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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윤곽 드러낸 李정부 조직개편…'부처 갈등·정책 충돌' 과제도 산적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7
2025-09-07 21:57:4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재부·금융위 분리, 검찰청 해체, 기후부 신설 골자<br>검찰청 해체, 행안부에 중수청…권한 비대화 등 우려<br>기재부·금융위 분리…"금융 정책·감독시 혼선 불가피"<br>기후부 신설에 "환경부·에너지 정책 충돌·산업 위축"<br>정부, 25일 본회의 통과 목표지만…적지 않은 난항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xnBZm1m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547ad4cac9f9e69c192caf1c0c27891a306c24d1cb28de63c0f22a70762207" dmcf-pid="1MLb5sts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조직 개편방안 등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9.07. kmx1105@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is/20250907214344153fluc.jpg" data-org-width="720" dmcf-mid="YJ45Colo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is/20250907214344153fl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조직 개편방안 등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9.07. kmx1105@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34f797902d2e539da60de4a62c61efb0a58b74da867575361017b0d618ce01" dmcf-pid="tRoK1OFOZw"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기획재정부 분리, 검찰청 해체 등을 골자로 한 이재명 정부의 첫 정부조직 개편안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새 정부 국정 운영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7546844aaa5bbc83836f74e3d555703b898e53b7e7801472826f5030cb1b7933" dmcf-pid="Feg9tI3IXD" dmcf-ptype="general">다만 부처 간 갈등, 정책 간 충돌 등 해결해야 할 숙제도 만만치 않아 입법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5669b4f0a2c2595135f8257fcf471dc7af67d68239fa184a03f9fd7c165a074" dmcf-pid="3da2FC0C5E" dmcf-ptype="general">7일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가 이날 고위 당정협의회를 거쳐 발표한 새 정부 정부조직 개편안은 기재부와 금융위원회 분리, 검찰청 해체,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d8eea5987ffea9c8f4f5de4845a931787739921a8f2e9b62996cbd49bb58bec6" dmcf-pid="0JNV3hphtk" dmcf-ptype="general">이는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기획위원회가 구상한 원안 대부분의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p> <h3 contents-hash="ada74d520d12ed3ea9f4a21218b98a17ae6e0167f772bf706ea2a84727f1aac9" dmcf-pid="pijf0lUlYc" dmcf-ptype="h3">검찰청 해체, 행안부 산하 중수청…권한 비대화·수사 효율성 우려</h3> <div contents-hash="4d842d6a4a9f9acac649f419e93d2b0a1ae082cad5c1a51d968b69469ec37256" dmcf-pid="UnA4pSuSXA" dmcf-ptype="general"> 이 중 가장 관심이 쏠린 부분은 검찰개혁 일환인 검찰청 해체다. </div> <p contents-hash="e089bab8ca38de3a79b91e00528f26eb7f4210c85eb3e6c34883244b129d97af" dmcf-pid="uMLb5sts1j" dmcf-ptype="general">정부는 검찰의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위해 검찰청을 폐지하고 수사권은 행안부 산하에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기소권은 법무부 산하의 공소청으로 이관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e495a0e419a268bca5e2192d78b76e8330c8795484ad6f4152164c37df505b94" dmcf-pid="7RoK1OFOZN" dmcf-ptype="general">그러나 논란이 된 중수청 소관 부처가 결국 행안부로 결정되면서 법무부 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행안부 권한이 자칫 비대화되거나 수사 효율성 저하 등 현장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da4a11e091afefcd783ea8a25175a1f5c6338880ef830fb3764b35a2859005cf" dmcf-pid="zeg9tI3I5a" dmcf-ptype="general">앞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중수청을 행안부 산하에 둘 경우 경찰·국가수사본부(국수본) 등 1차 수사기관 권한이 동일 부처에 과도하게 집중돼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af39ddba6718fbafb667e07d5507a1b8e54e8bf020ba069a966cd08913381add" dmcf-pid="qda2FC0C5g" dmcf-ptype="general">법무부와 검찰을 주축으로 설계돼 있는 현행 국제공조 체계가 각종 혼선으로 '올스톱'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ce536e8f7bd15ee67dd169ba8f9984945261df533c3992dac1112043dce637" dmcf-pid="BJNV3hph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고위당정회의에서 검찰 개혁안을 발표하는 가운데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 청사 앞으로 직원이 지나가고 있다. 2025.09.07. ks@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is/20250907214344409dfnr.jpg" data-org-width="720" dmcf-mid="GuYAM7e7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is/20250907214344409df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고위당정회의에서 검찰 개혁안을 발표하는 가운데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 청사 앞으로 직원이 지나가고 있다. 2025.09.07. ks@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87161dfcb01cb3d8ae8ef4ac9f811b95ff5de7e40c64092be214af54c24ac9" dmcf-pid="bijf0lUlYL" dmcf-ptype="general"><br> 반면 상당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중수청을 법무부에 둘 경우 수사·기소 분리 등 검찰개혁 취지가 퇴색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열린 의원총회에서도 중수청을 행안부 산하에 두자는 의견이 다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ec907c5b09bac7c9dc4cf3682c480144df133794d22abed7ea32e15ef25fffec" dmcf-pid="KnA4pSuSGn" dmcf-ptype="general">행안부도 일각의 권력 비대화 우려에 대해 '기우'라는 입장이다. 현재도 경찰청이 행안부 산하에 있지만, 사실상 독립적인 기관인 만큼 크게 걱정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4ddcc26c491025daccf0e093661566452a277feda4891f198d32acfc52c4a28" dmcf-pid="9Lc8Uv7v1i" dmcf-ptype="general">행안부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중수청과 국수본 기능이 중첩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중수청이 행안부에 설치된다 하더라도 국수본과는 서로 수사 대상이나 수사 범위가 명확히 다르도록 설계를 해야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p> <h3 contents-hash="dfaf612d86c0a89d3fb2d3f62c36d147003b4b650c11d129b34f2e47635b33c8" dmcf-pid="2ok6uTzT5J" dmcf-ptype="h3">기재부·금융위 분리…"금융 정책·감독 구분 어려워 업무 혼선 불가피"</h3> <div contents-hash="7e8fdc53d244deea448ea980350112d18956ad6b1384c137cc3f06ca021b7c4f" dmcf-pid="VgEP7yqyYd" dmcf-ptype="general"> 경제 부처인 기재부 및 금융위 '쪼개기'도 주목받고 있다. </div> <p contents-hash="6d0ce889b1c3f43ebf40cc47d499447742c5e1f61c21d50fb3c0a312578ca2e5" dmcf-pid="faDQzWBWZe" dmcf-ptype="general">정부는 경제정책 수립과 예산편성 등 기능이 과도하게 집중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기재부를 세제·경제 정책을 담당하는 '재정경제부'와 예산·재정 기능을 담당하는 '기획예산처'로 분리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43b69b02033cb1d31d70bfb00606de45274892dbde88110265756ca0318e6230" dmcf-pid="4NwxqYbYHR" dmcf-ptype="general">기획예산처는 총리실 산하에 두기로 했다. 이명박 정부가 2008년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를 기재부로 통합한 지 17년 만에 다시 기획예산처가 부활하는 것이다. 아울러 재정경제부 장관이 경제부총리를 겸임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98b159f33291f0adf5b433edc243826f657423c283112741ec66d1db99ccc694" dmcf-pid="8jrMBGKGHM" dmcf-ptype="general">기재부 분리와 맞물려 금융위도 전면 개편된다.</p> <p contents-hash="5407f2a1a230da75b7242e872c94f12a7452e5c8ebc83e7fe510ef19c50f0a08" dmcf-pid="6AmRbH9HZx" dmcf-ptype="general">국내 금융 정책 기능을 재정경제부로 이관하고, 금융감독 기능은 금융감독원과 합쳐 '금융감독위원회'로 재편하기로 했다. 아울러 금감원의 소비자 보호 업무는 금융소비자보호원을 신설해 담당하도록 할 계획이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e7ce1119ccf1f5c40a88362a0f65e9fd998f8840634581c1dd48a30e2aa366" dmcf-pid="PAmRbH9H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전경. (사진=기재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is/20250907214344561oqdx.jpg" data-org-width="640" dmcf-mid="HUQ3vjyj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is/20250907214344561oq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전경. (사진=기재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bf4f275448c5c20909ea9396abc82b5f03faf6916c9d3de69ea1d7af4614e8" dmcf-pid="QcseKX2XtP" dmcf-ptype="general"><br> 그러나 이를 두고도 내부에서 반발이 나오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89d6b30a4057210522fffc4305c346d5a0e8d7239cad5449857e16ea68fab717" dmcf-pid="xkOd9ZVZZ6" dmcf-ptype="general">예산 기능이 분리되면 재정경제부의 힘이 약해지고 다른 경제 부처의 정책을 조율하고 총괄하기 어려워 사실상 경제정책 컨트롤타워가 부재하게 될 것이란 얘기다.</p> <p contents-hash="275661e06c5ab8f8fb391a68807740f9f65615e1e2d2efad2b0e208d93eaef8d" dmcf-pid="y72HsiIi58" dmcf-ptype="general">금융 정책과 감독은 서로 긴밀하게 연관돼 있어 무 자르듯이 구분하기 어려운 만큼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위원회 간 업무 조율 과정에서 혼선이 불가피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p> <p contents-hash="258e9336319b65ba31cdaf490f219a4f627490956df3f9952e89e13e3b9cf9b7" dmcf-pid="WzVXOnCnZ4" dmcf-ptype="general">특히 금융당국에서 불만과 불안감이 더욱 확산하는 모습이다. 당장 근무지를 서울에서 기재부가 있는 세종으로 옮겨야 하는 데다 '금감위 조직 규모가 50명 수준에 불과하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2318ebad6fdf3077a461beefd54052535a6e14d8fc3d109cc82cf171afb812b5" dmcf-pid="YqfZILhL1f"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행안부 관계자는 "이 부분은 금융위와 협의해서 조정해야 된다. 지금 단계에서는 구체적으로 몇 명이 남는다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최대한 신속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04d3ed684548e47494ff4c8e464f7c2f858e6ca1af2716d48c450264e8ea3c" dmcf-pid="GB45ColotV" dmcf-ptype="general">인사 권한 등 실질적인 권한이 없으면 국무총리가 사실상 기획예산처를 컨트롤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총리에게 보고해야 될 사항도 많기 때문에 예산처를 잘 조정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는 마련돼 있다고 본다"고 했다.</p> <h3 contents-hash="d4b68acadee813557922ee77a4ee9770ea8455e1a7c1435e626d0567155c5d9a" dmcf-pid="Hb81hgSgG2" dmcf-ptype="h3">기후부 신설에 "환경부와 에너지 정책 묶으면 정책 충돌·산업 위축" 지적</h3> <div contents-hash="86ff5dda8265b1f96e4a621950956e1191a04535be18eecdc87a0147a51d462a" dmcf-pid="XK6tlavaH9" dmcf-ptype="general">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기능을 통합해 '기후에너지환경부'로 개편하는 것을 두고도 논란이 적지 않다. </div> <p contents-hash="57673d0ba952fb2a97b094ef91764742c6dbbdc1645424383b5ed08b362f8e5d" dmcf-pid="Z9PFSNTNtK" dmcf-ptype="general">정부는 환경부를 환경·기후변화 및 에너지 등 탄소중립 관련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로 확대 개편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컨트롤타워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10cba771971f9da03499da8c74180c70c671e3dca58e87281b81cc60d019528b" dmcf-pid="52Q3vjyjGb" dmcf-ptype="general">산업 및 통상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 자원산업 및 원전수출 기능의 경우 산업부에 두기로 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9b502320320885633fb04f92bb7176bc76f45b32bbaa3c069053d85a627fe2" dmcf-pid="1Vx0TAWA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조직 개편방안 등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9.07. kmx1105@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is/20250907214344735etmp.jpg" data-org-width="720" dmcf-mid="Xm2HsiIi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is/20250907214344735et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조직 개편방안 등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9.07. kmx1105@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05bd65d1a4c7bc7553a8813969b3d5067e3819e7e1b6ea1b35f738aebc3eea" dmcf-pid="tfMpycYcXq" dmcf-ptype="general"><br> 그러나 이러한 조직 개편을 놓고 민주당 내에서도 공개적인 이견이 표출됐다. 규제 중심인 환경부와 진흥이 필요한 에너지 정책을 묶으면 정책 충돌을 피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관련 산업 위축이 불가피할 것이란 주장이다.</p> <p contents-hash="2b4baa43d78907c01115382f4ca5a391ed9a269c022dab0523d14ac25f75bd0d" dmcf-pid="F4RUWkGkHz" dmcf-ptype="general">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소속인 이언주 민주당 의원은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신설할 경우 환경도, 에너지 정책도 제대로 안 되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반드시 재고돼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620b08eeda3380f0168c9b15388aa27444153129de3fa7a11a6dd98d99889da" dmcf-pid="38euYEHEt7" dmcf-ptype="general">정부는 다만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이란 기대다.</p> <p contents-hash="fde8535e7af21ccbf3c641839ece101928f8877e2b234ade13712ac2ae4a3bc4" dmcf-pid="0mSo83P35u" dmcf-ptype="general">행안부 관계자는 "환경부도 규제 위주의 부처는 아니고 여러 가지 정책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이라며 "기능 이관으로 인한 충돌이나 갈등은 하나의 장관 아래 두 기능이 서로 합쳐지기 때문에 오히려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ca2f88b2b85cf3d3cf6729d062db38429b8257a470ba715de299a7952d20c36" dmcf-pid="psvg60Q0YU" dmcf-ptype="general">또 "에너지 정책도 기본적으로 탄소 중립이나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된 큰 틀 하에서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되면 관련된 기능들에 대한 조정이 잘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6c2ad11ad24ffa9824993c9fa9e9126613064a36cbca81b020fc04e1e64a968" dmcf-pid="UOTaPpxpHp"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정기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 당정은 오는 25일로 예상되는 국회 본회의에서 해당 개정안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8e2ec5eaad5b5abce7b06bfbec0b0262cab0cce7a372209365b73eaa9cbd4d0" dmcf-pid="uIyNQUMUG0" dmcf-ptype="general">그러나 여러 논란과 풀어야 할 숙제가 산적해 있어 입법부터 국회 통과까지 적지 않은 난항도 예상된다.</p> <p contents-hash="f51bf4c241c38740062312880ad49dd9483b6d640dd4c57f128736f40a1eb25f" dmcf-pid="7CWjxuRuH3" dmcf-ptype="general">윤호중 장관은 "상당히 많은 내용의 개편을 담고 있으나, 국가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정부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한다는 원칙 아래 정부 조직을 무조건적으로 늘리기보다 일을 잘할 수 있는 구조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cd1e97939b2a8c1342a09150e728dd50650b727cf0d409894d067067fbcb4c" dmcf-pid="zhYAM7e7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재명 정부가 경제 부처인 기획재정부를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전면 분리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위원회로 개편하고, 검찰개혁 일환으로 검찰청은 폐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도 신설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is/20250907214344883ywgv.jpg" data-org-width="529" dmcf-mid="ZPRUWkGk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is/20250907214344883ywg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재명 정부가 경제 부처인 기획재정부를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전면 분리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위원회로 개편하고, 검찰개혁 일환으로 검찰청은 폐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도 신설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b0e4aa1bd63243d4d8577da86506553a035d10b103991b690782ae085166fb" dmcf-pid="qlGcRzdz1t"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kkangzi8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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