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40억 자산' 전원주, 며느리 명품백 선물 거절…"인색하지만, 떳떳하게 살아" (전원주인공)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1 04:22:0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LSavd8G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7bd30d890492a2219518adfcf3a1d20603f5bba6eb04dd342da974513efb88" dmcf-pid="4mrtOFkL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원주.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xportsnews/20251221042207770dckn.jpg" data-org-width="550" dmcf-mid="2hAGEHgR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xportsnews/20251221042207770dck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원주.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71792409fc50591205b4e15ae974c60431e245b74d34edddc775a354666c06" dmcf-pid="8smFI3Eo5R"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전원주가 며느리의 명품 가방 선물을 거절한 이유를 밝히며 소신 있는 소비 철학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988c2daaa718f4def4f91082c0dbc9e48f024ac5cb096e0b4682ca62726b2e8" dmcf-pid="6Os3C0Dg5M"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전원주의 개인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강연의 신! 전원주의 후배를 향한 사랑의 연설"이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전원주가 자신의 모교인 숙명여자대학교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2560524fcf97fbfcdd35111e5a325d750ef18a2fdf5f27f62735f1f69e6fea32" dmcf-pid="PIO0hpwatx" dmcf-ptype="general">이날 제작진은 전원주의 가방을 유심히 보며 "오늘 가방을 바꾸고 오신 것 같다. 처음 보는 가방"이라고 말하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전원주는 담담한 어조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b73c24067a0ffd1b8b95b137aa90aadb5697fad9091dc1473e03e9e93608a73" dmcf-pid="QCIplUrNZQ" dmcf-ptype="general">전원주는 "나는 원래 이런 가방만 들고 다닌다. 나이가 드니까 멋 부리는 것, 명품 같은 건 자연스럽게 안 들게 되더라"며 화려한 소비보다 실용성을 중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92498ff38725ecdadb4e2f845f7439e0c2328ab2115ec6fc67df73123de226" dmcf-pid="xhCUSumj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원주_전원주인공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xportsnews/20251221042209150daoc.jpg" data-org-width="550" dmcf-mid="VstP0QXS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xportsnews/20251221042209150da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원주_전원주인공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7f7e006bc40651884e41d54c6a94d8056b3e66e6b1f4ac53e5d7783efb4ff0" dmcf-pid="y4fA6cKpY6" dmcf-ptype="general">이어 "며느리들이 생일이라고 명품 가방을 사다 준 적이 있었는데, 그냥 다시 가져가라고 했다"며 웃으며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992df0b054c8c80c0a3a8e2df140ed492e8ae17a5d82d51deddf4c8a37a6303" dmcf-pid="W84cPk9UY8" dmcf-ptype="general">실제로 이날 전원주가 들고 있던 가방에 대해 그는 "시장에서 만 원 주고 산 가방"이라고 밝혀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715e9c548d2015cf7ab0857fa68b4b17ae9c36a4deee4c9c8e02fdb976227101" dmcf-pid="Y9KgVazt14" dmcf-ptype="general">숙명여대 졸업생이기도 한 전원주는 평소에도 검소한 생활 태도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인색하게 산다는 말을 듣기도 하지만, 나는 떳떳하게 산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7c6328fffdc1e772d377637494cf3fa4d5e055c630189b645e85fc69dd246aa" dmcf-pid="G29afNqFtf" dmcf-ptype="general">한편, 전원주는 주식 30억 원, 금 10억 원을 비롯해 서울 신촌 건물과 청담동 아파트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7674df74b60987e82c5a34d0565e9292fd22cea4d61d89b2f769b080677b74e" dmcf-pid="HV2N4jB3YV" dmcf-ptype="general">사진=전원주_전원주인공 채널 캡처</p>
          <p contents-hash="d6a655c2e46bb8ca88fa966fcfc01d5f9f95613c85bd8fbc6f2012a79329e1fc" dmcf-pid="XfVj8Ab0G2" dmcf-ptype="general">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