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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건희2' 번호 실제 사용자 두고 공방…"김건희 사용" vs "아니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1
2025-11-15 00:18: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건희 수행비서 "자신이 사용" 주장에…재판부 "위증하면 처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Gj7s4ztm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8c18b9f20f48ae86b3dc5ce757a7ff3824f5edec4da99c9ae045b6fa0f560a" dmcf-pid="fBvM5aRf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건희 '문고리 3인방'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ocut/20251114225403456bwfp.jpg" data-org-width="710" dmcf-mid="9ZuE2lDg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ocut/20251114225403456bw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건희 '문고리 3인방'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a7a479e150efdbe54285366042c2e7a070ce0193e0611d073a305ffeabd94a" dmcf-pid="4bTR1Ne4wM" dmcf-ptype="general"><br>김건희씨 재판에서 이른바 '건희2' 번호의 실제 사용자를 두고 김씨 측근과 특검 간의 공방이 벌어졌다.</p> <p contents-hash="be35bf53a9ad901878e5c761517701acf936136ffe42267c401ce3009e75050d" dmcf-pid="8Kyetjd8wx"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14일 김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p> <p contents-hash="3f7dc2a1e4dd5406759450d9041c35f69b60937f38e3ca40c4e75c33d1a0a200" dmcf-pid="69WdFAJ6IQ" dmcf-ptype="general">이날 재판에는 김씨의 '문고리 3인방'으로 알려진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건희2'는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인사 청탁을 전달한 번호다. 특검팀은 이를 김씨가 사용했다고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e1c865e010ce2c5cf244bcb4a70232a051911d041dc88c95f0d6e0b7797c4bf2" dmcf-pid="P2YJ3ciPEP" dmcf-ptype="general">하지만 정 전 행정관은 이날 재판에서 김씨가 아닌 자신이 사용한 번호가 맞는다며 "개인 번호가 많이 알려져 이 번호를 개통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b5ae06ec815a1bbb78e2e6c99a805fe35b79f74d7294cca02749f767fc9e6178" dmcf-pid="QVGi0knQI6" dmcf-ptype="general">이에 특검팀은 "김 여사가 조사에서 '증인과 자신이 공유하며 사용하기 위해 (건희2를) 개통한 것이고, 중요한 내용이 있으면 당연히 보고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러면 김 여사 진술은 거짓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정 전 행정관은 "그건 (김 여사가) 왜 그렇게 진술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01476c4c256a5710d34ff2ccca560173c2cfb57c1f730d7b0b872a450a76b8d" dmcf-pid="xfHnpELxr8" dmcf-ptype="general">이를 보던 재판부는 "마지막으로 경고한다"며 "여기서 거짓말하면 위증으로 처벌받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788ce5279db336068bb7b563739ad7016c00d7c56230d6409754acd63d1f905" dmcf-pid="yi7wfvrNI4"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건희2'로 알려진 연락처와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 씨와의 통화 녹취록을 재차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39cff4a9de24f89ae73cdc4c8c54e42c63cbca9b5f4d84b7255b9d74683703d" dmcf-pid="Wnzr4TmjOf" dmcf-ptype="general">김씨는 해당 녹취록에서 "제가 이 번호는 좀 비밀리에 한 번호"라며 "이 번호로 문자나 전화를 주시면 된다. 언제든지 전해주고 전화가 와 있으면 나중에라도 연락하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27261edc3822f62852fb8c9067ef76d12ce5387ea57ad539be2a0d8cb053a5" dmcf-pid="YLqm8ysA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ocut/20251114225404786ssyr.jpg" data-org-width="710" dmcf-mid="2Yo0D9pX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ocut/20251114225404786ss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4396f18fd896ce3d7997fdc7659519a299e0bd63c1a42172e053d53e354094" dmcf-pid="GoBs6WOcm2" dmcf-ptype="general"><br>이를 두고 특검팀은 "김 여사가 이 번호를 사용한 적이 없느냐"고 물었고, 정 전 행정관은 "한두 번 정도는 제 것을 빌려서 통화하신 것 같기도 하다"고 했다. 그러자 특검팀은 "진술이 갑자기 바뀌냐"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a4ee3f19cb1d3234fbfb70fb7f0220d2fa9b244e00dda3578fce1b166d1aad66" dmcf-pid="HgbOPYIkD9"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건희2' 연락처로 전씨가 전달한 인사청탁 메시지도 공개했다. 전씨는 대선 후인 2022년 4월 19일 '건희2' 연락처로 대통령실 인사수석실·의전비서관실·정무수석실 등에 8명을 채용해달라며 명단을 전송했다.</p> <p contents-hash="93764ea2d93be5c0338341290d0889386a30078ce5cdce7bc9e82e8c97eeba40" dmcf-pid="XaKIQGCErK" dmcf-ptype="general">그러자 '건희2'는 전씨에게 "이력서를 부탁한다"고 답했고, 전씨는 "이력서 파일은 내가 못 보내서 처남에게 시켜서 비서에게 보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7ac9a462d069b4aa29c63f64f520d658cffde13ab17c7ac171e2930237a403c" dmcf-pid="ZN9CxHhDwb" dmcf-ptype="general">정 전 행정관은 당시 해당 내용을 김씨에게 전달하지 않았고, 출력해두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가져간다고 해서 지시받은 대로 출력만 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634f4814efb151fb17acacc15be514a7657ed3a49917b4933cdef3f1e238295" dmcf-pid="5j2hMXlwIB" dmcf-ptype="general">그러자 재판부는 "본인이 보좌하는 사람이 영부인인데, 영부인에게 보고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니냐"고 의문을 표했다.</p> <p contents-hash="798baf62ea13dc112897ebbb1340391b660927bd4591fd1e71038786243768e6" dmcf-pid="1AVlRZSrwq" dmcf-ptype="general">이에 정 전 행정관은 "전씨는 저 번호를 영부인 번호라고 생각해서 보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사용한 휴대전화"라고 거듭 주장했다.</p> <p contents-hash="ae9ae1a12006298d9a2ea0ae4fc56cb7304b4cd0dc36b1d7c040e1fcd8e98ba8" dmcf-pid="tXcqI6B3Ez" dmcf-ptype="general">그는 전씨가 보낸 다른 정치적 조언 등의 메시지에 대해서도 "모르는 사람인데 반말해서 불쾌했다"며 "악성 민원인 같은 문자라고 생각했다"고 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ce410be489b42eaff93900a820f66bf623767434df779dd57edb00650b0e0cf" dmcf-pid="FZkBCPb0s7"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이 부분에서도 "전성배는 언론에 많이 노출된 사람이고, 사진도 나왔는데 모를 수가 있느냐", "코바나컨텐츠 고문도 했다는데 들어는 봤을 거 아니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96271dfab56f3ff198756907e1b8792acac171be95da61aa2cf4f7a29eebd14e" dmcf-pid="35EbhQKpmu" dmcf-ptype="general">이밖에 이날 정 전 행정관은 김씨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샤넬 구두를 신은 걸 본 적이 있다고 진술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f7eae4508bcd7878e181615c1e4773bea4311ee38574293d15beb84655d71ab" dmcf-pid="01DKlx9UDU" dmcf-ptype="general">한편 증인으로 소환된 유경옥 전 행정관은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또다시 출석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달 29일에도 증인으로 소환됐지만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26일 유 전 행정관을 다시 소환하기로 했다.</p> <div contents-hash="796fa1af63b00c64c4c24a319c26773e0f8f4ccff10ad355acef6b091cec3047" dmcf-pid="ptw9SM2uwp"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7a917a16ffa10d2f8eec92d1b9eaebe4bc0556d75ff98b09aa2481079bbff9f1" dmcf-pid="UFr2vRV7D0"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박정환 기자 kul@cbs.co.kr</p> <p contents-hash="75ad86f4d96b6de2de2f26d0cd868f3537a07d0ee18546d7a149e39805c526c2" dmcf-pid="u3mVTefzO3" dmcf-ptype="general">진실엔 컷이 없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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