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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초유의 전 대통령 부부 실형...김건희 징역 1년 8개월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01-28 19:17:4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재판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무죄 판단<br>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수수 혐의도 무죄로 결론<br>'통일교 청탁'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는 일부 유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DCTtTsSB"> <div class="video_frm" dmcf-pid="yHqfQoQ9yq"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PMJNElEohK"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QtjrCHCEyb"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PMJNElEohK"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601/28/YTN/20260128191015770ppkx.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60936577?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f110e1942b18ea1f5683d501992c682c20a2f00c498747500e8a4cfd6da3e738" dmcf-pid="WXB4xgx2Sz" dmcf-ptype="general">[앵커] </p> <p contents-hash="ff192096e10193eed8e72e058035d187ddcd74e110019898d89456fafbbaba11" dmcf-pid="YZb8MaMVh7" dmcf-ptype="general">김건희 씨에게 법원이 징역 1년 8개월형을 선고했습니다. </p> <p contents-hash="9e7b4701f492172299de03c8cc0ae375f6f499a3da2360162557c29d52122aac" dmcf-pid="G5K6RNRfyu" dmcf-ptype="general">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실형을 받는 건 헌정 사상 초유의 일입니다. </p> <p contents-hash="b660b790f032468550fbf735de423c01459f9a5dfa0cfa9d993daf5eb4ceb4d8" dmcf-pid="H19Peje4hU" dmcf-ptype="general">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준엽 기자! </p> <p contents-hash="7d6532a3ff72e6e61d28713c15e4ad75a3f8e21259fbcf585fa2e73bce76e203" dmcf-pid="Xt2QdAd8hp" dmcf-ptype="general">[기자] </p> <p contents-hash="7028fe40449157701e5bf20f1cd6875d5811a171d8ec4ecc1b7eef9d0bb5c2b2" dmcf-pid="Zht7KxKpy0"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방법원입니다. </p> <p contents-hash="ebfd8af29c64706314f0ac0360292d2e5e53c8dc68441d3dd80cc54b5f4ad457" dmcf-pid="5lFz9M9US3" dmcf-ptype="general">[앵커] </p> <p contents-hash="5903a627dd9d3be1f3a7621dc85fdc65d49c01cfcf9a7e39d9e737a1bbf1ff17" dmcf-pid="1S3q2R2uWF" dmcf-ptype="general">선고 결과부터 자세히 전해주시죠? </p> <p contents-hash="c3428e0d13df55d478f1c42e76a2c43fb352cfec9ddff7efbca19a2c2822e946" dmcf-pid="tv0BVeV7Tt" dmcf-ptype="general">[기자] </p> <p contents-hash="51a681840fd5207148a0abb77a08a4ba2866073fc2b9090cb922e789cd8b1b2b" dmcf-pid="FTpbfdfzy1"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김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그러니까 자본시장법 위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p> <p contents-hash="6507016d8b8306d58a0aa2f19c30d82e2470faaefaa59a89bb404ec11382a482" dmcf-pid="3yUK4J4qh5" dmcf-ptype="general">또 '명태균 게이트'로 불리는 명 씨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혐의가 없다고 봤습니다. </p> <p contents-hash="ffdb1a9222259b7c15ec9c69fc1f65ed8257e52784ed40d0b37c0619cc52a726" dmcf-pid="0Wu98i8BCZ" dmcf-ptype="general">다만, 마지막 통일교 청탁,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혐의에 대해서는 일부 유죄로 선고했습니다. </p> <p contents-hash="d36d571c8dbccc264ce0bd5a18ddab2fd64bc2eed870300f212de369c63e818a" dmcf-pid="pY726n6bSX" dmcf-ptype="general">통일교가 건넨 샤넬 가방 1개는 대가성 선물로 인정하지 않았고, 그라프 목걸이와 샤넬 가방 1개, 천수삼 농축차만 청탁성으로 결론지었는데요. </p> <p contents-hash="99862cb5b6ead3e844398575e3dadf9b22740fef8f6686c58be2798d8663d85e" dmcf-pid="UGzVPLPKWH" dmcf-ptype="general">이에 김 씨를 징역 1년 8개월에 처하고, 압수된 그라프 목걸이 1개를 몰수하도록 했습니다. </p> <p contents-hash="6ec6f494ea632e033bdd45bb94e343c82eceec1c1b6e86f191aab5c579378f83" dmcf-pid="uHqfQoQ9SG" dmcf-ptype="general">또, 이미 교환하는 등 몰수가 어려운 샤넬 가방과 천수삼 농축차 가액인 1,281만 5천 원은 추징하도록 판결했습니다. </p> <p contents-hash="d6664fb03ee453da6dedb4d8cf9a6c8d60cc19a200385df6c97b534185554041" dmcf-pid="7XB4xgx2hY" dmcf-ptype="general">[앵커] </p> <p contents-hash="bd34fd2fb749190b202306c891d7af0f212dd47fc6c0be7794ee45f0e95407d0" dmcf-pid="zVnAwvwalW" dmcf-ptype="general">재판부가 일부 무죄 판단 전에 의미심장한 말을 하기도 했다고요? </p> <p contents-hash="02f5443fa470f69cd41108ed7f0e9095f6cc492836a0eb45f286fb5d3bac1d57" dmcf-pid="qfLcrTrNTy" dmcf-ptype="general">[기자] </p> <p contents-hash="359fdeddc3612c9d0ab33ff73bdf9cfd95d038bedfab823c976f9bb153e9f220" dmcf-pid="B4okmymjWT" dmcf-ptype="general">재판장인 우인성 부장판사는 본격적인 선고 전, 한비자의 '형무등급'을 언급했습니다. </p> <p contents-hash="e9e504205bc77eeb06a32be2cb020490d421b4dfd1eb4dea7834b4f903cfd8b4" dmcf-pid="b8gEsWsAlv" dmcf-ptype="general">법에 적용을 받는 사람은 권력자이든 아니면 권력을 잃은 자이든 예외나 차별이 없어야 한다는 뜻인데, </p> <p contents-hash="126e2bef9128580e1eee8a2829f80b6b9f57cf35c3803d876cade085cdacc470" dmcf-pid="K6aDOYOcyS" dmcf-ptype="general">불분명할 때는 피고인의 이익으로 해야 한다는 무죄 추정의 원칙이 피고인이 권력자이건 권력을 잃은 자이건 다르게 적용될 수 없다고 콕 집어 언급했습니다. </p> <p contents-hash="ddbdee80ae0b6a074b69a03ce5fdc661182617f96608ac837e15ba3c64eee6a5" dmcf-pid="9PNwIGIkvl" dmcf-ptype="general">다만 이후 각 공소사실에 대한 판단을 설명한 뒤, 양형을 설명하는 부분에선 단호한 어조로 지적을 이어갔습니다. </p> <p contents-hash="c66976984f39fe1be095b3f37f3ebb17a70165665d82dd7d27b75b89f6b5b0d5" dmcf-pid="2QjrCHCETh" dmcf-ptype="general">영부인에게 대통령과 같은 권한이 부여돼 있지만, 나라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존재로 걸맞은 처신이 필요하다며, 높은 청렴성이 요구된다고 꼬집었습니다. </p> <p contents-hash="927fbe7d25f54aefefef45f8fa4fa45620ebffb54d935172ac9b580d5c30c8f7" dmcf-pid="VxAmhXhDhC" dmcf-ptype="general">이어 지위가 높을수록 금권의 이익을 의식적으로 경계해야 하는데도, 자신의 지위를 영리 추구 수단으로 오용했다고 말했습니다. </p> <p contents-hash="05c4e19c2fd1f612018196b2a72d8604eeb8ce5af653922ebd81f5b9c6a2012d" dmcf-pid="fMcslZlwvI" dmcf-ptype="general">[우인성 /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 27부 부장판사 : 청탁과 결부되어 공여된 고가의 사치품을 뿌리치지 못하고 수수한 다음 이를 가지고 자신을 치장하는 데 급급했습니다.] </p> <p contents-hash="f65ff0e6a9374348980a1f976b921c64732493f3d274a4f8000294f9b2532ed8" dmcf-pid="4RkOS5SrTO" dmcf-ptype="general">[앵커] </p> <p contents-hash="93924d26aefb8a60a95f6e19a8c14c5d689ab9108ca8ebf630fe9945ae9dc65a" dmcf-pid="8eEIv1vmvs" dmcf-ptype="general">유무죄 판단의 이유도 하나씩 짚어주시죠? </p> <p contents-hash="41180947bf56b925e097967014a3b60d914b20b8820acb3e228782b73cbcde2e" dmcf-pid="66aDOYOcTm" dmcf-ptype="general">[기자] </p> <p contents-hash="fa5dd203eb2ade8672ffabb687b6eb283223138b582254df66826977ea19817e" dmcf-pid="PPNwIGIklr"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의 경우, 김 씨가 미필적으로나마 자신의 자금이나 주식이 시세조종에 동원될 수 있음을 인식하면서 용인했을 여지가 없지 않다고 봤습니다. </p> <p contents-hash="135a24e7bd4ced56455f5df6567d62dabaff9c7977a268146bf01407b80ca89f" dmcf-pid="QQjrCHCECw" dmcf-ptype="general">다만 시세조종 세력 누구도 직접 시세조종과 관련해 알려줬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는 등, 일당이 김 씨를 공동정범으로 여겼다고 보이지는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p> <p contents-hash="b53465ada79c9d5182662e05db2d1631f84fb202c6dfc9c7cef0d035e029792a" dmcf-pid="xxAmhXhDWD" dmcf-ptype="general">명태균 씨 정치자금법 관련해서도,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명 씨가 여론조사 관련한 계약서를 쓴 바 없는 등 김 씨는 결과를 배포 받는 상대방에 불과했다고 봤습니다. </p> <p contents-hash="d24be10ee47f39b55afd62371078f17c73b1c96d9dc75f44fd46a977f739736b" dmcf-pid="yyUK4J4qWE" dmcf-ptype="general">여론조사 비용도 명 씨가 자체적으로 충당했고, 대가로 지목된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서 투표로 결정된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p> <p contents-hash="cdd6ad933a7da9f88cfd0b6b40efd8252444df0947a3573d5d2b96532596a143" dmcf-pid="WWu98i8Blk" dmcf-ptype="general">통일교 청탁 부분과 관련해서는 김 씨가 처음으로 샤넬 가방을 전달받을 때까지는 청탁으로 볼 만한 것이 없었다고 판단했습니다. </p> <p contents-hash="853ce377d6d63622ed4c0cf9832ff5811739ecf5ffcbf34656f99cb549d9d652" dmcf-pid="YY726n6byc"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후에는 건진 법사 전성배 씨가 전달한 메시지 등을 통해 통일교의 요구사항이 UN 제5 사무국 유치라는 구체적인 청탁이 전달되었다고 봤습니다. </p> <p contents-hash="82284061c04fdabf0324feb3f7984d022d5f97d85b771915effea25a041ddbb2" dmcf-pid="GGzVPLPKSA" dmcf-ptype="general">[앵커] </p> <p contents-hash="14300cc29f644e8c5d6e8f94336c08e2298c927123d6d5a740bc779e16757e0a" dmcf-pid="HHqfQoQ9Cj" dmcf-ptype="general">이번 선고는 특검 구형과 그동안의 주장과는 차이가 있죠? </p> <p contents-hash="94f9faf022c142bf9eb484ed3a3ee68e86604d4ffe2874d6bcfc6f488d7e1840" dmcf-pid="XXB4xgx2lN" dmcf-ptype="general">[기자] </p> <p contents-hash="2536c95aa512c507a6c5b5743b380c05aa4b18fdf1b0ca1f128a2d98898c826b" dmcf-pid="ZzxnNsNdCa" dmcf-ptype="general">앞서 특검은 김 씨의 자본시장법 위반과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11년과 벌금 20억 원, 추징금 8억 천144만여 원 선고를 요청했습니다. </p> <p contents-hash="daffd67c3aec94c8aa1c4fc0b3582851b15e1473dfdf03f6b491f758621d646f" dmcf-pid="5qMLjOjJWg" dmcf-ptype="general">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해선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3천720만 원입니다. </p> <p contents-hash="77817699a0daa4086f1fc5a870a0cd0cfc111bbd605ff4b5349c71345a5c3b86" dmcf-pid="1BRoAIAiCo" dmcf-ptype="general">특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해, 김 씨가 지난 2010년 10월에서 2012년 12월까지, 주가조작에 가담해 8억 천114만여 원의 부당이득을 얻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f7ff8b24e9d0bcb554673c04a407247aac679a46fd19307e5b1cf0d55ad7b079" dmcf-pid="tbegcCcnTL" dmcf-ptype="general">또, '명태균 게이트'로 불리는 정치자금법 위반과 관련해서 2021년 6월부터 2022년 3월 사이, 김 씨가 윤 전 대통령과 함께 명 씨로부터 모두 2억7천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p> <p contents-hash="36c47c07fca3fcff2717efceb0936e8f8bd1942e3f35ab61bd122b27c8d56582" dmcf-pid="FKdakhkLvn" dmcf-ptype="general">통일교로부터는 그라프 목걸이와 샤넬 가방 2개, 천수삼 농축차, 모두 8천2백만여 원 상당 금품을 현안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받았다며 기소했습니다. </p> <p contents-hash="485bc36bd7c072571a3e64ad60fc0584a3dd66d33f4fa507440cffc666d33357" dmcf-pid="39JNElEoWi" dmcf-ptype="general">[앵커] </p> <p contents-hash="d640c17e0ca3185b760903e121da2f8df6f5a99c41de1586dcee15b81645bb66" dmcf-pid="02ijDSDglJ" dmcf-ptype="general">선고 동안 법정 안팎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p> <p contents-hash="2d5aa5e0bd5e0d4556bf0b054596d1ce2cd6ed75cea67dee6f502507c4776153" dmcf-pid="pVnAwvwavd" dmcf-ptype="general">[기자] </p> <p contents-hash="e2c40b5fe783a892af40def66a4e217c85bb4cd6808c353d34cf23cd3a15cb1c" dmcf-pid="UfLcrTrNTe" dmcf-ptype="general">주변 경비가 삼엄해진 가운데, 선고 전부터 법원 앞에는 윤 전 대통령 부부 지지자가 일부 모여 집회를 했습니다. </p> <p contents-hash="68d927b7f673e128c214ff309d02f91ca8ef7403df52330b81852141ccdebcf5" dmcf-pid="u4okmymjSR" dmcf-ptype="general">교도관 2명의 부축을 받아 등장한 김 씨는 평소 재판 참석 때처럼, 검은 정장에 마스크와 안경을 쓴 차림이었습니다. </p> <p contents-hash="e70fc3ebaa73aa5ad90f547070346303ca4e42d9f2bfb08361d63b41ca21a875" dmcf-pid="78gEsWsAWM" dmcf-ptype="general">선고가 진행되면서 재판부가 혐의를 하나씩 무죄 취지로 판단하자, 김 씨 측 유정화 변호사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p> <p contents-hash="5d51c98539cdf5bb220a48b42e8aad66bf4a46cafa3757417467b129a4f02062" dmcf-pid="z6aDOYOcvx" dmcf-ptype="general">처음엔 재판장을 바라보던 김 씨는 점차 고개를 아래로 떨어뜨리고 선고를 들었고, 주문을 다 들은 뒤에는 재판부를 향해 두 번 고개를 숙이며 인사한 뒤 법정을 나갔습니다. </p> <p contents-hash="1f738ef5ff596f281b6cbcb79509421915ca3f91017eba512a8709a5041c71ba" dmcf-pid="qoOTHUHlSQ" dmcf-ptype="general">[앵커] </p> <p contents-hash="63d9a8a14c30a7754c78b3cf972102bdca8b338d0114cf08c0b960678addb414" dmcf-pid="BgIyXuXSyP" dmcf-ptype="general">특검과 김 씨 양측 반응은 엇갈렸죠? </p> <p contents-hash="28a196cb984e70ea018fe00bebfd06776e231e5292b7a78685fb72598d6a7f56" dmcf-pid="baCWZ7ZvS6" dmcf-ptype="general">[기자] </p> <p contents-hash="6963d791aa7f2b47d1158d4788812f63358eacfb5360841bb524a636922a4c1c" dmcf-pid="KNhY5z5TC8" dmcf-ptype="general">김 씨 측 최지우 변호사는 선고 뒤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가 오로지 법과 양심을 따라 독립해 재판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p> <p contents-hash="75fe1c6fc9c8da2f908c6b8f4e56471acaa95e08aa70d176bbee2a6b1728fc2c" dmcf-pid="9jlG1q1yh4" dmcf-ptype="general">[최지우 / 김건희 씨 변호인 : 이번 판결 결과가 정치권력이 수사에 개입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이런 부분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 <p contents-hash="ebca285250503636e2b955aabbb8a7a5d1f4f16873122aa98b4d168b9d0a5d90" dmcf-pid="2ASHtBtWvf" dmcf-ptype="general">변호인단은 이후 접견에서 전달받은 김 씨의 입장도 전했는데요. </p> <p contents-hash="6ba21a1f45ab008dfdb0f91b4e3ccbc010e63433fcb4a6b6aa3b360517bde5a1" dmcf-pid="VcvXFbFYhV" dmcf-ptype="general">김 씨는 재판부의 엄중한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그 무게를 가볍게 여기지 않을 것이고, 다시 한 번 자신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모든 분에게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f2fba379008a3efc839c070c36060a1a310d27232d59a4e4263a1ebe4934d06a" dmcf-pid="fkTZ3K3Gl2" dmcf-ptype="general">반면 특검은 이례적으로 곧바로 항소 방침을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791d568b8b64888bb19598ca7794bc7610b309778568178a2314fe5b6803970f" dmcf-pid="4Ey5090Hy9" dmcf-ptype="general">오늘 선고가 법리적으로는 물론, 상식적으로도 납득하기 어려운 논리라며, 도저히 수긍하기 어렵다고 입장을 냈습니다. </p> <p contents-hash="e4ffb0fe49f722599e5c0633c03f85875d6e72ec5487f2e2b60ef19ad7c8ad13" dmcf-pid="8DW1p2pXCK" dmcf-ptype="general">유죄 부분에 대한 법원의 양형 판단도 사안에 비춰 매우 미흡해 이를 바로 잡기 위해 항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p> <p contents-hash="91b74f5f497589ac3778ab88d34664de581f132986042e62f19c7121d7715655" dmcf-pid="6wYtUVUZlb" dmcf-ptype="general">[앵커] </p> <p contents-hash="869b004388161d9c87581b34377cd7ade8d2e6cac96eb3f903d8f9e9c1e6bfcb" dmcf-pid="P4okmymjlB" dmcf-ptype="general">뒤이어 같은 재판부가 통일교 청탁 의혹에 대해서 주요 선고를 연이어 진행했다고요? </p> <p contents-hash="7054df6ffea016c4f2196800981ef169e2df736dc92ffb9b0840dafc241cfd64" dmcf-pid="Q8gEsWsAhq" dmcf-ptype="general">[기자] </p> <p contents-hash="df997032f805ec780ba46dd25637e2d5119b08ca0141ee4eb2663a327b824453" dmcf-pid="x6aDOYOcvz" dmcf-ptype="general">같은 재판부가 오후 3시 열린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 대한 1심 선고에서 청탁금지법 위반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모두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습니다. </p> <p contents-hash="778d779d3d7fc971750284c5afeb9ef6089203af39d5d01ac9e1871e796e290f" dmcf-pid="yS3q2R2uy7"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윤 전 본부장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1억 원을 주고, 건진 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 씨에게 가방과 목걸이, 천수삼 농축차를 전달했다고 판단했습니다. </p> <p contents-hash="b57de094621e992b180d1d6cc9f2fc4d7affbc69f04d2cf8db363b6bf0ee45cf" dmcf-pid="Wv0BVeV7hu" dmcf-ptype="general">또 6,220만 원 상당 그라프 목걸이의 경우 통일교 교단 자금으로 구매한 점에서 횡령 혐의도 인정됐습니다. </p> <p contents-hash="a9504db2b163f5fb157936a754f7fea2deb5c2459f75a5ba167474022c34c017" dmcf-pid="YTpbfdfzSU" dmcf-ptype="general">다만 한학자 총재의 원정도박 관련 수사 정보를 습득해 증거를 없앴다는 혐의에 대해선 특검 수사 대상이라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p> <p contents-hash="43c119bc7c5a6084c6300b09e32b2331d3edb9a5c2464a8d33d8302952c12b8f" dmcf-pid="GyUK4J4qSp" dmcf-ptype="general">뒤이어 오후 4시 열린 권 의원 1심 판결에서, 권 의원은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p> <p contents-hash="6944844f41f02b5558d37e1711cca6857237800ba2c89705b37030def745b6d3" dmcf-pid="HWu98i8BT0"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국민 누구보다 청렴이 요구되는 국회의원 신분이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며 정치자금법 입법 취지를 훼손하고 헌법의 책무를 저버렸다고 지적했습니다. </p> <p contents-hash="f01013425ab5e62d18bb8f6316f5401f5baa3df91c7b515d53f3211a05be5439" dmcf-pid="XY726n6bv3" dmcf-ptype="general">앞서 특검은 윤 전 본부장에게 징역 4년을, 권 의원에게는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 원을 구형했습니다. </p> <p contents-hash="d7d082e8b1c746c067f947d1b7826493b05fe3256f54b348a485b3d3d0c81363" dmcf-pid="ZGzVPLPKSF" dmcf-ptype="general">[앵커] </p> <p contents-hash="3730b20b4255914132d7ca57f5c68bc8c970f13bdedea1e988506d81671dd1e2" dmcf-pid="5HqfQoQ9yt" dmcf-ptype="general">이후에도 김 씨는 재판을 연이어 받게 되죠? </p> <p contents-hash="e972694d964eeaba008c17f5df5873d20354c1d6667eb54bd6d4ecdd20ef7f22" dmcf-pid="1Zb8MaMVh1" dmcf-ptype="general">[기자] </p> <p contents-hash="f1d225654ebb85836d1e1d3934107cae141de3f253e8c7e4029ebe862a447c25" dmcf-pid="t5K6RNRfW5" dmcf-ptype="general">김건희 특검이 기소한 혐의가 11가지, 사건 수를 기준으로 하면 9건입니다. </p> <p contents-hash="157c6b58953dc5038834a0e9eb35980438bae231711e5b2e026e2cfb90247786" dmcf-pid="F19Peje4CZ" dmcf-ptype="general">통일교의 국민의힘 당원 집단 가입 의혹 재판이 하나, 각종 금품 수수 의혹 재판이 하나, 이렇게 재판이 두 건 더 진행되고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8e667f36be8580d66e531e44d0115fe04f660521fd439c5bae00f199ca0dfd62" dmcf-pid="3t2QdAd8yX" dmcf-ptype="general">당원 가입 재판은 다음 달 3일, 공판준비기일을 연 뒤 본격적인 재판이 시작될 전망이고요. </p> <p contents-hash="33b5c4bcb3ef25795bdb406996d8b2b8e8de2e7969f576a35397afd2e5466027" dmcf-pid="0FVxJcJ6WH" dmcf-ptype="general">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의 '나토 3종' 귀금속과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의 금 거북이 등 금품 수수와 관련한 재판은 아직 기일이 잡히지는 않았습니다. </p> <p contents-hash="3c7927187016942bd171ae23ea11f4c637581e2654b921ae476a6b137405bb68" dmcf-pid="p3fMikiPSG"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서울중앙지법에서 전해드렸습니다. </p> <p contents-hash="4208e49c9869ad5d623e34849da6cf920ec66b1511bfa315a7b501d1176ec6e9" dmcf-pid="U04RnEnQWY" dmcf-ptype="general">YTN 이준엽 (leejy@ytn.co.kr)</p> <p contents-hash="8c67880f98891274b18df70aec852d6f10f3dc34c5b54cc304f145ff48b02186" dmcf-pid="up8eLDLxvW" dmcf-ptype="general">※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p> <p contents-hash="551eb2941fda7b2ad70bb58178b28df3a3ee54751f02d739b87354d32797c54f" dmcf-pid="7U6dowoMyy"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p> <p contents-hash="8d60cd167bdc0ad77483d708f2637e5fa7c9ff9d4033b960c63f2ad562c29b8e" dmcf-pid="zuPJgrgRTT" dmcf-ptype="general">[전화] 02-398-8585 </p> <p contents-hash="a2cefdd14c9f4fd1f9d0b1b7e24b35d97323f9ddfed4cefd985b1eb5720c73d7" dmcf-pid="q7Qiamaehv" dmcf-ptype="general">[메일] social@ytn.co.kr</p> <p contents-hash="1ac424491234ba355db215f4d4c76cdc9120a25f328424679dff38593841b215" dmcf-pid="BbegcCcnvS"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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