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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종합]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너 내 동료가 돼라"…전도연·손예진·박은빈·남주혁·안성재 총력전 [스한:현장]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8
2026-01-21 15:51:4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5Y5ibu5Cb">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t1G1nK71WB"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a0d3d5d46e308aa409800572f66e54dd70b59f3c78887d330c35813f02c1e1" data-idxno="1185793" data-type="photo" dmcf-pid="FtHtL9zt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Hankook/20260121155141836oduo.jpg" data-org-width="600" dmcf-mid="2q0KrePK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Hankook/20260121155141836od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3FXFo2qFv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652f70c7b4525d33f149cf849531141f8797e1a60eafe2a0ea83bc43c1077f1" dmcf-pid="0aiaFIwaW7"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f678d6655cc5c6b82a507625a8aaf0a601eadcd34a6d734d1b28fdf2c373ab60" dmcf-pid="pNnN3CrNTu" dmcf-ptype="general"> <p>넷플릭스가 2026년 한국 및 글로벌 콘텐츠 라인업과 제작 방향성을 공개했다. 시리즈·영화·예능을 망라한 대규모 라인업을 앞세워 한국 콘텐츠에 대한 장기 투자 기조도 재확인했다.</p> </div> <div contents-hash="415587ab8bca4a2065100285efbedf373ebf9801fec56a4616006c933de9e3fd" dmcf-pid="UjLj0hmjWU" dmcf-ptype="general"> <p>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 행사가 열렸다. 현장에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VP와 배종병 시리즈 부문 시니어 디렉터, 김태원 영화 부문 디렉터, 유기환 예능 부문 디렉터가 참석했다. 작품 패널 토크에는 전도연('가능한 사랑'), 남주혁('동궁'), 손예진('스캔들'), 박은빈('원더풀스'), 안성재('흑백요리사 시즌2') 등이 자리했다.</p> </div> <div contents-hash="7834493c0bfa94eb22216dad20b9e52f253c6be94fb6e52dca0163645c2ea1a9" dmcf-pid="uAoAplsAvp"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4bb14d6771db5939027a35618684f40945eb5f5437d64277bed75154ead030" data-idxno="1185794" data-type="photo" dmcf-pid="7cgcUSOc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Hankook/20260121155143135xefu.jpg" data-org-width="600" dmcf-mid="YgWFo2qF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Hankook/20260121155143135xe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69a0ca48f5eda428b446a635fe5c17b70585779ae2ae87465d3bc74751cccc" dmcf-pid="zkakuvIky3"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7590f50f1c30328957af4641b8a20dfec3256b96af5c1bfb76f36a7e0969f1a" dmcf-pid="qENE7TCEWF" dmcf-ptype="general"> <p><strong>▶ "지난 5년 210편 TOP10"…강동한 VP "장기 비전 함께 고민"</strong></p> </div> <div contents-hash="60e262c441c6d302bba82f7ead7adbded7c2a601d5ac73bccc3c6e8604028b7e" dmcf-pid="BDjDzyhDht" dmcf-ptype="general"> <p>강동한 VP는 오프닝 스피치에서 "한국 예능, 다큐, 사회적 불평등을 다룬 작품, 그리고 이보다 더 한국적일 수 없는 시대극 작품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상상할 수 있었겠나"라며 "2026년 지금 상상할 수 없는 일이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년간 한국 작품 210편이 넷플릭스 글로벌 TOP10에 올랐다"며 "커진 영향력만큼 장기적인 창작 비전을 함께 고민하려 한다"고 밝혔다. 강 VP는 또 "선택받고 사랑받는 작품이 있어야 넷플릭스도 사랑받을 수 있다"며 한국 콘텐츠에 대한 변함없는 장기 투자와 신인 창작자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p> </div> <div contents-hash="27612f77f3ff278e79ff5c43d096082281fcfd58a130ee0b4d5320172984f87d" dmcf-pid="bwAwqWlwC1" dmcf-ptype="general"> <p><strong>▶ 시리즈 "네임보다 이야기"…배종병 "공감형+장르성 더 촘촘히"</strong></p> </div> <div contents-hash="82da7676454b8b505a5563e16c8d6201c24962104be0bb731789c3971f87eb58" dmcf-pid="KZWZJBUZW5" dmcf-ptype="general"> <p>배종병 시니어 디렉터는 2026년 시리즈 방향성으로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공감형과 넷플릭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깊고 넓은 장르성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작년 한 해 공개한 시리즈를 보면 '폭싹 속았수다'와 '은중과 상연'처럼 새로운 장르를 보여드리기도 했다"며 "넷플릭스답다는 정체성을 지키면서 폭넓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또 "넷플릭스는 작품을 고를 때 네임택을 보지 않는다. 이야기와 메시지를 가장 중요하게 본다.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고 강조했다.</p> </div> <div contents-hash="fa81346dfc70b5db0a7d4e24097a549a0708617dafa828c4a87adb2701e75686" dmcf-pid="95Y5ibu5l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d5ba6b338fed5c13c7c174746499095333dff06be2c11d3ed41b7ad1686164" data-idxno="1185795" data-type="photo" dmcf-pid="21G1nK71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Hankook/20260121155144387anlf.jpg" data-org-width="600" dmcf-mid="GrCGR73G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Hankook/20260121155144387an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f7301ec73dd9666b9baa67fba5899715b0ba8176401cb0eca1763b9e64d80d" dmcf-pid="VtHtL9ztS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a04c94a5f3cbdf33bf13338736729e0956a8ad552060519f000299a1d02fb38" dmcf-pid="fFXFo2qFSG" dmcf-ptype="general"> <p><strong>▶ 영화 "대중성과 시네마의 균형"…김태원 "오래 이야기할 작품 준비"</strong></p> </div> <div contents-hash="4396f043ba7e0a50b8d930bd39bcd801afcae5e1f3fc6d7453b0a6c6a7b661cd" dmcf-pid="43Z3gVB3hY" dmcf-ptype="general"> <p>김태원 디렉터는 "가장 대중적인 즐거움과 섬세한 시네마의 밸런스"를 2026년 영화 전략으로 제시했다. 그는 "팬들이 넷플릭스에 기대하는 대중적인 즐거움을 채워줄 것"이라며 "편안히 둘러 앉아 볼 수 있는 작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디렉터는 '대홍수'의 성과를 언급하며 "비영어 영화 7위라는 괄목할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두 번째는 깊이 있는 시네마다. 오래 남는 영화에는 고유한 가치가 담겨 있다"며 "'파반느'와 '가능한 사랑' 등으로 그런 부분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탄생하지 못할 뻔한 작품이 빛을 보게 하는 것이 넷플릭스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p> </div> <div contents-hash="b0fdbc294db0890cc68f5143e8086c0b3c087c1e18126fb47aaa36fd79a7db6c" dmcf-pid="8050afb0SW" dmcf-ptype="general"> <p><strong>▶ 예능 "푸드코트 라인업"…유기환 "한국적 색깔로 보편적 재미"</strong></p> </div> <div contents-hash="d15f2ff21f5d9ae96dcc6c67db4719bc023bf9b94840f90c6f434c7e456462a1" dmcf-pid="6p1pN4KpTy" dmcf-ptype="general"> <p>유기환 디렉터는 "2026년 예능 라인업은 누구나 원하는 음식을 골라 먹을 수 있는 푸드코트"라고 밝혔다. 그는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수 있는 건 우연이 아니다. 한국 예능 제작진들이 꾸준히 잘해준 덕분"이라며 "대중성의 폭도 넓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청룡에서 '흑백요리사'가 대상을 받았고, '피지컬 아시아'는 참가국 내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일으켰다"며 "모두가 함께 이야기하고 웃고 떠들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예능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유 디렉터는 "넷플릭스 예능은 한국적인 색깔을 많이 담아 만들 것"이라며 "보편적인 이야기를 하되 한국적인 재미에 집중하겠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d0e24bccc160bea5863b4d9bc811452ded0483954505c8aa72732fc688bb00a1" dmcf-pid="PtTHez0HvT"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6e71e154be2a48988a8819360deefa5ea37d6e9bfdfa1e3575dc43cf70846f" data-idxno="1185800" data-type="photo" dmcf-pid="QFyXdqpX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Hankook/20260121155149740kqom.jpg" data-org-width="600" dmcf-mid="5M7KrePK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Hankook/20260121155149740kq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6db2949560d1a5659274c80e56de89504377fc5ab92da1364617ddfa006b326" dmcf-pid="x3WZJBUZTS"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a54010d7e4a2a24338079383af208ad7d5645accf92ac5bfd2e3f49ac41d6c5" dmcf-pid="yaMiXwAiTl" dmcf-ptype="general"> <p><strong>▶ 2026 라인업 "발견의 순간"…로맨스·몰입·짜릿함·웃음·놀라움</strong></p> </div> <div contents-hash="2940be809c24a9484649c2afdd18a5b236d79331971b5d014cce06fbeed26b1c" dmcf-pid="WNRnZrcnSh" dmcf-ptype="general"> <p>넷플릭스는 2026년 한국 작품으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월간남친', '남편들', '가능한 사랑', '원더풀스', '동궁', '유재석 캠프', '스캔들',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등을 예고했다. 글로벌 기대작으로는 '원피스' 시즌2, '브리저튼' 시즌4, '피키 블라인더스: 불멸의 남자' 등을 포함했다.</p> </div> <div contents-hash="669f490a0d3387d7296ff16880f8e6cc4bb929ced457d7f330c82fc491f37e2b" dmcf-pid="YjeL5mkLlC" dmcf-ptype="general"> <p>'설렘의 발견'에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월간남친', '이런 엿 같은 사랑', '나를 충전해줘'와 '솔로지옥5',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2'가 배치됐다.</p> </div> <div contents-hash="67975e1447a30a70b57b85f245e4d330540c0060b3a90c7f824d4fa589846fa4" dmcf-pid="GAdo1sEoSI" dmcf-ptype="general"> <p>'몰입의 발견'에는 영화 '파반느', '가능한 사랑'과 시리즈 '맨 끝줄 소년', '스캔들', '들쥐', '천천히 강렬하게',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3가 이름을 올렸다.</p> </div> <div contents-hash="81abbbb5c147f1123bdc9b42ab65a87dd5beb794c6db9e31219c3343b2ad6208" dmcf-pid="HcJgtODgCO" dmcf-ptype="general"> <p>'짜릿함의 발견'에는 '미스터리 수사단2', '데블스 플랜3', '레이디 두아', '참교육', '사냥개들2', '로드(가제)'가 포함됐다.</p> </div> <div contents-hash="d5eb589186db0a8a05891a140272428bc547daad557e30d9a2d94e50af453f3f" dmcf-pid="XkiaFIwavs" dmcf-ptype="general"> <p>'웃음의 발견'에는 영화 '남편들', '크로스2'와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유재석 캠프',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대환장 기안장2'가 배치됐다.</p> </div> <div contents-hash="83b2bef4bf52e248ef8fa2fba1bce33235d7eab3e05d51be3f31b59b1b421d45" dmcf-pid="ZjeL5mkLlm" dmcf-ptype="general"> <p>'놀라움의 발견'에는 '원더풀스', '기리고', '동궁', '꿀알바'가 포함됐다.</p> </div> <div contents-hash="de8f39504f3abbfb8af37ded603306427f52634e7e852e15b0f69e1beb7ff22c" dmcf-pid="5Ado1sEoSr" dmcf-ptype="general"> <p>글로벌 라인업에는 'WWE Monday Night Raw' 한국 독점 중계(2026년 1월 1일부터), '나니아', '브리저튼4'(한국 배우 하예린 출연 예고), '성난 사람들2'(장서연·윤여정·송강호 합류), '에놀라 홈즈3', '아바타: 아앙의 전설2' 등이 포함됐다.</p> </div> <div contents-hash="9f30aa122e2bc5d8495ac68c64e68fa41bcbb258e938cff6ce2fe765489f7e2f" dmcf-pid="1cJgtODgWw"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0b0d36eb24537ffdb9d1ebe0f59e0e458853749332d9a9821035e01235dac4" data-idxno="1185796" data-type="photo" dmcf-pid="tkiaFIwa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Hankook/20260121155145642hxye.jpg" data-org-width="600" dmcf-mid="HKyfInRf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Hankook/20260121155145642hxy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165092be4a7d9ffbfe3cdbfd9d5b4f7298fdb9cf6812a2887d6696ef8071429" dmcf-pid="FEnN3CrNT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48b5bfddb13330c4fc30665b85f8b601a0ff8fc669125a898ddd660035f3a50b" dmcf-pid="3DLj0hmjSk" dmcf-ptype="general"> <p><strong>▶ 작품 패널 토크 '현장의 공기'…배우 전도연·손예진·박은빈·안성재 발언</strong></p> </div> <div contents-hash="3d2eb29f7121b2b39ad5c8b4a49a94685288c641d63b43cb39a3f4d2ee0602db" dmcf-pid="0woAplsAhc" dmcf-ptype="general"> <p>전도연은 '가능한 사랑'에 대해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이라며 "작년 '자백의 대가', '길복순', '굿뉴스' 특별출연까지 여러 번 협업을 했다"고 말했다. 또 "넷플릭스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했고,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가능한 사랑'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6fc4fbed21c4b069ba13809b4e1b9df119cbbbcad2828233d4ae373d9dfb8b09" dmcf-pid="prgcUSOcTA" dmcf-ptype="general"> <p>특히 그는 '밀양' 이후 20여 년 만의 재회에 대해 "20년 전에는 치열하고 살벌한 현장이었다면 이번에는 즐겁게 해보자는 생각을 했다"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조인성 씨와 조여정 씨가 밝아서 힐링이 되는 현장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빨리 현장에 나가고 싶을 정도로 즐거웠다", "이창동 감독님도 당황스러워하실 정도로 달라진 현장이었다"는 말도 덧붙였다.</p> </div> <div contents-hash="1d13488d715fedc480842703252d981953e1755b90e93a8ba272502e5eb24680" dmcf-pid="UmakuvIkCj" dmcf-ptype="general"> <p>남주혁은 '동궁'에 대해 "예상하지도 못했고 런던 촬영 당시 영상에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뜻깊었다"며 "기대가 커서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7a43718d0d23b0c5df642b674bd9354862fa1762e0554dac509d6e172b189cf6" dmcf-pid="uZlWxUtWvN" dmcf-ptype="general"> <p>손예진은 '스캔들'의 글로벌 매력에 대해 "아름다운 풍경과 한복, 한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조선 시대 고증을 바탕으로 여백이 살아있는 미감을 보여주려고 한다. 한옥의 공간감까지 섬세하게 드러내려 노력했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832c293cb0d9e01d2806d681a080dbc2546a06c9e5d076d8f3561fea8aa3b4f6" dmcf-pid="75SYMuFYSa" dmcf-ptype="general"> <p>박은빈은 '원더풀스'에서 맡은 캐릭터를 "혜성시 마을의 '공식 개차반'"이라고 소개하며 "예측 불가능에서 오는 예측 가능한 재미가 있고, 기본적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인물"이라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5a3d304198adee7a4486ec1f7e45d144711273c9de08ac97271135646648db81" dmcf-pid="z1vGR73Glg" dmcf-ptype="general"> <p>안성재는 '흑백요리사 시즌2'에 대해 "100인의 셰프들이 다 매력적이라 시청하면서도 멋지고 재미있는 요소가 많았다"며 "많이 사랑해주신 덕에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흑백요리사를 통해 몰랐던 셰프를 발굴하고 새로운 요리를 드실 수 있게 된 게 좋다. 넷플릭스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p> </div> <div contents-hash="c21d91f12795a53557fac128907c6412033f9d8a97b3c28c5157391cc939d0ee" dmcf-pid="qtTHez0HCo"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9534a0b91bb0cf995cbbeafa0a40779565a9f8a203643ae06fe721a7449863" data-idxno="1185797" data-type="photo" dmcf-pid="BFyXdqpX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Hankook/20260121155146894nutk.jpg" data-org-width="600" dmcf-mid="XnG6lgJ6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Hankook/20260121155146894nu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35d23519d12d25dc9264586417a53d02545a0ae29b59c5f5da4d6c291dac452" dmcf-pid="b3WZJBUZTn"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11ef71422a89d178c48e96b1a91f4e4d515ccf543809c7ecc53f588381d50be" dmcf-pid="K0Y5ibu5li" dmcf-ptype="general"> <p><strong>▶ 크로스 토크 "한복의 고충·라인업의 맛"…현장 분위기 달궜다</strong></p> </div> <div contents-hash="a8f576d440141a14d96f4d35b6d92b00e117ae85d12fe580c1457cf7a3f2fcae" dmcf-pid="9pG1nK71TJ" dmcf-ptype="general"> <p>크로스 토크에서는 배우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전도연은 남주혁에게 "액션을 잘했는지"를 물었고, 남주혁은 "다양한 액션을 소화했고 화면에 화려하게 담길 것"이라고 답했다.</p> </div> <div contents-hash="e1d3aa51451b01794ccb819e2ea8539c5e65dbb806dbba2875e2d4dcf184564e" dmcf-pid="2UHtL9ztvd" dmcf-ptype="general"> <p>남주혁은 손예진에게 사극의 고충을 전했다. 손예진은 "한복을 입는 순간 몸을 옴짝달싹 할 수 없었다"며 "팔짱 끼거나 짝다리 짚는 것도 어렵고 정자세로 손동작부터 어색했다. 그 꼿꼿함을 유지하는 시간이 고충이었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1083dbf279a42167f5166673b6850cddb8b6ed9e97af0a7d5e1190e033da481c" dmcf-pid="VGIv63Zvhe" dmcf-ptype="general"> <p>손예진은 안성재에게 넷플릭스 라인업을 요리로 표현해달라고 질문했고, 안성재는 "상다리가 부러질 만큼 반찬이 많은 한식 한상 같다"며 "한정식에 한정되지 않은 모든 음식이 있는 한상"이라고 답했다.</p> </div> <div contents-hash="5c1f292f9b7adfa10bad05c542eaca594b111bd9df9a9d0ee5ce8e26e9e0a966" dmcf-pid="fHCTP05TWR" dmcf-ptype="general"> <p>또 박은빈은 함께 '원더풀스'에 출연한 차은우를 향해 "캐릭터에 최선을 다했다. 홍보를 함께하면 좋았겠지만, 군 복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잘 금의환양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성재가 박은빈에게 던진 질문에 박은빈은 "몸은 힘들었지만 진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즐겁게 촬영했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61f8ea4ad271dda2a758174492b281c4958f31e6de3ef7ed318bd26a6034fbc2" dmcf-pid="4XhyQp1yh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a293634e9ea842b482dfe396f47bb29a30a97c6b0ae29cbdc5b0efafb85d67" data-idxno="1185798" data-type="photo" dmcf-pid="8ZlWxUtW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Hankook/20260121155148458vumg.jpg" data-org-width="600" dmcf-mid="ZND0afb0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Hankook/20260121155148458vu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9e0cb589f7f6c401292c9f4373f54c959f15376b75a2807e8e55eb9eb5d8337" dmcf-pid="65SYMuFYTQ"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844a585dffcfa6a54403d3a6bbdd0a8e888e3c1a437901a484054011b6ef939b" dmcf-pid="P1vGR73GyP" dmcf-ptype="general"> <p><strong>▶ 질의응답 "예능 확대·참교육 우려·IP 보상"…넷플릭스 해명</strong></p> </div> <div contents-hash="388032bde6a0506d48cf6e9451d954f2feda1648738b1e9efc926c857e78dd72" dmcf-pid="QtTHez0HC6" dmcf-ptype="general"> <p>질의응답에서는 넷플릭스 제작·계약 이슈도 다뤄졌다.</p> </div> <div contents-hash="a4d087ee3ae45321088a2cc7572933b29cd502ff09f823b22191fe2a3935831f" dmcf-pid="xFyXdqpXT8" dmcf-ptype="general"> <p>'출연료 상승으로 예능으로 눈을 돌린 것 아니냐'는 질문에 강동한 VP는 "예능으로 제작비가 올라서 옮겨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아주 오래전부터 넷플릭스에서 예능을 시도했고, 예능이 주는 재미는 드라마·영화와 다르다.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제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995a844e58095970b35b43be8bb3b8208430734520f186f54c335408f9be88fd" dmcf-pid="ygxJHDjJS4" dmcf-ptype="general"> <p>유기환 디렉터는 "한순간의 급격한 변화라기보다 예능 제작 역량의 가능성을 보고 수요를 맞춰온 것"이라고 덧붙였다.</p> </div> <div contents-hash="adfe2c8491e74133b2b4f2c30d239111dd159726d01805e7929f8fb3fbb0bdba" dmcf-pid="WhkmbGvmCf" dmcf-ptype="general"> <p>'참교육'에 대한 우려에는 배종병 디렉터가 "원작 일부 에피소드에 대한 비판과 우려를 인지하고 있다"며 "책임감을 갖고 정제된 시선으로 준비하고 있다. 공개되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93b31efb3c7b8f6afdd0d6f0a11f2f9ff128563ff2790e39197a5cc6fbf2b8c6" dmcf-pid="YlEsKHTsCV" dmcf-ptype="general"> <p>'대홍수'의 글로벌 반응에 대해 김태원 디렉터는 "국내에서는 호불호가 있었지만 해외에서는 아직도 순위가 2위"라며 "한국어로 된 한국 영화가 글로벌 배급망을 타고 많이 봐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하다. 더 좋은 작품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3815b1576955a41d3d526efe64a44d4e63b77367c88540d47907469c594dd2e2" dmcf-pid="GSDO9XyOT2" dmcf-ptype="general"> <p>IP 및 계약 방식과 관련해 강동한 VP는 "넷플릭스 계약 방식은 다양하다. 라이선스 타이틀도 많고, IP 보상 방식도 여러 형태가 있다"며 "'오징어게임' 같은 전례 없는 작품은 보상 논의를 통해 충분히 만족할 만한 보상을 했다"고 밝혔다. 워너브라더스 인수 관련 질문에는 "협의 중이라 자세히 말할 수 없지만 한국 콘텐츠 투자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답했다.</p> </div> <div contents-hash="713446a9f4d85d4c2286937160dfdc288312a900173cffbc4c764199f349b035" dmcf-pid="HvwI2ZWIW9" dmcf-ptype="general"> <p>예능 출연 일반인 검증과 관련해서는 유기환 디렉터가 "개인의 이력이나 범죄 사실을 세세히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법적 한도 내에서 준수하고, 발견하지 못한 문제에 대해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1729838baaa56288d273a6d33eeddb1b76cc344dc14c950e69fcc9574bd09f3c" dmcf-pid="XTrCV5YCSK" dmcf-ptype="general"> <p><strong>▶ '발견의 재미' 내건 넷플릭스…2026년 라인업 본격 가동</strong></p> </div> <div contents-hash="b526d753dec91562da4b1ca1ad3b6d7da58c417a0ca713f4940ccb5b932740c8" dmcf-pid="Zymhf1Ghvb" dmcf-ptype="general"> <p>넷플릭스는 2026년 한 해 동안 로맨스부터 서바이벌, 사극과 호러, 글로벌 대작까지 폭넓은 장르를 전면에 내세웠다. 한국 콘텐츠에 대한 장기 투자와 신인 창작자 지원 기조를 재확인한 가운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는 그 방향성과 라인업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자리로 마무리됐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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