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1박 2일’ 4관왕·유재석 시상…KBS, 조세호는 지웠다 [2025 KBS 연예대상]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1 07:43:2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OBxQXSO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b7c1f891d2b71333a684685ddc9048c7f60e6aa139b62c05871d481a676fa6" dmcf-pid="ZeIbMxZvm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ilgansports/20251221074325354bxui.png" data-org-width="800" dmcf-mid="GPvfiJ3GO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ilgansports/20251221074325354bxu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98b72be2b89e82653121521a88b4ead10d6ef5b68e0cad98f65057cd73f7a3" dmcf-pid="5dCKRM5TOZ" dmcf-ptype="general">
           <br>‘2025 KBS 연예대상’에서 ‘1박 2일’이 수상 4관왕에 등극하고 유재석이 시상자로 참석했으나 조세호의 흔적은 지워져 눈길을 끈다.
          </div>
          <p contents-hash="6274f3a5f9e189f5b4e009383dcda01cfdce84d471516f4b6e7e642cc0bba6ae" dmcf-pid="1Jh9eR1yEX" dmcf-ptype="general">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이민정, 문세윤, 이찬원의 사회로 ‘2025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p>
          <p contents-hash="d6768ee5989eb008658ab26b77e7d1333cd90785a0bf455ae9986f74843f1fd9" dmcf-pid="til2detWwH" dmcf-ptype="general">이날 KBS 간판 예능인 ‘1박 2일’ 멤버들은 올해의 예능인상 김종민과 최우수상 이준, 우수상 유선호,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문세윤이 수상에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a67cddd5eda75288c4139eed1f29b5c80104cecd78535cb42e73304368db115a" dmcf-pid="F6DU4fyOmG" dmcf-ptype="general">딘딘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수상에 성공했으나 이들은 최근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한 조세호를 언급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889877f3e6d062d3696a65200576d56487378bbc154a362f2bc7d6fa8dec9736" dmcf-pid="3Pwu84WIOY" dmcf-ptype="general">이날 대상 후보이자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에 성공한 김종민은 “우리 ‘1박 2일’, 우리 은지원 형도 함께 했었고 지상렬 형도 함께 했었는데 형들 덕분에 상을 받는 것 같다”며 ‘살림하는 남자들’의 출연진으로 참석한 하차 멤버들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5ead6b23c0c1a0c1bd856bd7665b1403b924ecc5c01cf85248ca66fe7df3d63" dmcf-pid="0Qr768YCE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내년이면 ‘1박 2일’이 19년 차가 되는데 갈 때까지 가보도록 하겠다”며 장기 멤버로서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c9fde0e344eefa3563639bd5f9eb91875a5e9e7758cf62862dd3a384e25f3d0" dmcf-pid="pxmzP6GhOy" dmcf-ptype="general">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받은 문세윤은 “이 상은 ‘1박 2일’ 김종민 형 덕분인 것 같다. 동생을 잘 잡아주고 바른 길로 인도하고, 시청률이 안 나올 때마다 ‘몇 나왔는데?’라고 하는. 숫자보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배운다”며 김종민에게 고마움을 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6bb88f207f528176a37180548cc016a32bbc328e0a83b5be1b144cb1599f9e" dmcf-pid="UMsqQPHl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ilgansports/20251221074326682cytc.png" data-org-width="769" dmcf-mid="Hr1dkcKp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ilgansports/20251221074326682cyt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d9f3f67cdcd8b4a6b81a15f281befa41430339a2a8df8c41db9e51aa05723b8" dmcf-pid="uROBxQXSrv" dmcf-ptype="general">
           <br>그런가 하면 tvN ‘유퀴즈 온더 블럭’에서 조세호와 호흡을 맞춘 유재석이 신인상 시상자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KBS 공채 7기로 ‘친정’이지만 올해 시상식엔 수상 후보가 아닌 시상자로만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div>
          <p contents-hash="f4a3ed4c01a26a1314263c0d8552ba94e5e138774793ca60530e4a63575a9970" dmcf-pid="7eIbMxZvIS" dmcf-ptype="general">수상대에 등장한 유재석은 “제가 2013년부터 신인상을 10번째 시상하는 날”이라며 “늘상 이곳에 오면 고향 같은 기분이고 감회가 새롭다. 오늘 또 많은 분들이 함께 자리해주셨는데, 진심으로 1년 동안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c68e71ba04bd92c222c7b6a829790f4090c67111069e2befad0b9cb40a26ce1" dmcf-pid="zdCKRM5Trl"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