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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소화 난이도 최상’ 박보검-BTS 뷔, 청부츠컷+퍼플니트도 끄떡없는 ‘남신 클래스’ 입증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7 2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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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QIlTJ6dX">
          <p contents-hash="fd54bed6fbf9f529da0a1b039ac95196b38f7ba198b9bcdd2fcd10c0701458ee" dmcf-pid="3a1RJLUZeH" dmcf-ptype="general">배우 박보검과 BTS 뷔가 소화하기 어려운 명품 룩을 여유롭게 완성하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 대표 남신 비주얼 임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c6918d3c2df19da1ddd96c10d12141d30cfb27558b795c0aaca6b75481e16ac4" dmcf-pid="0Nteiou5RG" dmcf-ptype="general">박보검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셀린느(CELINE) 연말 행사에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BTS 뷔, 배우 박보검 뿐 아니라 배우 수지, 가수 TWS(투어스) 등 셀린느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시선을 모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ae3be443e17d95134d04b4d13cca937cf53c2f6edf331bcc5109190140d160" dmcf-pid="pjFdng71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보검과 BTS 뷔가 소화하기 어려운 명품 룩을 여유롭게 완성하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 대표 남신 비주얼 임을 증명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mksports/20251217211505240uapy.jpg" data-org-width="660" dmcf-mid="58NZt0DgJ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mksports/20251217211505240uap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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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보검과 BTS 뷔가 소화하기 어려운 명품 룩을 여유롭게 완성하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 대표 남신 비주얼 임을 증명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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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2f1d7b5b34bde428e2a4e749d7416863ce3fae39cbf481e4745db846147584" dmcf-pid="UA3JLazt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mksports/20251217211506518xdpa.jpg" data-org-width="280" dmcf-mid="1guoNcKp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mksports/20251217211506518xdp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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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mksports/20251217211507833eihq.jpg" data-org-width="640" dmcf-mid="t63JLazt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mksports/20251217211507833eih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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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9849f897dfdb653774a275674869f8696e2242765acbfbac2df9e46a63782240" dmcf-pid="7kpngjB3LT" dmcf-ptype="general">
           박보검은 클래식한 부츠컷 팬츠에 여유로운 실루엣의 재킷을 매치해 자칫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 스타일링을 완벽한 비율로 소화했다.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무드 속에서 자연스러운 워킹과 여유로운 미소가 더해지며 ‘남신 피지컬’의 정석을 보여줬다.
          </div>
          <p contents-hash="15f08683a8508fb5af9d606665e9a3794e2ebce0f2276a00f03752151b386ce0" dmcf-pid="zEULaAb0ev" dmcf-ptype="general">뷔는 보라색 니트 포인트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개성 강한 컬러 조합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분위기와 아우라로 룩을 완성하며 셀린느 특유의 감각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p>
          <p contents-hash="4123a5d77188911b607a81bdcde29dd4ea76653598cf55601a1ef8a2a32cd57f" dmcf-pid="qDuoNcKpLS" dmcf-ptype="general">소화 난도가 높은 룩이었지만, 두 사람은 각자의 색깔로 이를 완성하며 현장을 찾은 팬들과 취재진의 감탄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8791103f1ea8520a29119b68c6c99d399cf08c2155e5e959be73ec2d6cabd497" dmcf-pid="Bw7gjk9Unl" dmcf-ptype="general">[김하얀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33fed26bf6dfa2bcd3574071a224977df0687126e9635ae37446376734f90b" dmcf-pid="brzaAE2uMh"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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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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