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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위고비 없이 살 뺀 이수현, 얼굴이 더 홀쭉해졌다 “소원을 이루어주렴”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5 18: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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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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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db1e1125e260ef9561376c761e99a558dc12eed5cffd27ab19494bcb657353" dmcf-pid="fOSdg2zt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수현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182648845lkzq.jpg" data-org-width="469" dmcf-mid="2ZusSgd8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182648845lkz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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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현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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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41prhLRfyg"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00755925fcd07e70555c704d35c8911a19897be0fde5616adaea604544f0bb14" dmcf-pid="8tUmloe4lo" dmcf-ptype="general">악뮤 이수현이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f980688bb1df697f1095a2656e5abe89cbbf21c0a87ee6762268a189c83e543" dmcf-pid="6FusSgd8vL" dmcf-ptype="general">이수현은 12월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귀여운 곰돌이야, 아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1e10ae497cab02ebb282c1ba74755b0d615c6dadcdce5dbb63633b1e4c10e9d0" dmcf-pid="P37OvaJ6ln"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곰인형을 들고 있는 이수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수현은 물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7d08a5cae97abd565c44aac3398393a2f788e43890b9ff5922172aac052abd22" dmcf-pid="Q0zITNiPCi" dmcf-ptype="general">한편 이수현은 지난 8월 체중 감량에 성공한 모습으로 공연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살을 얼마나 뺐냐는 팬들이 질문에 이수현은 “고마워. 지금이 태어나서 제일 건강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99c44424163cbc84168f34a5b85bd0cc8360db3d9ef64948fc10b24c794f60d5" dmcf-pid="xpqCyjnQCJ" dmcf-ptype="general">일각에서 위고비 등의 도움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오해가 생기자 “저 위고비 안했습니다. 굉장히 억울하네요”라며 “마라탕이랑 엽떡 참고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한 습관 만들려고 매일매일 자신과 싸우는데 굉장히 억울합니다 선생님.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정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b5f619c4d1bfee69132ed9dfae9b2289d8dd4f25d59a50a0c0c3b29959993fef" dmcf-pid="yjDfxp5TTd"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WAw4MU1yl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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