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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프리 김대호, 강지영 디스 "좀 부족하더라"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5 1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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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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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926bb96a8b17ba8ac5f7dbf2126c2ad2d30f9de44e326eb84ca6c7e1b8c0e8" dmcf-pid="XMIM3oe4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방송인 강지영이 지난 4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2025.1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is/20251205112115376qctu.jpg" data-org-width="720" dmcf-mid="GQYgbDNd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is/20251205112115376qct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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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방송인 강지영이 지난 4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2025.1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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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2d4b05736afa60aa5834529be63a1cebef59c0660544950ed1296fd73a4c7c5" dmcf-pid="ZdldUNiP5i"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방송인 김대호가 강지영이 부족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04697cadad9abbf30480d3c3689841b0b1396afccea6feb630f4294b4e7fcad" dmcf-pid="5JSJujnQZJ" dmcf-ptype="general">강지영은 지난 4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3b82d9bb150ea9cb6800004f6eaa7028b1977a365dcfbdf3a33c1d5530d7162" dmcf-pid="1ivi7ALxHd" dmcf-ptype="general">그는 "(김대호와) 2011년에 MBC '아나운서 공개채용 신입사원'에 나왔고 같은 해에 프리 선언을 해서 어쩌다보니 계속 함께 가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ce9353e4ee4027c3b3d9925fcdc6a38e86115343e70496ba03710ab1cf958ad" dmcf-pid="tnTnzcoMXe" dmcf-ptype="general">양세형이 "그때 떨어진 거냐"고 묻자 강지영은 "그래서 JTBC로 갔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f9d494af34ef1b10b5f9c05e978d2c111c1abc3f8b4c802d4cd7941f4458e87" dmcf-pid="FLyLqkgRtR"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당시에 지영 씨가 학생이었다. 실제로 미국에서 공부하다가 잠깐 한국 온 찰나에 시험을 본 거라 좀 부족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eb5008317cc88e398fedbf77085a12ce86b2afdbbb0395ef40b2ae70962085" dmcf-pid="3oWoBEaeGM" dmcf-ptype="general">이어 박나래가 "강지영 씨는 그때 김대호가 잘 될 걸 알고 있었냐"고 물어보자 강지영은 "아니다. 깔끔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3a4a1c4e593feb37e8c4ba1f554a8682dca2d79bd914d85dff99747f79f77e4" dmcf-pid="0gYgbDNdYx" dmcf-ptype="general">강지영은 "(김대호 프리 선언이) 영향은 전혀 없다"며 "각자 인생 사는 건데 누구를 믿고 나오겠냐"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0ae578d13a76171f516c41271404ba44819f0cae51440133ece88a9cb27c236" dmcf-pid="paGaKwjJZQ" dmcf-ptype="general">그는 "방송국마다 다르다. MBC는 굉장히 체계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465eb18be19a5bf5b4e4a1620e1f17882b6ee578c61d2ee6694259ecf789ee" dmcf-pid="UNHN9rAiGP"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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