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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러브 미' 이시우 "바람난 여친 상상 쉽지 않아…가까운 여사친은 없어야" 단호 [엑's 인터뷰①]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3
2026-01-24 15:01: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xAD3WI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0df059dd82e08f03ece984ec3bd392f815e8fbba3738097d0c84e883db031b" dmcf-pid="baMcw0YC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xportsnews/20260124150126721tmsz.jpg" data-org-width="550" dmcf-mid="7QhAD3WI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xportsnews/20260124150126721tms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994ef93aa88b7b22a4d89da2b4e9c8c27c9247114b31e88e8c5b9f61619f588" dmcf-pid="KNRkrpGh5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시우가 '러브 미'를 통해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77c666c694fad906378fc6e929e9f0714b8c505411cabadbcf36fc6ab7c2ee5" dmcf-pid="9jeEmUHlH7" dmcf-ptype="general">JTBC 금요드라마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난 23일 마지막 회에서는 누구나에게 공평한 외로움을 사랑으로 채울 수 있다는 용기와 위로를 건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p> <p contents-hash="1f72ee4827bb594bc25c711fa556ac621f36e5b5877d780af55af8ed744f9fe6" dmcf-pid="2bFV6mae5u" dmcf-ptype="general">이시우는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서씨네 철부지 막내아들 준서 역에 분했다. 현실감 가득한 생활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캐릭터와 스토리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ea25e149e4b4c34d2316121532b23c99206407e925fd7df3b22ed091eb717bd1" dmcf-pid="VK3fPsNdXU" dmcf-ptype="general">종영을 앞두고 엑스포츠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한 이시우는 "'러브 미'의 서준서는 제가 기다렸던 이야기와 인물이었다. 장르적으로 자극적이거나 큰 사건이 담긴 이야기가 아닌 우리 삶과 맞닿아있는 이야기 아닌가. 인물도 판타지적이거나 흔히 말하는 멋진 캐릭터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하고 솔직한 사람이었다"면서 "개인적으로 준서 같은 인물을 꼭 연기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fe96a8f1b19b1dd30d5ef5e95e2a381ba8e26cfa258fb9e47dc0abb25e9f8ee" dmcf-pid="f904QOjJXp" dmcf-ptype="general">준서는 일부러 멋져보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찌질함까지 보여줬던 캐릭터였다. 이시우는 "쉬운 인물은 아니었지만 편하고 친근했다. 저 역시 20대 초중반을 지나오면서 자리를 잡기 전의 불안감이라든지, 가족들과 집안에서 사소한 갈등을 겪는 등의 비슷한 경험을 했다"며 "싱크로율이 반 정도는 닮아있다고 느꼈다. 반 이상은 제가 지어봤던 표정이거나 행동이라, 저의 최측근들 '완전 너인데?'라고 하더라"며 웃어보였다.</p> <p contents-hash="a72ee1ff139a2e171942e644e5af4d5efe00429f2b90df992d6b8d520ce370e3" dmcf-pid="42p8xIAiG0" dmcf-ptype="general">이어 "애매모호한 이야기일 수 있는데 카메라 앞에서든 무대 위에서든 나답게 존재하는 게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연기를 할 때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는 게 제가 지향하는 바다. 그런 점에서 만족스러웠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1c2bf337c7b436b2bb951492ad5865bcf1d9ec9678f0c77733bf603941e41b" dmcf-pid="8VU6MCcn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xportsnews/20260124150128030rzms.jpg" data-org-width="550" dmcf-mid="ztuG5xKp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xportsnews/20260124150128030rzm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28a892871090c49f767a9a5f1a072fc2db90b962804906ebe03fc74284fa46f" dmcf-pid="6fuPRhkLGF" dmcf-ptype="general">모범생 스타일의 대학원생 준서와 화려한 외모에 댄서 여자친구인 윤솔(김샤나 분)의 연애는 시간이 흐를수록 어긋나며 결국 이별을 맞는다. 결정적인 이유는 솔이의 바람이지만 그 배경에는 준서의 낮은 자존감도 자리하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fadfc067fe9e897cd1bed16ae0487a53c9e9a57474b7ed2ead02dccf9b222889" dmcf-pid="P47QelEott" dmcf-ptype="general">이시우는 "준서는 집안에서도 스스로 증명한게 없는 친구이지 않나. 자존감이 높지 않은 모습이 기본값이라고 생각했다"며 "개인적으로는 솔이가 준서에게 '나 사실 잤어'라고 할 때, 진짜 반응은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됐다. 주변에서 누가 바람났다는 이야기는 들어봐도 그렇게 당한 친구는 없더라. 아무리 상상하려고 해도 감히 짐작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977ac9c6d5be36cc88e27d2455e0184c2f550b0f79ab80da2863a19ff1d67289" dmcf-pid="Q8zxdSDgZ1" dmcf-ptype="general">윤솔과 이별한 준서에게 다가온 건 오랜 소꿉친구 혜온(다현)이었다.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고 혜온을 찾아온 준서에게 혜온은 고백을 하고, 이후 두 사람은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p> <p contents-hash="ca7d7e7313a3b91c047e57a7a775de480b20180018770303aadbf1e857231052" dmcf-pid="x6qMJvwaX5" dmcf-ptype="general">이시우는 "준서와 혜온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신이라고 생각했다. 준서의 입장에서 혜온의 위로와 고백에 충분히 흔들릴 수 있는데, 스킨십은 어떻게 해야 설득력이 있을까 고민했다"며 "아마 준서도 본능적으로 나를 위하는 사람이 혜온이라는 사실을 아니까 가장 먼저 찾지 않았을까 싶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7ceb19485e766ecaf6a21c7ba4e67044a5b1e4d3a7c77fd23e7324740e1363" dmcf-pid="yvwYZQb0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xportsnews/20260124150129324jytt.jpg" data-org-width="550" dmcf-mid="qsEyH6qF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xportsnews/20260124150129324jyt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17cc9ac75f39043080730f17ae3993c12c72e208e6262d1de8259be0633b97" dmcf-pid="WTrG5xKpXX" dmcf-ptype="general">오랜 여사친이 연인이 되는 관계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여사친-남사친'이 가능하다고 보냐는 질문에 이시우는 "저는 안 된다고 본다. 사람마다 다르니까 있을 수는 있다고 인정하지만, 선과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둘 중에 누군가가 연애 중이라면 태도가 달라져야 한다고 본다. 저는 극중 혜온처럼 가까운 여사친은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p> <p contents-hash="925827f7e84388e43e74c6d156bbc595cfb1658f9c3244f1bc97e21e069efb0f" dmcf-pid="YymH1M9UtH" dmcf-ptype="general">혜온 역의 다현과의 호흡 역시 인상적이었다. 이시우는 "다른 로코와 달리 작품이 시작될 때부터 서로 잘 알고 있는 격이 없는 소꿉친구 사이이지 않나. 어떻게 해야 10년 이상의 관계가 쌓인 사이처럼 보일지 고민이 많았다. 다현 누나가 한 살 많은데 먼저 말을 편하게 해주며 분위기를 풀어줬다.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식사를 할 때 편하게 휴지를 던져준다든지, 먼저 냉장고 문을 열고 마신다든지 소꿉친구같아보이는 액팅들을 찾고 장면에 녹이려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0f74ba20d71925e9f09428bfd5c6bdb0a0c1267257398f808828060cfb798d" dmcf-pid="GWsXtR2uYG" dmcf-ptype="general">어울리지 않아보이는 윤솔과의 연애, 그리고 소꿉친구 혜온이 준서를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이시우는 "도대체 준서는 무슨 매력일까 싶었다. 솔이랑 만나는 것도 아이러니한데 혜온이는 준서의 어떤 매력에 빠졌을까 의문이 들었다"며 "생각해보면 준서가 어떤 측면에서는 모나지만 그런 모습들이 순수하고 투명하다고 봤다. 혜온은 그런 모습을 짠하고 안타깝게 볼 것 같았다. 예를 들어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싶다거나 곁에 주고 싶다거나 하는 마음이지 않을까. 결코 남성으로서 섹시하거나 멋있다는 아닐 것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p> <p contents-hash="d97aeec708bb7aacf9724405003eb25b3058ef64dde1b4326a19a963120f892e" dmcf-pid="HYOZFeV7GY" dmcf-ptype="general">사진 = 앤피오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c3f017301a0936422537c24b1668cc02004f26f7172f71f2342197f79b387a3f" dmcf-pid="XGI53dfzXW"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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