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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단독] “내가 검사 27년 했어, 난 미결수야!”…CCTV에 담긴 尹 육성 전문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3
2025-09-01 16:57:5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32vN0o9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c1e12cd743fbf918f1f74acea23ccfc24f78890f6dfe7833c0d35e23382220" dmcf-pid="10VTjpg2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석열 전 대통령이 7월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마치고 나서는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kbs/20250901164539815yvzh.jpg" data-org-width="2032" dmcf-mid="8YvWotiB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kbs/20250901164539815yv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석열 전 대통령이 7월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마치고 나서는 모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d0b21b45e4580f16bbea431546ba252484a76366cbf8df4bb9b8f15dd60957" dmcf-pid="tpfyAUaVWB" dmcf-ptype="general"><br>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들이 오늘(1일) 서울구치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실패 당시의 CCTV를 열람했습니다.</p> <p contents-hash="8a077e0d080603e0696fdfd0d7ce6d74b5264ffe2656b5aeccdf65bf748a398b" dmcf-pid="FU4WcuNfTq" dmcf-ptype="general">의원들은 윤 전 대통령이 지난달 1일과 7일 특검의 두 차례 영장 집행을 속옷 차림으로 거부했으며, 물리력 행사로 다쳤다는 윤 전 대통령 측 주장은 거짓이었다고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e0aedb04ee92953fd2ff987b788c0f231120751a5c514eb3bbb415762b0e341a" dmcf-pid="3u8Yk7j4Cz" dmcf-ptype="general">의원들에게 공개된 CCTV는 총 79분 분량.</p> <p contents-hash="6a99ab8e6c41427579b2b3edf74b03b96e2297bf0607560a7aa265b4ba5cf174" dmcf-pid="0WpwRYQ0y7" dmcf-ptype="general">KBS는 해당 영상에 담긴 윤 전 대통령의 육성 내용을 입수했습니다.</p> <p contents-hash="a44577bfe68e36c56799073655d73d1e6621b2baa319db1dabf8d2c04c819bde" dmcf-pid="pYUreGxpTu" dmcf-ptype="general"><strong>■ "당신 검사해 봤어? 안 해봤잖아!…손대지 마!"</strong><br><strong><br></strong>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실은 1차 영장 집행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기록은 총 24분 분량이었다고 KBS에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a905679b39d6c90fa1f5a7a36439f10ae040bf18b467f1c0c29be3b64276c1ce" dmcf-pid="UGumdHMUhU" dmcf-ptype="general">의원실 보좌진이 재구성한 내용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1일 1차 영장 집행에서 특검이 제시한 체포영장 부본(사본)을 내던지고 체포를 거부하다가 드러누웠습니다.</p> <p contents-hash="1753e5c990ef7603673d4ce042600ee45cf77526539162fcab6da0d3f4f9e44f" dmcf-pid="uH7sJXRuyp" dmcf-ptype="general">이후 <strong>'내게 말 시키지 말고, 변호사와 얘기하라'</strong>는 말을 4분여간 반복했습니다.</p> <p contents-hash="95da8318f2c5799ac9a57382ffeab02a92261efc1dde3fbb801b0b6706a4708b" dmcf-pid="7XzOiZe7l0" dmcf-ptype="general">그러고는 이런 말들을 했다고, 보좌진은 전했습니다.</p>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e3f64e420506aae35bbde35ac243d91befba0362d71ed3701becb540d6ffe698" dmcf-pid="zZqIn5dzT3" dmcf-ptype="pre"> <strong>"물리력 사용하지 마! 손대지마! 진술 거부할 사람을 뭣 하러 조사하나?"</strong><strong><br></strong><strong><br></strong><strong>"당신, 검사 해봤어? 안 해봤잖아. 당신하고 말하고 싶지 않으니까 문 닫아요."<br></strong><strong><br></strong>(출처 :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실) </blockquote> <div contents-hash="692608b5c0ac570568cb404c8cb750d63ad45c3d57893228e8ccd69ba45130b0" dmcf-pid="q5BCL1JqSF" dmcf-ptype="general"> <br>교도관은 '다시 생각할 시간을 드리겠다'고 물러났다가, 잠시 후 체포를 다시 시도했습니다. </div> <p contents-hash="2406ba4aa7623b7a8b64f0b9016010c06d3016ec65d6552ae22b79131b829187" dmcf-pid="B1bhotiByt" dmcf-ptype="general">그러나 윤 전 대통령은 눈을 감고 침묵했고, <strong>"당신네랑 얘기하고 싶지 않으니까, 변호사랑 이야기하든가 알아서 하라고"</strong>라고 했습니다.</p> <p contents-hash="76fa22e031f18a0fdf4fc06c2d00e768f140cab45743a08bf6832b2f07a23cfb" dmcf-pid="btKlgFnbW1" dmcf-ptype="general">교도관은 "앉아서 이야기하면 안 될까요?"라며, 윤 전 대통령을 계속 설득했다고 합니다.</p> <p contents-hash="734a05412a3f59322bbc834de720a0c5f2863e0c77325c687db6e41dcd562f4c" dmcf-pid="KF9Sa3LKT5" dmcf-ptype="general">결국 1차 체포영장 집행은 윤 전 대통령의 강한 거부로 이뤄지지 못했고, 특검은 일주일만인 지난달 7일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에 나섰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c944ae12992e91c1a36aa47bb5f36dd1ad1ed099a47fded24fd03f90910db5" dmcf-pid="9Pg7TQlo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늘(1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현장검증이 열리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kbs/20250901164541893winp.jpg" data-org-width="8124" dmcf-mid="6Akw8lVZ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kbs/20250901164541893wi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늘(1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현장검증이 열리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1364a345ee69ffa4c1c0f6d7c8990fbc910db450ed47a963c6115f2fe3786f" dmcf-pid="2QazyxSgTX" dmcf-ptype="general"><br><strong>■ "내 몸에 손 하나 까딱 못 해… 나는 기결수 아닌 무죄추정 받는 미결수"<br></strong><br>2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 CCTV 기록은 약 55분 분량입니다.</p> <p contents-hash="026c577beaa39be26903af89a882435c7c26faa6ec0ffc3581910e5841fbb7ea" dmcf-pid="VxNqWMvahH" dmcf-ptype="general"><span>박은정 의원실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1차 집행 당시보다 더 강하게 반발했습니다.</span></p> <p contents-hash="f2c7cbe32c893bbf9a10ed1fd2125a70880ee33bfa578828c29a9c6a4d593989" dmcf-pid="fMjBYRTNSG" dmcf-ptype="general">1차 집행 당시에는 수의를 입고 있다가 탈의했지만, 2차 집행 때에는 처음부터 속옷 차림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57473719622b8fd2496cc4e2927726700c90a82483743428f3c73e00d20ba774" dmcf-pid="4RAbGeyjTY" dmcf-ptype="general">의원실 관계자는 "윤 전 대통령이 책상에 양반다리로 앉아 성경을 읽고 있었다"며 "교도관이 체포영장을 읽었지만, 쳐다보지 않았다. 방에 빈 종이상자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p> <p contents-hash="ed52d6c568d7d0e59a5d38b075039d9ed7a3737bfb06a827c3afbc19afdbed5f" dmcf-pid="8ecKHdWAhW" dmcf-ptype="general">윤 전 대통령은 '내가 거부하는데 영장을 어떻게 집행하느냐'고 따져 물었습니다.</p>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dec84bada69606e814e610b02ea19cf22b4bb680de0546fa070d689b4cee8306" dmcf-pid="6dk9XJYcly" dmcf-ptype="pre"> <strong>윤석열 전 대통령 : 아니, 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 내가 거부하는데 어떻게 집행하는 겁니까? 강제력 행사 못 하게 돼 있다.<br></strong><strong><br></strong><strong>특검팀 : 옷 좀 입으시라. 지난번처럼 언론 보도 될 수 있으니 옷 좀 입고 얘기하자. 대통령이었던 분의 이런 모습은 후배 보기에도 안 좋다.</strong><strong><br></strong> <br>(출처 :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실) <br> </blockquote> <div contents-hash="c8578a515842b52515321397d422c5de2383e71e22f285219f76ef59da611777" dmcf-pid="PJE2ZiGkyT" dmcf-ptype="general"> <br>'변호사를 만나게 해 달라'는 윤 전 대통령과, '일단 옷 입고 나오라'는 특검팀의 실랑이가 반복됐다고 의원실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div> <p contents-hash="42ca925c6756fb094778c319bf18a17ababe7ab2910e244fe97ff869f6dab348" dmcf-pid="QiDV5nHECv" dmcf-ptype="general">이후 윤 전 대통령은 바지부터 입고, 수의 상의를 착용한 이후 스스로 방에서 나와 이동했습니다.</p> <p contents-hash="7123ff05de9852680da5ab9af0817b0f4c5579bda2a07d04d31d55d39522bba1" dmcf-pid="xnwf1LXDTS" dmcf-ptype="general">그러곤 교도관에게 이렇게 말한 거로 전해졌습니다.</p>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7cb86279f97a0f0ffd7b48d8e0edb7c2a1b5c0b94ebf0924483e8e509a4b3b89" dmcf-pid="y5BCL1Jqhl" dmcf-ptype="pre"> <strong>윤석열 전 대통령 : "내 몸에 손대지 마세요, 여러분들은 할 수 없잖아"</strong> <br> <br><strong>교도관 : 가고 싶은 데만 갈 수 있는 게 아니에요.</strong> <br> <br>(출처 :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실) </blockquote> <div contents-hash="dae32255a2bb858d9efe85b76734bfb85c98c38b7178860acf2221369c2bd40e" dmcf-pid="WWpwRYQ0Ch" dmcf-ptype="general"> <br>그러나 윤 전 대통령은 자신을 호송차로 데리고 가려는 상황을 알아채고는 이동을 거부하기 시작했습니다. </div> <p contents-hash="b83b15c6240d791030a831cff19f4271b75616558b9074922c3f1cc3e9cffa26" dmcf-pid="YYUreGxpWC" dmcf-ptype="general">변호사를 부르며, "내 몸에 손 하나 까닥하지 마라"고 발언했습니다.</p> <p contents-hash="7a121cc9f72a4888226960609e4c3f28f265086317615206836705bb660c99cd" dmcf-pid="GGumdHMUhI" dmcf-ptype="general">결국 윤 전 대통령과 변호사는 서울구치소 수감자들의 호송을 담당하는 출정과장 집무실에서 만났습니다.</p> <p contents-hash="a01cb9daa3b84277d57093342510abef8f2ed05720684ca8b1c1af9d07cac474" dmcf-pid="HH7sJXRuhO" dmcf-ptype="general">윤 전 대통령은 변호사에게 '강제력을 행사할 수 없다'고 거듭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p contents-hash="5babd4a95ccf5659a8983ba429988a20e9e4ca64ebbb93c5222bbab378cf3355" dmcf-pid="XXzOiZe7Ss" dmcf-ptype="general">또한 "최순실 이야기를 하는데, 최순실도 스스로 (구치소에서) 나왔다"며 "특검의 기소 대행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고 있었는데, 후배 검사들이 (기소)하기에 봐줬더니…."라고 했습니다.</p> <p contents-hash="3edcd4ce22f4c1bb0fa69c6e8f9a846f163c1be897b4c445be8fe9c76c08a14b" dmcf-pid="ZZqIn5dzSm" dmcf-ptype="general">교도관들이 "영장을 집행할 테니 변호사들은 나가달라"고 요청했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모 변호사는 소리를 지르고 일어나며 "판례에 따라 영장 집행 중이라도 접견 중 체포하면 위법"이라고 항의했습니다.</p>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46d0d261862c89edac3999390df6fd88c0c93035a82f216afbc72e68e8cfd9ef" dmcf-pid="55BCL1Jqvr" dmcf-ptype="pre"> <strong>윤석열 전 대통령 : 나는 기결수가 아닙니다. 무죄 추정을 받는 미결수입니다!<br></strong><strong><br></strong><strong>특검보 : (스피커폰 통화로 직원들에게) 물리력 행사하라. 팔짱 끼고…. 변호사가 거기에 왜 있습니까? <br></strong><strong><br></strong><strong>변호사 : 변호인 조력을 방해하는 겁니까?<br></strong><strong><br></strong><strong>교도관들 : 변호사들은 나가 주십시오. (반복)<br></strong><strong><br></strong><strong>특검보 : 팔짱 끼는 방법으로 체포해 주시죠. 저는 지시 했습니다. 체포해서 호송해 주시죠.<br></strong> <br>(출처 :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실) </blockquote> <div contents-hash="a6682cf42250124451be962c43949227d0c0b007eefabb0c632a20535733915f" dmcf-pid="11bhotiBSw" dmcf-ptype="general"> <br>의원실에 따르면, 이후 교도관들이 다시 체포 집행을 시도하자, 윤 전 대통령은 의자 다리를 붙잡고 버티며 "하지 마라"고 소리쳤고 변호사들도 일어나 항의했습니다. </div> <p contents-hash="f5c67d140b83fdb5a9695bcb1d8175a2b0d88a969702d8a660a5729498a74dd8" dmcf-pid="ttKlgFnblD" dmcf-ptype="general">교도관들이 윤 전 대통령을 의자 째로 옮기려 시도하자, 윤 전 대통령은 양손을 맞잡고 의자에 몸을 밀착했습니다.</p> <p contents-hash="43874bc39bed6b099db57747598589607487c8d61904af23ea82a385c05b08b4" dmcf-pid="FF9Sa3LKlE" dmcf-ptype="general">의원실 관계자는 "교도관들은 시늉만 하고 그만뒀다"며 "특검보 지시로 (영장) 집행이 일시 중단됐고, 10분간 변호인을 접견할 시간을 주기로 했다"고 했습니다.</p> <p contents-hash="9c9d8d515ad3ce5c83e714d771d34b3d5a6451ef9585edaadeb7a6b42c6b4fd2" dmcf-pid="332vN0o9lk" dmcf-ptype="general">또한 "이후 윤 전 대통령이 '공직 생활해야 하는 사람들한테 이런 것 시켜서 되겠느냐'고 했다"며 "특검보는 전화로 '특검보 '교도관 입장시켜서 양팔 붙잡고 다치지 않게 집행하라'고 다시 지시했고, 교도관들이 의자째 들어 옮기다가 1미터 못 가서 그만뒀다"고 전했습니다.</p> <p contents-hash="df0714f8c84461ec6954eb8df0e2e2d0ad393aea3f4d43576366af41e192c9db" dmcf-pid="02dFIVmehc" dmcf-ptype="general">이후 윤 전 대통령은 벽 방향을 보고 앉았습니다.</p>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193422d756417f5deabe609ad92036e2a0de4312c3cdd58d9764b39b511226ad" dmcf-pid="pVJ3CfsdlA" dmcf-ptype="pre"> <strong>특검보 : (스피커폰) 지금 몇 명 있습니까? 10명이 1명을 못 들어냅니까? 3미터씩이라도 데려오세요.<br><br>윤석열 전 대통령 : 내가 검사를 27년 했는데, 합법이면 자발적으로 안 나가겠어요?<br><br>변호사 : 수용자 몸에 손댄 것은 건국 해방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br><br>특검보 : (스피커폰) 오면 사복 드린다. 동선 특성상 외부로 노출도 안 된다. 출석을 권유 드린다. 변호인과 상의 해 달라.<br><br>윤석열 전 대통령 : 충분히 했다. 난 못 가요. 알아서 하세요.</strong> <br> <br>(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실 CCTV 열람 재구성 내용) <br> </blockquote> <div contents-hash="bfc00b4fc50b0ccb19fbb0fb2e5d2c9826616d69f47f7d229bcf463e7de5ae55" dmcf-pid="Ufi0h4OJlj" dmcf-ptype="general"> <br>영상을 열람한 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KBS에 "(윤 전 대통령이) '내가 거부하면 (영장이) 집행 안 될 거라는 취지로 말해서 충격을 받았다"며 "자기가 검사였고, 검찰총장이었고, 대통령이었는데 체포영장을 거부하면 집행이 안 되는 거라고 어떤 대한민국 국민이 말할 수 있느냐. 너무나 참담했다"고 밝혔습니다. </div> <p contents-hash="9de6ed1ee5b4d0a214b0ed65361fa35618473808b0f22471ddfcc1be472bf3a1" dmcf-pid="u4npl8IiCN" dmcf-ptype="general">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종합적으로 특검의 영장 집행 과정에는 불법이 없었다고 보이며, 오히려 윤석열 측에서 집요하고 반복적으로 정당한 법 집행을 방해하고 이에 저항하는 모습만 고스란히 담겨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p> <p contents-hash="ba0cb0dd0c829178440396605350dd560cb7d2b041c582e02dbfca8f23a45a96" dmcf-pid="78LUS6Cnya" dmcf-ptype="general">같은 당 서영교 의원도 "정말 충격적이었다"며 "(윤 전 대통령은) 법 지식으로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그 자리에 있던 변호사들은 접견 자리가 아닌데도 출정과장의 퇴장 요구에 나가지 않고 버텼다"고 전했습니다.</p> <div contents-hash="69a13905fbecc106b0239fb8659c130c98145dc3ff4539dcdf6fbec6f02c9625" dmcf-pid="z6ouvPhLCg" dmcf-ptype="general"> 의원들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해당 영상을 외부에 공개하지는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br> <div> <br>■ 제보하기 <br>▷ 전화 : 02-781-1234, 4444 <br>▷ 이메일 : kbs1234@kbs.co.kr <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br>▷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div> </div> <p contents-hash="49b6f964a4dcda813f79396b4ddd9ac2b1a2c5967447c106886826977fd4343c" dmcf-pid="qPg7TQloCo" dmcf-ptype="general">오대성 기자 (ohwhy@k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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