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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맙소사’ 아스피날 ‘아이 포크’ 부상 조롱한 존스, 안대 쓴 오리 등장…‘백사장’도 불편함 드러내 “정말 짜증나지만 리매치 해야지” [UFC]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7
2025-10-27 03:12:00
존 존스는 이날만을 기다렸을 것이다. 그리고 모두가 예상한 것처럼 반응했다.<br><br>톰 아스피날과 시릴 간은 2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1 메인 이벤트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1라운드 노 컨테스트 마무리했다.<br><br>간의 아이 포크가 문제였다. 아스피날은 제대로 눈을 뜨지 못했고 약 4분의 기다림에도 회복하지 못했다. 결국 오랜 시간을 기다려온 헤비급 타이틀전은 노 컨테스트로 허무하게 끝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7/0001096114_001_20251027031410008.jpg" alt="" /><em class="img_desc"> 존스는 아스피날에 대해서도 반응을 보였다. 글은 아니었다. 대신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을 교체, 아스피날의 아이 포크 부상을 조롱했다. 그동안 존스의 SNS 프로필 사진은 오리였다. 그가 헤비급 챔피언이었던 시절, 아스피날과의 맞대결을 피한다(duck)는 조롱에 반응한 것. 그리고 지금은 안대를 한 오리가 프로필 사진으로 남아 있다. 사진=챔피언십 라운드 SNS</em></span>이때 모두가 존스의 SNS 반응을 기다렸다. 그 역시 아스피날의 헤비급 타이틀전을 기다려온 사람 중 한 명이다. 물론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마음을 가졌겠지만 말이다.<br><br>그러나 존스의 반응은 일부분 예상을 벗어났다. 그는 아스피날이 아닌 자신을 콜아웃한 ‘불합리한 남자’ 알렉스 페레이라에게 답했다.<br><br>존스는 “페레이라, 백악관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 싸움을 펼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네가 보여준 존중에 감사하고 이제 즐겨보자”고 전했다.<br><br>이에 앞서 페레이라는 마고메드 안칼라예프를 꺾고 다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 된 후 헤비급 월장에 대해 언급했다. 그리고 존스와의 백악관 대회 맞대결을 기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7/0001096114_002_20251027031410050.png" alt="" /><em class="img_desc"> 페레이라는 아스피날과 간의 경기가 끝난 후 SNS에 자신과 존스의 백악관 대회 맞대결을 연상케 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헤비급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는 문구, 그리고 노 컨테스트 결과에 웃음을 보이는 영상을 게시했다. 사진=알렉스 페레이라 SNS</em></span>아스피날과 간의 경기가 끝난 후에는 SNS에 자신과 존스의 백악관 대회 맞대결을 연상케 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헤비급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는 문구, 그리고 노 컨테스트 결과에 웃음을 보이는 영상을 게시했다.<br><br>물론 존스는 아스피날에 대해서도 반응을 보였다. 글은 아니었다. 대신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을 교체, 아스피날의 아이 포크 부상을 조롱했다.<br><br>그동안 존스의 SNS 프로필 사진은 오리였다. 그가 헤비급 챔피언이었던 시절, 아스피날과의 맞대결을 피한다(duck)는 조롱에 반응한 것. 그리고 지금은 안대를 한 오리가 프로필 사진으로 남아 있다.<br><br>한편 ‘백사장’ 데이나 화이트 입장에서도 아스피날과 간의 맞대결 결과는 최악일 수밖에 없다. 존스 은퇴 후 확실한 반등이 필요한 헤비급, 그것도 타이틀전에서 이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는 건 결코 좋지 않다.<br><br>화이트는 “모두가 느끼는 그대로다. 경기 내용은 훌륭했지만 결말은 최악이었다. 존스와의 경기 후, 많은 사람이 간은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오늘의 그는 정말 훌륭하게 싸웠다. 좋은 경기였고 더 싸울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아쉽게 끝났다”고 이야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7/0001096114_003_20251027031410098.jpg" alt="" /><em class="img_desc"> 톰 아스피날과 시릴 간은 2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1 메인 이벤트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1라운드 노 컨테스트 마무리했다. 사진=AP=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7/0001096114_004_20251027031410134.jpg" alt="" /><em class="img_desc"> 간은 아스피날을 상대로 잘 싸웠으나 치명적인 아이 포크 한 번에 챔피언이 될 기회를 놓쳤다. 사진=EPA=연합뉴스</em></span>그러면서 “나는 사람들에게 억지로 싸우라고 강요할 수 없다. 경기를 만드는 건 가능하지만 부상을 당한 선수를 강제로 계속 싸우게 할 수는 없다. 아스피날이 정말 볼 수 있었는지, 볼 수 없었는지, 경기를 계속할 수 있었는지는 그만이 알고 있다. 그건 오직 자신만이 알 수 있는 일이지”라고 덧붙였다.<br><br>아스피날과 간의 맞대결은 결국 다시 열려야 한다. 심지어 아스피날이 간을 상대로 압도하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되면서 상황은 애매해졌다. 다소 김이 샌 헤비급 타이틀전이다.<br><br>화이트는 “정말 짜증나는 일이지만 리매치를 해야 한다. 아스피날과 간 모두 컨디션은 괜찮다. 아스피날의 눈 문제만 빼면 큰 부상은 없다. 가능한 빨리 다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br>아스피날이 병원으로 이송,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못한 상황에서 화이트의 간을 향한 극찬도 이어졌다. 그는 “존스와의 경기 후, 많은 사람이 간을 과소평가했다. 하지만 그는 이번 경기를 위해 정말 잘 훈련했던 것 같다. 불행히 이런 식으로 끝난 게 아쉬울 뿐이다. 아스피날은 피를 흘렸고 결국 경기를 이어가지 않기로 했다. 그래서 리매치는 훨씬 흥미로울 것이다. 팬들도 결과에 대해 더 궁금해 할 것이다”라고 바라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7/0001096114_005_20251027031410176.jpg" alt="" /><em class="img_desc"> 아스피날이 병원으로 이송,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못한 상황에서 화이트의 간을 향한 극찬도 이어졌다. 그는 “존스와의 경기 후, 많은 사람이 간을 과소평가했다. 하지만 그는 이번 경기를 위해 정말 잘 훈련했던 것 같다. 불행히 이런 식으로 끝난 게 아쉬울 뿐이다. 아스피날은 피를 흘렸고 결국 경기를 이어가지 않기로 했다. 그래서 리매치는 훨씬 흥미로울 것이다. 팬들도 결과에 대해 더 궁금해 할 것이다”라고 바라봤다. 사진=MMA 온 포인트 SNS</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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