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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흑백1' 우승자 권성준, 손종원 질투 "'흑백2' 안 나왔으면 했다"[셰프 안성재]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0 15: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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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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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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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tarnews/20251220155705242fthl.jpg" data-org-width="657" dmcf-mid="9YyzCR1y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tarnews/20251220155705242fth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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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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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요리사' 시즌1에 '나폴리 맛피아'로 출연해 우승을 거머쥔 권성준 셰프가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손종원 셰프를 견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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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fccaf4f841ef2d80aee1dca14d6ea1d652887fa379816af6d6a4516aff11320" dmcf-pid="8upQ5cKplp" dmcf-ptype="general">20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물 들어올 때 노 젓겠습니다 시즌1 보류 듀오와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with. 나폴리 맛피아,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10a89c4fd0d9e77b81de350c757b6edc7549b8abe26f883814506871941fee70" dmcf-pid="67Ux1k9Uh0"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 시즌1의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는 "설레기도 하고, '흑백요리사 시즌1' 덕에 먹고 살았으니까 저희 같은 캐릭터는 안 겹쳤으면 좋겠다"고 견제했다. </p>
          <p contents-hash="6fd169e6f49e4240400f0f0c975c47aea70d8f6ce901e2db37a3287c5d586a4b" dmcf-pid="PzuMtE2uS3" dmcf-ptype="general">이어 윤남노 셰프는 "곳곳마다 고수들이 숨어있는데 그분들이 나와주셔서 기대된다. 혜택을 많이 받은 사람으로서 그분들도 같이 커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35a8c09530131ade5be2099ce3725acfa30b4d754065f683424eefb78e47c0d" dmcf-pid="Qq7RFDV7hF"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흑백요리사' 시즌2의 '흑수저' 라인업을 보고 "백수저로 나와도 될 법한 분들이다. 요리사들 사이에선 유명하다"며 "솔직히 저기 우리가 갔다면 1라운드도 힘들었을 것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f2b64739c2c5efb9205d3f69093ddbccf539397e63532c905795b69fb30965b" dmcf-pid="xBze3wfzTt" dmcf-ptype="general">이어 '백수저' 손종원 셰프가 등장했고, 윤남노는 "진짜 요리를 미쳐서 하는 분"이라고 했다. 이에 권성준은 "요리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 아름답다. 솔직히 너무 잘 나가시니까 안 나왔으면 했다. 더 잘 나가시려고. 벌써 질투 난다"고 농담했다. </p>
          <p contents-hash="4e107150b7ae298389d84a54d69ec83c5ab2dd15ab323c9164f8327c6c1dc9c8" dmcf-pid="ywEGaBCEW1" dmcf-ptype="general">또한 권성준은 '흑백요리사' 시즌2 1화를 본 뒤 "이 이야기 정말 하기 싫었는데 시즌2가 더 재밌다. 우리 둘이 이제 힘을 합쳐야 한다"고 윤남노와 손을 맞잡았다. </p>
          <p contents-hash="1844822e0fb5328cb41ff1d2fb95cba6b6d7711747813fb8572b1f541c3c459e" dmcf-pid="WrDHNbhDy5"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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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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