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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태풍상사' 이준호, IMF 끝낸 마지막 한 수…회사도 사랑도 지켰다[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5
2025-12-01 07:36: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3LwU1YCyU">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f0orutGhSp"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a5731ae0479afe9499940ff065afdd2a675978b0f567951775074e014dbc5f" data-idxno="1177121" data-type="photo" dmcf-pid="4w78skgR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태풍상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Hankook/20251201073640363dgnk.jpg" data-org-width="600" dmcf-mid="qvlJyCwa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Hankook/20251201073640363dg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tvN '태풍상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8rz6OEaeC3"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6mqPIDNdyF"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b14ce2ffd4e7a2a9a7c739f4364fbc723e9c2ecf02f3eb7ec2147858114e77af" dmcf-pid="PsBQCwjJvt" dmcf-ptype="general"> <p>'태풍상사' 강태풍, IMF 끝난 시대에 회사를 살리고 사랑까지 지켰다</p> </div> <div contents-hash="39d309f4b4691959e8b84c2da95a160357299d8eb669d4b66db35a1beda0cfcd" dmcf-pid="QObxhrAiW1" dmcf-ptype="general"> <p>tvN '태풍상사'가 최종회에서 강태풍(이준호)이 위태로웠던 회사를 정상화시키고, IMF를 벗어난 대한민국의 변화 속에서 자신의 삶과 사랑을 모두 지켜내는 결말을 맞았다.</p> </div> <div contents-hash="a9895bf46014c468c1633d7d4b88aed55c7b49478320b948c31b21ec0fcb82f2" dmcf-pid="xIKMlmcnv5" dmcf-ptype="general"> <p>앞서 전화에서 강태풍은 태풍상사에서 물러났지만, 부친 강진영(성동일)이 남긴 표박호(김상호)의 차용증을 되찾으며 국면을 뒤집기 시작했다. 강태풍은 다본테크 부도의 배후가 마크라는 사실을 파악한 뒤 그는 초소형 냉각팬 특허를 무료로 공개하는 강수를 택했다. PMP 발열 문제로 절박했던 마크는 경매에서 만원만을 기입했고, 강태풍은 3천만 원으로 다본테크를 낙찰 받아 회사를 지켜냈다.</p> </div> <div contents-hash="1ccf4b956ac93bde911d0b184fc5710230c2616182a539a633c8d54f89a06269" dmcf-pid="yVmW8Ku5v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067dee841300f0485362dc45901ef8c3e8f9405076a53dd4d57b5baaec19df" data-idxno="1177122" data-type="photo" dmcf-pid="WqchKutW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태풍상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Hankook/20251201073641615nwbt.jpg" data-org-width="600" dmcf-mid="BEWgXTIk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Hankook/20251201073641615nw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tvN '태풍상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b93cbd633584449ad02ade305f0079f8573b768e76ef9e038a295655594515" dmcf-pid="YBkl97FYW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16b208876ce2805ab68ed9c1d346848e3c8331b3de6fc498334360428e56376e" dmcf-pid="GbES2z3GSG" dmcf-ptype="general"> <p>이 소식은 신문 1면을 장식하며 마크와 표현준(무진성)이 계획했던 인수·합병 시나리오를 모두 무력화했다. 뒤늦게 투자 철회까지 맞닥뜨린 표현준은 배 납기일을 채우기 위해 건물과 물건을 모두 담보로 잡는 등 몰락의 길로 치달았다.</p> </div> <div contents-hash="a8317018b73ed07e46626453f97c959bc972580310714ce6d284b318e78ebd40" dmcf-pid="HKDvVq0HWY" dmcf-ptype="general"> <p>표현준은 자신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부친 표박호를 외딴 병원에 감금하려 했다. 이를 눈치챈 강태풍과 직원들은 표박호를 먼저 빼돌리고, 차용증을 약속 날짜에 받은 것으로 증언해달라고 요청했다.</p> </div> <div contents-hash="70b61c97ff9cc8db05b9d4c665982852456b78eaa389349d443835ed99dad7e9" dmcf-pid="X9wTfBpXWW" dmcf-ptype="general"> <p>표박호는 "내 아래 350명 월급 주는 게 더 무섭다"면서 "지옥도에서는 남의 머리라도 먼저 밟고 빠져나오는 것"이라며 세상의 비정함을 말했지만, 강태풍은 "표현준은 아버지에게 세상이 지옥이라고 배웠겠다. 나는 우리 아버지에게 꽃과 열매라고 배웠다"고 일침했다. 결국 표박호는 회사로 돌아가 표현준을 비롯한 관련자들을 직접 경찰에 넘겼다.</p> </div> <div contents-hash="356760ef2013af162a0a9582b5182c405b9047602764de337a4164b1f9f6c7dc" dmcf-pid="Z2ry4bUZCy" dmcf-ptype="general"> <p>경매 승리 후 태풍상사는 다시 정상화를 시작했다. 강태풍은 빨간 정장에 새 사장 명패를 들고 회사로 복귀했고, 직원들은 환호로 맞이했다. 회사는 '체험 삶의 현장'을 비롯해 방송 출연이 이어질 정도로 건실한 기업으로 자리잡았다.</p> </div> <div contents-hash="40958896f513ce5c3111b32e715294ad9d587f0dae96bc2bf2a7dfb35304ebcf" dmcf-pid="5VmW8Ku5lT"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73a72fe89bbc9c80691025f9fedf83f72ddfbfc3bf1a4e4f3bdfef805b9ed8" data-idxno="1177123" data-type="photo" dmcf-pid="1fsY6971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태풍상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Hankook/20251201073642884ysdv.jpg" data-org-width="600" dmcf-mid="b1YdTIDg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Hankook/20251201073642884ys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tvN '태풍상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f00d568cf01cc99800632fa8e4e4da8334302bb8b74aa6630d109bf0d6ce11" dmcf-pid="t4OGP2ztTS"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f9c5c245ec39444c5f1b9c7d8d192661e4b1edbc07c45c107a89f5bbf9765739" dmcf-pid="F4OGP2ztyl" dmcf-ptype="general"> <p>2001년, 대한민국이 3년 8개월 만에 IMF 채무를 모두 상환했다는 뉴스가 흘러나오는 순간, 태풍상사 직원들은 승진과 신규 채용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 태풍상사는 새 물건 수출까지 추진하며 미래 사업 확장에 나섰다.</p> </div> <div contents-hash="f7ddd4cf41cfecce6e9732f45256bf6bf3172df4e593fc35f9346310f9def01a" dmcf-pid="38IHQVqFlh" dmcf-ptype="general"> <p>사랑도 결실을 맺었다. 오미선(김민하)은 꽃씨, 강태풍은 수능 문제집과 수강증을 선물하며 서로의 꿈을 응원했다. 오미선이 "나중에 돈 더 벌어서 화원 사줄게요"라고 하자, 강태풍은 "이제 화원 필요 없다. 내 꽃이 여기 있다. 태풍상사에 내 낭만이 있다"고 답하며 그녀와 회사를 향한 애정을 동시에 드러냈다. 두 사람은 공식 커플이 되었고, 왕남모·오미호의 결혼식, 직원들의 작은 일상과 선물 교환까지 직장 가족들의 온기 넘치는 순간들이 그려졌다.</p> </div> <div contents-hash="c0adf5d7bc54e25913e7a09b00a2c80967e55126d3cbfdb82485757a47ff5f17" dmcf-pid="06CXxfB3hC" dmcf-ptype="general"> <p>"나는 이제 나의 꽃밭이 어딘지 길을 잃지 않아. 때론 추운 계절이 또 오겠지 깊은 어둠은 다시 찾아올 거야.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을 거야. 나의 꽃, 아니 나의 나의 사람들을 위해"라는 강태풍의 내레이션과 함께 16부작 긴 이야기가 마무리됐다.</p> </div> <div contents-hash="b228f78dad5d3d715a8b44196a872ffbbfb7b89daa5cbee121cfa1329a1c05b0" dmcf-pid="pPhZM4b0TI" dmcf-ptype="general"> <p>'태풍상사'는 끝내 회사도, 사람도 잃지 않은 주인공의 성장으로 막을 내렸고, 위기의 시대를 견뎌낸 작은 회사의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에게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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