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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충북대생 6인이 본 CES 2026..."AI 개발자, 시스템 설계 역량 필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01-18 19:27:5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컴퓨터공학과 김채은 학생 등 참석 보고서 공개..."기술보다 융합력이 경쟁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ZeZ1Ghce"> <p contents-hash="80ea3482fb4e309a441ef181447f4c70f8bfbf988a84c6f967292cce6d87e2c5" dmcf-pid="Z45d5tHlcR"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기찬 기자)미래 보안 전문가로 성장할 충북대 학생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2026'에 참가해 생생한 후기를 남겼다. 학생들은 CES2026에서 인공지능(AI)과 사이버 보안이 어떻게 결합되고 있는지 글로벌 혁신 기술의 지향점을 체감하고 돌아왔다.</p> <p contents-hash="aa24bcbcc99fb1472bc7cf8bb69edf13f60622106ef09fae469633551651dea8" dmcf-pid="581J1FXScM" dmcf-ptype="general">충북대 컴퓨터공학과 및 경영정보학과 학생 6인은 지난 6~9일(미국시각) 열린 CES2026 참관을 마치고 돌아와 미래 산업을 분석한 보고서를 18일 공개했다. 보고서에는 학생들이 전시회를 참관하고 참여업체의 전시를 도와주면서 느낀 점을 정리한 내용이 담겼다.</p> <p contents-hash="96e60ae868a9ed7afd0c97b4dfbfb319e8eb4526c9823f485822a5d7eccaaf8e" dmcf-pid="16tit3Zvcx" dmcf-ptype="general">이번에 CES2026를 참관한 충북대 학생 6인은 ▲김재환(컴퓨터공학과) ▲김채은(컴퓨터공학과) ▲정현욱(컴퓨터공학과) ▲조진우(컴퓨터공학과) ▲성지훈(경영정보학과) ▲현종민(경영정보학과) 등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79ce200c113d6a1fc582374ed02d77c392d17f14d2e156e6c3afa1ceda666a" dmcf-pid="tPFnF05Tk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충북대 컴퓨터공학과 및 경영정보학과 학생 6인이 작성한 CES2026 후기가 담긴 보고서 표지. (사진=충북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ZDNetKorea/20260118192126336pmop.png" data-org-width="639" dmcf-mid="xDA6yYSr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ZDNetKorea/20260118192126336pmo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충북대 컴퓨터공학과 및 경영정보학과 학생 6인이 작성한 CES2026 후기가 담긴 보고서 표지. (사진=충북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599d2a870a70d3ee47af1a093c6a1df9c8a3af4ee884aa80ce3cceba25ab69" dmcf-pid="FQ3L3p1yjP" dmcf-ptype="general"><strong>"피지컬 AI 시대, '보안' 없이는 확장 불가"</strong></p> <p contents-hash="25b8386833a050e79da1ec1915e6f897ad4d940de21af32b5c55121aaf062ba6" dmcf-pid="3x0o0UtWg6" dmcf-ptype="general">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은 AI 기술이 가상 공간에서의 판단을 넘어 실제 물리 환경과 밀접하게 결합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자연스럽게 내재돼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물리적 환경에서 AI가 안전하게 작동하려면 보안이 내재돼 있어야 하고, 이런 이유로 AI가 더 이상 도구가 아닌 핵심 인프라로 인식돼야 한다고 전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b7af1792febf5d30952ab744241a49d8331b9c09de132928151d88554cc727" dmcf-pid="0MpgpuFYg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환 충북대 컴퓨터공학과 학생(가운데)이 CES 2026 서포터즈로 참가해 전시 부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충북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ZDNetKorea/20260118192127655iuml.png" data-org-width="640" dmcf-mid="ysqWdiMV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ZDNetKorea/20260118192127655ium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환 충북대 컴퓨터공학과 학생(가운데)이 CES 2026 서포터즈로 참가해 전시 부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충북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18426f7ba5ba7ad5fcb1a4a118dac87510ded7f368babac2f971ce65926dbb" dmcf-pid="pBy6yYSrg4" dmcf-ptype="general">먼저 김재환 학생은 "CES2026 전시장 전반적으로 AI의 특정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학습·업무·보안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반 요소로 자연스럽게 작동하고 있는 점을 포착했다"며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기술의 경쟁력이 알고리즘 성능 그 자체보다, 어디에 어떻게 통합됐는가에 의해 평가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52126280bc114d3f1451ea2a81b841d37b72e28e707ab2e7cff856a283681ee" dmcf-pid="UbWPWGvmjf" dmcf-ptype="general">이에 그는 "AI가 도구에서 핵심적인 부품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살펴본 AI는 더 이상 사용자의 요청에만 반응하는 일회성 도구가 아니라, 우리 주변의 시스템과 하드웨어를 보이지 않게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었다"고 소감을 남겼다.</p> <p contents-hash="8be22ef0118f467b88e49dcf6f9da3d199339ad97531185554105207f30e8bd0" dmcf-pid="uKYQYHTsaV" dmcf-ptype="general">또한 AI 기술이 ▲인간의 주도적 사고를 지원하는 동반자 ▲물리적 환경 및 사용자 인지를 통한 실무적 실행력 확보 ▲기술적 무결성과 신뢰를 담보하는 보안 체계 구축 등 3가지 축으로 발전할 거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dbb5dd911c0d930f264b5672e8b2ee6ec801f4f11deba56154d6b250fd63f719" dmcf-pid="79GxGXyON2" dmcf-ptype="general">김채은 학생은 일상 속에 녹아든 피지컬 AI, 모빌리티 AI, 확장현실(XR) 부스를 돌아보고, AI가 더 이상 챗봇이나 가상 비서에서 나아가 현실 세계에서도 직접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b85e4a60749e2f2e950487e8813515baf9b81d09a184f5dfd449c592e6517e0" dmcf-pid="z2HMHZWIo9" dmcf-ptype="general">따라서 김채은 학생은 CES2026 현장에서 물리적 환경에서 작동하는 AI의 화려한 퍼포먼스보다, AI 시스템 내부의 체계적인 보안 설계가 더 필요하다고 봤다.</p> <p contents-hash="9c00c2eb4148cb4734bf390e6662630b6cb68d27dca6d830f2cc4b41a5ad39f5" dmcf-pid="qVXRX5YCjK" dmcf-ptype="general">그는 "관람객들은 로봇의 움직임에 감탄했지만, 내 시선은 내부 시스템으로 향했다"며 "데이터센터 보안이나 IoT 관리 시스템은 눈에 띄지는 않았지만, 이런 기술들이 있어야 피지컬 AI 생태계가 올바르게 작동한다는 사실을 체감했다. 앞으로의 AI 개발자는 알고리즘 구현뿐 아니라 지연 시간, 대역폭, 장애 복구까지 고려한 시스템 설계 역량이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ac2da9d6f23771c9f76502d1f7445cec2fcf96a5b9c875af5091cc35cb4e5ff" dmcf-pid="BfZeZ1Ghcb" dmcf-ptype="general">이어 "기존 AI 보안이 정보 유출이나 잘못된 정보 생성 방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피지컬 AI는 보안 침해가 곧 물리적 위협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의 보안은 정보를 지키는 기술을 넘어 현실 세계의 안전을 지키는 기술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af3b4b6985f177aebe7a8792cee1b27a4ffd3a9598a361af877c71f37c3e58" dmcf-pid="b45d5tHl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채은 충북대 컴퓨터공학과 학생(왼쪽)과 정현욱 충북대 컴퓨터공학과 학생(오른쪽)이 CES2026 전시 부스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충북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ZDNetKorea/20260118192128963zmfn.png" data-org-width="640" dmcf-mid="WEZr2fb0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ZDNetKorea/20260118192128963zmf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채은 충북대 컴퓨터공학과 학생(왼쪽)과 정현욱 충북대 컴퓨터공학과 학생(오른쪽)이 CES2026 전시 부스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충북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b6d76ffd751b0be39c22eb3593aca71fda6606703ccfb01c5017819774737c" dmcf-pid="K81J1FXSgq" dmcf-ptype="general">정현욱 학생도 CES2026 현장에서 'AI의 물리적 실체화'에 초점을 맞춘 분석을 내놨다. AI가 물리적 공간에 완전히 정착했으며, 모빌리티, 휴머노이드 로봇 등의 형태로 '육체'를 입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2673ae16551e9bfcadaa6b89f275f945aba4bb808c1597da05fee97ea59f1f85" dmcf-pid="96tit3Zvgz" dmcf-ptype="general">그러나 AI의 기술적 진보는 보안의 관점에서는 '신뢰'와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AI가 의도를 먼저 파악하고 시스템이 상시적으로 사용자의 물리적 환경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은 공격 시 단순한 정보 유출을 넘어 안전과 사생활이 통째로 위협받는 '재난'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590ee4193040ece9c76251ebc76d930faa4e82912cd3047c06d8783de84a9224" dmcf-pid="2PFnF05TN7" dmcf-ptype="general">그는 "보안 전문가 지망생의 시각에서 볼 때 AI 혁신으로 진정한 자유를 얻으려면 '보안 내재화'가 전제돼야 한다"며 "이제 우리는 '어떤 기술이 나왔는가'보다 '이 기술이 주는 자유는 얼마나 안전한가'를 묻는 현명한 주체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24c3f285851fc4df183b1fa291221fd9d8ff2b07ebb1058fe25697cee35885" dmcf-pid="VQ3L3p1y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진우 충북대 컴퓨터공학과 학생(오른쪽 첫 번째)이 행사장에서 참관객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ZDNetKorea/20260118192130239rsep.png" data-org-width="640" dmcf-mid="YiKDK2qF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ZDNetKorea/20260118192130239rse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진우 충북대 컴퓨터공학과 학생(오른쪽 첫 번째)이 행사장에서 참관객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6708058a617477e8b3a1915b2f856746e699a7c64b1c8ea7473271c0f39d81" dmcf-pid="fx0o0UtWoU" dmcf-ptype="general">조진우 학생도 마찬가지로 AI와 로보틱스 기술이 실제 물리적 환경과 결합되는 지점에서 발생하는 보안적 영향을 중심으로 관람했다. 그는 이번 CES2026이 기술 전시를 넘어, 앞으로 보안이 어떤 영역까지 책임져야 하는지를 가능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였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b144ff8a1762b1ae58b2a8f67df6f35cacee28ddd4bc47ac3d435cab6fc4b1dd" dmcf-pid="4MpgpuFYcp" dmcf-ptype="general">조진우 학생은 ▲현대자동차와 보스턴다이내믹스 ▲LG스마트홈 ▲유니트리로보틱스 ▲구글 웨이모 ▲샌즈랩 등 5곳의 부스를 관람했다.</p> <p contents-hash="fa2618bbe8cc099fd50607db63abbfb6ef313a750e5f4aaaa0c5ee8421f4eef0" dmcf-pid="8d7j7qpXg0" dmcf-ptype="general">그는 "로봇, 스마트홈, 휴머노이드, 로보택시로 이어지는 기술 생태계가 빠른 속도로 확장됐으나, 이는 곧 공격 표면의 급격한 확대와 물리적 위협이 현실화됨을 의미한다"며 "초연결 구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솔루션과 제어권 무결성 검증 체계가 기술 발전과 함께 병행돼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후기를 남겼다.</p> <p contents-hash="542444dbfae09ea8fb87217b897f55b37460a95c70a1196841685ba0bbc6c629" dmcf-pid="6JzAzBUZc3" dmcf-ptype="general">이어 "피지컬 AI 시대의 초연결 생태계는 지능형 통합 보안 기술 없이는 안전하게 확장할 수 없다"며 "AI 기반 네트워크 감시, 실시간 이상 탐지, 제로트러스트 모델 등 빈틈없는 보안이 필수"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140507bdc95d525974e67a5b15ba0346dc80e34b52f4db61452165f966af844f" dmcf-pid="Piqcqbu5gF" dmcf-ptype="general"><strong>"경영·기술 등 융합적 사고가 미래 경쟁력"</strong></p> <p contents-hash="3f60963de397bc5d3ad5c7aa05f25e33fdc7b0d40f4c9b390fd5f6df4b79f548" dmcf-pid="QnBkBK71at" dmcf-ptype="general">AI가 실시간으로 물리 환경에 개입하고 직접 의사결정하는 시대가 됐다. 이에 경영정보학과 학생들은 기업이 AI를 통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지, 조직의 의사결정 구조와 지속가능성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르 중점적으로 관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df1c3cb4bf11afd07ab8d7c491798eafd12ea2788a5959bf35ae9e979399be" dmcf-pid="xLbEb9ztc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종민 충북대 경영정보학과 학생이 유니트리로보틱스 전시 로봇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충북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ZDNetKorea/20260118192131614dijt.png" data-org-width="639" dmcf-mid="GRy6yYSr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ZDNetKorea/20260118192131614dij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종민 충북대 경영정보학과 학생이 유니트리로보틱스 전시 로봇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충북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e992145c2d0e22f91883e8bf401387cadb622348ee4108222d707e264558ca" dmcf-pid="y1rzrsEoA5" dmcf-ptype="general">먼저 현종민 학생은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직접 의사결정하는 '개인화 AI 에이전트'와 물리적 환경에서 행동하는 피지컬 AI가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분석했다. 특히 ▲데이터 주권 ▲프라이버시 보호 ▲개인 맞춤화 등 3가지 축을 핵심 가치로 AI 기술이 발전하고 있음을 포착했다.</p> <p contents-hash="29ae0f4f2e8b7db0871c1a98bc2dd13751b526c363f04cdd13925bd7428660c1" dmcf-pid="WtmqmODgoZ" dmcf-ptype="general">그는 "기술이 더 이상 도구가 아니라 파트너가 되고 있으며,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나를 이해하고 나를 대신해 의사결정을 내리는 분신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에서 조직의 기술 도입 의사결정은 훨씬 더 복잡해진다. 이에 따라 여러 요소를 균형있게 고려하는 의사결정 능력이 조직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78f1fb3092bc63bfc6e49315807bf1856bb4b1a92afdd38a2f32bd0b841d7be" dmcf-pid="YFsBsIwaNX" dmcf-ptype="general">따라서 그는 데이터 분석, 비즈니스 모델, 조직 전략, 기술 트렌드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융합적 사고가 미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6ef74aaf22ab55c43026a73f0308a5b0f6c363c130644953f6c6b568079185" dmcf-pid="G3ObOCrNk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지훈 충북대 경영정보학과 학생이 CES2026 전시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ZDNetKorea/20260118192132934yles.png" data-org-width="640" dmcf-mid="HoEUEwAiA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ZDNetKorea/20260118192132934yle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지훈 충북대 경영정보학과 학생이 CES2026 전시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9d82095c5f55a50618199ea5023ee59c6b39b245cfcb2e8d13278e6f6c1b75" dmcf-pid="H0IKIhmjNG" dmcf-ptype="general">성지훈 학생은 "AI를 얼마나 신뢰 가능하게 통제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며 "이번 CES2026은 AI 기반 산업이 요구하는 정보 시스템 아키텍처와 신뢰 구조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드러낸 전시였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bf37b384711faebb3c252431533fa8687fd63568c3f7974c63dc198803a801a7" dmcf-pid="XpC9ClsAcY" dmcf-ptype="general">그는 퀄컴,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이 공통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AI와 모빌리티의 결합이 생산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모빌리티가 더 이상 제품 단위로 경쟁하는 영역이 아니라, AI가 실행되는 시스템·플랫폼 단위로 재편되고 있다는 진단이다.</p> <p contents-hash="753f07b002de2b9abb56caa42008f3eafe9d3b303ca994cfc2bc5b6cbbdeae1a" dmcf-pid="ZUh2hSOcgW" dmcf-ptype="general">성지훈 학생은 "AI·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은 개별 기능이나 성능이 아니라, 기술을 지속 가능하게 운영할 수 있는 정보 관리 역량과 보안 설계의 성숙도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며 "이는 경영·기술·보안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관점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됨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e3bb8b022955858097c5b46473352d437f5849b71c737b49d1b6b4d70a324c27" dmcf-pid="5ulVlvIkay" dmcf-ptype="general">김기찬 기자(71ch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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