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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완전히 연소한 '불쏘시개' 최강록 셰프, '흑백요리사2' 왕좌에 오르다 [스한:ⓔ위클리]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1
2026-01-24 07:01:4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방송가·SNS 동시 석권, '요리 본질'에 집중한 연출로 요리 서바이벌 예능 신드롬 재점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pMMAd8hW">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4uTqqxKply"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99d7120c9ea15994a5ad55a071191779ba52daa198e4a157a6dc13f2f8fc54" data-idxno="1185999" data-type="photo" dmcf-pid="87yBBM9U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스틸컷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SpoHankook/20260124070144099jwtp.jpg" data-org-width="600" dmcf-mid="72NVVi8B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SpoHankook/20260124070144099jw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스틸컷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6zWbbR2uv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652f70c7b4525d33f149cf849531141f8797e1a60eafe2a0ea83bc43c1077f1" dmcf-pid="PqYKKeV7lS"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97b064c1034f24e04d217107ccb015522b6355cdf028d8b4be9fae010a761285" dmcf-pid="QBG99dfzyl" dmcf-ptype="general"> <p>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가 신드롬을 일으키며 막을 내린 가운데 다시 한 번 서바이벌 예능의 저력을 입증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연출 김학민·김은지, 극본 모은설/이하 '흑백요리사2')는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 쇼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으며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회차별 장면이 빠르게 확산되며 시즌1에 이어 강력한 화제성을 이어갔다. 재야의 고수부터 이미 대중에게 얼굴이 익숙한 스타 셰프까지 총 100명이 출전해 '백수저 20인'과 '흑수저 80인'이라는 구도를 형성했다. 계급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승부의 핵심은 끝까지 요리 그 자체에 두겠다는 기조를 앞세워 '확실히 정제된 시즌'이라는 평가가 뒤따랐다.</p> </div> <div contents-hash="630046b89ba425f5c3e572381befd8ee0b12b073fc0f22b00619afa0ddc334c5" dmcf-pid="xbH22J4qvh" dmcf-ptype="general"> <p>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은 방송내내 화제의 중심이었다. 미쉐린 스타 셰프, 파인 다이닝 오너 셰프, 호텔 총조리장 등 이력만으로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백수저들이 대거 합류했고, 흑수저 진영 역시 '요리괴물', '중식마녀', '바베큐 연구소장' 등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셰프들이 포진했다. 여기에 시즌1 출연자 최강록과 김도윤 셰프가 '히든 백수저'로 재등장하며 판을 흔들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높은 몰입도를 끌어냈다. 심사위원으로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미슐랭 쓰리스타 안성재 셰프가 다시 한 번 호흡을 이뤘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기준과 시각으로 평가에 나서며 긴장감을 형성했고, 특히 안성재의 날카롭고 세밀한 심사는 "이번 시즌이 요리에 더 집중했다"는 평가를 이끄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p> </div> <div contents-hash="7834493c0bfa94eb22216dad20b9e52f253c6be94fb6e52dca0163645c2ea1a9" dmcf-pid="yrdOOXhDy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6759242a77e62481f03ec2c9446c05fb48ae0d7a42062a5b750889bc2c1f40" data-idxno="1186001" data-type="photo" dmcf-pid="WmJIIZlw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SpoHankook/20260124070146668gnxs.jpg" data-org-width="600" dmcf-mid="bwriiwoM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SpoHankook/20260124070146668gn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69a0ca48f5eda428b446a635fe5c17b70585779ae2ae87465d3bc74751cccc" dmcf-pid="YsiCC5SrlO"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4eb8339e8565d5ce6157a7c512d86d97fd271bdcbe1f1167b7b443eae95ca6f4" dmcf-pid="GFCpp471ls" dmcf-ptype="general"> <p>시즌2의 가장 큰 변화는 '변수'보다 '요리 과정과 결과'에 집중하도록 설계된 룰과 편집이었다. 히든 백수저의 합류는 단순한 반전 장치에 그치지 않고, 흑수저 생존 인원까지 영향을 미치는 구조로 연결되며 승부의 무게를 키웠다. 특히 본격적인 1:1 대결 구간은 흑수저와 백수저의 실력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장면을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다만 시즌2가 초고수들의 대결로 무게 중심을 옮긴 만큼, 흑·백 구도의 경계가 다소 흐려졌다는 지적도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즌 전반에 대한 평가는 '시즌1의 피드백을 가장 적극적으로 반영한 시즌'이라는 쪽에 무게가 실렸다.</p> </div> <div contents-hash="90c5f83ea6c4f9e465b3248477e639c0863d720a78793ad4798fb2506c7f4f28" dmcf-pid="H3hUU8ztl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055b4f0127a5695e276af3c10fd92ecf7a10699a7d828056d4d3875ae4619e" data-idxno="1186000" data-type="photo" dmcf-pid="X0luu6qF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SpoHankook/20260124070145382jgfo.jpg" data-org-width="600" dmcf-mid="q9ZOOXhDS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SpoHankook/20260124070145382jg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a536b2adf5ff298cb09611c1d3e5a33b2a5ae1b7c6f9787640c97fe06a8038" dmcf-pid="ZpS77PB3lw"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6ccd62ecde515f02e26502c057f02e1c843a77b63c5bbe0acc58edafd265df1" dmcf-pid="5UvzzQb0yD" dmcf-ptype="general"> <p>화제의 중심에는 '히든 백수저'로 돌아온 최강록 셰프의 서사가 있었다. '마스터셰프 코리아' 우승자이자 시즌1의 상징적 인물이었던 그는 이번 시즌에서 재도전을 선택하며 두 시즌을 관통하는 성장 서사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결승에 이르기까지 보여준 요리 철학과 서사는 '소년만화 같은 결말'이라는 반응과 함께 호평을 받으며 아이돌급 스타 셰프의 탄생을 알렸다.</p> </div> <div contents-hash="c9cc78a6b5bb5718425d7cf5ba39a4714fb908146d00b1dcb50ec3c55d8c1d19" dmcf-pid="1uTqqxKpSE" dmcf-ptype="general"> <p>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최강록 셰프와 스포츠한국이 만났다. 최 셰프는 시즌2의 참여 계기에 대해 "시즌1 당시 PD님이 '불쏘시개가 되어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하셨는데 시즌2때는 '불쏘시개가 아니라 아예 완전히 연소해보지 않겠느냐'고 하셨다"며 "'마스터셰프' 우승 이후 10년이 넘었는데 스스로 고인물처럼 썩어가는 느낌이 있었다. 완전히 불타고 사라지는 결말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해 참여했다"고 밝혔다. 최 셰프는 베일에 싸였던 '히든 백수저' 룰을 처음 들었을 때의 공포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무대가 굉장히 높게 느껴졌다. 두 심사위원에게 모두 합격해야 올라갈 수 있다고 해서 공포스러웠다"며 "사실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조리대 연출을 보고 '돈이 많이 들었겠다' 싶어서 차마 말을 못 했다"고 웃었다.</p> </div> <div contents-hash="906ba6a89dd5e776b84aede49558a4ee6083acc997d1f3df1c795b4286168e14" dmcf-pid="t7yBBM9Uh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e60430868d4ea2d50cf796d0433255b64b0a07682ef9a187815d8182d0dc8a" data-idxno="1186002" data-type="photo" dmcf-pid="FzWbbR2u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스틸컷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SpoHankook/20260124070147947wcvk.jpg" data-org-width="600" dmcf-mid="9qnVVi8B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SpoHankook/20260124070147947wc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스틸컷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fc3cddd3e68261182fcef90be74003657112dc98680f41cf66d8c6fb348976e" dmcf-pid="3qYKKeV7h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a2a8178fe92785ef546459da8dd130c7e7b5da5e4b7ef626ee48c5c8102179a4" dmcf-pid="0BG99dfzyj" dmcf-ptype="general"> <p>우승 스포가 돌던 당시의 고충도 털어놨다. 그는 "짐을 꽁꽁 싸서 숨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약 6개월 정도 숨어 지냈다"고 말했다. 상금 3억 원의 사용 계획을 묻자 "이번에는 망한 가게도 없어서 제 노후를 위해 사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4eab1341af0e931eae1f70a558f092defac40719e4ead6f1aced16ab9b551577" dmcf-pid="ppS77PB3yN" dmcf-ptype="general"> <p>과거 식당 '네오'를 운영하며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았던 최강록 셰프는 2024년 말, 돌연 영업 종료 소식을 전했다. 우승 이후 쏟아지는 관심 속에 향후 식당 오픈 계획을 묻자 신중하면서도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사실 우승이 확정되자마자 든 생각은 '이제 당분간 식당은 못 하겠구나'였어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엔 너무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요. 손님들이 식당을 찾을 때 품는 기대감을 제가 온전히 충족시켜 드릴 방법이 당장 떠오르지 않거든요. 불이 너무 뜨거우면 잠시 물러나야 하듯, 지금은 잠깐 거리를 두는 게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현장을 떠나더라도 음식과 관련된 일은 계속해왔고 무엇보다 요리사로서 칼을 놓는 일은 절대 없을 겁니다."</p> </div> <div contents-hash="502d9e07be8fe9dfb29b782f763a0110bad7b7a888a1856be8048584f84941d5" dmcf-pid="UUvzzQb0Sa" dmcf-ptype="general"> <p>이어 시즌1과 비교해 이번 재도전 과정에서 스스로 달라졌다고 느끼는 지점에 대해서도 그만의 철학을 털어놓았다. 경연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는 결승전이 아닌 예상치 못한 순간을 꼽기도 했다. "시즌1과 같은 마음으로 임할 수는 없었어요. 시즌2에는 정말 나오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제가 그 한 자리를 차지한 만큼 그 자리를 값지게 채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더 열심히 했고, 제 자신보다 타인을 더 생각하게 됐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경연은 결승보다 팀전이었어요. 목표는 '처음에 떨어지지 않는 것'이었고, 그 다음은 팀전을 극복하는 것이었어요. 팀전은 유기적으로 연결된 상태에서 한 번에 가야 하는 상황이라 굉장히 쫄깃했고, 진이 빠질 정도로 힘들었어요."</p> </div> <div contents-hash="98e2aef24bb21f1ed00117eb5acc36f433489ac658d61c63927255b0b70568a2" dmcf-pid="uuTqqxKplg"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ca84048fef170b0bcc8c64efd5007314fbe2ab50b9b2bbc47c397220470f95" data-idxno="1186003" data-type="photo" dmcf-pid="77yBBM9U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스틸컷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SpoHankook/20260124070149199lwkz.jpg" data-org-width="600" dmcf-mid="VSI00fu5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SpoHankook/20260124070149199lw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스틸컷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8e937588836108f4d4af0c4d45644b1aa8124e3ea8c90379763f575000ea8b" dmcf-pid="zzWbbR2uC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7d547859e8d5716b73649516e6bb539564c003374d90f082cf712c7a8575aa37" dmcf-pid="qqYKKeV7Wn" dmcf-ptype="general"> <p>최강록 셰프는 자신이 꿈꾸는 미래와 요리를 대하는 남다른 철학에 대해서도 전했다. 화려한 파인 다이닝보다는 소박한 국숫집을 꿈꾸는 그의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번졌다.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작은 국숫집을 운영하며 늙어가는 게 제 꿈이에요. 국수라는 음식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나이가 들어서도 지속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보니 국수가 떠오르더라고요. 많은 인원을 고용해 거창한 음식을 내기보다는, 몸이 좀 안 좋으면 잠시 문 닫고 쉴 수 있는 그런 소박한 공간을 꾸리고 싶어요."</p> </div> <div contents-hash="e2ece061f7fd4489c830cd883148627a262ca96e82d6b369a56386b75aa88828" dmcf-pid="BBG99dfzSi" dmcf-ptype="general"> <p>시즌3에 도전할 후배 출연자들을 향한 현실적인 조언을 남겼다. "그저 열심히 부딪혀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실 이런 경연에 특별한 노하우란 건 없거든요. 단기간 공부한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요. 결국 본인이 그동안 쌓아온 시간과 경험, 그 축적된 힘으로 싸워야 하는 무대니까요."</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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