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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제이쓴, 스킨스쿠버 중 과호흡 아찔 “아들보다 ♥홍현희 걱정돼” (두집살림)[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9 05: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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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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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대놓고 두집살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en/20251029053250483dxuc.jpg" data-org-width="922" dmcf-mid="QT2dlhiP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en/20251029053250483dxu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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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대놓고 두집살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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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대놓고 두집살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en/20251029053250674kstq.jpg" data-org-width="922" dmcf-mid="xMGunizt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en/20251029053250674kst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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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대놓고 두집살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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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GqmYfVHlT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4ec826bd61daf4c7b8f1f1711d0622d7ecf9bd65138ec23bb10b08ceaa88ac59" dmcf-pid="HBsG4fXSyb" dmcf-ptype="general">제이쓴이 아내 홍현희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df77669616e7abe8e22fbeeb88c5851f031952cf10c0a4d42768a080757c4d44" dmcf-pid="XbOH84ZvyB" dmcf-ptype="general">10월 28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집살림'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와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서로의 짝을 바꿔본 후 부부 관계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p>
          <p contents-hash="3153c63e39dcbf4027554ae2797028160ada04adbde160e0e5480d430bbc6b0f" dmcf-pid="ZKIX685TSq" dmcf-ptype="general">장윤정과 단둘이 시간을 보내게 된 제이쓴은 "저는 파일럿이 되고 싶었다"며 곧 비행기 면허를 딸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윤정이 "만약에 현희가 위험해 보여서 싫다고 하면 어떡할 거냐"고 묻자 제이쓴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안 한다. 차라리 다른 것을 하겠다"고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2a8f3aa9fbf67ae220cd576e39574b5794b3524334724f98a8f521cbaa7fed88" dmcf-pid="59CZP61yyz" dmcf-ptype="general">제이쓴은 "스킨스쿠버가 취미인데 안 나간 지 꽤 됐다. 애가 생기니까 겁나더라. 마지막 다이빙 때 물속에서 과호흡이 왔다. 그 순간 현희와 아들 준범이 생각이 났다"고 회상했다. "그런 상황에서 현희와 준범이 중 누가 더 걱정되냐"는 장윤정의 물음에 제이쓴은 홍현희를 선택했다.</p>
          <p contents-hash="5670e511b19cc07626325adf9284162bab758288f025f11fafc22e5f6fc7b2b1" dmcf-pid="12h5QPtWC7" dmcf-ptype="general">이를 VCR로 지켜보던 홍현희는 "진짜? 너무 감동 포인트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반면 장윤정은 "나는 남편보다 애들이 더 걱정된다"고 말해 도경완을 서운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dc2c0e6b80bfb16befc2ea8fd1dcaf863cebcf18c8060482172d5c26dbc8b33f" dmcf-pid="tVl1xQFYvu"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FfStMx3Gh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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