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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정성호 "신중히 판단해달라 의견"...총장 대행 사퇴 압박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5
2025-11-10 15:27:4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05FCkLWd"> <div class="video_frm" dmcf-pid="b4p13hEoSe"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zdCoN8qFli"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qTJxeqtWlJ"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zdCoN8qFli"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511/10/YTN/20251110142528913kuvk.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9179479?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f110e1942b18ea1f5683d501992c682c20a2f00c498747500e8a4cfd6da3e738" dmcf-pid="K8Ut0lDgvR" dmcf-ptype="general">[앵커] </p> <p contents-hash="18b94358bd0db96503c6d50a56dad9a5ecccb318808ddaeeb4c3b2d2ead7255f" dmcf-pid="9Qz0uTmjCM" dmcf-ptype="general">짚어본 것처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대장동 사건은 항소를 하지 않아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면서 대검에는 신중히 판단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92ff284b9170f6ee3676047401ddf89cb716ae7f661fb0c2f5cf1608e813cd5b" dmcf-pid="2xqp7ysASx" dmcf-ptype="general">검찰 내부에서는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에 대한 사퇴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p> <p contents-hash="2ab8432a2a1d1d2a78fb1baaa7ea2eb226b288950a29a4f3f04cba48d59a04ba" dmcf-pid="VMBUzWOcSQ" dmcf-ptype="general">검찰에 나가 있는 법조팀 취재기자들 연결해서 '대장동 항소 포기' 이후 검찰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p> <p contents-hash="53d179b55e75be738823d78c95b0f24721316f6e1f465bfef8a00ebbbaadb790" dmcf-pid="fRbuqYIkvP" dmcf-ptype="general">김영수, 우종훈 기자 전해주시죠. </p> <p contents-hash="37df4c17efdac2a8b958540da7d05d0bf5486f26ee2cbe5e040cecfbc03ba3d5" dmcf-pid="4eK7BGCEC6" dmcf-ptype="general">[기자] </p> <p contents-hash="5705b5fbbf3edf51ced4b30acb55f4b4a402b8680fd1e2abe81c77783bf73809" dmcf-pid="8d9zbHhDC8" dmcf-ptype="general">검찰에서 관련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p> <p contents-hash="0c6cabd4d59575a079540be9fbd099fe03672531a407b028bd4630214e7f1604" dmcf-pid="6J2qKXlwh4" dmcf-ptype="general">일단 오늘 오전에 있었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입장 발표 내용부터 짚어보겠습니다. </p> <p contents-hash="a6cd708602a2d42a1590a0141d6f0c4f7962be52237ddaa97661a50f0ccf9715" dmcf-pid="PiVB9ZSrWf" dmcf-ptype="general">어제 약식 회견이 있을 거라고 예고를 했고요. </p> <p contents-hash="6eefd57a18d0e899c7f83db0ca8df096bcb3c9d7ddea076371651cf58ffaab25" dmcf-pid="Qnfb25vmlV" dmcf-ptype="general">약식 회견이었지만 기자들과의 질답은 20분 정도 진행됐습니다. </p> <p contents-hash="712244b8a5c4b824f1e8b6b16476fb7a44220a136245c9824e4592eeb063f039" dmcf-pid="xL4KV1Tsh2" dmcf-ptype="general">중간에 장관이 물을 마실 정도로 긴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p> <p contents-hash="24888e9d9aef1d0741b3efb0e1f5cecf814208f243dd70a6a37e81b6e05c0668" dmcf-pid="y1hmILQ9W9" dmcf-ptype="general">법무부 장관 입장에서도 이 논란이 정치권까지 번진 만큼 제대로 설명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p> <p contents-hash="bf40ad6df6ed7eb99653a29d1284ca0831ecd38bc15272b81aa2e4c0d39c896c" dmcf-pid="Wjx4PpHlvK" dmcf-ptype="general">정성호 장관의 설명을 종합하면 대장동 사건은 수사와 재판 모두 잘 된 것이었고 항소할 필요가 없었다는 겁니다. </p> <p contents-hash="dba3e4d0433ad65a8333476341ce1b109bbb47cead939ca7007fff9c780137eb" dmcf-pid="YAM8QUXSyb" dmcf-ptype="general">정 장관은 일부 피고인의 경우 구형한 것보다 형량이 많이 나오기도 했고 모두 중형이 선고되지 않았느냐고 설명했습니다. </p> <p contents-hash="097fa72efa22fadb8ff45c065266f435b6077586326d07becf4a3e8ef8cf4751" dmcf-pid="GcR6xuZvhB" dmcf-ptype="general">종합적으로 보면 이렇게 정 장관의 말을 요약해볼 수 있을 것 같고요. </p> <p contents-hash="dc947b04da541e2aa6834716500e80e30436d8fe1af9d2d600abeb727b232f1a" dmcf-pid="HkePM75Tyq" dmcf-ptype="general">저희가 알고 싶었던, 논란이 됐던 부분들이 좀 있지 않습니까? </p> <p contents-hash="2645b98b69e4e6dc75d2ae93d2a809eb22d9fe7e0d6720aed4b8c1bbce692337" dmcf-pid="XEdQRz1yhz" dmcf-ptype="general">[기자] </p> <p contents-hash="a3414d2f4a85e3c97130702636a9b3babb07a1c579b867fadc4e9c3737be9e41" dmcf-pid="ZDJxeqtWh7" dmcf-ptype="general">대검에 의견을 전달했는지 여부, 가장 논란이었는데 일단은 의견을 전달했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p> <p contents-hash="b4bffeb5ef3da66ccccb3adeeaf5c9a4e712f571f24afe2c56f6c9b0399314b5" dmcf-pid="5wiMdBFYSu" dmcf-ptype="general">정 장관은 항소할 필요성이 있다는 대검의 의견을 보고받았고 신중하게 판단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p> <p contents-hash="a7a3577dce210d54fa546aed2650a687903b1b319d0bae2ee85bbe4aa570c1cd" dmcf-pid="1rnRJb3GTU" dmcf-ptype="general">다만 정 장관은 구체적인 사건에 대해 이래라저래라 지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고 말했습니다. </p> <p contents-hash="1a157b850894f4c68b720bbef1f12b6da3dddb33a1cd2389f2561d0c415d0778" dmcf-pid="tmLeiK0HSp" dmcf-ptype="general">또 의견을 전달한 건 검찰이 아니라 법무부 참모들이라고 했고,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과는 이 사건으로 통화한 적은 한 차례도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p> <p contents-hash="b7f0f18448b6a1c7eb069715015e445a4e0d18fcf6289c514996a09be880584a" dmcf-pid="Fsodn9pXT0" dmcf-ptype="general">[기자] </p> <p contents-hash="b661ff152285eb0d23c5209ec211640ec2527eebfd1b4501b65e2a5ca4561c73" dmcf-pid="3OgJL2UZv3" dmcf-ptype="general">법무부의 의견이 대검에 전달된 게 이재명 대통령 사건을 염두에 둔 거 아니냐, 이런 지적도 있었잖아요.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했습니까? </p> <p contents-hash="5a63479f9861b3cf2f77f9f9f3fa3db3c1b19b3367819798b644e0d5fd92a8ff" dmcf-pid="0IaioVu5lF" dmcf-ptype="general">[기자] </p> <p contents-hash="42fb5556e5d902bcee2616731cfcaf1593c394ed15ad39d2c14a4b7d02832d26" dmcf-pid="pTENcQKplt" dmcf-ptype="general">이 부분에 대해서 이게 무슨 관계가 있냐고 취재진에 대해서 되묻기도 했습니다. 즉 별개의 재판이라는 취지입니다. </p> <p contents-hash="c682c05b23697e05e3d7b68c1f097be7f729f730e285a275b2fc3c157815a7c9" dmcf-pid="UyDjkx9Uy1" dmcf-ptype="general">또 이번 대장동 사건 판결에서 이 대통령에 대한 설시를 하지 않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p> <p contents-hash="e2439ddc77fd6687e2e31fcfab64b8a008f7acf51bf27269bd84a85fb105f2aa" dmcf-pid="uWwAEM2uh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만약 대통령을 고려했다면 다른 판단과 의견을 내지 않았겠느냐고 다시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p> <p contents-hash="10746cac6a9a753eb94fd6afba2a2f67aec3190b142369ba37c1051ade498359" dmcf-pid="7YrcDRV7TZ" dmcf-ptype="general">항소 포기로 수천억 원대 추징금을 받지 못하게 됐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정 장관은 반박했습니다. </p> <p contents-hash="7e775b149fc2d7243f040f564cd31ca24d8d36b28c9444e16be1186b5a3f3420" dmcf-pid="zGmkwefzSX" dmcf-ptype="general">피해자로 지목된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민사 소송으로 회복할 수 있는 거라고 밝히기도 했고요. </p> <p contents-hash="bbcd1b0407e16e0e4cce2fbcbcd4fde055ba56847ee94219bdeae9bfede82ec7" dmcf-pid="qHsErd4qWH" dmcf-ptype="general">공판 검사가 제기한 장차관의 개입 의혹에 대해서는 추측 아니겠냐면서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검찰의 구형량보다 많이 선고된 유동규, 김만배 씨에 대해 검찰이 봐준 것 아니냐는 취지로 비판하기도 했는데, 정 장관은 검찰청 폐지와 수사권 박탈이라는 정치권 요구가 있는데 이런 문제에 집중할 때가 아니라고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p> <p contents-hash="470bdf3d02f6e9d051b91a13044e621b5f3ccb59975196bd7e8e21bb5dc27c98" dmcf-pid="BXODmJ8BCG" dmcf-ptype="general">[기자] </p> <p contents-hash="0b6c2a10196d4aa064b10bbb19d0dac3fce6a7d6d46ffe879f789299b335a32b" dmcf-pid="bZIwsi6bWY" dmcf-ptype="general">오늘 오전에 있었던 정성호 장관의 입장 살펴봤고요. </p> <p contents-hash="0da78a5445cb9d6fc3c605240ed18eb3d68c1fa6cfb14f2f5d09cb2243bcad96" dmcf-pid="K5CrOnPKvW" dmcf-ptype="general">취재진이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입장을 듣기 위해 출근길에 기다렸었습니다. 그런데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짧게 말하고 청사로 들어갔습니다. </p> <p contents-hash="a7ff1044f70c11c625cfb83e73d28dde15434b7ed1ef7c6eded983783294f805" dmcf-pid="91hmILQ9Cy" dmcf-ptype="general">저희 취재진이 준비한 질문을 채 다하기도 전에 그냥 들어갔습니다. </p> <p contents-hash="d90305a48a04420c8e19cfaaa68591897cc6eabfd1e543935c5830cf99852d16" dmcf-pid="2tlsCox2lT" dmcf-ptype="general">어제 냈던 입장문을 잠깐 설명드리면 한 줄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 <p contents-hash="e3810de1470a66d02a5060f457dfa7d1da29a2064a8410fc684d53eb267e0cb0" dmcf-pid="VNQf60Ghyv" dmcf-ptype="general">법무부 의견을 참고했고 서울중앙지검장과 협의해 자신이 결정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p> <p contents-hash="856fd0e86d6a67d619c841313fa0d7e421b9873eb51ec6b50b94d3bac64d7b30" dmcf-pid="fjx4PpHlvS" dmcf-ptype="general">이렇게 법무부 장관, 그리고 검찰총장 대행의 입장이 공개적으로 다 나온 상황인데 이걸 종합적으로 정리해 볼까요. </p> <p contents-hash="9cd3b50617847fed981dea9d72606f238d4ff9f21bdecbd451ac4662afe0c2eb" dmcf-pid="4AM8QUXShl" dmcf-ptype="general">[기자] </p> <p contents-hash="1420611f420f160945fa43e745562f42864672bbb37bde0d9dfa60f6689ee181" dmcf-pid="8cR6xuZvyh"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상황을 종합해보면 대검이 사건을 보고했고, 항소를 해야한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까지 사실로 확인이 됩니다. </p> <p contents-hash="995a33a09f173251ae35db4a8b52ed69485bb2215ba4f963dd1ccb2fa2e8564d" dmcf-pid="6kePM75ThC" dmcf-ptype="general">여기서 정성호 장관은 신중하게 판단해달라는 의견을 냈고 이게 대검까지 내려간 것으로 보입니다. </p> <p contents-hash="3cf2bfeb3c93a2b033bb59a327b46fccaa9790e050bcf39dedd233e9918cc581" dmcf-pid="PEdQRz1yWI" dmcf-ptype="general">앞서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이 중앙지검 의견을 관철하지 못했고 대검과는 의견이 달랐다고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311399a427d564305521e2a9ce9c48b36fb062bb2b2a4d72389e0bc2aebe2939" dmcf-pid="QDJxeqtWyO" dmcf-ptype="general">신중하게 판단하라는 장관의 의견이 어떤 형태로 대검에 전달됐는지 구체적 내용은 현재 궁금증 영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상황만 놓고 보면 노 대행이 법무부 의견을 적극 수용한 것으로 보는 게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p> <p contents-hash="785e40b25a053c7f36af5617338ce0bc6a3db2537b68386274b76dc7ff154b6c" dmcf-pid="xwiMdBFYTs" dmcf-ptype="general">[기자] </p> <p contents-hash="079f0da622812823894ef203f3bc997033f58a7fb2d0afff7d079b5cd02f1646" dmcf-pid="yBZWHwgRSm" dmcf-ptype="general">지금 이렇게 진행된 흐름이 왜 논란이 되는지 보겠습니다. </p> <p contents-hash="9d418aeec65fcccaeabe3d54324f9e282b06fc369287ffdbb1027fd9a1cf9bbc" dmcf-pid="Wb5YXraeCr" dmcf-ptype="general">결국, 법무부 장관이 사건에 개입했는지 여부가 논란의 쟁점입니다. </p> <p contents-hash="71cedcff31d484d0920129ac7c9e91f52744539964828e0f3726e9db3d3b3c6a" dmcf-pid="YK1GZmNdTw" dmcf-ptype="general">검찰청법에 보면 법무 장관은 구체적 사건에 대해서는 검찰총장만 지휘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582ea1c7e7c0adf44833b69e44609d2500e2016b4e3281463993e9c7c757ca6b" dmcf-pid="G9tH5sjJlD" dmcf-ptype="general">그런데 정 장관은 지금까지 상황으로 보면 공식적으로 수사지휘권은 발동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p> <p contents-hash="e7092a923acb7bcb681c61dec6007e7e2019b7577cb3ac90db89fb274fb8967e" dmcf-pid="Hf05FCkLyE" dmcf-ptype="general">수사지휘권을 발동하는 사례 자체가 많지 않은 데다, 이재명 대통령 사건과 관련 돼 있어서 논란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을 겁니다. </p> <p contents-hash="8fd33f79736267d1c226cc00565cc616db1949fb5cfc2bdfcae9347dd539a820" dmcf-pid="X4p13hEovk" dmcf-ptype="general">지난 7월 청문회에서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을 직접 지휘하지 않겠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p> <p contents-hash="69f528a6cbe80d4fc989ba4c58fde956770c143b06e64a4162195cba6104615f" dmcf-pid="Z8Ut0lDglc"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정 장관이 했다는 '신중하게 판단해달라'는 의견을 어떻게 볼 것인지는 해석의 영역으로 남는 부분입니다. </p> <p contents-hash="5987dc8ca515c6e52301d1aa251f27f4cefb8d9d3dc05178b44b6a0de3bfd598" dmcf-pid="56uFpSwaCA"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에 대해서는 사퇴 압박이 거세지고 있죠? </p> <p contents-hash="28a196cb984e70ea018fe00bebfd06776e231e5292b7a78685fb72598d6a7f56" dmcf-pid="1P73UvrNyj" dmcf-ptype="general">[기자] </p> <p contents-hash="57515354a0d4998ee17fd965ecbba6ec39e12eef1b174025179a8e809e9d3117" dmcf-pid="tQz0uTmjCN" dmcf-ptype="general">검찰 내부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것이고, 결국 노만석 대행에 대한 사퇴 압박까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재억 수원지검장 등 전국 검사장 18명은 검찰 내부망에 입장 내고 노 대행에게 추가적인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p> <p contents-hash="421a54eeda99d8320b3777184d53b2939d6b3e8d6d76a9dbbf099300d2a6efc8" dmcf-pid="Fxqp7ysATa" dmcf-ptype="general">지검장들은 노 대행이 어제(9일) 낸 입장엔 항소 포기의 구체적 경위와 법리적 이유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아 납득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p> <p contents-hash="fbef10e70bd25350e058e296de45548918e5d94c67c3fbedbe4cb21a15170856" dmcf-pid="3MBUzWOcT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번 항소 포기로 검찰 내부뿐 아니라 온 나라가 큰 논란에 휩싸였다고 평가했습니다. </p> <p contents-hash="556e9c86a907359f4915e63a4481385035dc7a4a566854ddd244a544366d3062" dmcf-pid="0RbuqYIkvo" dmcf-ptype="general">지검장들뿐만 아니라 일선 지청장들도 수사, 공판팀의 만장일치로 항소 의견을 모았는데 이것이 반영되지 않는 과정에 합리적 설명이 었었다며, 납득할 만한 설명과 지위에 걸맞은 책임을 촉구했습니다. </p> <p contents-hash="3b6f28e8514b7872b3a62242653e04fdf3f92978825d537e88c8c72f4e273e3a" dmcf-pid="peK7BGCESL" dmcf-ptype="general">대검 연구관들도 노 대행에게 거취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p> <p contents-hash="69c451e295eb8e5cea887a4f73233d65247737881e9720376035fd618462c7cf" dmcf-pid="Ud9zbHhDvn" dmcf-ptype="general">이는 돌이켜보면 노 대행이 어제 1심 판결 취지와 그리고 항소 기준을 고려해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과 합의를 거쳐 결정했다는 입장을 냈지만,이것이 검찰 내부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p> <p contents-hash="e5c3793b548c5fc83683b39ef1102157b9af0ecdde4c922767df561544c549ee" dmcf-pid="uOgJL2UZTi" dmcf-ptype="general">[기자] </p> <p contents-hash="371ecfb4c125f49c1b4ab8af863cb4f6d60d87d0711b0183e14b6bd774cf9804" dmcf-pid="7IaioVu5CJ" dmcf-ptype="general">검찰 내부에서 이렇게 반발이 거센 배경,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p> <p contents-hash="925ce922c072494f4c4569091726eef8f76a31b0ee46a0c825b5ac1f79b2df32" dmcf-pid="zCNngf71Cd" dmcf-ptype="general">유동규 전 본부장은 검찰이 구형한 징역 7년보다 더 높은 형량을 선고받았습니다. </p> <p contents-hash="66b298c17a19cffaedfa42359cb2d0b08317b0e2cd5b77a90f13b5fa7a53316d" dmcf-pid="qhjLa4ztSe" dmcf-ptype="general">정 장관 말대로 무거운 형량이 선고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67144fff56e79d3cbb50d9c056e84cdfaea6dfc85cff6fc3c3c8fe82c5e24798" dmcf-pid="BlAoN8qFSR"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번 재판에서 무죄 나온 부분도 있어 이를 항소심에서 다툴 수 없게 된 점이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34141c1a9ce13307f012a75f796435130702651acc91fd9c0e70703881789d7b" dmcf-pid="bScgj6B3lM" dmcf-ptype="general">특히 특경법상 배임 혐의와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두 개 혐의에 대해 1심 재판부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p> <p contents-hash="5886efbd76bfdb9cd80568f427b4d40a66f9f1dc39ed53ed96cd2908cf0b9278" dmcf-pid="KvkaAPb0Cx" dmcf-ptype="general">먼저 특경법상 배임 혐의는 민간업자 등이 취득한 구체적 액수 산정이 불가하다며 특경법이 아닌 업무상 배임죄로 유죄 판단을 내렸습니다. </p> <p contents-hash="963f1a436bc28d1e787e85ddbfc80504e9dd74554805af4eabb04dba165e3881" dmcf-pid="9TENcQKpvQ" dmcf-ptype="general">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어느 시점에 비밀 이용행위로 인한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것인지 볼 수 있는지에 대해 대법원 사례를 찾아볼 수 없다며 1심이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p> <p contents-hash="32deb4817d55acfdd06cebb6b8d4437d7378ce36f938e1a3051b2c28740fe063" dmcf-pid="2yDjkx9UyP" dmcf-ptype="general">형사소송법 에 이런 게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bb8e35908b33b448442da6605bac08c39731a893ed5ad3da0c9aacf3269e19b7" dmcf-pid="VWwAEM2uh6" dmcf-ptype="general">'불이익변경의 금지'인데 피고인 항소 사건에 대해선 원심판결 형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할 수 없습니다. </p> <p contents-hash="0c4433e5a1b816f886a9cdddf36700ce844960db62b28b9258acf672cb58a736" dmcf-pid="fYrcDRV7h8" dmcf-ptype="general">그래서 검찰이 항소하지 않았기 때문에 항소심에서는 무죄 판단이 나온 것에 대해서 더 주장을 할 수 없게 됐고요. </p> <p contents-hash="f457ccf6d644cf6bd409173257a682eda20d072a1ee9c15226a95333d2bae4b7" dmcf-pid="4GmkwefzS4" dmcf-ptype="general">지금 나온 형량보다 무거운 형이 선고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이번 논란이 불거지게 된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아니겠습니까? </p> <p contents-hash="d035a57b9a54f89ac25a852dcfec150e982d000f06a912eb5738acb70c692f10" dmcf-pid="8FSOhgMVyf" dmcf-ptype="general">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까? </p> <p contents-hash="e972694d964eeaba008c17f5df5873d20354c1d6667eb54bd6d4ecdd20ef7f22" dmcf-pid="63vIlaRfvV" dmcf-ptype="general">[기자] </p> <p contents-hash="f58191519087269b9f036b04b077aa931494b292fea434781115a08a715c00ae" dmcf-pid="P0TCSNe4C2" dmcf-ptype="general">우선 이재명 대통령도 대장동 비리 사건으로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dc0d6e7fd74e95f7d43aa9a18fb76fc86d110b0228b41b31687c6403573ae11e" dmcf-pid="Qpyhvjd8S9"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에게 적용된 혐의는 특정경제범죄법상 배임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 두 개입니다. </p> <p contents-hash="578666d61ea703b3ca6fde9824b28bb08348ebdbe3483312df7cc3ff0317e3fc" dmcf-pid="xUWlTAJ6WK"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법조계에서는 이 대통령 재판에 이것이 기속되는 건 아니지만 범죄 사실이나 증거가 동일한 사건이기 때문에 사실 관계를 다르게 판단할 가능성이 적다고 보고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9c1ca8f976672379491a17a94f35a58227c7150bacf9e07c66c61d5e63d31686" dmcf-pid="yAM8QUXShb" dmcf-ptype="general">즉, 다시 말하면 이 대통령 재판은 이번 건과 별개지만, '특정경제범죄법상 배임'을 인정하지 않은 유 전 본부장 등 5명의 판결이 먼저 확정되면, 이 판례가 이 대통령 재판에 준용될 여지가 있다는 겁니다. </p> <p contents-hash="084c7c2ddcfd55d5c0ffdf90767b3e144eebaafeb34ea5953e9b8710de79baeb" dmcf-pid="WcR6xuZvCB" dmcf-ptype="general">또 향후 재판이 재개되면 이 대통령 측이 검찰이 항소하지 않은 걸 방어 논리로 제시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810f38f85428a1df98575bf02b49faca21e3681177e9cbaab93a55e7237b77e1" dmcf-pid="YkePM75TTq" dmcf-ptype="general">[기자] </p> <p contents-hash="bca85d08b53d2a6ccfdc5ad40c4e0f94e9245c5d5aeb6ed81a59ab6434d37861" dmcf-pid="GEdQRz1yTz" dmcf-ptype="general">대장동 사건 항소심 포기 논란과 후폭풍에 대해서 전해 드렸습니다. </p> <p contents-hash="8803187220333a2aa871aeadaa8d7b160e63cef44ddd5753aa8863e4473a7d81" dmcf-pid="HDJxeqtWT7"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검찰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p> <p contents-hash="7dd3ace785bc129b99a46ced9bc981e79b0cc6951332192b9823ea9befc2d103" dmcf-pid="XwiMdBFYWu" dmcf-ptype="general">YTN 김영수 (yskim24@ytn.co.kr)</p> <p contents-hash="78917bc55f4f14682cf1ca63bf512c8cf301729ba4398b73ced0b6b11d51fe7b" dmcf-pid="ZrnRJb3GCU" dmcf-ptype="general">YTN 우종훈 (hun91@ytn.co.kr)</p> <p contents-hash="32031ed640331fee85d98751959527575db06c321db9c43d9f3928297a8e9abb" dmcf-pid="5d9zbHhDhp" dmcf-ptype="general">※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p> <p contents-hash="a0cadd8c403ec140df9275935305fdd4a1cb3ab25bd7f1d4f6e59b841b6a6f9f" dmcf-pid="1J2qKXlwS0"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p> <p contents-hash="267b93e3973d7d93e8fd4d0f3f24b318e25f508ca79564c6b52db3132dd07e06" dmcf-pid="tiVB9ZSrv3" dmcf-ptype="general">[전화] 02-398-8585 </p> <p contents-hash="0c7d51a2b220eb8a95cbaae4a580417b779cca124b8024d862100b352965ea8d" dmcf-pid="Fnfb25vmvF" dmcf-ptype="general">[메일] social@ytn.co.kr</p> <p contents-hash="836ad1b1f0a82e269bf28be1ccf5401aa8be6bca709c52abd31c43991903bee6" dmcf-pid="3L4KV1TsSt"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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