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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이재용의 '뉴 삼성' 신호탄…조직쇄신·세대교체 '급물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2
2025-11-09 16:07:3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mScRVu5Ox"> <p contents-hash="1a01f29ed34f0f99af3b6bee5dfc31345504e88bc0654d370f7f3bfb4d94a25c" dmcf-pid="XVxqXlDgDQ" dmcf-ptype="general">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사법리스크를 털어낸 후 단행한 첫 변화로 삼성의 핵심 조직인 사업지원태스크포스(TF)를 상설 조직으로 전환했다. 이 회장의 '복심'으로 꼽혀온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태스크포스(TF)장 부회장은 경영 2선으로 물러났다.</p> <p contents-hash="0d97eb69164f8b76cb859356d40f3e8babf198a5c87dec0b35441f3a79b37708" dmcf-pid="ZfMBZSwaDP" dmcf-ptype="general">이 회장이 뉴 삼성 비전 실행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성전자 실적이 가파르게 개선된 것도 이 회장이 과감하게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한 배경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9566a9bd128e35bf4428252f5917f656181a94202e1370f38ad4299ee16b9b9e" dmcf-pid="54Rb5vrND6" dmcf-ptype="general">당장 2017년 이후 8년간 유지해온 삼성의 핵심 조직에 변화가 생기면서 이달 예정된 연말 정기인사와 조직개편 방향에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7fcf59b0eae3f2234b89159e380e60f61201f763f0f7016dff341864bc56fec1" dmcf-pid="18eK1Tmjr8" dmcf-ptype="general">1960년생인 정현호 부회장이 물러나고 1964년생인 박학규 사장이 사업지원실장이 되면서 삼성 전반에 상당한 폭의 세대교체가 이뤄질 지도 관심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18ee727ddfbc68fc89c252ded635fe68900593cd56d7787173543c987c4088" dmcf-pid="t6d9tysA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etimesi/20251109160305143fuun.jpg" data-org-width="700" dmcf-mid="WCgOgM2u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etimesi/20251109160305143fu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f1ceadbdb107809314fb256a51129abd5f0e9deed93221a9c4b424f7cffd4f" dmcf-pid="FPJ2FWOcwf" dmcf-ptype="general">◇'사업지원실' 상설화</p> <p contents-hash="e2535b8d7d21694fe7c0be5df66fc31482d45de3ac8889e29a8302c7aeea72d9" dmcf-pid="3QiV3YIkIV"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8년간 운영해온 사업지원TF를 7일 자로 상설조직인 사업지원실로 전환했다.</p> <p contents-hash="6e3403bdcb20c8b39bf8cb04be45b7f4d85dce04a13eb7d6bc1b3358146f67d2" dmcf-pid="0xnf0GCED2" dmcf-ptype="general">사업지원TF장으로서 삼성 그룹 전반의 시너지와 미래 전략 수립, 리스크관리 등을 진두지휘해온 정현호 부회장은 경영 2선인 회장 보좌역으로 물러났다. 지난 10년간의 사법 리스크가 종결됐고 위기를 겪던 반도체 사업도 일정 수준 안정 궤도에 접어들면서 스스로 용퇴를 결정했다.</p> <p contents-hash="097eb5ccda5a7c45dbcab91a8fe10f0b577144c7e399f71a8d46161208d78446" dmcf-pid="pML4pHhDI9" dmcf-ptype="general">1960년생인 정현호 부회장이 물러난 자리는 1964년생인 박학규 사장이 맡아 세대교체를 이뤘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86368a7d131fb74938c455b620b81e28af9053cee11032f3ef276d0859a62a" dmcf-pid="URo8UXlw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정현호 부회장(왼쪽)과 박학규 사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etimesi/20251109160306486hdpi.png" data-org-width="700" dmcf-mid="GdV3vrae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etimesi/20251109160306486hdp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정현호 부회장(왼쪽)과 박학규 사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6b6214fe573b3d8ef231dbd629f01a7cbbc40939c0f5894631e0f0020e8f71" dmcf-pid="ueg6uZSrDb" dmcf-ptype="general">박 사장은 삼성의 재무통이자 관리통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 수립 등 여러 핵심 업무를 수행해왔다.</p> <p contents-hash="ce83d645eb67f6555c168122728c5105f922912a12eb58f2f5ef0060a7c2ea82" dmcf-pid="7daP75vmrB" dmcf-ptype="general">정 부회장은 미래전략실 해체에 따른 삼성의 성장 전략을 지휘했으나 사법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에 두는 의사결정을 해왔다. 이재용 회장의 대외 행보나 계열사의 주요 사업 등에서 사법리스크를 고려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p> <p contents-hash="243ef584cef763730f994b977ef7ec546bb4c3c5bb19ea4471d0ff8fe6a4350d" dmcf-pid="zJNQz1Tsrq" dmcf-ptype="general">반면 박학규 사장 체제에서는 사법리스크가 해소된 만큼 좀 더 공격적인 행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의 인공지능(AI), 반도체, 데이터센터, 바이오, 6G 등에 걸쳐 공격적인 대외협력과 합종연횡이 필요한데다 사업지원이 정규 조직으로 전환한 만큼 과거와 다른 광폭 행보가 예상된다.</p> <p contents-hash="ae321872e267269ebf3e6b1db4436596a00d920c1d16e550feb0d4384bbeb74d" dmcf-pid="qLcRb3YCwz"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그룹 컨트롤타워 부활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계열사 자율경영을 지원하면서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모색하는 사업지원실 본래의 기능에 가속도를 낼 수 있게 돼 사실상 이재용 회장의 '뉴 삼성'에 적합한 새로운 형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e4225265ffdb23700730b006d99c9cb3c8af80ad8e16c46500b62e8eeceae04" dmcf-pid="BokeK0GhO7" dmcf-ptype="general">◇ 정기인사, 세대교체 관심</p> <p contents-hash="7af95a58106dd8bb2ff8ed23b81ee22eb4060083ff976dd1768f8e16963cbff4" dmcf-pid="bgEd9pHlOu" dmcf-ptype="general">이달 중 예정된 삼성의 연말 정기인사가 관심이다. 정현호 부회장을 잇는 세대교체 인물로 꼽혀온 박학규 사장이 경영 전면에 나섰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7eb37217855de93d250d89b9d657d8673902488a69c879cc3e2aaa5143268832" dmcf-pid="KaDJ2UXSEU" dmcf-ptype="general">전영현 부회장이 1960년생임을 감안하면 부회장단의 세대교체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전 부회장은 위기를 겪어온 반도체 사업을 다시 궤도에 올려놓은 확실한 구원투수여서 교체 가능성은 낮은 분위기다. 하지만 위기 상황보다는 성과가 좋을 때 세대교체를 시도하는 게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변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p> <p contents-hash="16d9fb1dd4d3e8f321e2e2999237fe25f77e230e9a00c4f70c49d15f26d635de" dmcf-pid="9NwiVuZvOp" dmcf-ptype="general">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 직무대행의 정식 부문장 취임도 예상된다. 이재용 회장이 삼성의 세대교체를 결심한다면 1968년생인 노 사장의 부회장 승진 가능성도 있다.</p> <p contents-hash="f5656d670f404da70fe4748fc8899a14e6c3f4c11ea782e9486f856f0a8ecaf7" dmcf-pid="2jrnf75Ts0" dmcf-ptype="general">삼성 전반의 인공지능(AI) 기술 개발과 전략을 전담할 조직 신설 여부도 관심사다.</p> <p contents-hash="b13707d372d647c2d95cd4ee5bd45892c1ca1fb0ddd5d0aca7182c43ab1d1f9f" dmcf-pid="VAmL4z1yD3" dmcf-ptype="general">박학규 사장은 지난해 삼성전자의 자체 생성형 AI '가우스'에 글로벌 기업들의 생성형 AI를 결합해 대고객 서비스에 접목하는 '루비콘 프로젝트'를 주도한 바 있다.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AI 기술 개발과 전략 실행이 사업별로 파편화된 만큼 AI 사업 시너지를 위한 변화 가능성이 제기된다.</p> <p contents-hash="0475e443f6eb9d09e0abe3715b0b244800a9412b9f52f9a3b885df8353b10eda" dmcf-pid="fcso8qtWOF" dmcf-ptype="general">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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