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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재벌家' 이서진, 첫 중고거래에 재미 붙여..."팔 물건 많다, 내가 물욕이 많거든" ('비서진')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3 00: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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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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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fb54c350b28ab62c19e8216aa77c0753a0879f212efdd315147dd69b3177da" dmcf-pid="pkbC3vd8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poctan/20251213003539971gnav.png" data-org-width="650" dmcf-mid="FZYnIazt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poctan/20251213003539971gnav.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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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UEKh0TJ6h8"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aa0aa61db1a59bcf9db3098a98a36918baa8a69e2a38d701030332c1d96b333b" dmcf-pid="uD9lpyiPv4"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배우 이서진이 생애 첫 중고거래에 도전하며 의외의 '물욕'을 드러내 폭소를 안겼다.</p>
          <p contents-hash="33a19e3d083ab8fcc3114276bcacb9054452a8cc3b7db70d58ed81475ff30a3e" dmcf-pid="7w2SUWnQWf" dmcf-ptype="general">12일 전파를 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10대부터 30대까지 사로잡은 MZ의 아이콘 김원훈이 열 번째 ‘my 스타’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3554e4aa3bb842d57df65142b58c4b221134efe480147905bceba1affa1ebcb" dmcf-pid="zopDHs6bSV"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김원훈이 안 쓰는 물건을 중고 거래로 판매하려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김광규에게 "형 이런 거 할 줄 알아? 중고 거래해?"라고 묻는 등 호기심을 보였다. 김광규가 해본 경험을 밝히자 이서진은 흥미를 보이며 거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p>
          <p contents-hash="8aaa8da2e50d9a4e46cab4cd8205e9da7b9f738d3df63d607e05df6a9834d52e" dmcf-pid="qgUwXOPKW2" dmcf-ptype="general">김원훈이 판매 물품을 준비하는 동안, 이서진은 보이는 물건들을 모두 팔라고 독려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김원훈은 "사진 찍는 게 중요하다"며 필름 카메라로 감성적인 사진을 요청했고, 김원훈은 이서진에게 "형님 얼굴 나오게 찍어도 돼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재미를 더했다. 김원훈은 이서진에게 "뽀찌(수고비)로 5% 드릴게요"라고 제안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4bc3a8b095e659ff8584a06a2ac3e7b71af76313efc46a1b8dd1c56128a43f" dmcf-pid="BaurZIQ9l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poctan/20251213003541393maci.png" data-org-width="530" dmcf-mid="32urZIQ9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poctan/20251213003541393maci.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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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99f6afa1a2228dc3c445af0a501f3faabdd7e6057bb2787edde0700aff5a8c6" dmcf-pid="bN7m5Cx2hK" dmcf-ptype="general">중고 거래에 깊이 빠진 이서진은 "이거나 계속하자. 재밌네"라고 말하며 중독된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를 통해 그는 "팔고 싶은 물건이 많지"라고 밝히며, 그 이유에 대해 "내가 물욕이 많거든"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큰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d5c50a2930d867ab58b820474c5bd27bcfc9aa8250359bec8dd75f02f0702f64" dmcf-pid="Kjzs1hMVlb"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뭐가 그렇게 재밌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현금이 바로바로 들어오는 게"라고 답하며 '재벌가' 이미지와는 다른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p>
          <p contents-hash="ed009c58ccf96b88d18aaa02b3137708ada5613aec519586c06254bd0e23155e" dmcf-pid="9AqOtlRfyB"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857612f926da2c2e1ae38306c7939a3859bdb1b7ec6bf0758b23eecdf191f8d2" dmcf-pid="2cBIFSe4Cq" dmcf-ptype="general">[사진]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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