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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해수, 해외 작품 꿈 밝혔다 “공연으로 외국 무대 섰으면”[스타화보]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3 12: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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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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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레나 옴므 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en/20251223120637289bwri.jpg" data-org-width="650" dmcf-mid="Xgqj4Ld8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en/20251223120637289bwr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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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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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레나 옴므 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en/20251223120637472ataw.jpg" data-org-width="650" dmcf-mid="ZPk3IZYC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en/20251223120637472ata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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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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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레나 옴므 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en/20251223120637636ovhz.jpg" data-org-width="650" dmcf-mid="5wqj4Ld8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en/20251223120637636ovh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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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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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fb1ff91746ef4c70cf2eb1c7523494885e850620512a831a3df04b410e17fd5" dmcf-pid="0vAtsHyOhd"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e8a9e7a90d7649f8c74d2f010743e5b85ce15c9c17dfabad87f23c760c38a5f2" dmcf-pid="pTcFOXWITe" dmcf-ptype="general">배우 박해수의 화보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83b613ff69473ba4abb50b3ccd6e7d930419d72c3f305df4578a3112ebe1f262" dmcf-pid="Uyk3IZYCCR" dmcf-ptype="general">박해수는 최근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19987b4f8ee919bd60fa71810e571591bd8c3b770454ea99be00c7284246f039" dmcf-pid="ueBA8oJ6CM"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시리즈 '악연', '자백의 대가', 영화 '대홍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입체적인 인물을 표현한 그는 이번 화보에서 차분하고 진중한 모습을 다채롭게 담아냈다. 박해수는 코트와 셔츠, 수트와 가죽 재킷 등 누아르 영화 속 인물처럼 갖춰 입으며 분위기 있는 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p>
          <p contents-hash="d884f0e077d41521b7214cf80600c4bc5b1b42acc87e20add61dccfea170cd20" dmcf-pid="7dbc6giPhx" dmcf-ptype="general">이어진 인터뷰에선 연기하며 느끼는 즐거움에 대해 말했다. “인물을 구축하기 시작할 때가 제일 재미있어요. 대본을 보면서 인물의 과거와 심리 관계를 하나씩 상상해나가는 과정이죠 . 양파 껍질 벗기듯 계속 파고들면서 상대 배우와 인물에 대해 추리하고 맞춰보는 그 시간이요. 그렇게 만든 인물로 무대에 서거나, 카메라 앞에서 상대 배우와 연기할 때 딱 맞아 떨어지는 순간이 가끔 있는데, 그때 정말 행복합니다 .”</p>
          <p contents-hash="b530e62341162c9e8b181b61e51171dea26779b44acdaa9bd3ef2ea323f4810e" dmcf-pid="zJKkPanQhQ" dmcf-ptype="general">또한 배우로서 꾸준히 지향하는 지점에 대해서도 밝혔다. “어떤 작품을 하든 그 인물로 보이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나이가 더 들어서 그 나이에 어울리는 편안함과 존재감을 갖되,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배우. 이름보다 캐릭터가 먼저 떠오르는 배우요. 언젠가는 해외 작품에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 한국 작품도 계속하면서 해외 작업도 병행하고 싶죠. 공연으로 외국 무대에 서는 것도 꿈이고요.”</p>
          <p contents-hash="c83403aee966e520d64c20d4b751d33723e0530e63a1975dfe161b40773b914f" dmcf-pid="qi9EQNLxTP"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Bn2DxjoMl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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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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