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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고준희, 강아지 배변 패드로 명품 H사 담요 깔아줬다..부내 진동(고준희 GO)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3 0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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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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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bc32e076e9a9ef8a41e3fe9a9bf408179068e16f692a00cdae1b640b15b490" dmcf-pid="KhsKgfKp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poctan/20251223010005042fagv.jpg" data-org-width="530" dmcf-mid="B9S8kx8B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poctan/20251223010005042fag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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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9lO9a49US3"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02869025253f21f7cb107d366a59c3d0faa8b3ae9e9094ce0d2df3b5d165577d" dmcf-pid="2SI2N82uhF"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고준희가 강아지를 위해 명품 담요를 꺼내들었다.</p>
          <p contents-hash="a14746dfe5c580288422df3bb0da564ab46ba891df1b71b1b0595898553cab74" dmcf-pid="VeQvqYvmSt"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채널 ‘고준희 GO’에는 ‘담요에 쉬싸버린 가나디(강아지) 두 마리.. 귀여우니까 용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f98289d442f870f1b01b44fd3936e3f68fb1d046119f4c561fcbc9a72f2b081a" dmcf-pid="fdxTBGTsl1" dmcf-ptype="general">이날 고준희의 집에는 제작진 가족이 기르는 강아지 두 마리가 등장했다. 고준희는 갑작스러운 강아지의 등장에 당황하며 “두 마리가 한꺼번에 등장해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a1ff15dc06c151b889f8ec083f1cd23e32d3417fd513d4ab59c31b2fbc8c8fa" dmcf-pid="4JMybHyOC5" dmcf-ptype="general">고준희는 점점 강아지들과 친해졌고 강아지들도 긴장을 푼 듯 고준희의 집을 마음껏 돌아다녔다. 그때 제작진은 강아지가 바닥에 소변을 봤다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6d1235034e615c08a93bf692109ae2e697e82a1329690a94f12599aeda7b18fd" dmcf-pid="8iRWKXWIvZ" dmcf-ptype="general">고준희는 카펫을 치우고 급하게 배변패드를 깔았다. 고준희는 강아지가 딱딱한 바닥을 싫어한다는 말에 소파에 걸쳐놓은 담요를 얼른 꺼내들었다. 고준희는 담요 위에 배변 패드를 깔아줬다. 담요는 명품 H사의 것이었고 강아지는 만족하는 듯 바로 앉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6neY9ZYCWX"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ca4de5322dd544735718fd81f3f4f55a118fa13e68146c0a0a4e0cb7814ed77e" dmcf-pid="PLdG25GhlH"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고준희 G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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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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