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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KINN] 조선일보, 미국 퇴물 정치인 인용 ‘통일교 감싸기’ 앞장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4
2025-09-15 14:07:5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T0VTkGkO0"> <p contents-hash="4f8c56cb4e601baf7a55cb9d530d59e68ce1d6034087fafddeca25052757bb63" dmcf-pid="HwWpwJOJO3" dmcf-ptype="general">이 기사는 뉴스타파함께재단과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가 연대 협업하는 한국독립언론네트워크(KINN) 회원 언론사인 ‘뉴스어디'(<span>https://newswhere.org/</span>)가 취재했습니다.(<span>뉴스레터 구독</span>: <span>https://newswhere.org/newsletter/</span>)</p> <p contents-hash="35f6e0daca8ef73ad4a759c339ad73aa61a4c624ab69967d4be973ca41c1a527" dmcf-pid="XrYUriIiwF" dmcf-ptype="general">김건희 특검의 윤석열-김건희와 통일교 간 유착 의혹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런 중에 느닷없이 미국의 퇴물 고위 정치인과 관료, 그리고 조선일보가 종교 탄압 프레임을 내세우며 통일교 측을 사실상 옹호하고 나섰다. 뉴스어디는 통일교와 조선미디어의<span> 커넥션 보도</span>에 이어 미국 정치인까지 낀 ‘이익동맹’ 구조를 추가 취재했다. </p> <p contents-hash="36ac77e0a847b7a870196ef55c2fa7d3872731b42802c95fbde7d0de78d17d61" dmcf-pid="ZmGumnCnst" dmcf-ptype="general">2022년 2월 13일, 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친 윤석열은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잠실 롯데호텔을 찾았다. 이곳에서 통일교 주최 ‘한반도 평화서밋’의 기조연설자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과 회동하기 위해서다. <span>뉴스타파 보도(7.22.)</span>에 따르면, 이날 만남 주선자는 통일교였다. 통일교는 기조연설 대가로 펜스에게 약 7억 원을 지급했다. </p> <p contents-hash="971d2baa5fd4455bc8cb61566b2153433b1d64059742ce0be6f90f0627e8e107" dmcf-pid="5sH7sLhLD1" dmcf-ptype="general"><strong>폼페이오·깅그리치, 2021~2022년 통일교 행사에 잇달아 등장</strong></p> <p contents-hash="a4041573b96dc2aa096ec23ff787904833a7cac8994a8194fc8e031858daa7ee" dmcf-pid="1OXzOoloD5" dmcf-ptype="general">통일교의 ‘평화서밋’과 부속 행사격인 ‘싱크탱크(THINK TANK) 포럼’(이하 포럼)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트럼프 1기 행정부)과 뉴트 깅그리치 전 미국 하원의장(미 공화당 소속)도 참석했다. 두 사람은 2021~2022년 여러 차례 열린 ‘포럼’과 ‘평화서밋’에 잇달아 등장했다. ‘포럼’은 해외 정치인 등을 초청해 외교·정치 등을 주제로 연설과 대담을 진행했고, ‘평화서밋’은 이를 종합한 대형 행사였다. </p> <p contents-hash="c48d9b3342eb88f32b0bb9b6250d2aa82d3b537555da48cf7da1caac5c2be847" dmcf-pid="tIZqIgSgmZ" dmcf-ptype="general">뉴스어디 집계 결과 폼페이오는 기조연설자로 3회(평화서밋, 포럼 1·5회), 깅그리치는 연설자와 패널(평화서밋 개회식, 포럼 1·2·3회)로 4회 통일교 행사 무대에 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9c3b2bba6f24974beb77f2ecda1abed41ab6c6572a3be5aa422940dabb669e" dmcf-pid="FC5BCava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통일교 주최 ‘THINK TANK 2022 포럼’에 참석해 대화하는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부 장관(좌)과 뉴트 깅그리치 전 미국 하원의장(우) (출처: TV조선)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tapa/20250915140140399uxcr.png" data-org-width="780" dmcf-mid="QY7g7YbY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tapa/20250915140140399uxc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통일교 주최 ‘THINK TANK 2022 포럼’에 참석해 대화하는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부 장관(좌)과 뉴트 깅그리치 전 미국 하원의장(우) (출처: TV조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9b3212f3d7888e044e82c8bec0b08b7ad7a6ff958510886c09c5959ebb171a" dmcf-pid="3h1bhNTNsH" dmcf-ptype="general">뉴트 깅그리치의 통일교 행사 참석은 이때만이 아니다. 그는 2019년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통일교 행사 ‘<span>재팬 서밋</span>'을 시작으로 최근 6년간 최소 10차례 이상 통일교 행사에 연설자나 패널로 참여했다. 지난 4월에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거주하는 ‘천원궁’ 입궁식에 참석하고, 5월에는 ‘월드서밋 2025’에서 환영사를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361856b769c30702d15aad1077cdbbb77a2f74c4278a1b78d3eae382192cdd" dmcf-pid="0ltKljyj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트 깅그리치, ‘THINK TANK 2022 포럼’ 1ᐧ2ᐧ3회(2021년 9월~11월), ‘한반도 평화서밋’ 개회식(2022년 2월), 천원궁 입궁식(2025년 4월), 월드서밋(2025년 5월)에 참석한 모습. (출처: TV조선, UPF, 세계일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tapa/20250915140141939ldfr.png" data-org-width="780" dmcf-mid="xBTHg8A8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tapa/20250915140141939ldf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트 깅그리치, ‘THINK TANK 2022 포럼’ 1ᐧ2ᐧ3회(2021년 9월~11월), ‘한반도 평화서밋’ 개회식(2022년 2월), 천원궁 입궁식(2025년 4월), 월드서밋(2025년 5월)에 참석한 모습. (출처: TV조선, UPF, 세계일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072d1c15b96038109e0692700b1143a9c936900509b0c54b24f1763561924a" dmcf-pid="pSF9SAWArY" dmcf-ptype="general"><strong>통일교가 7억 주고 펜스 부른 행사, 깅그리치ᐧ폼페이오도 참석</strong></p> <p contents-hash="9c7587afe236af0f3784e4e13be292b6f1eb75f885362c9c2098a76699554a5a" dmcf-pid="Uv32vcYcIW" dmcf-ptype="general">폼페이오 역시 장관직에서 물러난 2021년 ‘싱크탱크 2022 포럼’에 초청 연설자로 등장한 뒤, 2024년까지 최소 4차례 이상 통일교 관련 행사에 참여했다. ‘평화서밋’에서 펜스 전 부통령과 같은 무대에 선 폼페이오나 깅그리치 역시 통일교로부터 펜스에 준하는 참석 대가를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2680f6205d9c5b5d7da7989f12128222d3e066ff93d47f5fef84b1cc7d201a" dmcf-pid="uF2dFlUl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폼페이오, ‘THINK TANK 2022 포럼’ 1ᐧ5회, 평화서밋 2022ᐧ2023에 참석한 모습 (출처: TV조선, UPF)"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tapa/20250915140143424xcdm.png" data-org-width="780" dmcf-mid="y31pwJOJ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tapa/20250915140143424xcd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폼페이오, ‘THINK TANK 2022 포럼’ 1ᐧ5회, 평화서밋 2022ᐧ2023에 참석한 모습 (출처: TV조선, UPF)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3a3d612694581e972739b324d62c1a512df86fd9708aed760a793d9ff0501e" dmcf-pid="73VJ3SuSOT" dmcf-ptype="general">통일교가 주최하고, 전직 미 고위 정치인이 참여한 이 행사는 <span>TV조선이 중계</span>했다. TV조선은 2021년 10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THINK TANK 2022 포럼’ 1~5회와 ‘평화서밋’ 등 총 6회 통일교 행사를 중계한 방송을 내보냈다. 통일교가 이를 위해 지급한 송출료가 편당 1억 원 이상이라는 의혹은 <span>뉴스어디 보도(8.18.)</span>로 처음 제기됐다. 이 사안은 8월 2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도 다뤄졌으며,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TV조선이 2022년에 통일교 주최 공식 행사를 송출료 1억 원씩 받고 중계했다”며 방송 공공성 훼손을 문제삼았다. </p> <p contents-hash="914d5669e1ab67b5be0a9be118ddbd936fe84aec65efc6d30b106d89758b873a" dmcf-pid="z0fi0v7vOv" dmcf-ptype="general"><strong>3년 뒤 다시 ‘통일교’로 묶인 두 사람, 이번엔 ‘종교 탄압’ 주장</strong></p> <p contents-hash="25c7e8bcdfbd1067699eea3c75e145dcef6c2fada2e1abeb71343ae721e8a985" dmcf-pid="qp4npTzTwS" dmcf-ptype="general">폼페이오, 깅그리치가 나란히 무대에 섰던 ‘싱크 탱크 2022 포럼’과 ‘평화서밋’이 열리고 3년 뒤, 두 사람은 다시 ‘통일교’라는 키워드로 연결된다. 이번에는 통일교의 윤석열ᐧ김건희 로비 의혹 수사를 두고 ‘종교 탄압’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이들의 ‘종교탄압’ 발언은 국내 언론을 통해 확산되며 ‘통일교 로비 수사 = 종교 탄압’이라는 프레임으로 이어졌다. 통일교 행사 중계로 돈을 번 TV조선을 포함한 조선미디어그룹 계열 매체가 가장 적극적으로 미국 퇴물 정치인의 주장을 인용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3e1ad7b06d947c3417b7d22297ab3286a498ac5063176e8c2eb8f2cd792b8fee" dmcf-pid="BU8LUyqyOl" dmcf-ptype="general">먼저 깅그리치는 지난 8월 27일 통일교 로비 의혹 수사를 두고 “종교적 자유에 대한 전면적 탄압”이라고 주장한 칼럼을 워싱턴타임스에 실었다. 이 신문은 통일교가 소유하고 있고, 통일교 연관단체 천주평화연합 이사가 대표다. </p>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9a82abf19eb6396167586561f9e8fe9a60f90e2f1cd778f69eb1b34fea456d44" dmcf-pid="bu6ouWBWDh" dmcf-ptype="blockquote2"> <p>“최근 정치적·종교적 자유에 대한 전면적 탄압은 숨이 막힐 지경이다. 새 정부는 교회 신도들의 이름과 보수당의 당원 명부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두 명단을 대조해 교회를 ‘정치적’이라고 몰아 기소하려는 의도인 듯하다. 주요 보수·종교 지도자 자택과 사무실에는 대규모 압수수색이 벌어졌다. 어느 경우에는 오전 7시에 1,000명 넘는 경찰과 검사가 한 종교 지도자의 자택과 사무실을 급습했다.” <cite><br>- 뉴트 깅그리치, 워싱턴타임스 <The Korean crisis of freedom and democracy>(8.27.)</cite></p> </blockquo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4a454efea2bab70d169310bf21a5c919083e7ff6595580d2e6d05ba8782ed9" dmcf-pid="K7Pg7YbY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통일교 소유 매체 워싱턴타임스에 실린 깅그리치 칼럼 <The Korean crisis of freedom and democracy>(8.27.) (출처: 워싱턴타임스 홈페이지)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tapa/20250915140144901rcrh.png" data-org-width="780" dmcf-mid="Wvq2vcYc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tapa/20250915140144901rcr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통일교 소유 매체 워싱턴타임스에 실린 깅그리치 칼럼 <The Korean crisis of freedom and democracy>(8.27.) (출처: 워싱턴타임스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9bdbd2ebc57e2f9304c3bfa530cf7f6f237b116fc00a488d0f354d1969abd0" dmcf-pid="9zQazGKGrI" dmcf-ptype="general">이어 9월 4일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이 본인의 SNS X(엑스, 옛 트위터)에 통일교 한학자 총재를 직접 언급했다. 한 총재에 대한 압수수색은 “민주주의 원칙을 배신하는 것”이라는 두 줄짜리 글이다. </p>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5c09bcace7a1e20cbcb241cfd120983e13f7c90bd53c5938edf6d23d25297955" dmcf-pid="2qxNqH9HsO" dmcf-ptype="blockquote2"> <p>“한국에서 종교 지도자 한학자 박사에 대해 가해지는 법률 전쟁은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갈수록 거세지는 종교 자유를 향한 공격은 한국이 지향해야 할 민주주의 원칙을 배신하는 것이다.” <cite><br>- 마이크 폼페이오, X(옛 트위터), (9.4.)</cite></p> </blockquo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1e811d065680e4408b62f52552537a8e343b7f213e02862da8b62b591fbbd1" dmcf-pid="VBMjBX2XI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의 SNS 플랫폼 X 에 실린 한학자 통일교 총재 관련 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tapa/20250915140146266htag.png" data-org-width="780" dmcf-mid="YvIXa6c6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tapa/20250915140146266hta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의 SNS 플랫폼 X 에 실린 한학자 통일교 총재 관련 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881af6e0a61cf294801655b6b84c84571d9d3ff9a409d4d34046d2da4f581a" dmcf-pid="fbRAbZVZDm" dmcf-ptype="general">김건희 특검은 통일교 ‘2인자’로 알려진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진술과 내부 문건을 토대로, 한 총재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통일교 현안을 청탁하며 김건희 씨에게 고가의 목걸이 등을 건네는 데 관여하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도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55397c791cd9e1f0d58a5c0caf770ac5f4767538c17c9c413620eea21e3a231e" dmcf-pid="4KecK5f5sr" dmcf-ptype="general">9월 11일 국회는 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가결했다. 통일교 한학자 총재는 특검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있다. 지난 7월 18일 특검은 한 총재 거처 ‘천원궁’과 통일교 시설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57d7bd2c48024db3719177dcacd4c67980b7c13931b1ac5f0bc0e8817431f20b" dmcf-pid="89dk9141Ow" dmcf-ptype="general"><strong>“종교 탄압” 주장 ‘받아쓰기’ 71% 통일교 이해관계 누락 68%</strong></p> <p contents-hash="83e1f720c6809383958885ea74725bbec6230c725d709f08390bfcb4c1e28116" dmcf-pid="6qxNqH9HOD" dmcf-ptype="general">이처럼 특검 수사가 진행되는 도중에 깅그리치와 폼페이오의 ‘종교 탄압’ 주장은 “의회 권력 40년 독점 깬 보수 원로”, “의전 서열 3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첫 국무장관” 등의 수식어가 붙으며, 국내 언론을 통해 확대 재생산 됐다. </p> <p contents-hash="46d01c27d4ff208e61d840c355f68c24aac73765e7f05bcdf81786effd230da1" dmcf-pid="PBMjBX2XDE" dmcf-ptype="general">뉴스어디는 깅그리치 칼럼이 워싱턴타임스에 게재된 다음 날인 8월 28일부터 폼페이오의 SNS 글이 보도되고 5일 뒤인 9월 9일까지 이와 관련한 국내 매체의 기사를 살펴봤다. 네이버 기준 총 76건의 기사가 검색됐다. 이 중에서 ‘종교 탄압’ 주장을 받아쓰기만 한 기사는 54건(71%)에 달한다. 국민의힘 일부 인사가 특검이 과잉 수사를 한다고 주장하며 깅그리치 칼럼을 인용했는데, 이 발언을 받아쓴 기사도 15건 (20%)이다. </p> <p contents-hash="2fcbb63f1fee218a788fe6af746641f89cd84c0b882e32e8726bfd2eeb91a32e" dmcf-pid="QbRAbZVZsk" dmcf-ptype="general">깅그리치와 폼페이오의 ‘통일교 로비 수사=종교 탄압’ 주장을 받아쓰면서도 이들과 통일교의 관계를 누락한 기사가 52건(68%)으로 전체의 2/3를 넘었다.</p> <p contents-hash="45880f4fa600e8ecf74a8e744a34a67d02f9514bfbfd2850391749f03f6ea793" dmcf-pid="xKecK5f5wc" dmcf-ptype="general"><strong>조선미디어그룹 보도 7건으로 최다…통일교 소유 세계일보 5건</strong></p> <p contents-hash="16b803525bc8388e328c0f86a149fa9f1d9375051b8556f6dde4ef6294af01b9" dmcf-pid="ymGumnCnEA" dmcf-ptype="general">통일교와 이해 관계가 있는 두 정치인의 통일교 두둔 발언을 보도한 기사 건수는 조선미디어그룹 소속 매체가 가장 많다. 통일교 소유 매체 세계일보가 총 5건을 보도해 가장 많아 보이지만, 조선미디어그룹 소속 매체 기사를 모아보면 7건(조선일보 3건, TV조선 3건, 조선비즈 1건)에 달한다. </p> <p contents-hash="3dc140059c77cc74b8382b65e4d78dc2fe20acd062ce565ea10fb2f51a8496b3" dmcf-pid="WsH7sLhLIj" dmcf-ptype="general">👉<span>전체 기사 보기</span>: <span>https://newswhere.org/news/report/2415/</span></p> <p contents-hash="272abf442614bddd7579232c1c468da8d2a6f40e6eda9af33d28d9288c740abb" dmcf-pid="YOXzOoloEN" dmcf-ptype="general">👉 뉴스어디는 광고와 협찬을 받지 않고 시민 후원으로만 운영하는 비영리 독립 미디어감시 매체입니다. 뉴스어디 응원하기: <span>https://online.mrm.or.kr/UblKLtQ</span></p> <p contents-hash="229813c090aa4675b9cf54520b5850c6ed4653ad6eb536b9e8fb51eb4c7be997" dmcf-pid="GIZqIgSgra" dmcf-ptype="general">뉴스타파 뉴스어디 rin@newswhere.org</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타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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