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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식객’ 허영만, 걸그룹 옷차림 식단에 경악 “안 추워?”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2 07: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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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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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12f3e726d1c5754d5ebb4c053f4fcb01afcccf19f481e895b8b935fe13a206" dmcf-pid="5OUUN9qF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리센느’. 사진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RTSSEOUL/20251222071705893eyoi.png" data-org-width="647" dmcf-mid="Hm55Ju3G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RTSSEOUL/20251222071705893eyoi.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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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리센느’. 사진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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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1882fac718fba3c6763c15b7caec5a956e3709e53484eda1a14aca047b818e7" dmcf-pid="1Iuuj2B3TA"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허영만이 걸그룹의 옷차림과 식단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93da3ee567b2ac8a1624b9a69ce14e1573aee1bc5abb8eb0db9c3e65deda1a98" dmcf-pid="tC77AVb0Sj" dmcf-ptype="general">전날인 2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에서는 신인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 메이가 출연 허영만과 함께 거제의 조개탕 맛집을 찾았다.</p>
          <p contents-hash="228ecfa36a0527e4b60c23c76cfba769199d72a6054612cb2f17e1c4b2a73653" dmcf-pid="FhzzcfKpTN" dmcf-ptype="general">허영만은 리센트 멤버들이 살을 에는 듯한 칼바람 속에서도 외투 없이 가벼운 옷만 입고 등장하자 “나는 이렇게 입어도 지금 추운데, 안 추워?”라며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았다.</p>
          <p contents-hash="ccf08fd851f41e99042bb1d7965455d8ac2fa6e912523c1c11c9cf02e996caf6" dmcf-pid="3swwzlOcWa" dmcf-ptype="general">이에 리센느는 “아이돌이잖아요”, “저희는 핫걸이다” 등을 대답하면서 씩씩하게 버텨내는 모습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2725fd4be67346c5aa52b045ee10d3333ccf56e5c28d275c68f9e4d3a20eca" dmcf-pid="0OrrqSIk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리센느’. 사진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RTSSEOUL/20251222071706511mlyz.png" data-org-width="530" dmcf-mid="Xnvv8ZYC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RTSSEOUL/20251222071706511mlyz.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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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리센느’. 사진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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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34adc2a04e13118049cec0cd6aa9dbe9253f6dcfe104306847af361655b4e90" dmcf-pid="pImmBvCEyo" dmcf-ptype="general"><br> 이어 거제의 싱싱한 조개탕을 맛보며 허영만이 “평소에 주로 무엇을 먹느냐”고 묻자 멤버들은 “요거트를 자주 먹는다”고 언급해서 식단 관리 중임을 암시했다.</p>
          <p contents-hash="87305fc7eb85f23ed9cc90ce3f01580d5c941e042185b45150f370cba15bc4ba" dmcf-pid="UCssbThDWL" dmcf-ptype="general">그러자 허영만은 “너무 조금 먹어서 안무도 설렁설렁할 것 같다”며 농담 섞인 걱정을 표하기도 했다. 이에 멤버들은 식당 한복판에서 직접 안무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92887976a8c29dd8338d262488d065767f96242bf0446518da0fe34673ac69e" dmcf-pid="uhOOKylwvn" dmcf-ptype="general">한편 허영만은 조개탕을 먹으며 “요만한 몸체에 어떻게 단맛이 이렇게 배어 있느냐”며 시식 평을 전했다. 리세트 멤버 메이도 “밖에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속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다. 이렇게 큰 조개는 처음 먹어본다”며 감탄했고 멤버 원이도 “진짜 안이 꽉 차 있다”고 숟가락을 놓지 못했다.</p>
          <p contents-hash="6d1b8041b7f344b35d71edea26b72b8fdb6760153b1c6facd19119e48cd64ac2" dmcf-pid="7lII9WSrCi" dmcf-ptype="general">mykim@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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