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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이불 속에서 귤까먹기 좋은 계절, 면역력 지키는 꿀팁은 [MK약국]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5
2025-11-15 14:07: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비타민C ‘1000㎎가 기본’은 오해<br>흡수 한계·부작용 따져야 효과<br>초기 감기엔 아연 단기 복용<br>기본 면역은 생활 루틴이 핵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mJCHhDhI"> <p contents-hash="844c74fd4b34e1b48435cfc4c53ddc2c87fe864e75d5f92a715821a6289a7a81" dmcf-pid="qisihXlwWO" dmcf-ptype="general">MK약국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초겨울부터 독감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질병청에 따르면 43주차(10월 19~25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13.6명으로 집계됐는데요. 이는 작년 같은 기간(3.9명)의 3.5배 수준입니다.</p> <p contents-hash="ecab028a23b947380db408bf6edd5c3fcf70cdb42082e803a4176c2efbfb4005" dmcf-pid="BoCov1TsTs" dmcf-ptype="general">예년보다 독감 유행이 한 달 정도 빨라지면서, 동네병원에서는 “감기인지 독감인지 모르겠다”, “왜 이렇게 자주 아프죠?”라는 문의를 하는 환자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c8499426434061063f32f570098775cbc05aca266955cb836cd8a5c498e48f67" dmcf-pid="bghgTtyOCm" dmcf-ptype="general">겨울에는 몸이 바이러스에 더 취약해집니다. 찬바람에 노출되면 호흡기 점막이 마르고, 실내 난방은 공기를 건조하게 만들어 바이러스가 더 오래 떠다니는 환경을 만듭니다. 밤이 길어지면서 수면 패턴이 흐트러지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면역세포 활동이 약해지는 것도 문제죠.</p> <p contents-hash="09bc12453987490073ab589f5b7446204f55887f612d26e39e68b383fe6862a0" dmcf-pid="KalayFWIyr" dmcf-ptype="general">그래서 겨울 면역 관리는 ‘특별한 비법’보다는 비타민을 잘 섭취하고 일상의 루틴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그런데 어떤 비타민을 먹어야 할까요?</p> <div contents-hash="ef7f83024b78b696341f9e5c9562a8fab1888b176b195a3da6b9f67dc05e961d" dmcf-pid="9NSNW3YCWw" dmcf-ptype="general"> <div> <strong>비타민C, 항산화 역할 뛰어나지만<br>고용량 장기 섭취땐 요로결석 우려</strong>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9a3582af7b2a92e273342e325c0e8000208b2b1663b2a33f1651bc5228db17" dmcf-pid="2jvjY0Gh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체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비타민을 섭취하는 여성의 모습을 키워드로 생성AI가 그린 그림. [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mk/20251115140302886ihsh.png" data-org-width="500" dmcf-mid="5lzpRNe4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mk/20251115140302886ihs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체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비타민을 섭취하는 여성의 모습을 키워드로 생성AI가 그린 그림. [챗GP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a14464fa607a4a175949dbcc9d59d8660bc3ed965e9dff7cc4f460d45910134" dmcf-pid="VATAGpHlyE" dmcf-ptype="general"> 저는 찬바람 부는 이맘 때면 이불 속에서 귤을 까먹으면서 뒹굴거리는 걸 좋아하는데요. 왠지 겨울철이면 꼭 먹어야 할 것 같은 영양제가 비타민C입니다. 비타민C는 면역세포가 활성화될 때 필요한 항산화 역할을 하고, 바이러스에 맞서는 백혈구의 기능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죠. </div> <p contents-hash="e6d7f69494efa5ab7906f45c3643539ba9029dff94a873167015856f03c7ea4e" dmcf-pid="fcycHUXSyk" dmcf-ptype="general">다만 한동안 유행했던 ‘메가도스’ 트렌드의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비타민C는 1000㎎이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고용량 비타민을 먹으면 면역이 급등한다는 식의 마케팅이 퍼지면서 1000㎎이 사실상 표준처럼 자리잡았던 것이죠.</p> <p contents-hash="3280f83f49b9665cf2d0a5c92f61764d397822e21f00b1d833579be0a6790dcd" dmcf-pid="4kWkXuZvCc" dmcf-ptype="general">하지만 실제 몸의 원리는 다릅니다. 비타민C는 한 번에 흡수되는 양에 한계가 있고, 체내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때문에 총량보다 ‘나눠 먹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남으면 소변으로 배출된다고 안심하라는 분들도 있지만, 매일 과도한 용량을 섭취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p> <p contents-hash="36583824666e13f3bd5bf57ddd55bfe67f159d7644d5ea74c9a5bdff4ed8ba32" dmcf-pid="8EYEZ75TlA" dmcf-ptype="general">하버드 공중보건스쿨과 미국 국립보건원 등이 추천하는 권장량은 성인의 경우 1일 100~200㎎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일시적으로 면역이 떨어졌다고 느껴지거나 감기 초기이다 싶으면 500~1000㎎을 나눠 복용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하루 상한선은 2000㎎이며, 이를 장기간 넘기면 속쓰림·메스꺼움·설사 같은 위장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p> <p contents-hash="025ccdf6d5e0aca16777faa6eada7cf5a454471498ea61ad785c849d8916b0da" dmcf-pid="6XKXfd4qlj" dmcf-ptype="general">또 ‘물에 녹는 비타민이라 많이 먹어도 배출되니 괜찮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고용량(기준의 200배 이상)을 장기간 섭취하면 요로결석 위험이 증가합니다. 고농도 비타민C가 체내에서 결정처럼 굳어 요로 점막을 자극하고, 극심한 옆구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하세요. 비타민C는 ‘많이 먹을수록 좋은 영양제’가 아니라, 적정 용량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p> <p contents-hash="f67e6d7e437f29b96eaa52f205648ff54bff255ac00064545c5f10610ad9ca04" dmcf-pid="PZ9Z4J8BTN" dmcf-ptype="general">비타민D 역시 겨울철에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고 햇빛을 충분히 못 쬐는 사람들의 경우 혈중 농도가 쉽게 떨어지는데, 이때 보충이 면역 유지에 효과가 있습니다.</p> <p contents-hash="f601dc133716276564e65350e88a183b551ce6bd8210fcc7ee29a7d35bb61c14" dmcf-pid="Q5258i6bTa" dmcf-ptype="general">국립보건원에 따르면 일반적인 면역 유지나 뼈 건강이 목적이라면 성인의 하루 권장량은 약 600IU(15μg)입니다. 복용 시에는 상한섭취량인 4000IU(100μg)을 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타민D 역시 고용량을 습관적으로 먹기보다는 개인의 부족 여부에 따라 용량을 조절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p> <div contents-hash="06458c9eec59b87875283a5377cad0a60c9d6cb2e9692e6a2af9cdfa645e208d" dmcf-pid="x1V16nPKWg" dmcf-ptype="general"> <div> <strong>아연은 초기 대응에 도움<br>장기 복용은 위장장애 위험</strong>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0003d24321d63fe18a2e674b61cd56741919b824388f854572c0cd584cb295" dmcf-pid="yLILS5vm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독감이 유행 중인 11일 성북구 우리아이들병원 진료실이 진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어린이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mk/20251115140304221wxhg.jpg" data-org-width="700" dmcf-mid="1Kn9amNd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mk/20251115140304221wx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독감이 유행 중인 11일 성북구 우리아이들병원 진료실이 진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어린이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f1e8660b9afbe05b97ad4a3d8d448788e5c17d9f2cb1a79dc197c42df3b78a0" dmcf-pid="WoCov1TsTL" dmcf-ptype="general"> 겨울철 감기·독감 초기 대응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로는 아연이 있습니다. 아연은 바이러스가 세포 안에서 증식하는 것을 억제하는 성질이 있어, 목이 따끔거리거나 콧물이 시작되는 초기에 3~5일 정도 단기 복용하면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div> <p contents-hash="205110677e7fb190da366846ae831840c7d25f628ce737ed9f343fc9e78d45e0" dmcf-pid="YghgTtyOhn" dmcf-ptype="general">성인의 경우 아연 권장섭취량은 남성 약 16㎎, 여성 약 13㎎입니다. 상한섭취량은 약 하루 40㎎ 수준으로 이 이상을 장기간 복용할 경우 구리 결핍, 미각 변화, 위장장애 등의 부작용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아연은 ‘기본 면역템’이 아니라 초기 증상용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주세요.</p> <p contents-hash="46d78134c7b90f778f44376a5ac93173bf4b42d0261ce9da3864dddd35a04784" dmcf-pid="GalayFWITi" dmcf-ptype="general">생활습관 조절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아침에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시면 체온 유지와 순환에 도움이 되고, 외출 시 목·가슴을 찬바람에서 보호하면 호흡기 감염 위험이 크게 줄어듭니다. 난방을 계속하는 실내에서는 습도 40~50%를 유지해야 점막이 마르지 않습니다. 수면은 면역의 절대 조건으로, 하루 6.5~7시간 정도의 규칙적인 수면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 전략입니다.</p> <p contents-hash="ecfff5306edae34f992ebafe56ab01d8b8f536dae4930e327e18f45b375c5992" dmcf-pid="HDGD5z1yyJ" dmcf-ptype="general">독감이 예년보다 빠르고 강하게 유행하는 올겨울은 면역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작은 증상도 그냥 넘기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영양제 용량과 생활 루틴을 확인해두면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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