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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비싸도 일은 잘하네"…극한의 5.1㎜ '갤탭S11 울트라' 써보니 [테크로그]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4
2025-09-18 06:07: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테크로그 <6> '갤탭S11 울트라' 일주일 사용 <br>'AI 비서' 역할 톡톡…새 디자인 S펜도 인상적 <br>비싼 가격은 부담…휴대성 생각하면 일반모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gFBCIiZU">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1b81a43b07ac34e161e63a8f5d953c0c0cb424217d180f75e61e30ce08007407" dmcf-pid="bRa3bhCnYp" dmcf-ptype="pre"> [편집자주] 가장 핫한 테크 기술을 직접 써보고 리뷰합니다. 단말기부터 AI(인공지능), 앱, 게임 등 화제가 되는 ICT(정보통신기술)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합니다. </blockquote> <div contents-hash="1975c0699f979a4595e0148d821c4421d6d65be7d16ce0f77c764b3b1266bd64" dmcf-pid="KeN0KlhLY0"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63bec134ca6637d86110c9387e5e1949050cfb96ab5bc3e442b1bb18b84740" dmcf-pid="9djp9SloG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oneytoday/20250918060154185drud.jpg" data-org-width="1200" dmcf-mid="x5RuVTva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oneytoday/20250918060154185dru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9f6c86991ed4fcca0131786f05f0a9fa0a2eab285af501d1fc818758b635737" dmcf-pid="2JAU2vSg1F" dmcf-ptype="general"> <br><strong>"AI가 탑재된 생산성 괴물."</strong> </div> <p contents-hash="16c4e1d940dba1b26203c1ca100f95d4b595b9375653d346777311db4aedec30" dmcf-pid="VicuVTvatt"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갤럭시탭S11 울트라'를 일주일간 써봤다. 박스를 열고 기기를 꺼내 든 순간, 첫인상은 한마디로 '얇다'였다. 지난 5월 출시된 스마트폰 '갤럭시S25 엣지'(두께 5.8㎜)보다도 0.7㎜ 얇은 5.1㎜ 두께가 손끝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게 태블릿이 맞나" 싶을 정도다. </p> <p contents-hash="0a9dfcb4a8bebf3494fd87e432509bbec3aca70b62880f7bd5869b6666a08946" dmcf-pid="fnk7fyTN11" dmcf-ptype="general">하지만 전원을 켜는 순간, 얇다고 가볍게 볼 제품이 아님을 직감했다. 갤럭시탭S11 울트라는 단순히 성능 좋은 태블릿이 아니라, AI(인공지능)를 무기로 한 '작업 파트너'에 가까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e8a6ddf63a03999521bcc7b15e67cc52260fd6f4c38af7e75aff141a823071" dmcf-pid="4LEz4WyjX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두께. /사진=김승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oneytoday/20250918060155739hqjw.jpg" data-org-width="1200" dmcf-mid="p3V7fyTNZ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oneytoday/20250918060155739hq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두께. /사진=김승한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80454c22d8121d330778f01cccf843624d75fc1ad4c9c55ff5efc30e751e6e" dmcf-pid="8oDq8YWAGZ"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AI 기능이다. 화면에 복잡한 차트를 띄워놓고 '제미나이 라이브'를 실행해 "중요한 내용만 요약해줘"라고 말하자, 눈 깜짝할 사이에 핵심 데이터가 정리됐다. 이를 그대로 삼성 노트에 붙여넣으니 회의 준비가 순식간에 끝났다. 과거 같았으면 캡처하고 메모를 정리하느라 시간을 뺏겼을 작업이 몇 초 만에 처리됐다. 이제 태블릿은 단순한 '뷰어'를 넘어, AI 비서의 역할까지 수행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51f3ec6abce59afdd8d86babcfc6687195314c2ec5a73fa7aaecdbe37eda2e" dmcf-pid="6gwB6GYc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리기 서시스트. 물고기 모양을 대충 그려도 전문가 수준의 일러스트로 바꿔준다. /사진=김승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oneytoday/20250918060157211qoyw.jpg" data-org-width="1200" dmcf-mid="qWJ6i03I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oneytoday/20250918060157211qo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리기 서시스트. 물고기 모양을 대충 그려도 전문가 수준의 일러스트로 바꿔준다. /사진=김승한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c16e3bad005e25154f40283627c87f89b2f93e67c34c8bf982443c20073223" dmcf-pid="ParbPHGkGH" dmcf-ptype="general"><br>AI 기능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스케치를 '그리기 어시스트'에 맡기자 순식간에 전문가 수준의 일러스트로 바뀌었고, '글쓰기 어시스트' 기능은 무심코 적은 메모를 깔끔한 비즈니스 이메일로 바꿔줬다. "손은 내가 움직이는데, 결과물은 전문가 수준"이 되는 경험이었다.</p> <p contents-hash="913cc904005f46605531ac3a8c5a17a87d61ec693a3968e19320e0e5b91edbb8" dmcf-pid="Qz4hHgo91G" dmcf-ptype="general">새롭게 디자인된 'S펜'도 인상적이다. 연필처럼 생긴 육각형 디자인은 그립감을 크게 개선했고, 장시간 필기 시에도 손에 피로가 덜했다. 펜촉 역시 개선돼 기울기에 따라 선 굵기가 자연스럽게 변하고, 종이에 글을 쓰는 듯한 질감도 느껴졌다. 특히 '빠른 도구 모음' 기능은 펜을 떼지 않고도 색상이나 도구 전환이 가능해, 종이에서는 구현할 수 없는 디지털 펜의 진가를 보여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8b7be97251c18a5497c220bc82e45da8b358c9f595ad5efcfaafa744bd886e" dmcf-pid="xq8lXag2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펜. /사진=김승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oneytoday/20250918060158711asbt.jpg" data-org-width="1200" dmcf-mid="Wc0HpwDx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oneytoday/20250918060158711as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펜. /사진=김승한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bdc8907a5c83a28b43c0a6b510c485df6af546bcf15636cdeb5d28aab873d4" dmcf-pid="yDl8J3FOGW" dmcf-ptype="general"><br>'삼성 덱스'는 이번에 확실히 '업무용 무기'로 거듭났다. 태블릿을 모니터에 연결한 뒤 확장 모드를 켜면 듀얼 모니터 환경이 즉시 구성된다. 태블릿에 자료를 띄우고, 모니터에서 문서를 작성하는 등 앱 간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 최대 4개의 가상 데스크톱을 만들어 '업무 공간' '여행 준비 공간' '개인 공간' 등으로 구분해 활용하는 것도 매우 유용했다. </p> <p contents-hash="31cbce6905fbe635d3e0c376fcbd8f81754534a1be3c06403b29e9ef4f67cf39" dmcf-pid="WwS6i03I5y" dmcf-ptype="general">하드웨어 성능 역시 인상적이다. 삼성이 탑재한 3나노 프로세서는 앱 실행, 멀티태스킹, 사진 편집 등 모든 작업에서 버벅임 없이 부드럽게 작동했다. 삼성에 따르면 CPU, GPU, NPU 성능이 20~30% 개선됐으며, 실제 체감 성능도 그에 가까웠다. 무엇보다 밝기도 뛰어나 야외 카페나 햇빛 아래서도 영상이나 문서를 무리 없이 확인할 수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01705e246cdf816522cb1d42c931e3265729038da0b0672030d6b8c56cd837" dmcf-pid="YrvPnp0C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이지혜 디자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oneytoday/20250918060200141hkqu.jpg" data-org-width="520" dmcf-mid="YnTQLUph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oneytoday/20250918060200141hk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이지혜 디자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63784228d0672fa08b2ce9e2df77b839b0d6873c1c8df7f90f929c12b99962" dmcf-pid="GmTQLUphYv" dmcf-ptype="general">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하진 않다. 가장 큰 진입 장벽은 '가격'이다. 갤럭시탭S11 울트라는 159만8300원부터다. 콘텐츠 소비 위주로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에겐 부담이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668a5b016728a81ec5c322d7795e403cc9ae696cf69aaa21e527fbbcd8b70962" dmcf-pid="HsyxouUlXS" dmcf-ptype="general">또 안드로이드 태블릿 생태계의 한계도 여전하다. 아무리 삼성 덱스의 멀티태스킹 환경이 강력해졌다고 해도, 일부 앱은 여전히 모바일 UI에 최적화돼 있어 데스크톱 수준의 자유도를 기대하긴 어렵다. </p> <p contents-hash="d66bab21140f02ff445aaa3937ebc7e7e0a89c659eef8aee382dd0d7b2a45bf6" dmcf-pid="XOWMg7uS5l"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아무리 얇고 가볍다 해도 14.6인치 디스플레이는 다소 부담스러운 크기일 수 있다. 휴대성을 중시한다면, 오히려 갤럭시탭S11 기본 모델이나 FE(팬에디션) 모델이 더 적합한 선택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5bc32107db715444adeeec39392d61402469bccb42a89152581b58db337d0f72" dmcf-pid="ZIYRaz7v1h" dmcf-ptype="general">일주일간 갤럭시탭S11 울트라를 사용해본 결론은 분명하다. 이건 단순한 태블릿이 아니다. AI 기능은 기존 태블릿의 개념을 완전히 바꿔놓았고, 덱스와 S펜은 생산성과 창작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수준까지 올라섰다. 물론 가격과 생태계, 크기 문제 같은 단점은 분명 존재한다. 그러나 AI 기반 프리미엄 태블릿의 진면목을 제대로 경험하고 싶은 사용자라면, 갤럭시탭S11 울트라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2a8c0806317cd7672eb200ccd242fb9e9362e276bfd1d17e2dd1496b776adb" dmcf-pid="5CGeNqzT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테크로그'는 단말기부터 AI(인공지능), 앱, 게임 등 화제가 되는 ICT(정보통신기술)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합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oneytoday/20250918060201500goop.jpg" data-org-width="420" dmcf-mid="qNAU2vSg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oneytoday/20250918060201500go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테크로그'는 단말기부터 AI(인공지능), 앱, 게임 등 화제가 되는 ICT(정보통신기술)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합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5fd99a801e8cc707d70ef75ee9090e1a06e29a4d22ea737fa0bcfbb06b7dfd" dmcf-pid="1hHdjBqy1I" dmcf-ptype="general"><br>김승한 기자 winon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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