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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가오갤’ 제임스 건, 또 샤라웃 “올해 최고 영화? 변성현 ‘굿뉴스’” [왓IS]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5 13: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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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muTSe4I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ce971a049ca4a85968c54de8c1da69eebd6a0db0dba2babd070fa548197a1b" dmcf-pid="5PY83tcnD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임스 건 감독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ilgansports/20251215134626047vgjr.png" data-org-width="800" dmcf-mid="HJD0lCx2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ilgansports/20251215134626047vgjr.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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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임스 건 감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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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ae4faae5553b223b9e626fc7ac4d1de86fd2173b4940fa79f032e03db1958c62" dmcf-pid="1QG60FkLru" dmcf-ptype="general">
           <br>DC 스튜디오의 수장이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를 연출한 제임스 건 감독이 변성현 감독의 ‘굿뉴스’에 다시금 찬사를 보냈다.
          </div>
          <p contents-hash="a4adadf9156beb921d5bce8a73faa2f615d9efbda30a747588100528a69a1991" dmcf-pid="txHPp3EosU" dmcf-ptype="general">제임스 건 감독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서 “2025년의 영화 중 당신의 톱4는 무엇인가”라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잘은 모르겠지만 ‘웨폰’,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그리고 한국 영화 ‘굿뉴스’는 포함됐다”고 답했다.</p>
          <div contents-hash="85a4ffd829e3a86a301174f8657b40ad01665840c055d7404c60fd7d7be62163" dmcf-pid="FMXQU0Dgmp" dmcf-ptype="general">
           이는 앞서 한차례 ‘샤라웃’을 보낸 지 한 달여 만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달 18일 제임스 건 감독은 “‘길복순’ 이후 변성현 감독은 또 한 번 환상적인 ‘굿뉴스’로 돌아왔다”고 극찬을 보낸 바 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0f0a7b17864c0d95de96470d1e7f1a35c4461e8d5a5b7a0690904be6f678f2" dmcf-pid="3RZxupwam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임스 건 감독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ilgansports/20251215134627419txci.jpg" data-org-width="800" dmcf-mid="X9s7yvd8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ilgansports/20251215134627419txc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임스 건 감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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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053643b491642d7095d334dc87dc8529e6b1e23598de26d3c698578d5f7750b5" dmcf-pid="0e5M7UrNE3" dmcf-ptype="general">
           <br>지난 10월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이야기로, 배우 설경구, 홍경, 류승범 등이 출연했다.
          </div>
          <p contents-hash="55660cfc2b066f17533fe41dd0db5551b02ff40fab648f46a5b9f5d5aaeabec0" dmcf-pid="pd1RzumjIF" dmcf-ptype="general">특히 정식 공개 전,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를 모았다. 또 공개 사흘 만에 17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10월 셋째 주(10월 13일~19일) 글로벌 톱10 영화(비영어) 부문에 진입했다.</p>
          <p contents-hash="8967ff672dca5f81f98e87cdb8b1a4987a84bbc73634951f4dfbfad339d08ddb" dmcf-pid="UJteq7sAIt"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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