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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민희진 “하이브 ‘전 연인 특혜’ 프레임 부당…바나 실력, 이미 증명” [공식입장]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7
2025-12-18 21:25:4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xJpjCx2UN">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tMiUAhMVua"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12b18a1d11b75378e231cfb13f51bc9e04a51ef3ba748a6a61a6c34893d712" dmcf-pid="FRnuclRfF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portsdonga/20251218212542899ndgw.jpg" data-org-width="1600" dmcf-mid="5aXjpfyO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portsdonga/20251218212542899ndgw.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ee73bf5c352cdb93d43d62a1eacf32f3ce4f49c72e0795219f630bc6d78affc" dmcf-pid="3eL7kSe4uo" dmcf-ptype="general">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디자인·음악 제작사 ‘바나(BANA)’와의 협업을 둘러싼 하이브 측의 ‘특혜 및 배임 의혹’을 반박했다. </div> <p contents-hash="fd237fd780c0001f4cfe5108f4e254f1324eba4bafea5f175bdf9fd08c4d25da" dmcf-pid="0dozEvd8pL" dmcf-ptype="general">1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변론기일에서 하이브 측은 민 전 대표와 김기현 BANA 대표의 과거 사적 관계를 언급하며 과도한 용역비 지급 등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f6ff448dce8006ba54cc8e2e5edce08eb36ebcdf000a97a88434c3d55ae9d203" dmcf-pid="pJgqDTJ67n" dmcf-ptype="general">이에 민 전 대표는 “김 대표의 탁월한 업무 능력과 확실한 일 처리를 높이 사 공과 사를 엄격히 구분하여 파트너십을 맺은 것”이라며, “하이브가 씌우려는 ‘연인 특혜’ 프레임은 사실이 아니며, 철저히 실력과 성과에 기반한 경영적 판단이었다”고 일축했다.</p> <p contents-hash="2002dba4762bbfe7d9b9de811dd397d9024b63e5e29a65d022b6deeebfb9b4c6" dmcf-pid="UiaBwyiPui" dmcf-ptype="general">민희진 전 대표가 선택한 BANA의 김기현 대표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이미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인물로, SM엔터테인먼트 시절부터 민 전 대표와 같은 회사에서 협업해온 A&R 전문가다. BANA는 뉴진스의 ‘Hype Boy’, ‘Attention’, ‘Cookie’, ‘Ditto’ 등 메가 히트곡들의 작곡 및 프로듀싱에 깊이 관여한 핵심 파트너로, 하이브가 BANA의 역량을 문제 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분석이다. </p> <p contents-hash="609572a907796f93fb0a337bdbac18bfc5f313da3aea645c27e1465f2a96bbe9" dmcf-pid="uBVWMjB33J"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하이브 내부 역량만으로는 제가 구상한 그림을 완성하기 어려웠다”며 “이미 검증된 김 대표의 역량이 필수적이었기에 파트너십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3c76b4e7562409ebe542bd9c119e4cdb29ec5d8be9576a22cf396a3d46ace04" dmcf-pid="7bfYRAb0zd" dmcf-ptype="general">실제로 이날 법정에서 민 전 대표는 BANA와의 계약이 단순 용역이 아닌 ‘독점적 파트너십’이었음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d15ad65c34dec3acdd4e698645b420176ac60f106eed1142c51567c761ccdd4" dmcf-pid="zK4GecKpze"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BANA 측은 애초에 아이돌 작업을 하고 싶어 하지 않았으나, 내가 ‘세상을 바꿀 음악이 필요하다’며 설득했다”고 밝혔다. 이어 “BANA는 우리와 독점 계약을 맺으며 다른 수많은 아이돌의 러브콜을 거절해야 했다. 이는 기업 입장에서 큰 기회비용을 치른 것”이라며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와 용역비 지급은 정당한 보상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0a397a0ffd635556280909f01460d4123efe5d5034d52a09e93fa6832b41581" dmcf-pid="q98Hdk9UzR" dmcf-ptype="general">또 “김기현 대표는 작곡가가 아니어서 저작권료를 받지 못하고, 외부 용역이라 하이브 임직원처럼 스톡옵션도 받을 수 없는 ‘사각지대’에 있었다”며 “최고의 퀄리티를 위해선 그에 맞는 합리적인 보상 체계가 필수적이었다”고 역설했다.</p> <p contents-hash="fe7d95a351ff45e6748942e4dc3f889bce01a6f46281bd4c5976e0732ec7060b" dmcf-pid="B26XJE2uFM" dmcf-ptype="general">민희진 전 대표는 하이브가 계열사 간 내부 거래를 종용하며 퀄리티를 타협하려 했다고 털어놨다. 민 전 대표는 “하이브는 내부 조직 등을 쓰길 원했지만 내가 원하는 그림이 나오지 않았다”며 “BANA, 라인프렌즈 등 최고의 외부 파트너들과 협업했기에 뉴진스의 성공이 가능했다”고 주장했다. ‘BANA’와의 계약이 사적인 감정에 의한 특혜가 아니라, 뉴진스라는 IP의 성공을 위해 업계 최고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치한 경영적 판단이었다는 것. </p> <p contents-hash="6138c8ad680d3343d5ff36972da8391f6411b6a659e794d288422ed0e85959a8" dmcf-pid="bVPZiDV7ux"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하이브 내부 프로듀서들이 받은 수백억 원대 보상에 비하면 BANA의 계약 조건은 결코 과하지 않다”며 “오로지 결과물로 증명해왔음에도 사생활을 들춰 본질을 흐리는 행태가 유감스럽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0e633186409eb3dee381c49f19f4af6a75a8ddcf318b61ccc962b57d5d96160" dmcf-pid="KfQ5nwfz0Q" dmcf-ptype="general">특히 민 전 대표는 하이브의 소송 태도에 대해 “하이브 측이 지난번 ‘정치 성향 검증’에 이어 이번에는 ‘전 남자친구 강제 아웃팅’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며 “재판의 본질과 무관한 사생활 들추기로 인신공격을 하고 사회적 평판을 깎아내리려는 하이브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성토했다.</p> <p contents-hash="04fab9c23a59949e2968f3862df0ed5bb5464c8fb9a95f3a32ae53aa7d96c3b3" dmcf-pid="94x1Lr4q0P" dmcf-ptype="general">이어 “불법적으로 취득한 사적 카카오톡 대화 외에는 증거가 없는 하이브의 궁색한 처지가 안타깝다”며 “오로지 결과물로 증명해 온 저의 경영 판단을 폄훼하지 말라”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830a2149ad03a819f35d0656f0b40eabc968607a6793a74bb48ada175874763b" dmcf-pid="20zCfi0HF6" dmcf-ptype="general">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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