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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CBS '2025 대한민국 인구포럼'…"공동체 존립을 되묻는 신호"(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9
2025-11-18 18:17:4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CBS·보건복지부 공동 주최 '2025 대한민국 인구포럼'<br>나이영 CBS 사장 "대한민국의 새로운 방향 모색하는 출발점"<br>한슨 위원장 "스웨덴 출산율 역대 최저…복지 국가 모델 흔들려"<br>조영태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장 "'인구'를 경영 전략의 핵심 변수로 인식해야"<br>이현주 소청과 교수 "불안이 일상이 된 시대…양육의 구조 새롭게 설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oyr6B3s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264f793140efa782c933dd985cfca5628899cd2e525f59a330949959a4724b" dmcf-pid="4NgWmPb0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이영(가운데) CBS 사장과 주형환(왼쪽 두 번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이스란(오른쪽 두 번째) 보건복지부 차관, 칼-우르프 안드레손(오른쪽) 스웨덴 주한 대사, 오사 한슨 스웨덴 출산율국가조사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CBS와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25 대한민국 인구포럼 -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ocut/20251118181202175ewzn.jpg" data-org-width="710" dmcf-mid="bNBQBlDg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ocut/20251118181202175ew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이영(가운데) CBS 사장과 주형환(왼쪽 두 번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이스란(오른쪽 두 번째) 보건복지부 차관, 칼-우르프 안드레손(오른쪽) 스웨덴 주한 대사, 오사 한슨 스웨덴 출산율국가조사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CBS와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25 대한민국 인구포럼 -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19c9af1acf66470eb264fa003e86dc1269658abbb005628218c3b7b28ae7c3" dmcf-pid="8jaYsQKpro" dmcf-ptype="general"><br><span>"지난해 대한민국의 합계 출산율은 0.75명. 이것은 단순히 출산율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지속 가능성과 공동체의 존립을 되묻는 신호입니다."<br></span><br>나이영 CBS 사장의 개회사로 '2025 대한민국 인구포럼'이 1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렸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인구포럼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사회의 방향을 국내외 전문가·기업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p> <p contents-hash="5714c59944342bbf78f7c54488f414d8bf1e398ed4b5c874ed40c9366615f9ad" dmcf-pid="6ANGOx9UmL" dmcf-ptype="general">나 사장은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인구 구조가 변하고 있다"며 "9년 만에 반등은 했지만 아직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최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번 포럼이 단순한 담론의 자리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h3 contents-hash="33e0e31a75bea3b684c53bfb41aeaf77045fa32cd5e66439c8e598478e29d005" dmcf-pid="PcjHIM2uIn" dmcf-ptype="h3">이스란 복지 차관 "인구구조 변화, 세계가 직면한 공통 과제"</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b657dda67f68e27b11764f71020d7b98ccade7a390d27ca5a7828f8f010839" dmcf-pid="QkAXCRV7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스란 보건복지부 차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CBS와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25 대한민국 인구포럼 -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ocut/20251118181203471lnwu.jpg" data-org-width="710" dmcf-mid="KNNONb3G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ocut/20251118181203471lnw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스란 보건복지부 차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CBS와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25 대한민국 인구포럼 -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fc402cc7083471fc509d136b677313699322d40640721d8b83380d6ab226997" dmcf-pid="xkAXCRV7sJ" dmcf-ptype="general"> <br>개회사에 이어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칼 울르프 안데르손 주한 스웨덴 대사의 축사가 진행됐다. </div> <p contents-hash="7e02f5b3c119e74b22a7bb215a94044a8ebbe2986fd6cd5647dba16df0a747e4" dmcf-pid="y7UJfYIksd" dmcf-ptype="general">이 차관은 "정부는 인구문제 대응을 위해 주거, 일자리,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 등의 과제를 종합해 제5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인구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092f0b4ccce3f7cf01dd51bc449b722188895409e41628824321b3a51b7ceb5" dmcf-pid="Wzui4GCEDe" dmcf-ptype="general">주 부위원장은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9년 만에 반등했고, 올해 출생아 수도 전년 대비 6% 이상(25만 명 이상) 증가해 합계출산율도 0.8명에 육박할 전망"이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78d4423431eb7b35c6118065f27a6d84d602bc0920b736443c1b4318b3726b64" dmcf-pid="Yq7n8HhDD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AI(인공지능)가 촉발한 새로운 업무환경은 근로시간 단축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며, 직장 내 성평등·가정 내 맞춤돌봄 확산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74c15e80be830cdd8ea60c7c4aa9baa8ce10f5068fa12f0991305f0ac5cd97f" dmcf-pid="GBzL6XlwmM" dmcf-ptype="general">칼 울르프 안데르손 주한 스웨덴 대사는 "스웨덴도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1.32명으로 기록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18세기 국가가 출산율과 인구를 기록한 뒤 최저치"라며 "스웨덴 정부는 '아이와의 미래'라는 새로운 위원회를 지난 7월 출범했다. 보다 가족적인 국가를 만들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832e95434936becfd86434187cc0de2e686f96ced2476e13ce1a43b7082b0a0" dmcf-pid="HbqoPZSrsx" dmcf-ptype="general">올해 포럼에는 크래프톤·임팩트스퀘어 등 산업계와 서울대·연세대·경희대 등 학계, 지자체 담당자와 시민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기업의 역할과 경영 리더십, 청년 창업, 인구구조 변화 속 양육·돌봄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p> <h3 contents-hash="d593dd740d1985a86d44c261ec7f21f854687a5369c2af8f01c173263ff97201" dmcf-pid="XKBgQ5vmDQ" dmcf-ptype="h3">한슨 위원장 "여성 1인당 '2명' 수준이었던 출산율…50년간 떨어져"</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424f2c766d2f6a5662c45528cfbbe141a8ad91cdbfac4dd4c4ab005f27f29e" dmcf-pid="Z9bax1Ts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사 한슨 스웨덴 출산율국가조사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CBS와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25 대한민국 인구포럼 -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서 기조 발제를 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ocut/20251118181204805bjax.jpg" data-org-width="710" dmcf-mid="9WZzZAJ6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ocut/20251118181204805bj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사 한슨 스웨덴 출산율국가조사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CBS와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25 대한민국 인구포럼 -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서 기조 발제를 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eb887c314dbd8df0081c6b7d564bf2f4bcb423c0ea2114f3fabc98c2df6779f" dmcf-pid="52KNMtyOO6" dmcf-ptype="general"> <br>오사 한슨 스웨덴 출산율국가조사위원회 위원장은 '출산율 1.43의 경고: 복지국가의 다음 과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맡았다. 지난 7월 발족한 스웨덴 출산율국가조사위원회는 우리나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해당하는 정부 조직으로, 스웨덴 초대 저출산 대책 수장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div> <p contents-hash="c42a2edbf2533648ba2b335690dd1fa0b56319e6f46ff3e89b02714be04e26e8" dmcf-pid="1V9jRFWIs8" dmcf-ptype="general">한슨 위원장은 스웨덴 출산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복지 강국의 모델이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했다.</p> <p contents-hash="aaeca1da97216f09fc2f769330934f8514b06cd1bc23d7a4fd094234b22049b5" dmcf-pid="tDk5ld4qD4" dmcf-ptype="general">그는 "복지 체계가 가장 잘 갖춰진 국가 중 하나인 스웨덴조차 출산율이 급락하고 있다. 스웨덴 출산율이 1.43명까지 내려갔다"며 "한국에서 보면 높아 보일 수 있지만, 스웨덴은 원래 여성 1인당 2명 수준이었다. 50년 동안 서서히 떨어져 지금은 '심각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0bb00cfea80cb60315aeeaecb126d29020b22ba793da10da8b7140ed52c1181" dmcf-pid="FwE1SJ8Br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세대 간 불평등을 줄이고 청년층이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 느끼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한국과 스웨덴은 서로 배울 점이 많다. 사회 전체의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 <h3 contents-hash="359bf733b6eb1b71b1a71c5671b2c061d508dc349adf86647ca5c2a8e08d2a9a" dmcf-pid="3rDtvi6bEV" dmcf-ptype="h3">'출산 시 최대 1억 원 지원' 크래프톤 "기업이 사회에 져야 할 책임"</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7687da209410db2a0f80a1c760f501844e656992cb39c706c87052c2664acf" dmcf-pid="0mwFTnPKE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이영(가운데) CBS 사장과 주형환(왼쪽 두 번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이스란(오른쪽 두 번째) 보건복지부 차관, 칼-우르프 안드레손(오른쪽) 스웨덴 주한 대사, 오사 한슨 스웨덴 출산율국가조사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CBS와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25 대한민국 인구포럼 -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ocut/20251118181206109knuf.jpg" data-org-width="710" dmcf-mid="2GjHIM2u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ocut/20251118181206109kn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이영(가운데) CBS 사장과 주형환(왼쪽 두 번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이스란(오른쪽 두 번째) 보건복지부 차관, 칼-우르프 안드레손(오른쪽) 스웨덴 주한 대사, 오사 한슨 스웨덴 출산율국가조사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CBS와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25 대한민국 인구포럼 -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374f4f13e27b1a70d117e95858eb0ec1c549585c4c8b6fbdb3d28dacd5a2ad4" dmcf-pid="psr3yLQ9E9" dmcf-ptype="general"> <br>2부는 인구 구조 변화 속 기업의 역할과 경영자의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됐다. </div> <p contents-hash="73781fd162cea7819591fb245cc77b8a85bf48e14b648850be2f1da9cc86a6db" dmcf-pid="UOm0Wox2IK" dmcf-ptype="general">출산 시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는 복지 정책을 운영 중인 크래프톤의 최재근 실장은 "여전히 출산율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최저를 기록하고 있는 지금, 크래프톤은 '기업이 사회의 위기에 어떻게 응답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산과 육아 지원 제도의 설계를 시작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561e2be19e6eca05015d3cee4d88738b07f146df90e838a9175520cd38a6394" dmcf-pid="uIspYgMVmb" dmcf-ptype="general">이어 "출산과 육아 지원을 단순한 복지가 아닌, 기업이 사회에 져야 할 책임의 영역으로 재정의하며 사회적 촉매제 역할을 시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55568f5311498c0891486f5661b6fccff4fc5287387c4430a2cb847690d9164" dmcf-pid="7COUGaRfsB" dmcf-ptype="general">조영태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은 "인구가 줄어드는 시대는 더 이상 국가의 과제가 아니라 기업의 생존의 문제로 옮겨가고 있다"며 "일할 사람이 줄고, 소비 기반이 축소되며, 사회적 관계망이 재편되는 변화 속에서 기업은 이제 '인구'를 경영 전략의 핵심 변수로 인식해야 한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fb64835ed23ecfea1cf043f03a0f6286d3a7265377199287c6aaf1436c7f77b9" dmcf-pid="zhIuHNe4wq" dmcf-ptype="general">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는 "인구 구조가 재편되는 시대, 기업의 경쟁력은 더 이상 많은 사람을 확보하는 데 있지 않다"며 "핵심은 '더 많은 사람'이 아니라 '더 잘 연결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p> <h3 contents-hash="bf5a20d79f9e81ecd715c9994c6904c450bbf41372bbbccbd61fbfd4aec5d6ef" dmcf-pid="qlC7Xjd8Iz" dmcf-ptype="h3">"인구 구조 격변, 청년 불안 낳지만 새로운 질서 설계 기회도"</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3f32070e5e1cf2f092e97aba2af72c5decb915569c40516bbc5e5a94169661" dmcf-pid="BmwFTnPKO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CBS와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25 대한민국 인구포럼 -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인구 위기 극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ocut/20251118181207430zgje.jpg" data-org-width="710" dmcf-mid="Vk5PqhEo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ocut/20251118181207430zg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CBS와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25 대한민국 인구포럼 -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인구 위기 극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fbba0710ad350193651d8b2e908a48a3b7f28648bb6cd0dd22d1a821110a6d7" dmcf-pid="bsr3yLQ9Iu" dmcf-ptype="general"> <br>3부는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한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이었다. </div> <p contents-hash="5a5c8f57ab8bca2f965fe934a99462f09f14bb9056b3ac8a7285068cb458b078" dmcf-pid="KOm0Wox2IU" dmcf-ptype="general">고우림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연구부교수는 "인구 구조의 격변은 미래 세대인 청년들에게 불안을 낳지만, 새로운 질서를 설계할 기회이기도 하다"며 "지금 청년 세대는 줄어드는 사회의 첫 주역이자,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설계해야 하는 미래의 설계자"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5d6faabc24da6e36d6aa426c4189cb1247ec8cc70af9a59c18dde5db356d2354" dmcf-pid="9IspYgMVIp"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약 800여 개의 임팩트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 온 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는 "인구 위기 극복의 열쇠 중 하나는 청년의 역량이 사회적으로 순환되는 구조를 복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f9dc410dab798c64cd00643ee89d4bec15ff5b9c90ec0909347e93953b4bd4" dmcf-pid="2COUGaRfI0" dmcf-ptype="general">4부는 공동의 여정을 위한 배려와 인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태어난 영아와 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회의 역할을 고찰하는 시간이었다.</p> <p contents-hash="b4d5fd5dd1b01b0061420567eda7fe9cb612afbea326fca604b9ff90d541fdd4" dmcf-pid="VhIuHNe4I3" dmcf-ptype="general">이현주 한양대 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불안이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생명을 바라보는 시선과 양육의 구조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며 영아와 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생명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7b7c638b4e2c86114da1f605a4590880485d32d8e6964ba2499d8309436d543" dmcf-pid="flC7Xjd8IF" dmcf-ptype="general">유재언 가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헬리콥터 부모가 양산되는 모순적 현실을 지적하면서 "사회 구성원 모두가 배려하고, 돌봄을 분담하고, 안전을 지켜주는 가족친화 'K-컬처'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제안했다.</p> <div contents-hash="c84b0b7dae0f5e6202c5d425c169ce175090fc770fbe790321e8b82b66326a30" dmcf-pid="4ShzZAJ6Ot"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60c0e26ec585a45b86122982ede42fd139a834c694fcf5061abdc2275ce4d9e5" dmcf-pid="8vlq5ciPm1"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김정록 기자 rock@cbs.co.kr</p> <p contents-hash="669cb85a4815222b9569eb46ef8c94b94f68d2885bd95630dc8e11b9065818bb" dmcf-pid="6TSB1knQO5" dmcf-ptype="general">진실엔 컷이 없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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