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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올해만 15% 오른 ‘금’…‘금 한 돈 100만원’ 시대 골드 투자 전략 [리치홀릭]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01-24 13:57:4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시중은행 PB가 추천하는 ‘금 투자’ 방법<br>1월에만 국내 금값 g/원 ‘15%’ 상승<br>온스당 4900선 돌파…“연말 5400달러 예상” <br>미국 그린란드 병합 등 지정학적 불안에 수요 급증<br>KRX금시장, 골드뱅킹, 금 ETF·펀드, 골드바 등 다양 <br>전문가들 “비과세·환금성 등 투자 성향 고려 필요 ”</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1PlL471XY"> <div contents-hash="be624832e5628e83f6eae38a0baaf562e15518cf1604c9d9d211c4472d4bfd9b" dmcf-pid="3tQSo8ztXW" dmcf-ptype="general"> 당신은 어떻게 부자가 됐나요? 무엇을 보고 듣고,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향하나요? 부자들의 선택, 생각, 삶의 방식까지 - 부자들의 머릿속이 궁금해, 리치홀릭.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e4140ad865cdc00b774fa73b0fd83de895648dbdf640ff7a5611bbe6167404" dmcf-pid="0peWjxKp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골드바.[EP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ned/20260124130147157pzvp.jpg" data-org-width="1280" dmcf-mid="5omByDLx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ned/20260124130147157pz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골드바.[EP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7e2606f131c3d9a551f899c7a1d946938c0bc6e55d4f7ae8cc62de68fa1fc2" dmcf-pid="pUdYAM9UHT" dmcf-ptype="general">금값이 사상 최초로 온스당 4900달러 선을 돌파하며 이른바 ‘금 한 돈 100만원’ 시대가 현실이 됐다. 올해 들어 국내 금 시세가 15%가량 급등한 가운데, 연말에는 5400달러 선까지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낙관론이 힘을 얻고 있다. 시중은행 프라이빗 뱅커(PB)들은 “투자 성향에 따라 비과세 혜택과 환금성 등을 꼼꼼히 따져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할 시점”이라고 조언한다.</p> <div contents-hash="f232d467b83ab1aed8667c20e2423b580673623362366975cc4791ecba0b8d8e" dmcf-pid="UuJGcR2uHv" dmcf-ptype="general">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 인하 기대감이 밀어 올린 금값 </div> <p contents-hash="3d1531782880aae645e6015e5f41a0d9f7d7994a9cde614d1c131700b58a7265" dmcf-pid="u7iHkeV7HS" dmcf-ptype="general">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국내 금 가격(g당)은 23만3383.44원을 기록했다. 지난 1월 2일(20만2882.77원) 대비 약 15% 상승한 수치다. 순금 한 돈(3.75g) 매입 가격은 이미 100만원 선을 웃돌고 있으며, 국제 금 가격 역시 온스당 4952.27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4900달러 고지를 넘어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6bfcddb20e3cdb6561f720a842141bc7a65db81ad24005ec42f894c070b253" dmcf-pid="7znXEdfz1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월 2일부터 1월 23일까지 금 기준가격(원/gram). [KB국민은행]"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ned/20260124130147399xjfa.png" data-org-width="632" dmcf-mid="1ihVXOjJ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ned/20260124130147399xjf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월 2일부터 1월 23일까지 금 기준가격(원/gram). [KB국민은행]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c1e1da3c5cf9e726ba871fb220be236252136b70cb4a080bbba3d08e56fd4b" dmcf-pid="zqLZDJ4qGh" dmcf-ptype="general">이 같은 금값 급등세의 배경에는 지정학적 불안정성이 자리 잡고 있다.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주장과 관련해 유럽 국가들이 미국 국채를 매도하고, 달러 신뢰도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안전자산인 금으로 자금이 쏠리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금 가격 전망치를 기존 4900달러에서 5400달러로 10.2% 상향 조정했다.</p> <p contents-hash="643603a49e0a8418f89589891669de6e234e3750825977143e5672a3b4f3d9a5" dmcf-pid="qBo5wi8BGC" dmcf-ptype="general"><strong>김태희 하나법조타운골드센터 PB팀장</strong>은 “러시아·중국 등 반(反)미 성향 국가들이 달러 국채 대신 금 매집에 나서고 있고, 트럼프 집권 이후 전쟁 리스크가 지속되면서 금값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93df60fa90d36978cb7302be8b5ab0017394d106e9d0a6409cc895ee4d283b37" dmcf-pid="Bbg1rn6bYI" dmcf-ptype="general">개인 투자자들의 가세도 상승 동력이 됐다.<strong> 박태형 우리TCE시그니처센터 지점장</strong>은 “해외 중앙은행의 외환보유고 다변화가 초반 상승을 주도했다면, 최근에는 포트폴리오 헤지(위험 분산)를 노린 개인 투자자들이 합류하며 상승 폭이 더욱 가팔라졌다”고 설명했다.</p> <div contents-hash="c87a87bc70a3c48707b6e3697bd830340aa43228d7747df40d28ce6e35cc054a" dmcf-pid="bKatmLPKGO" dmcf-ptype="general"> KRX 금현물부터 골드바까지… 나에게 맞는 투자법은? </div> <p contents-hash="f300723c32d16c36b487d4934ad167922fb6ef2e4ae0ef09baea5d0acc4d3aa6" dmcf-pid="KE5JzHCE5s" dmcf-ptype="general">PB들은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 시 자산·시점·통화의 ‘3대 분산 원칙’을 강조한다. 특히 안전자산인 금의 비중은 전체 자산의 5~10%, 많게는 20%까지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조언이다. 현재 금 투자 방식은 KRX 금현물, 골드뱅킹, 금 ETF, 실물 골드바 등으로 다양해진 만큼 목적에 맞는 선택이 중요하다.</p> <p contents-hash="fe4f503012071ff2d8bf76b91a1034fc80bf3454256d530696a7f0b2c3c0c74f" dmcf-pid="9D1iqXhD5m" dmcf-ptype="general">먼저 절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투자자라면 증권사를 통한<strong> KRX 금현물 거래</strong>가 가장 유리한 대안이 될 수 있다. KRX 금시장은 장내 거래 시 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가 비과세이며,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 또한 일반적인 골드뱅킹이나 금 펀드와 달리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 0.3% 내외의 온라인 수수료만 부담하면 실시간 시세에 맞춰 1g 단위로 세밀하게 매수할 수 있어 소액 투자자들에게도 적합하다.</p> <p contents-hash="14857952019eac3afffce91079ec40cd99a3e98c10b969e1458256ab2c6940bb" dmcf-pid="2wtnBZlwtr" dmcf-ptype="general">수시로 자금을 운용해야 하는 단기 투자자에게는 은행의 <strong>골드뱅킹</strong>이 매력적인 선택지다. KB국민·신한·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에서 운영하는 골드뱅킹은 0.01g 단위로 입출금이 가능해 환금성이 매우 뛰어나다. 자동 매수 서비스를 통해 적립식 투자처럼 편리하게 자산을 모을 수도 있다. 또한 골드뱅킹에 넣은 돈은 약 4~5% 가량의 수수료를 부담하면 실물 금으로 인출할 수도 있다. 다만 매매차익에 대해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된다는 점은 KRX 거래와 대비되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d3f2065c21c76b54d3d9f6a3f54e5fdf1abf5701adda4beccd89f92a2a838140" dmcf-pid="VrFLb5SrGw" dmcf-ptype="general">금 시세의 변동 폭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경우에는 <strong>금 현물·선물 ETF 또는 금 펀드</strong>를 고려해 볼 만하다. 금 ETF의 수익에는 배당소득세(15.4%)가 붙는다. 미국에 상장된 ETF에 투자한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및 배당소득세를 내야한다.</p> <p contents-hash="2df7d2cffde65320adbe4423e68ab88946708a5a1c2a8f0ae6393a69e261ea2f" dmcf-pid="fm3oK1vmGD" dmcf-ptype="general">국제금값을 따라가는 금 ETF에 투자할 때에는 금값뿐만 아니라 환율 변동성까지 고려해 투자해야 한다. <strong>김태희 신한프리미어PWM잠실센터 PB팀장</strong>은 “향후 달러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환헤지(Hedge)를 하지 않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전략적”이라며 “이 경우 금 가격 상승분과 달러 가치 상승에 따른 환차익을 동시에 거두는 ‘더블 수익’ 구조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3c35923d96e4670e39b4c3ed194a174440c2565140177bcb2df5662ca07f30c" dmcf-pid="4s0g9tTsZE"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실물 자산 보유를 선호하고 상속세·보유세를 고려하는 고액 자산가들의 경우 <strong>골드바(실물 금)</strong>를 직접 매수하기도 한다. 하지만 골드바는 구매 시 10%의 부가가치세와 별도의 제작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므로 순수한 투자 효율 측면에서는 다소 불리하다. 박태형 지점장은 “상속이나 증여 목적으로 골드바를 구매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금융 거래 기록이 남고 실물 확인 과정에서 자금 출처가 노출될 위험이 커 편법적인 수단으로 활용하기에는 적절치 않다”고 경계했다.</p> <div contents-hash="d45658e2b176e14635d59b4bfaed40cce3fe44c18ca33b5616b63301a8c410aa" dmcf-pid="8Opa2FyOHk" dmcf-ptype="general"> 금 투자 방식별 수익률 차이 커…61.27% vs. 54.7% </div> <p contents-hash="a0b5f309516001e44b64db8803dc329099eee225d30c3013400da37f00a1c6ec" dmcf-pid="6IUNV3WIYc" dmcf-ptype="general">실제로 각 투자 방식에 따른 수익률 차이는 확연했다. 헤럴드경제가 각 금융사에 의뢰해 2024년 12월 30일 금 1kg을 매수한 뒤 1년 후인 2025년 12월 30일 매도하는 상황을 가정해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결과, 세금 혜택 여부가 최종 수익을 갈랐다.</p> <p contents-hash="c6bb02fadfc037f0bd3dc30e07e07c0cfb51078b36c45c76f3067df451cfcd62" dmcf-pid="Plzc8UHlYA" dmcf-ptype="general">종가 기준 KRX 금시장을 통해 투자했을 경우, 별도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아 약 61.27%의 순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골드뱅킹의 경우 세전 수익률은 64.59%로 KRX 시장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매매차익에 대한 배당소득세(15.4%)가 약 1226만1000원가량 차감되면서 실질 수익률은 약 54.7% 수준으로 내려앉았다.</p> <p contents-hash="3336133cac7fabb927bd144bc63c09eddc3826c05e4d6f7f322da0893e75078a" dmcf-pid="QSqk6uXSGj" dmcf-ptype="general">특히 골드뱅킹은 세전 수익이 2000만원을 초과할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되어 고액 자산가의 경우 실질 수익률이 더 낮아질 수 있다는 점도 변수로 지적됐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단순한 시세 상승 폭뿐만 아니라 본인의 과세 구간과 투자 규모를 고려해 실질 수익이 가장 높은 금 투자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p> <div contents-hash="a7546c055e183176fe3bbabb36dfa3590d90784c8c9b106bca51cc08e013d19a" dmcf-pid="xvBEP7ZvtN" dmcf-ptype="general"> ‘포스트 금’으로 떠오른 은(銀)… AI 수요가 견인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b3189655e0f761156fef29af791ab7b4051e4bb3ccb778c9b632ddbf4f6219" dmcf-pid="yPwzvkiP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관계자가 실버바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ned/20260124130147631bqir.jpg" data-org-width="1280" dmcf-mid="t9g1rn6b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ned/20260124130147631bq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관계자가 실버바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348fa0f9f71dd2bff97d1b898635764b559573b80cfad0a3ff4eb3d54dc3ba" dmcf-pid="WQrqTEnQ1g"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은 가격의 가파른 상승세도 주목받고 있다. 은은 역사적으로 금 가격의 10분의 1 수준에서 움직여 왔는데, 현재는 그보다 훨씬 저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AI 인프라 확대로 인한 산업용 수요가 폭발하고 있지만, 광산 공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2873cc75b09b2360978e50df666a131d03581089ea8f15c80af8bde9fe0903fa" dmcf-pid="YxmByDLxHo" dmcf-ptype="general">다만 은은 금보다 부피가 커 실물 투자가 어렵고, 매매 스프레드(사고팔 때의 가격 차)가 커 실물 거래 시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다. 김태희 하나법조타운골드센터 PB팀장은 “일반 투자자라면 실물은보다는 은 선물 ETF 등을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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