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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임성근 "평생 갑질당하고 살았습니다..저를 미워하고, 저를 죽이세요" [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4
2026-01-22 20:29:4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vuMx5SrlF">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2T7RM1vmht"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d36c41ed17333b5364aeafcc2e10db627c0e0515668abdba4363ffbabafc9e" dmcf-pid="VuMDEVUZ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임성근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tarnews/20260122202946872uorf.jpg" data-org-width="647" dmcf-mid="KZIFtkiP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tarnews/20260122202946872uo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임성근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75c1d2e43bdd3c08195795b1d6c95963530b7c2dfb4100706c9949099b83f1a" dmcf-pid="f7RwDfu5l5" dmcf-ptype="general"> '흑백요리사2' 출신 임성근(58) 셰프가 가족들을 향한 악플에 간곡한 부탁을 남겼다. </div> <p contents-hash="46b74204456c710953f8362976411e671a0a8b3bd16af3aab1820bea54200476" dmcf-pid="4zerw471CZ" dmcf-ptype="general">임성근 셰프는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599d1c8a59758bb4543f04f959181a64a78df5ad3250bd9954d9e7142d3fcac9" dmcf-pid="8qdmr8ztlX" dmcf-ptype="general">이는 당초, 글로벌 OTT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 최대 수혜자로서 소감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하지만 임 셰프가 18일 '음주운전 3회 적발' 사실을 직접 고백하며 '대세 셰프'에서 논란의 인물로 전락한 터. 더군다나 이후 또 다른 과거 전력이 드러나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다. 음주운전은 3회가 아닌 4회(1999년·2009년·2017년·2020년)였고 여기에 쌍방 폭행 1회, 도로교통법 위반 1회 등을 포함해 총 '전과 6범'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대중에 충격을 안긴 것.</p> <p contents-hash="5069a99bf4c35c01f529f4606e729ad1f059ff09eb9eb0ae60abd3a3fd5cfe87" dmcf-pid="6BJsm6qFlH" dmcf-ptype="general">다만 임성근 셰프는 모든 비판의 화살을 감내하고 직접 사과를 건네기 위해 인터뷰를 예정대로 진행, 반성의 태도를 보였다. 초췌한 얼굴로 기자와 마주 앉은 임성근 셰프는 "제정신이라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그냥 모든 게 멈춰져 있고, 모든 게 무너졌다"라며 힘겹게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36120e1954240a174350d967529b0028e9bda156acb077ed00600140ef141c92" dmcf-pid="PbiOsPB3lG"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저도 사람인지라, 도망가고 싶었다. 자기 치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나. 하지만 저는 그간 세 차례 서바이벌에 참가하며 음주운전 이력을 숨긴 적이 없었다. 유튜브 영상도 '선수 치기' 의혹이 일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그런 생각은 '1'도 없었다. 오히려 지금보다 '흑백요리사2'로 대한민국의 모든 포커스가 제게 맞춰졌을 때 더 두려웠다. 제가 연예인도 아니고, 그런 이목을 받아본 적이 없기에 감당이 안 됐다. 그래서 더 늘 '오늘은 말해야지' 하는 생각을 가졌었다. 너무 응어리졌다 보니, PD와 평소처럼 찍던 유튜브 촬영 중에 자연스럽게 고백이 나왔던 거였다. 제작진은 만류했지만 제가 그대로 내자고 했다. 그렇게 예약 전송으로 공개가 된 것이었는데 시기에 대한 오해가 불거졌다. 정말 우연하게 겹친 것으로 뜻하지 않게 오해를 사게 됐다. 2주만 더, 3주만 더 빨리 용기를 낼 것을 '이 바보 같은 놈아' 하는 자책이 든다. 늘 머릿속엔 밝혀야지 싶었는데 용기가 안 났다. 제가 끝까지 비겁한 놈이라, 골든 타임을 놓친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eaeef273f747bf90b5c657c789cc844f0393edb3091110e2dd6603921a3e63a9" dmcf-pid="QKnIOQb0v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임성근 셰프는 "저는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다. 사기를 당하면 당했지, 남에게 거짓말하거나 마음 아프게 만든다거나 그렇게 살아본 적이 단 한순간도 없다. 너무 진솔해서, 왜 사람이 안 할 얘기까지 하냐고 할 정도이다. 속담처럼 도둑이 제 발 저려서 담아두고는 못 산다. 비록 고백이 늦어졌지만 진실되게 말하는 스타일이라는 걸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다. 짧다면 짧은 기간 동안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등학생 팬분들하고까지 친구처럼 지냈는데 저는 정말 진심으로 소통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157034309fbb64108107851cdd263f256c23ab1c7f683e1835b346279cfd027" dmcf-pid="x9LCIxKpyW" dmcf-ptype="general">걱정 어린 주변의 만류를 무릅쓰고 인터뷰를 강행한 건 다른 이유가 아닌 가족들을 향한 도를 넘어선 악플 때문이었다. 임성근 셰프는 "절 미워하시고 저를 죽여라. 제 주변 사람들 공격 좀 그만하셔라"라고 간절하게 호소했다.</p> <p contents-hash="4fb715abdfeacd838e59b83d6b0c8f74cadcc6e8f49fa037dc03f69fa009c81b" dmcf-pid="ys1fVymjCy" dmcf-ptype="general">임 셰프는 "제가 생각했던 것과 완전히 다른 길로 가고 있어 너무 무섭고 큰 충격을 받았다. 아내에, 심지어 4살 손녀에게까지 악플이 달리는 걸 보고 제가 분명하게 말씀드려야겠다 싶었다. PD님도 괜히 제 옆에 앉아 있다가 날벼락을 맞은 수준이 됐다. 가족들과 주변분들에 대한 욕설과 공격을 부디 멈춰달라"라고 거듭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fc0bf323276e754588ed757aaccbb108a95185b88e932f27f9dd76ed6a152bb" dmcf-pid="WaSUprgRvT" dmcf-ptype="general">임성근 셰프는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던 건 '가짜뉴스'에 관한 것이었다. 제가 무슨 갑질을 하고 문신을 했다고 조폭이라고 그러는데 제발 루머를 퍼트리지 말아 달라. 저는 평생을 갑질을 당하고 산 사람이다. 그만큼 마음이 여리다. 한 번이라도 저한테 사기당한 사람이 있다면 나와 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이다. 절대로 남에게 상처를 주는 그런 몰지각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98eadf05c32e33a8dfca982728e24de833be572e5a25663bdd6fc8910a49662d" dmcf-pid="YNvuUmaeSv"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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