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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흑백2' 김도윤 "최강록 셰프, 멘트부터 말투 전부 계획된 것" 폭로 [핫피플]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7 17: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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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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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1f938fb3378293c02c0ea2b3bc555c80cbdcf81b08de706ff01965e69c3d6f" dmcf-pid="yb54D2B3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poctan/20251227175605803cqrs.jpg" data-org-width="575" dmcf-mid="PFZfE9qF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poctan/20251227175605803cqr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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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7b01aef0c37ec570c069c044403f97de4191845afb7786c35a5e21103f45841" dmcf-pid="WK18wVb0WC" dmcf-ptype="general">&lt;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gt;</p>
          <p contents-hash="d77d71c2ae17ca7a650661c8ff04d296866a2db7717b2a4d1638f6157f0a3a88" dmcf-pid="Y9t6rfKpSI" dmcf-ptype="general">[OSEN=하수정 기자] '흑백요리사2' 김도윤 셰프가 최강록 셰프에 대해 "다 계획된 멘트"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ca0c39dc842e4dd1fd8576fa73c9b3f88c161034270509514db7ade3ab9dce3" dmcf-pid="G2FPm49UCO" dmcf-ptype="general">27일 '정지선의 칼있스마' 채널에는 '시즌1의 백수저 김도윤 셰프와 함께하는 흑백요리사2 히든리뷰(ft.라떼는 말야..)'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3851727cf3da80a6629001c4c28e285f1082cbc8f095739faf53c33458a43e0f" dmcf-pid="HV3Qs82uls" dmcf-ptype="general">김도윤과 최강록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2'에 히든백수저로 참가해 주목을 받았다. 김도윤은 심사위원 안성재의 선택을 받지 못해 탈락했고, 최강록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해 '흑백 1대1 대결'을 펼쳤다.</p>
          <p contents-hash="94404fa009f8ee7b595b4f2c9c1fd5fd2b12a2f6201ec833a4e60198cc56d09f" dmcf-pid="Xf0xO6V7lm" dmcf-ptype="general">정지선 셰프는 "내공이 느껴진다"고 기대했고, 김도윤 셰프는 "최강록 셰프는 항상 준비된 사람같다. 말투부터 계획되거나 의도 같다. 얼핏 돌이켜보면 그게 다 의도된 사람 같다"며 "또 해병대다. 딱 보면 이 사람은 이거 하나를 위해서 다 준비한 것 같다"며 철저함을 칭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b8f306ece07edb203ebdb27685ea37de72fc520cb3a1561f1ceb72f7e94ba8" dmcf-pid="Z4pMIPfz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poctan/20251227175606036lggq.jpg" data-org-width="500" dmcf-mid="QFS7LptW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poctan/20251227175606036lgg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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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03b7f84c70bc3cfbf646b904e3e3b09d0004ae50959b8bb78cf6225321fd81" dmcf-pid="58URCQ4qlw" dmcf-ptype="general">백수저 최강록은 흑수저 무쇠팔과 맞붙었고, 최강록의 인터뷰를 보던 김도윤은 "그니까 이런 멘트가 다 계획된 멘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둘이서 만나면 둘 다 이야기도 안 한다. 두 시간 동안 술만 먹다가 '잘가요' 하는 스타일"이라며 술자리 비하인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b5963b983b84b6af03face84ab3239e45908a34e2fe441fa8a7a74845b43107" dmcf-pid="1UWbNzpXhD" dmcf-ptype="general">최강록은 요리를 설명하면서 '자완무시'라고 했고, 김도윤은 "거 봐! 저 말하는 거봐. '자완무시'라고 하면 되는데 '자화안무시이'"라며 웃었다. 이에 정지선은 "셰프님 이거 안 보고 사람만 본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29b1b3b9b82a06a8aa4a838ccde18a312431558e47e1a6efa203dc677fd886f7" dmcf-pid="tuYKjqUZyE" dmcf-ptype="general">/ hsjssu@osen.co.kr</p>
          <p contents-hash="efcc57df760229387d7090737871b2f82421d63acd45f4ad1c1f23e2a1ffb19d" dmcf-pid="F7G9ABu5Tk" dmcf-ptype="general">[사진] '정지선의 칼있스마' 화면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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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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