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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양세찬 "연프 중 나가고 싶은 프로? '솔로지옥'...성장캐가 더 매력" [RE:뷰]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7 17: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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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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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tvreport/20251227172106059nzuo.jpg" data-org-width="1000" dmcf-mid="PLlDyJMV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tvreport/20251227172106059nzu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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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tvreport/20251227172109262wcid.jpg" data-org-width="1000" dmcf-mid="xctwWiRf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tvreport/20251227172109262wci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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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09e33522faab0482272b0e5e400d1b513173ac7801a3787130a80be91463671" dmcf-pid="HPep4ylw1v"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양세찬이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면 ‘솔로지옥’에 출연하고 싶다며 팬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01b59006fe7c4df5cc878a0344d18cca1679cf0023d84a5a02667075874f322" dmcf-pid="XQdU8WSrGS" dmcf-ptype="general">26일 온라인 채널 ‘쑥쑥’에선 ‘우리나라 4대 연애 예능 토론하다…이별 스토리 썰 푼다 ｜ 제5차 쑥덕쑥덕 문화토론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p>
          <p contents-hash="390d27cf8e0a09ff5b1abca0f2c85640e528b4008110ba9aa8698f6ab774a65d" dmcf-pid="ZxJu6YvmHl" dmcf-ptype="general">영상에선 양세찬이 연애 예능에 대해 토론하는 모습이 담겼다. 양세찬은 연애 프로그램 중에 ‘솔로지옥’만 본다며 “천국도와 지옥도 등 그런 화려한 장치가 마음에 든다. 그리고 솔직하고 심플한 어필에 도파민이 터져서 계속 보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5c7699d97dbe28cd05f68bea178f0a69e9ecf2569f6a1ebe2de6b5f85a1cfc0" dmcf-pid="5Mi7PGTs5h" dmcf-ptype="general">이어 “연애 프로그램 중에 나가고 싶은 데가 있나?”라는 주제가 나온 가운데 양세찬은 “저는 ‘솔로지옥’에 나가고 싶다. 거기는 일단 노출신(?)도 있고 뭐 여러 개가 있지만 사실 그런 거는 상관이 더 없다. 다 몸 좋은 가운데서 카메라가 옆에서 이렇게 오는데 혼자 배 튀어나온 모습이 귀엽지 않겠나. 그리고 보시는 분들도 너무 처음부터 완벽한 캐릭터보다 성장캐가 제일 매력 있다. 내 성향도 그렇고 가면 ‘솔로지옥’이 맞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32cda5b0db818998d63ff4a01a72fa50185b987aecd914e23011e43d7e37135" dmcf-pid="1RnzQHyOHC" dmcf-ptype="general">“만약 섭외 들어오면 나가실거냐”라는 압박 질문에 양세찬은 고민하는 표정을 지으며 “망신 당할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만약 직업이 연예인이 아니라면”이라고 가정해서 묻자 “나는 나갈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한 30대 초반 이러면 나갔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eb1dadfbfe3c6147b46406bbfdd108b742399edde2d1c1ff0c920a8c9b73d61" dmcf-pid="teLqxXWIGI" dmcf-ptype="general">“만약 덱스와 등장하는 신이어도 상관없나?”라는 질문에 양세찬은 “나가면 뭐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거고. 근데 만약 내가 30대에 나갔다면 그땐 겁이 진짜 없었고 멘트가 더 약간 날카로울 때고 개인적으로 더 매력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나이가 들고 그러니까 더 조심하고 한 마디 한 마디 잠그게 되는데 그때로 돌아가면 훨씬 더 재밌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bb8d81dd3d6166c9ed84d9212bf1bb49f3ca22b1b7f755b88c1e1e4c794d4ac" dmcf-pid="FdoBMZYCGO"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쑥쑥' 영상 캡처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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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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