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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진술 조서 공개' 논란…특검 "입건 검토" vs 임성근 "죄 안 돼"(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2
2025-08-19 17:47:5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기 정보 결정권 행사할 수 있어"<br>해병특검 "명백한 수사 방해 행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MhQUqWA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f3aab18c0a334b66a5b25a64d7d13b2c97703692b406c0ddd48fa3928bfe68" dmcf-pid="PRlxuBYc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휴대폰 포렌식 참관을 위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팀(이명현 특별검사) 사무실로 출석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8.19. 20hwan@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is/20250819174414162ngxm.jpg" data-org-width="720" dmcf-mid="bge5sho9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is/20250819174414162ng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휴대폰 포렌식 참관을 위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팀(이명현 특별검사) 사무실로 출석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8.19. 20hwan@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c4481fe4c1d46632c4087ec954efd9931ec7d45eea7e91faa428b349f5dd0c" dmcf-pid="QBjzWXwMZD"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김래현 이종희 조수원 기자 =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본인의 피의자 신문 조서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순직해병 특검은 해당 행위를 수사 방해로 규정하고 입건을 검토 중이다. 반면 임 전 사단장은 아무런 죄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1d9a99b360bebd6c848cef3f1b37b7f91ceffb63e851204b58eae572189ccc5c" dmcf-pid="xbAqYZrRXE" dmcf-ptype="general">임 전 사단장은 19일 포렌식 참관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본인에 한해서 자기 정보 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다"며 "오늘 아침 특검보가 제가 마치 죄가 있는 것처럼 입건 의논을 했는데, 그건 저에 대한 심각한 영향이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036b7b306cfc3d4f90474b92ba94b95ceafc3c2189843a5eebfca16bb928bd1" dmcf-pid="yrUDRibYGk" dmcf-ptype="general">그는 "만약 입건할 사항이 되고 처벌 조항이 있다면 바로 입건을 해라"며 "자꾸 언론 플레이를 하고, 제가 죄가 있는 것처럼 공공연하게 명예를 훼손하는 건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d598a5c6d81e10b094a486b81ad43bf07b1300b9b1e60d1b3b67d780827b0ee" dmcf-pid="WmuwenKGYc" dmcf-ptype="general">앞서 정민영 특별검사보(특검보)는 '임 전 사단장이 피의자 신문 조서를 공개했는데 문제가 없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심각한 수사 방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05e58f5fb01f17d6a25600455cd7bd058ec8506b46fc25d100509644ae63ce4" dmcf-pid="Ys7rdL9HZA" dmcf-ptype="general">정 특검보는 "보통은 조사를 받는 피의자가 기억을 환기하기 위해 메모를 하는 것은 통상 허용되지만 조사한 내용을 녹음하고 녹음한 걸 불특정 다수가 다 볼 수 있는 곳에 전문을 공개하는 행위는 명백한 수사 방해 행위"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0996f82b982f0ca280a4d10b8d5b304e3b244a537db1d81fa9c7a0a35c41a3c" dmcf-pid="GOzmJo2X1j" dmcf-ptype="general">임 전 사단장은 전날 본인이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에 피의자 신문 조서 전문과 함께 법조인들에게 받은 의견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8ef3c4ab124087452712aa952e8667a3745e14f43de05475d9e34f2e5b08843e" dmcf-pid="HIqsigVZYN" dmcf-ptype="general">공개된 조서에 따르면 임 전 사단장은 지난 7일과 11일 조사에서 특검의 질문 562건 중 398건에 대해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p> <p contents-hash="523f76a5936409688f9c7fc392a28e00fac102f76d88fae99f3d0972c64b0bd9" dmcf-pid="XCBOnaf55a" dmcf-ptype="general">이에 관해 임 전 사단장은 "제가 164회 답변한 부분이 핵심적 사안"이라며 "나머지 부분은 해병대 수사단 등에서 수도 없이 같은 질문에 답변했기에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헌법과 형사소송법에 명시된 제 권한을 행사했을 뿐"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120b1838d781e9c4a88789cba32129f5538cba235b6beb3affbf5d52ef9654d" dmcf-pid="ZhbILN415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 능력 범위 내에서 원문을 그대로 올렸다. 전혀 더하거나 빼지 않았다"며 "진술거부권의 횟수를 세지 말고 질문과 답변 행간의 의미와 여러 가지를 잘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da0e609c08d71dfee7d96da6fd17bb91f40db157f12c890601d1f95bc9bc363" dmcf-pid="5lKCoj8tHo" dmcf-ptype="general">특검은 임 전 사단장이 공개한 조서 내용을 검토해 수사 방해 혐의로 입건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a5367b14e733a85e8a5ad89a7a91ac19a2aef8af0c15adb93c2fd07d28c650a2" dmcf-pid="1S9hgA6FtL" dmcf-ptype="general">정 특검보는 '수사 방해 행위는 입건이 가능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올린 (조서)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며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89af71eb20cae47edacfad5b9290f94e13c1eff0828f3cab924e47c90ad5ba" dmcf-pid="t7gUvYkPZn" dmcf-ptype="general">임 전 사단장은 지난 2023년 7월 경북 예천군 수해 현장에서 해병대원이 순직한 사건에서 무리하게 수몰자 수색 작업을 지시했다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수사를 받아왔다.</p> <p contents-hash="0f21234e270b0663b541fec7c2ed506fe758159f0d73d852e3dfca984bacd502" dmcf-pid="FzauTGEQti"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수색 작업 당시 육군 50사단장에게 작전통제권이 넘어갔음에도 관련 지시를 내려 해병대원들에게 의무에 없는 일을 하게 한 혐의도 적용했다.</p> <p contents-hash="f895e2a1a08c5e55927950205e71f4bf8550395444208689d78ec9e0ade7d123" dmcf-pid="3qN7yHDxtJ" dmcf-ptype="general">또 해병대 수사단의 초동 조사 결과에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자로 적시됐지만 사건 회수 이후 진행된 국방부 재조사에서 혐의자 명단에서 빠지면서 구명로비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p> <p contents-hash="6d48613b6b502d9d4ad80f6620432afec3cb9d10560697a8d075831b56bf5aed" dmcf-pid="0BjzWXwMYd" dmcf-ptype="general">구명로비 의혹은 2023년 7월 해병대원 순직사건 이후 수사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대통령실 등이 임 전 사단장이 처벌받지 않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내용이 골자다.</p> <p contents-hash="547e7467d478d0b9cbac8b18c6a391b1089e8967cc4505d127a33714edf958ee" dmcf-pid="pbAqYZrRHe"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지난달 2일과 이달 7일과 11일 임 전 사단장을 세 차례 소환해 조사했다. 임 전 사단장이 진술을 거부함에 따라 사망 사고 당시 현장 지휘관들을 상대로 조사를 이어가며 관련 혐의를 입증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f6cf03d222cda89855d26ebb76d58a5120ba3204b448f3a92424265be1bcb2b3" dmcf-pid="UKcBG5meXR"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전날 최선임 현장 지휘관으로 포병대대장들에게 현장 상황을 보고받는 위치에 있었던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여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20일에는 현장 지휘관 중 한 명인 최진규 전 포11대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6cc1c114fabe9d835859a415b08ac38a816776c3f5a5a13011f99c8b519fb6a" dmcf-pid="u9kbH1sdtM"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ae@newsis.com, 2papers@newsis.com, tide1@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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