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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지음 또 만날까…서사 있는 ‘엑소’ 공부하기 [K팝 이곡저곡]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6
2026-01-03 09:36: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작사가 서지음과 작업했던 ‘서사 有’ 두 곡 소개<br>‘파워풀 장르’ 타이틀곡 못지않는 반전 매력 어필<br>1월 19일 발매되는 정규 8집에도 유사 장르 곡 수록될지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7sc1M711m"> <div contents-hash="20d36d48af02d2c5432425cb39447c97eb165897f80016938ac6eabd3353fc8d" dmcf-pid="tzOktRztXr" dmcf-ptype="general">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K팝 아이돌 음악들...뭘 들어야할지 고민이시라고요? 스타투데이 지승훈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숨겨진 명곡, 신곡, 가리지 않고 던져볼테니 귀만 열어두세요. ‘K팝 이곡저곡’입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71b5e842659c63a206b781ff3bd017892a1c9c02667bc44477db2766b43844" dmcf-pid="FqIEFeqF5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소. 사진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tartoday/20260103093602821desj.jpg" data-org-width="700" dmcf-mid="Q7F0JvjJ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tartoday/20260103093602821de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소. 사진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6861b07f26f2ffb65247fa64cb782718ab5b3744cc1d079228ac0970372b21" dmcf-pid="3BCD3dB3YD" dmcf-ptype="general"> 아이돌 그룹 음악의 기세가 나날이 거세지는 가운데, 소리없이 사라지거나, 생각보다 주목을 받지 못하는 음악들이 대개 존재한다. </div> <p contents-hash="60a5f87ec97ff1acecb7e1b620e56dac2f1803e42f2518e3bc336fb738d39864" dmcf-pid="0bhw0Jb01E" dmcf-ptype="general">하이브,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기획사들 외에도 수십개의 중소기획사들이 아이돌 음악을 생산하고 있다. 그중에서 대중적으로 성공하는 곡은 손에 꼽는다. 우선적으로 음원 사이트 내 차트 순위권에 이름을 올려야 대중의 시선을 끌게 되나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p> <p contents-hash="371a4e490d30998317238271b8238fbf6556c50d6c5c33952e416d2600f8e592" dmcf-pid="pCxVEFCE1k" dmcf-ptype="general">그러다보니, 차트에 진입 실패한 곡들은 사실상 대중에게 소개 한 번 하지 못한 채 묻히는 게 다반사.</p> <p contents-hash="faccb275d89ca5964a955c13111e1479841a69ec333c859e333c5607aa0fe0eb" dmcf-pid="UhMfD3hDZc" dmcf-ptype="general">또한 팬덤 수준에 따라 음악의 인기 척도가 결정되는 현 아이돌 시장 시스템 탓에 기획사 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더 심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33c3dc6557883b1c8b3e0950e8ff2efc4c7ad2aeb4f12304159810a4135daeb3" dmcf-pid="ulR4w0lwHA" dmcf-ptype="general">매년 K팝이 글로벌 해지면서 좀 더 다채롭고, 다양한 그룹들의 노래도 소개할 필요될 필요가 있다. 아티스트 소속사가 대형이든, 소형이든 ‘좋은 노래’는 묻히지 않고 더 널리 퍼져야 한다. 가리지 않고 소개하는 시간, 두 팀의 곡을 들여다보는 ‘K팝 이곡저곡’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b1edb373cc9a9f2bac2b532eeeffe6bd7a243beeae1e84317801ff6c42cc5a" dmcf-pid="7Se8rpSr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소. 사진ㅣ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tartoday/20260103093604106rncs.jpg" data-org-width="700" dmcf-mid="XYTWfDRf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tartoday/20260103093604106rn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소. 사진ㅣ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6edbc399fc71aa6794238e23e371d79df34a44b833a9a222997e3e6b4bfb46f" dmcf-pid="zvd6mUvmXN" dmcf-ptype="general"> <strong>◆ 엑소 ‘백색소음’ 그리고 ‘시선 둘, 시선 하나’</strong> </div> <p contents-hash="a4ea869e393641a5e48fbdcd9f936be4a1e75388bb2e8e52f015b04faf8e9687" dmcf-pid="qTJPsuTs1a" dmcf-ptype="general">1월 19일. 그룹 엑소가 돌아온다. 2023년 7월 발매돼 통산 7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정규 7집 ‘엑지스트’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정규 8집을 발표한다.</p> <p contents-hash="3759e8311d8316b55f81737399a0e1c391e09710730a90107d5d0e543dd2deb2" dmcf-pid="ByiQO7yOGg" dmcf-ptype="general">국내 톱 아이돌 그룹인 엑소를 모르는 K팝 팬들은 없을 테지만 그들의 음악 역시 국내외 널리 퍼졌을 터. 하지만 오랜만에 나오는 엑소의 신보를 기다리며 이들이 어떤 음악을 해왔고, 어떤 음악을 추구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p> <p contents-hash="109a09e54bab124bec9d796d7119cf1ca6d746af69a7626e949e0b26996d0675" dmcf-pid="bWnxIzWI1o" dmcf-ptype="general">그나마, 잘 알려지지 않은 두 곡을 소개해보겠다.</p> <p contents-hash="b9637fe94f0d78a8d18974e6cdd411841ad192d55bf15e190b3c326deaacc45a" dmcf-pid="KYLMCqYCtL" dmcf-ptype="general">먼저 지난 2016년 6월 발매된 세 번째 정규 앨범 수록곡인 ‘백색소음’이다. 독특한 베이스와 보컬 레인지가 가미된 일렉트로닉 미드 템포 곡이다. ‘백색소음’이라는 신선한 콘셉트의 가사가 인상적이다.</p> <p contents-hash="9dc68b21b11f8dcf55a8cbe4a2f3d26bcc96a502d9bac45340923c996b2448aa" dmcf-pid="91AnyV1yXn" dmcf-ptype="general">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주요 K팝 곡들을 작사한 서지음이 노랫말을 완성해 의미를 더한다.</p> <p contents-hash="c119e5660af07ed3b2093a871fdf6a490944ae4e114fb3ff6f5deaee6097a939" dmcf-pid="2tcLWftWti" dmcf-ptype="general">댄스 음악이지만 엑소의 남성성이 강조되는 파워풀함보다는 서사가 내포돼 있는, 미디어 템포의 음률이 살아있는 곡이다. 특히 퓨처베이스 기반의 음악으로 묘한 느낌도 마주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eaaa9312764128e559ff8c86d639cd3eda79205651b9b4f389d7688356b6662" dmcf-pid="VFkoY4FYZJ" dmcf-ptype="general">해당 앨범 타이틀곡인 ‘몬스터’가 대히트를 치면서 다소 수록곡들이 기를 펼치지 못했지만 멤버들은 팬미팅, 콘서트 등에서 ‘백색소음’을 들려주며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p> <p contents-hash="0db39d1fab989da5e5540cf782a9ba68dd12912e2a4dad61459efe63d08a54c2" dmcf-pid="f3EgG83GHd" dmcf-ptype="general">가요관계자는 ‘백색소음’에 대해 “그 당시 몽환적인 SM 음악 색깔을 잘 보여주는 곡이다. 그런 점에서 지금 발표돼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세련된 곡”이라고 높게 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1dd9bddb3b5779acc3543bf0895e8b13f25ce7b1c135167a4b7e8dec571eb8" dmcf-pid="40DaH60H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소. 사진ㅣ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tartoday/20260103093605400evyn.jpg" data-org-width="700" dmcf-mid="Z4gNXPpX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tartoday/20260103093605400ev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소. 사진ㅣ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b2077aa41b8e3a5e7e258b3f3af68c4246ce774fe33b3f838fb68ce54336d74" dmcf-pid="8pwNXPpXZR" dmcf-ptype="general"> ‘백색소음’에 맞서 엑소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곡 ‘시선 둘, 시선 하나’다. </div> <p contents-hash="9411fcf43969735fd05063194dcacf732e1ea46d12e6190fd22d574bec58ce48" dmcf-pid="6UrjZQUZ5M" dmcf-ptype="general">‘중독’, ‘월광’ 등을 통해 엑소와 환상적인 호흡을 맞춘 히트메이커 ‘언더독스’ 의 알앤비 발라드 곡이다. 공교롭게도 이 곡도 서지음이 작사했다. 장르 특성상 보컬 라인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메인보컬 도경수의 고음 파트는 지금 들어도 깔끔하기 그지없다.</p> <p contents-hash="efedcdf5aa7aab9bd7afb0517be017bb3787c641d75b768e88d70ef1e170c320" dmcf-pid="PumA5xu5Hx" dmcf-ptype="general">도입부부터 부드러운 노랫말과 멜로디로 귀를 간지럽힌다. 담백하면서도 절절한 속마음이 전해지는 곡으로 팬들의 반응은 당시도, 지금도 뜨거운 곡이다.</p> <p contents-hash="9da0fd5c62875a14f15366dc552c7cc4334576cd728f5faa8d2336c3e9e9752d" dmcf-pid="QDVzgGDgHQ" dmcf-ptype="general">폭발적이고 자극 끝판왕인 엑소의 애절함이 돋보이는 반전 있는 곡으로 보컬 도경수, 백현, 첸의 역량이 하이클래스임을 증명한다.</p> <p contents-hash="28b1895a6f66f106ca2b6c066aaacae124f4ad308146ff35267ee5a47efaed63" dmcf-pid="xwfqaHwaHP" dmcf-ptype="general">‘백색소음’, ‘시선 둘, 시선 하나’가 가진 공통점은 서사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서지음의 손에서 탄생된 만큼 의미에 중점을 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얘기지만, 이를 멤버들 역시 완벽히 소화하며 새로운 매력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afd663ae17a752a8b23850b793a7fc883feba3c4b272ee8c02198521df4e9499" dmcf-pid="yBCD3dB356" dmcf-ptype="general">SM엔터테인먼트의 과거부터 현재를 모두 책임지는 엑소의 음악성이 기대되는 이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b805007b280a711fec08ecf3925ebfc4e286d846b286e81ed0140aa3820bc4" dmcf-pid="Wbhw0Jb0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타투데이 K-스타 글로벌 뉴스레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tartoday/20260103093606702oeoi.jpg" data-org-width="700" dmcf-mid="5ixVEFCE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tartoday/20260103093606702oe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타투데이 K-스타 글로벌 뉴스레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8e96f38ab14648943ab374e4f99a2d440b87e2565ab0cdc8f4437561601bbe8" dmcf-pid="YKlrpiKpt4" dmcf-ptype="general">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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