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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소희·전종서 연기 과소평가돼"….'프로젝트 Y', 문제적 배우x감독의 뜻깊은 만남(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9
2026-01-08 14:47: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ElKQUZEP">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G3DS9xu5E6"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9a23bb124ea963e9cc125327dca7cb4dcedfe2620ebb74a2f63809e7e4ddd6" dmcf-pid="H0wv2M71I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소희, 전종서 / 사진=스타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IZE/20260108144705498jqbo.jpg" data-org-width="600" dmcf-mid="WUmyfeqFO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IZE/20260108144705498jq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소희, 전종서 / 사진=스타뉴스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af94cbcf4dcdcb835b7b5bcc76c142c854864a063fd826519771b7dbbee2ce2" dmcf-pid="XprTVRztE4" dmcf-ptype="general"> <p>문제적 배우와 문제적 감독의 아주 뜻깊은 만남이다.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 그리고 이환 감독이 의기투합한 영화 '프로젝트 Y'가 새해 극장가의 벽두를 강렬하고 화끈하게 연다.</p> </div> <p contents-hash="9e44e1cb5dc98cdb54d4d3ea4bccfd5ad1d88004734666aeb42c2edd26c788e9" dmcf-pid="ZDfdv5sADf" dmcf-ptype="general">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프로젝트 Y'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이환 감독을 비롯해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김성철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07ca445b01adbbd5e00fa52a5f87ba949e49ffdf38d4260214cbff5405f2aa54" dmcf-pid="5w4JT1OcmV"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의 밤을 배경으로,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인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영화다. 러닝타임 108분을 밀어붙이는 속도감, 쫓고 쫓기는 관계가 빚어내는 하이퍼 텐션,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전개, 그리고 이를 감각적인 연출로 버무린 문제적이지만 몰입감 하나는 확실한 작품이다.</p> <p contents-hash="69d1af58f044544531117e5783be6cf669fc22775415bb7627b46f934c96f3c6" dmcf-pid="1r8iytIkD2" dmcf-ptype="general">이 영화의 출발점은 욕망이다.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 등 비행청소년 이야기를 다룬 독립영화로 인상 깊은 연출을 보여준 이환 감독은 '프로젝트 Y'로 첫 상업영화에 도전한다. 이에 대해 그는 "영화의 시작은 욕망에 대한 궁금증이었다. 하나의 욕망에 눈을 뜨면 또 다른 욕망이 이어지는 점층 구조를 이야기로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57b48f92e735dba3b08a7ccfb6bc7b1e44b5eefe936578c4a50fbfc7c0fcd4d" dmcf-pid="tm6nWFCEO9" dmcf-ptype="general">이환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떠올리면 '문제적 감독'이라는 수식이 자연스럽다. 행동의 문제가 아닌 작품의 파격과 과감함 때문이다. 이환 감독은 "우리가 늘 걷던 거리도 한 꺼풀 벗기면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 그런 공간에서 욕망으로 인해 파멸하거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5b78183ae99d00f13bf51aed4fa9d37b1e078b9420a02ccae7454950b38a2e2" dmcf-pid="FsPLY3hDIK" dmcf-ptype="general">이 야심찬 서사의 중심에는 늘 화제의 중심이 되는 '문제적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있다. 이환 감독은 두 배우를 두고 "대체 불가한 캐스팅이었다. 이 두 배우가 아니면 이 영화를 시작하고 완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두 배우와 처음 만난 자리에서 흔쾌히 출연을 승낙해줘서 기분이 좋았다. 관객을 설득할 수 있는 정서와 호감, 그리고 좋은 배신감을 동시에 줄 수 있는 배우들이라고 봤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4ce77b82e7e269179c561acf06d886a7d6f0ac432fc23d224c75094bd12e266" dmcf-pid="3OQoG0lwIb"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극 중 평범한 일상을 꿈꾸다 벼랑 끝에 몰려 위험한 선택을 감행하는 미선을 연기했다. 그는 작품 출연을 결심한 이유로 "표현은 강하지만 누구보다 약한 면을 갖고 있는 이중적인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또래 배우인 전종서와 함께 영화를 이끌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 다른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을 듣고 '이건 안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2d41ccecaa415b8095fb0d7401a5a642162cbd01a59b579adf40988703c862" dmcf-pid="0IxgHpSrIB" dmcf-ptype="general">전종서는 뛰어난 운전 실력을 지닌 도경으로 분해 미선과 함께 단 한 번의 기회를 향해 질주한다. 그는 "버디물이라는 점에서 가장 큰 매력을 느꼈다. 캐릭터 안에 숨어 있는 지점이 많아 표현할 수 있는 게 많겠다고 생각했다"며 작품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여배우로서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작품에 참여한 것 자체가 큰 의미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7561665ea060767f188aff8d05fe7730a624ed75b074eaca254a447692a0fb9" dmcf-pid="pTikFBGhEq" dmcf-ptype="general">두 배우의 호흡은 현장에서 함께한 배우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김신록은 "한 프레임 안에서 한소희와 전종서가 움직이는 쾌감이 대단했다. 익숙한 포맷이 아닌 이야기를 두 배우가 주연으로 해냄으로써 굉장히 신선한 매력으로 살아났다"고 했고, 정영주 역시 "한 화면 안에서 한소희와 전종서의 연기를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다. 어떤 장면들을 보면서 두 배우의 연기가 과소평가 받지 않았나 싶을 만큼 매료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3d5eb7818f888376386faf79f95505ffd82d6ca7ee39fd77f6fe0796768a894" dmcf-pid="UynE3bHlDz" dmcf-ptype="general">촬영 현장을 돌아보며 한소희는 "정말 바쁘게 촬영했다. 이제 와서 이 영화를 추억하는 시간이 왔다는 게 실감난다. 엔딩에서 미성숙한 방법으로 인생을 바꾸려 했던 두 친구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대화 나누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전종서 또한 "추운 날 간절한 마음들이 모여 완성한 영화다. 모든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대중의 반응이 정말 궁금하다"고 기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af92280d6b38d9f523f99a7ee2b9314a07369e624b1cdef98feb2ec55a534e7" dmcf-pid="uWLD0KXSm7" dmcf-ptype="general">문제적 인물들의 욕망을 끝까지 밀어붙여 온 감독, 그리고 남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당당함으로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온 두 배우의 만남. '프로젝트 Y' 한소희와 전종서의 금빛 케미스트리가 올해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는 21일 개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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