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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이러다 다 뺏긴다” “별짓 다 해도 소용없다” 너도나도 난리더니…국민 플랫폼, ‘발칵’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1
2026-01-28 19:4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N2o4J4qX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29a7d9c5eb8adf5c626a6a8e74bc3fa0a8efaf422e45242613bdf5ef861ace" dmcf-pid="FjVg8i8B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d/20260128194128957nokk.png" data-org-width="1280" dmcf-mid="ZGrpTtTs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d/20260128194128957nok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857ddf6409fe0b4f40a885640bce4b16d2fb2d34716e0aac2665688621f7ec" dmcf-pid="3Afa6n6bX8"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네이버 말고, 챗GPT 쓴다!”</p> <p contents-hash="5f60573194006e2611fc8250eff269278370b5ecf0dd42340e816ec2de121892" dmcf-pid="0duMq6qFt4" dmcf-ptype="general">국내 검색 시장 내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 서비스의 공습이 현실화하고 있다. 챗GPT의 검색 이용률이 50%를 넘어선 반면, 네이버는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카카오톡 내 ‘해시태그 검색’ 기능의 이용률 역시 줄었다.</p> <p contents-hash="08d51ffe58428b5467b51593c6b9dd1e7065938b9ce4c062a3dbba555b6c1d52" dmcf-pid="pJ7RBPB3Zf" dmcf-ptype="general">28일 오픈서베이의 ‘AI 검색 트렌드 리포트 2026’에 따르면 최근 3개월 이내 챗GPT를 이용한 비율은 2025년 3월 39.6%에서 12월 54.5%로 14.9%포인트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구글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제미나이’ 이용률도 9.5%에서 28.9%로 19.4%포인트나 올랐다.</p> <p contents-hash="8171fff1942f699f7c32b8dbec23ded9f8b9be9692163b407204cda919b17c16" dmcf-pid="UizebQb0YV" dmcf-ptype="general">반면 국내 대표 검색 플랫폼인 네이버는 85.3%에서 81.6%로 3.7포인트 감소했다. 카카오톡 내 해시태그 검색 기능도 45.2%에서 34.1%로 11.1포인트 내려앉았다.</p> <p contents-hash="f900a4b254049baf8c26b9a30fe4458ff4138abf164d842e4ac6e395c7249d47" dmcf-pid="unqdKxKp52" dmcf-ptype="general">이는 오픈서베이가 2025년 3월, 12월 두차례에 걸쳐 전국 10~5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8a7b9ff3bc7d995efe7a6000e0f630e0746203bf9b2efe9806593b9fa3584e" dmcf-pid="7LBJ9M9UX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인공지능(AI) 챗봇 제미나이. [게티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d/20260128194129266iotu.png" data-org-width="1280" dmcf-mid="5YQOowoM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d/20260128194129266iot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인공지능(AI) 챗봇 제미나이. [게티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b3042f64b4265968017dc51cb3c3e386b226f8fa9fe642f4a24cd94b10e5cd" dmcf-pid="zobi2R2uXK" dmcf-ptype="general">이용자가 생성형 AI 서비스에 ‘록인(lock-in)’ 되면서, AI 검색 생태계도 공고해진 것으로 드러났다. 챗GPT 등 생성형 AI 서비스에서 검색하다 오류가 발생해도, 일반 검색 서비스로 돌아가지 않고 다른 AI 서비스를 사용하는 비율이 뚜렷하게 늘었다.</p> <p contents-hash="80071155d0018be517d5073fd1dd0ef8fd1301f0d91867c821c114f85d4a2c76" dmcf-pid="qgKnVeV7Zb" dmcf-ptype="general">리포트에 따르면 챗GPT, 제미나이 이용자 중 검색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수행한 행위로 ‘생성형 AI가 아닌 다른 일반 검색 서비스를 사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챗GPT(34.0%→32.4%), 제미나이(44%→36.9%) 모두 감소했다.</p> <p contents-hash="898ce760f7162b7878b0b1b3550135b03c396605bd2c827394f2965bba75fe6b" dmcf-pid="Ba9LfdfzGB" dmcf-ptype="general">다만 ‘해당 AI가 아닌 다른 생성형 AI를 사용’한다고 답한 비율은 챗GPT 이용자 내에서 17.7%에서 30%로 약 2배 증가했다.</p> <p contents-hash="82969aaa6825a8dc565966e8eaff7c761394a3dd7375452498e77f8483158f46" dmcf-pid="bVHK5z5TZq" dmcf-ptype="general">이는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이용자의 검색 목적이 변화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용자는 검색 서비스를 단순한 정보 수집이 아닌 지식 습득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0714f8f55ccb490905fd730f2b11e05d7432b2a3ac257975b3ff05e2e1bfff" dmcf-pid="KfX91q1y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사옥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d/20260128194129560gsws.png" data-org-width="640" dmcf-mid="1ykthXhD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d/20260128194129560gsw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사옥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3b4fd539314364d629208f493a4ce623be7f6550b35977adbce5c5f7d32421" dmcf-pid="94Z2tBtWH7" dmcf-ptype="general">리포트가 발표한 이용자의 검색 목적 순위를 살펴보면, 지난해 3월 ‘장소 관련 정보 검색’이 1위(46.1%)를 차지했으나, 12월(40.6%)로 5.5%포인트 감소하면서 2위로 내려앉았다.</p> <p contents-hash="2975f13f3010e4a67449de59454861e092ccd5772434309114d71a5e0ce7f3bd" dmcf-pid="285VFbFYYu" dmcf-ptype="general">대신 지난해 3월 2위를 기록했던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검색(45.5%)’은 12월 2.1%P 상승해 1위(47.6%)로 올라섰다.</p> <p contents-hash="bb13dce6948729742a1802ae425523c21a2d2f6777d39890ddf0aa9fdc47ddbc" dmcf-pid="V61f3K3GHU" dmcf-ptype="general">‘업무나 학습에 필요한 정보 검색’도 지난해 3월 7위(31.5%)에서 12월 5위(37.4%)로 상승하면서 5.9%포인트 올라섰다.</p> <p contents-hash="5331219bb9dd998b5a6f343c594754324fd0daac460444595f80c507a60db5d2" dmcf-pid="fPt4090HHp" dmcf-ptype="general">정보기술(IT) 업계는 생성형 AI로 이용자의 ‘검색 방식’ 자체가 바뀌면서 이 같은 변화가 일어났다고 평가한다. 기존 검색창이 ‘명사형’ 입력 위주인 반면, 생성형 AI는 ‘문장형’ 입력으로 이용자의 검색에 접근하는 사고가 전환되고 있단 분석이다.</p> <p contents-hash="fe1d334d85d8a584b92107bb066ba83525d2446b823bacb7116f34fc40303189" dmcf-pid="4QF8p2pXY0"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포털이나 카카오톡 해시태그 기능 등 국내 검색 서비스는 여전히 명사 검색을 전제로 설계돼 정보 수집이 중심일 수밖에 없는데, 생성형 AI의 프롬프트는 문장 검색이 기본값으로 자연스럽게 지식 습득으로 이어진다”며 “생성형 AI로 검색 대상이 정보가 아니라 사고 자체로 바뀐 셈”이라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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