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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검찰 '서해피격' 서훈 징역 4년·박지원 2년 구형…"국민 속여"(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7
2025-11-05 19:07:4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故이대준 친형 법정 나와…"안보·수사라인, 국민 안지켰다"<br>서훈 "정무적 동기 기획수사"…박지원 "檢 '월북몰이' 억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otFgeFYZ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833945f1647a883fe1ba382d27e5addd0a5c0ba1422eeafe095f257f24421c" dmcf-pid="zgF3ad3G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해 피격사건'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결심공판 출석 (서울=연합뉴스) [촬영 임화영]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왼쪽),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11.5 hwayoung7@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yonhap/20251105190317703wwti.jpg" data-org-width="750" dmcf-mid="uBEDq3Dg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yonhap/20251105190317703ww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해 피격사건'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결심공판 출석 (서울=연합뉴스) [촬영 임화영]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왼쪽),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11.5 hwayoung7@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23bf197b4382ea75de9cd513cb50a6903cf1df4c42a811d9465c22297789e8" dmcf-pid="qa30NJ0H5Q"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한주홍 이도흔 기자 = 검찰이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a8dd377c1da27b46867a4b351c8f945481c588b0785748cf4bac59e942da3042" dmcf-pid="BN0pjipXHP" dmcf-ptype="general">검찰은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서 전 실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796a19583793f1b99e6608582f1f1eb4f5590f649e6c1c72a362bb67ffbc02" dmcf-pid="bjpUAnUZ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해 피격사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결심공판 출석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11.5 hwayoung7@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yonhap/20251105190157008lfoa.jpg" data-org-width="1200" dmcf-mid="pnXWMfWI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yonhap/20251105190157008lf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해 피격사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결심공판 출석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11.5 hwayoung7@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d70d739b2c2d93e8b627d286a6fcd29fa1bd291f68ec5a6f02100336f1fcea" dmcf-pid="KAUucLu5X8" dmcf-ptype="general">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에게는 징역 2년과 자격정지 2년, 서욱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징역 3년이 구형됐다.</p> <p contents-hash="11f33929c304e9917b5b5e557a0b0023227ca06503136f43df5725b5cc1bf5eb" dmcf-pid="9cu7ko71G4" dmcf-ptype="general">검찰은 "고위공직자인 피고인들이 과오를 숨기기 위해 공권력을 악용하고 공용전자기록을 삭제한 뒤 피격 후 소각된 국민을 월북자로 둔갑시켰다"며 "국민을 속이고 유가족도 사회적으로 매장한 심각한 범죄"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7f4bcde2105d1a6265a6e3fe41e5566574a098a23a60faa89a3c115d7a762d3" dmcf-pid="2k7zEgztYf"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서 전 실장에 대해 "국가 위기 상황에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해야 함에도 아무런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피격·소각 사실을 알고도 이를 은폐할 것을 기획·주도한 자로, 이 사건 최종 책임자로서의 죄책이 무겁다"고 지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54ac7572b602e46dee7dbfc3662a2703ecd9e324ef6a601fbdaa19c417159f" dmcf-pid="VEzqDaqF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해 피격사건' 박지원 전 국정원장, 결심공판 출석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11.5 hwayoung7@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yonhap/20251105190157181qakh.jpg" data-org-width="1200" dmcf-mid="UJXWMfWI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yonhap/20251105190157181qak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해 피격사건' 박지원 전 국정원장, 결심공판 출석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11.5 hwayoung7@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38f4c17f9227b825ea1fd1dfe8ce7d58049e83e854cd12e9897528cfcd30ec" dmcf-pid="fa30NJ0HZ2" dmcf-ptype="general">박 전 원장에 대해서는 "국정원장으로서 북한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는 기관의 수장임에도 안보실장의 은폐 계획에 적극 동참했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8ca75f09cba87b185c2a731ce423c8e928573d44f8ffda6f56f953ad15838313" dmcf-pid="4N0pjipXZ9" dmcf-ptype="general">서 전 장관에 대해선 "군 지휘 감독의 책임자로, 합참으로부터 우리 국민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보고받고도 구조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7bb3477f9875c7923432467feb600ddd066d7a29d9357e406b9500b72e70c15" dmcf-pid="8jpUAnUZXK" dmcf-ptype="general">검찰은 이밖에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노은채 전 국정원장 비서실장에게 각각 징역 3년과 징역 1년 및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05c5db945e056785e7d649542f7c40e9d1e043ab9c7121ca077d15530d1f09" dmcf-pid="6AUucLu5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해 피격사건' 서욱 전 국방장관, 결심공판 출석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이 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11.5 hwayoung7@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yonhap/20251105190157349qmnx.jpg" data-org-width="1200" dmcf-mid="uQqUAnUZ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yonhap/20251105190157349qm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해 피격사건' 서욱 전 국방장관, 결심공판 출석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이 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11.5 hwayoung7@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83715cf13e6d46e4707f6d5c588a23661041d748dbd64215df016773125b84" dmcf-pid="Pcu7ko715B" dmcf-ptype="general">이날 법정에는 피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가 직접 출석했다.</p> <p contents-hash="d09075a25e326347657eeb6801d1c71d3b8f9fabaaf97e56d851df1bf7cdff04" dmcf-pid="Qk7zEgzt1q" dmcf-ptype="general">이씨는 "문재인 전 대통령은 대국민 발표에서 북한과 연락할 채널이 없어 구조와 송환 요구를 하지 못했다고 했지만, 대통령이자 국군통수권자로서 무책임하고 무능한 대국민 사기 발언 아니겠느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ce991b7d40e5d5a8933102701ae3d0c63185b10d9ab3e38c23dbbe5e093ade3" dmcf-pid="xEzqDaqFGz" dmcf-ptype="general">이어 "엄청난 조작과 살인이 이뤄지는 동안 국가와 안보라인과 수사라인이 국민을 지키지 않았고, 북한이 저지른 살인 과정을 지켜봤단 건 공직자로서 심각한 오류가 있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efa606ab560b68932567d5b774933455971ad000ea88da5cbf74f615c532910f" dmcf-pid="yzEDq3DgZ7" dmcf-ptype="general">이어진 최후변론에서 변호인들은 혐의를 부인하며 선처를 요청했다.</p> <p contents-hash="ed76aa003a3ca2b70571959e777142a9e9904a39a27da95ed39113a641a27372" dmcf-pid="WqDwB0waXu" dmcf-ptype="general">서 전 실장 측은 "보안 유지 지시는 당연하다. 보통 안보 관련 기관에서는 보안 유지란 걸 입에 달고 산다"며 "은폐하려고 했다면, 이 사실을 해양수산부와 해경에 알릴 이유도 없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a5f9979a89d3acd7bbc291f2c1aca261783a37d4031ec41f4dd7b3835015672" dmcf-pid="YBwrbprNY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 사건 수사는 결국 정무적인 동기로 기획됐고, 처음부터 결론이 정해진 수사란 게 매우 명백하다"며 "범죄사실이 구성될 수 없고, 입증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e5a705ec4dd2c97c6d1bd80d4e948ceba7d41f2a93334229654faa31bb9bc290" dmcf-pid="GbrmKUmjGp" dmcf-ptype="general">김 전 청장 측은 월북 공무원에 관한 허위 자료를 작성했다는 혐의에 대해 "단순히 월북으로 판단된다는 것이 아니라 이러이러한 사실에 비춰 월북 판단을 내리게 됐다는 것인데, 의견 표명으로 봐야 한다"며 "월북 판단이 허위로 판단되려면 월북이 아니란 게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돼야 하는데 검찰이 낸 증거로는 증명됐다고 볼 수 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01cadadbc6b68321cacb528bfacebb1f3d6af3b6857c4dc3ba20cbf42d2c657" dmcf-pid="HbrmKUmjX0" dmcf-ptype="general">서 전 장관 측도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dfaa40558409dbabbb4eddfd9166919f545ac288abedc510a0d37a628f96400e" dmcf-pid="XKms9usAY3" dmcf-ptype="general">서 전 장관 측은 "당시 피고인은 민감한 SI(특별취급정보)를 보안 유지하라고 하고, 취득된 정보를 기초로 서해공무원의 월북이 추정되지만 최종 결론은 수사를 통해 확정하자고 딱 두 가지만 지시했다"며 "재판 3년 내내 월북 판단이 적절하냐가 쟁점이었는데 이는 우리나라 형사사법 (판단의)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280998338cbbda02272b6e6b388d7589f16cb27ac094a74427513285d23903" dmcf-pid="Z9sO27OcGF" dmcf-ptype="general">박 전 원장 측은 "이대준이 자진해 월북 의사를 밝힌 첩보와 한자가 적힌 구명조끼를 착용했다는 첩보 등을 종합하면 자진 월북을 인정하기 충분한 근거"라며 "검사의 공소사실은 그 전제로 주장하는 월북몰이가 첩보에 의해 인정되는 객관적 사실에 반하는 억지 주장이다. 비판받아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2b9a6f5f24e7b13562f89505894f19370383c42ce9e353e5b152e30428cbb5" dmcf-pid="52OIVzIkX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결심공판 전 입장 밝히는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해공무원 피살사건 공무원의 친형인 이래진 씨가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서욱 전 국방부 장관,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박지원 전 국정원장 등의 '서해 피격 사건 은폐 시도 및 월북몰이 혐의' 관련 결심공판 시작 전 취재진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1.5 dwise@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yonhap/20251105190157681yvnw.jpg" data-org-width="1200" dmcf-mid="7qb7ko71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yonhap/20251105190157681yv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결심공판 전 입장 밝히는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해공무원 피살사건 공무원의 친형인 이래진 씨가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서욱 전 국방부 장관,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박지원 전 국정원장 등의 '서해 피격 사건 은폐 시도 및 월북몰이 혐의' 관련 결심공판 시작 전 취재진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1.5 dwise@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8d0a8d9ac0a63c5b0ed48c4b3674ca38d86671a0c4c606558505d026be0fe5" dmcf-pid="1VICfqCE51" dmcf-ptype="general">노 전 실장 측은 "피고인은 상급자로부터 전달받은 사항을 직무상 단순 전달한 것에 불과하고, 피고인이 이들의 행위 개시를 중단할 통제력도 갖고 있지 않았다"며 "벌금형의 선처를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p> <p contents-hash="524ec0215783f5dee6c9187b6580972169f53aea36f9651bf5c4a058eb8297c1" dmcf-pid="tfCh4BhDY5" dmcf-ptype="general">서 전 실장은 이대준씨가 북한군에 피살된 이튿날인 2020년 9월 23일 오전 1시께 열린 관계장관회의에서 피격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합참 관계자와 김 전 청장에게 '보안 유지' 조치하라고 지시한 혐의 등을 받는다. </p> <p contents-hash="022b5a3f4bbd8e97f71c2827d36ebf9e727097ec86dde895371771facd81ed67" dmcf-pid="F4hl8blwZZ" dmcf-ptype="general">피격 사실을 숨긴 상태에서 해경에 이씨를 수색 중인 것처럼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하게 한 혐의, '월북 조작'을 위해 국방부와 해경에 보고서와 발표 자료 등을 작성토록 한 뒤 배부한 혐의도 있다. </p> <p contents-hash="99b496b258c56183ec2fc40d72655fd357f165fed114e99330df1b9870217a15" dmcf-pid="38lS6KSrXX" dmcf-ptype="general">김 전 청장은 이 같은 지시에 따라 월북 가능성에 관한 허위 자료를 배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p> <p contents-hash="1821f0a6a6d3e867dc4b74f24126006e4110cb92af3d7b29ba838a9b1cfd7b9f" dmcf-pid="06SvP9vmXH" dmcf-ptype="general">박 전 원장과 서 전 장관, 노 전 비서실장도 '보안 유지' 방침에 동조해 국정원과 국방부 직원들에게 관련 첩보와 문건 등을 삭제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p> <p contents-hash="e6f192b56efd0bb61fb24bf571311d18d55716e041e0ab16f8fb3878aa710f15" dmcf-pid="pPvTQ2TstG" dmcf-ptype="general">서 전 장관에게는 이씨가 자진 월북했다는 취지로 보고서나 허위 발표 자료를 작성해 배부한 혐의도 적용됐다. </p> <p contents-hash="7f01639753b9fbd3cb61c78532a9647d8592f751e1fd5336a8171fe95684bf70" dmcf-pid="UQTyxVyOtY" dmcf-ptype="general">leedh@yna.co.kr</p> <p contents-hash="1971b5dc93d027e19e130812b2bd27567518c320067f63e6fdcc2989d5cf4377" dmcf-pid="7Cf4hw4q5y"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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