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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게스트 라인업 역대 최고"…경쟁영화제 된 BIFF의 '30돌' 어떨까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7
2025-08-26 18:06:2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2y1GR7vml">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GVWtHezTDh"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0d0f1a1d00666373e22b9d892c76283d9817d617ebe48728f0d48150ad3134" dmcf-pid="HfYFXdqy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BIFF"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IZE/20250826180625839vnad.jpg" data-org-width="600" dmcf-mid="xVgDj0hL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IZE/20250826180625839vn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BIFF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c91a38091ddfb25aff6dfb7ce5b9a64bda662ca2396ac15173d4ed29f78e89d" dmcf-pid="X4G3ZJBWOI" dmcf-ptype="general"> <p>"게스트 라인업 역대 최고. 한국 영화인들 참여 의지가 높아. "(정한석 집행위원장)</p> </div> <p contents-hash="27f2ffca5f052c3ea48b9f508dacb8ed3cf7843a7cc2ce318b6ffe83e6ac29c1" dmcf-pid="Z8H05ibYsO" dmcf-ptype="general">부산국제영화제가 30주년을 기점으로 경쟁영화제로 전환하며 야심찬 출발을 알렸다. 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과 스타들을 총집결시켜 기념비적 영화제를 만들겠다는 각오다.</p> <p contents-hash="064e592bc004523d97fe220ab5851ca1f66a4969c6f9932d056e12c40080cda6" dmcf-pid="5c2x4CLKss" dmcf-ptype="general">2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 기자회견에는 박광수 이사장, 정한석 집행위원장, 김영덕 마켓위원장, 박가언 수석 프로그래머가 참석해 올해 영화제의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2a8231587df4053405cb1d2553b714439bc997415d6fb053446c9f11f10b2e2b" dmcf-pid="1kVM8ho9Im" dmcf-ptype="general">올해 BIFF는 내달 17일 개막해 26일까지 열흘간 부산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등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개막식 사회는 이병헌이, 폐막식 사회는 수현이 각각 단독으로 본다. 개막작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 없다'다. 올해 BIFF의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었다. 연계 프로그램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까지 합치면 전체 상영작은 328편에 이른다.</p> <div contents-hash="522b4fa14c68f9fcdd3c34d50d8c8f0aa697f4467579b0d16fbeaf3a5340592b" dmcf-pid="tEfR6lg2Dr" dmcf-ptype="general"> <p>이번 BIFF의 가장 큰 변화는 첫 공식 경쟁 부문 신설이다. '부산 어워드'라는 이름으로 마련된 이 부문에는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이 초청됐다. 대상·감독상·심사위원 특별상·배우상·예술공헌상 등 5개 상이 수여된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4e705060a73072a73f55203b9593eec99636a7ef3dde6a885db69277d2925d" dmcf-pid="FD4ePSaVm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광수 이사장 / 사진=BIFF"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IZE/20250826180627071hazo.jpg" data-org-width="600" dmcf-mid="y3cODzyj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IZE/20250826180627071ha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광수 이사장 / 사진=BIFF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cc3d412bc1b4e9f16aead7a919da00d355ef059a81061f82bacec07c506c2e9" dmcf-pid="3w8dQvNfrD" dmcf-ptype="general"> <p>박광수 이사장은 "올해는 경쟁 부문이 처음 만들어졌다. 세계적으로 이미 주목받은 감독의 작품도 있고 부산에서 처음 공개되는 작품도 있다"며 "이 영화들은 아시아인의 시선으로 재평가될 것이다. 영화제를 찾는 관객에게는 기존 영화제의 형식적·폐쇄적 분위기 대신 새로운 접근을 보여주려 한다"고 설명했다.</p> </div> <p contents-hash="d84277727b6c1ca016b9d29b04c930c318a1e466e032d9954012bdf27ac61c62" dmcf-pid="0r6JxTj4rE" dmcf-ptype="general">경쟁 부문 초청작은 '루오무의 황혼'(감독 장률, 중국), '스파이 스타'(감독 비묵티 자야순다라, 스리랑카), '광야시대'(감독 비간, 중국 프랑스), '여행과 나날'(감독 미야케 쇼, 일본), '왼손잡이 소녀'(감독 쩌우스칭, 대만 프랑스 미국 영국), '고양이를 놓아줘'(감독 시가야 다이스케, 일본), '다른 이름으로'(감독 이재한, 한국), '또 다른 탄생'(감독 이저벨 칼란다, 타지키스탄 미국 카타르), '소녀'(감독 서기, 대만),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감독 임선애, 한국),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감독 나가타 고토, 일본), '지우러 가는 길'(감독 유재인, 한국), '충충충'(감독 한창록, 한국), '허락되지 않은'(감독 하산 나제르, 이란 영국) 등 14편이다. </p> <p contents-hash="361a73e5e862c6956467cdd39d150455de1857fd613ee9681e6c041358b63c81" dmcf-pid="pmPiMyA8Ek" dmcf-ptype="general">특히 경쟁 부문에 초청된 14편 모두 BIFF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박광수 이사장은 "새로운 포맷이 한 번에 잘 완성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314c8b17783b8ab38bcfb5f816be3fd3ac0b859bbed1b0b8af86d5bdea5d9214" dmcf-pid="USJjL5memc" dmcf-ptype="general">특별기획 프로그램도 예년보다 크게 확대했다. 그동안 매년 2~3개 정도 운영하던 특별기획을 올해는 5개로 늘렸다. '아시아영화의 결정적 순간들'에서는 지아장커, 두기봉, 차이밍량, 마르지예 메쉬키니, 이창동, 박찬욱 등 아시아 거장 감독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대표작을 소개한다. </p> <div contents-hash="e611e3ac017166f9ed08f2c8f0bf5352aa028717aa6307b56fa3e1f7aa54b948" dmcf-pid="uviAo1sdEA" dmcf-ptype="general"> <p>또한 이탈리아의 거장 마르코 벨로키오를 조명하는 '마르코 벨로키오, 주먹의 영화', 배우이자 감독으로서 줄리엣 비노쉬의 궤적을 집중 조명하는 '줄리엣 비노쉬, 움직이는 감정', 한국 신예 여성 감독 5인이 자신에게 지대한 영향을 준 한국영화를 다시 상영하며 선배 감독과 대화하는 '우리들의 작은 역사, 미래를 부탁해!', 그리고 봉준호 감독, 강동원, 손석희 앵커, 은희경 작가, 매기 강 감독 등이 참여하는 '까르뜨 블랑슈'도 마련된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efabba496225c246d37fb07086b158d937e6cb1fcfba9e94fdd7474cb086af" dmcf-pid="7TncgtOJ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한석 집행위원장 / 사진=BIFF"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IZE/20250826180628344cboo.jpg" data-org-width="600" dmcf-mid="WxwlsKHE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IZE/20250826180628344cbo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한석 집행위원장 / 사진=BIFF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e78c67e81e382175eec5e34693cbd1ab735cd8ae25d84fc4502cbb03876411f" dmcf-pid="zyLkaFIiIN" dmcf-ptype="general"> <p>올해 BIFF의 게스트 라인업은 "역대 최고"라는 정한석 집행위원장의 설명처럼 화려하다. 마르코 벨로키오는 생애 처음으로 BIFF를 통해 아시아 영화제를 찾고, 줄리엣 비노쉬는 15년 만에 부산을 방문한다. 지난해 '아노라'로 칸과 아카데미를 동시에 석권한 션 베이커 감독은 경쟁부문 초청작 '왼손잡이 소녀'의 프로듀서 자격으로 부산을 찾는다. 영화계 명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도 신작 '프랑켄슈타인'을 들고 부산 방문을 확정했다. </p> </div> <p contents-hash="e191e87e6ee3e90db3b51299082bdd5bd28fee6f7881d14eb9f8af9d651a7ecf" dmcf-pid="qWoEN3CnIa" dmcf-ptype="general">아시아 스타들의 레드카펫 역시 화려하다. 와타나베 켄, 니노미야 카즈나리, 오구리 슌, 아야노 고, 양가휘, 서기, 계륜미, 허광한 등이 참석한다. 여기에 K팝 보이그룹 세븐틴 멤버 준을 비롯해 안젤라 유엔, 디안 사스트로와르도요 등 아시아 각국 배우들이 합류하면서 올해 BIFF는 거장과 스타가 총집결한 진정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06845f702a0d9f14d64d53198772dad655306dc386775a120a9933c92c59221" dmcf-pid="BYgDj0hLmg" dmcf-ptype="general">정한석 집행위원장은 "올해 BIFF가 지향하는 소신과 목적 중 하나는 한국영화의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축제가 되는 것"이라며 "게스트 라인업 역시 저희로선 감히 기념비적이고 역대 최고의 수준이라 할 수밖에 없다. 동시대 거장 감독과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면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지만 올해 BIFF에서 현실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bb024b4fa2ac091fe5533b961b69ec2e22796390e3bf0cbcab1ec0b92552a122" dmcf-pid="bGawAploOo" dmcf-ptype="general">30돌을 맞은 BIFF가 경쟁영화제로서 확실한 정체성을 구축하고 아시아 영화 담론을 주도하는 무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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