봐"라고 털어놨다. </p> </div> <div contents-hash="b63f5fe15de210e069c27dda8d8d445f2d1abbd0543436f77c4f24d3bc5060a2" dmcf-pid="8p26SOiBlK" dmcf-ptype="general"> <p>윤시윤은 생계를 위해 어머니가 일을 해야 해 생후 100일 만에 어머니와 떨어져 할머니 집에 맡겨졌다. </p> </div> <div contents-hash="4734ba149b45e83661d43b12c23f00937108e85db0d604cef1a050bda94cbfe6" dmcf-pid="6UVPvInbSb" dmcf-ptype="general"> <p>어머니는 "언제부터 걸음마를 했는지 모른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p> </div> <div contents-hash="906ba6a89dd5e776b84aede49558a4ee6083acc997d1f3df1c795b4286168e14" dmcf-pid="PElWM8FOTB"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2e4b5e711626fc56413d2a9ab96c76456a8bc3609a62bc3f33cdb676d93094" data-idxno="1157174" data-type="photo" dmcf-pid="QDSYR63I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운 우리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SpoHankook/20250817221513191fhbk.jpg" data-org-width="800" dmcf-mid="3mZ3aibY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SpoHankook/20250817221513191fh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미운 우리 새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fc3cddd3e68261182fcef90be74003657112dc98680f41cf66d8c6fb348976e" dmcf-pid="xwvGeP0CW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c102e7e039513fe6e7d20c2624fb8003caf2b50c6a2a0cdd6463806099fb4dbf" dmcf-pid="yBPeGvNfT7" dmcf-ptype="general"> <p>미용실에서 일했던 어머니는 결혼해 아이가 있다고 하면 일을 할 수 없었던 상황이어서 손님들 앞에서는 윤시윤에게 자신을 엄마라 부르지 말라고 일렀다. </p> </div> <div contents-hash="700daa84e0aa3428b8e4bf7c7cc2845e90e9f1ae3a1d1806e22597436ef2564b" dmcf-pid="WbQdHTj4Tu" dmcf-ptype="general"> <p>어머니는 "방에서 가만히 있으라 했다, 손님 가실 때까지. '안녕히 가세요'라고 인사하는 소리가 들리면 문을 열고 '엄마, 손님 가셨어요?'라 묻는다. 가셨다고 하면 팔딱팔딱 뛰면서 '엄마, 엄마, 엄마. 이제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라 했다"고 당시 윤시윤의 모습을 기억했다. </p> </div> <div contents-hash="255d970e7f6f9733ae60836354a3d1e00c7a49e1008955d540ba244f439d012c" dmcf-pid="YKxJXyA8CU" dmcf-ptype="general"> <p>윤시윤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어머니와 같이 살게 됐다. </p> </div> <div contents-hash="cdc141ae54694c2af1e6e49862ee31316575a1fa46a99770422959d2487f2f40" dmcf-pid="G9MiZWc6Cp" dmcf-ptype="general"> <p>어머니는 "3학년 때 운동회 한다고 해서 나는 미용실 다니니까 못 간다고 했다. 근데 그때 시간이 나서 잠깐 학교에 갔다. 구령대 옆에서 혼자 쭈구리고 앉아서 컵라면을 먹고 있더라. 나 그때 너무 아팠다. 지금도 그게 안 잊힌다"고 털어놨다. </p> </div> <div contents-hash="b7b59c7783cbd72cbe0a8f0336097ec2174931d340282f1966788ac79b36f5a1" dmcf-pid="H2Rn5YkPh0" dmcf-ptype="general"> <p>이어 "그래서 너 다시 할머니한테 보낸 거다. (같이 사는 게) 내 욕심이었구나"라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39fdde1a6e2aeebe551f2faa63cb57c1f57a2976ce6fca8b5f7d90be50a8cd02" dmcf-pid="XVeL1GEQh3" dmcf-ptype="general"> <p>윤시윤은 "나 오늘 처음 알았다. 나 숙제 안하고 공부 열심히 안 한다고 할머니한테 혼나야 된다고 보낸 걸로 알았다"면서 눈물 흘리는 어머니를 향해 "당사자인 나는 괜찮은데 엄마는 마음이 아팠겠다"고 위로했다. </p> </div> <div contents-hash="ba5d20c828782a0c2e5a7aa7a00f759274cffdfc923261baceec90a79102e0a3" dmcf-pid="Z8ia3ZrRhF" dmcf-ptype="general"> <p>그는 자신을 키우기 위해 20대에 일만 했던 어머니를 위해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드리고 싶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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