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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건희 주가조작 고발 6년 만에 무죄…"공모 인정 어려워"(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01-28 21:07:5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시세조종 인식 여지 있지만 공범은 아냐"…"관여 안해" 김건희 주장 인정<br>명태균 여론조사도 무죄…"여러 사람에 배포…'김영선 공천 약속' 없었다" <br>통일교 샤넬백·목걸이는 유죄…"UN 5사무국 등 교단 청탁 인식하며 수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roSFvwa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b6e3ed25b3f8afb648a8989ca52c814b94780e53ced0b1833d4625249b80f2" dmcf-pid="Hmgv3TrN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건희 1심 선고공판 (서울=연합뉴스)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천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2026.1.28 [서울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yonhap/20260128210330570uvrq.jpg" data-org-width="1200" dmcf-mid="xnr1KtTs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yonhap/20260128210330570uvr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건희 1심 선고공판 (서울=연합뉴스)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천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2026.1.28 [서울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e4995b8bf51580b1e61fa7fda10e6474d61282ed54b01110b9c109fccc938e" dmcf-pid="XsaT0ymj58"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미령 이도흔 기자 = 대통령(V1) 위에 군림한다는 의미로 'VO'(브이제로)로 불린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민중기 특별검사팀 구형량(징역 15년)에 한참 모자란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것은 김 여사의 3개 혐의 가운데 2개를 법원이 무죄로 판단하면서다.</p> <p contents-hash="f63051ad5bf3202656650db87ff4e8db55e08614e36cdc14e34fa2e2339c306b" dmcf-pid="ZONypWsAH4"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해 김 여사에게 시세조종에 대한 '인식'은 있었지만, 시세조종 세력들과 공모관계에 있던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했다.</p> <p contents-hash="7e1d98ad5edd2c54c269ca3392c233d9772f1cbd3e56406eeec6e281ee3a7f72" dmcf-pid="5IjWUYOcHf" dmcf-ptype="general">'명태균 여론조사 의혹'과 관련해선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 여사가 명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받은 여러 사람 중 하나일 뿐이고, 김영선 전 의원에 대한 공천 약속도 없었다고 봐 역시 무죄로 봤다.</p> <p contents-hash="708326df938773dbd0905a26afdbb25de24ceeb9da8a4c7c1f5e3501a7b32613" dmcf-pid="1CAYuGIkYV"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불분명할 때는 피고인의 이익으로"라는 법언과 함께 증거에 따라 판단했다고 강조한 뒤 김 여사의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e3e3d026fab9eee1d7041f5c2ec7e7693934e7b643620093fa3f65e5008e7c" dmcf-pid="thcG7HCE1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 선고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김건희 여사의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의 선고 공판이 열린 28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김 여사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관련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나머지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2026.1.28 ksm7976@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yonhap/20260128210330751zzdd.jpg" data-org-width="1200" dmcf-mid="ywXVifu5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yonhap/20260128210330751zz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 선고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김건희 여사의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의 선고 공판이 열린 28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김 여사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관련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나머지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2026.1.28 ksm7976@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7d02113dffcb8ca29cb5bff44a5be368238c9ea511eef4134661957739105d" dmcf-pid="FPqiwn6bG9" dmcf-ptype="general"><strong> 주가조작 혐의는 무죄…"시세조종 인식 있었으나 공범이라 보기 어려워"</strong></p> <p contents-hash="9169bb8404c8ff5803e9fd2d8933a2e8366096aa498839fd4c7406a8926a7103" dmcf-pid="3QBnrLPK5K"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김 여사가 2010년 10월∼2012년 12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해 8억1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했다고 보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p> <p contents-hash="f9f458f1d29977ea23a6d95420778bec910430b87f35536f09d1f8f482f6c8a4" dmcf-pid="0xbLmoQ9Gb"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우선 2010년 10월∼2011년 1월 시세조종 행위와 관련해 김 여사에게 시세조종 행위에 대한 인식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6c623720881e6b0499d3fab91ea2415d44ed5f6b9a0ea4154210874ca0ec347" dmcf-pid="pMKosgx2HB" dmcf-ptype="general">김 여사가 시세조종 세력으로 지목된 블랙펄인베스트(이하 블랙펄) 측에 주기로 한 수익금 약정 40%가 일반적인 경우보다 상당히 높고, 그가 증권사 직원과 통화하며 녹음되는 것을 염려했다는 점 등이 근거가 됐다.</p> <p contents-hash="73c214e5017b4986bb73177d758a0e1f21bf9832567b4d7d283229bb627e53f8" dmcf-pid="UR9gOaMVHq" dmcf-ptype="general">나아가 대신증권 계좌에서 주식 18만주가 매도되던 시기 미래에셋대우 계좌에선 더 높은 가격에 11만여주가 매수된 데 의문을 가질 수 있었을 것이라며 "미필적으로나마 자기 자금이나 주식이 시세조종에 동원될 수 있음을 인식하면서도 용인했다고 볼 여지가 없지 않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4fd6223634d4b30dd18fa9a6ee511d939e28845edd03e3b929ea85c3703f646" dmcf-pid="ue2aINRf5z" dmcf-ptype="general">다만, 시세조종에 있어서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에 관한 자료가 없다며 김 여사가 공동정범으로서 범행을 실행한 것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시세조종 세력 중 누구도 김 여사에게 이에 대해 알려준 바가 없다고 진술했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b58ae7fadb3518bc417562fd3f09a11639a89cda5b854bd21d3a58578ec52599" dmcf-pid="7dVNCje457" dmcf-ptype="general">아울러 김 여사는 2011년 1월 블랙펄 측이 일방적으로 할인율을 정해 블록딜로 매각한 것에 항의하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재판부는 "만약 공모관계에 있다면 블랙펄이 일방적으로 할인율을 정해 시세보다 약 2억5천만원가량 저가로 할인 매각하지는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8130d768b5c63c8ca487927a73183cd9b1982a5e05312e6f64d211374eee06e" dmcf-pid="zJfjhAd8tu"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2011년 1월∼2012년 12월 시세조종 부분에 대해선 앞서 도이치모터스 시세조종 세력에 대한 확정판결에서 김 여사의 계좌가 시세조종에 이용된 계좌로 인정되지 않았고, 김 여사의 매수 행위는 독자적 판단 하에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무죄로 판단했다.</p> <p contents-hash="15a4e0d5016581be12825018332fdc0986e38dbe07dbe357e9dc42185f257486" dmcf-pid="qi4AlcJ6ZU" dmcf-ptype="general">나아가 2010년 10월∼2011년 1월, 2011년 3월 이뤄진 행위는 공소시효(10년)가 지났다고도 판단했다.</p> <p contents-hash="fa47391bdc102ec5b83a39531f52bc122ea1f78eb1958c1a2de0c3a69b3f01ae" dmcf-pid="Bn8cSkiPZp" dmcf-ptype="general">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사실상 김 여사 관련 의혹의 시발점이었다.</p> <p contents-hash="2e68b2af25420a63ec2403219b7f53e8e70f3c7a632e572ef143c219a5b130ba" dmcf-pid="bL6kvEnQH0" dmcf-ptype="general">윤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2020년 4월 당시 열린민주당이 김 여사를 검찰에 고발하면서 논란이 수면 위로 불거졌으나, 이후 관련자들이 수사받고 줄줄이 기소되는 동안 김 여사에 대한 수사는 지지부진했다.</p> <p contents-hash="e1016c5cb860aafb9769128452a1c522301aafc50a1dfa91b9474d072ec38b79" dmcf-pid="KaxwWrgRY3" dmcf-ptype="general">이후 검찰이 수사 착수 4년 6개월 만인 2024년 10월 무혐의 처분하면서 '봐주기 수사' 논란도 불거졌다.</p> <p contents-hash="b4d0fd3f999988142ca84254b3ffdfaf6531d734d0694d9e8b5c4b853b6af622" dmcf-pid="9NMrYmae1F" dmcf-ptype="general">결국 지난해 윤 전 대통령이 파면 이후 김 여사를 겨냥한 특검이 출범해 김 여사를 재판에 넘겼지만 의혹 제기 6년 만에 결국 1심 무죄로 결론 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772bc7ebc1cf31c1d907a53e40ac6f0c70514838251c9b2cbc2b8dd966dd68" dmcf-pid="2jRmGsNd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 김건희 재판 현황·1심 선고 결과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자본시장법 위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천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yonhap/20260128210330946uusk.jpg" data-org-width="500" dmcf-mid="WsVNCje4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yonhap/20260128210330946uu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 김건희 재판 현황·1심 선고 결과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자본시장법 위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천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890354a716d80f548a116d08b978f6ed6da314669d5d8669d54e9d784893ab" dmcf-pid="VAesHOjJX1" dmcf-ptype="general"><strong>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혐의도 무죄…"尹부부 재산상 이익 인정 안 돼"</strong></p> <p contents-hash="721ed68feba6e3b558a6b0bf4c534382d32f7a2ffc8bc3ef7956150bc326c2b5" dmcf-pid="fcdOXIAiG5"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무상으로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은 데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으나, 재판부는 이 역시 유죄로 인정할 수 없다고 봤다.</p> <p contents-hash="5498df7f5e50d2fa0013f89c86362ff63999b8cc50a2b8c089a5f8306538a043" dmcf-pid="4kJIZCcn1Z" dmcf-ptype="general">명씨가 자신이 운영하던 미래한국연구소 영업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하던 여론조사 결과를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여러 사람에게 배포한 것일 뿐, 이를 두고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여론조사 비용 상당의 재산상 이익을 얻은 것으로 볼 수는 없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52e029d41f77ff8f951fe3170d1f84cc26e68f984ccb24d1c8f3201fd6055c8" dmcf-pid="8EiC5hkLGX"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김 여사가 명씨 측과 여론조사에 관한 계약을 맺은 바 없고, 여론조사의 실시 여부나 방법,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나 배포 등에 관해 명씨에게 지시했다는 자료도 없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d1abc40cf4ae51ace319bf193c080ce32d20699195c10ea1e4d47032e3ee3d7" dmcf-pid="6Dnh1lEo1H" dmcf-ptype="general">여론조사가 김 여사의 지시나 의뢰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면 설문 내용과 공표 여부 등에 관해 김 여사에게 지시를 받았어야 할텐데 이를 명씨가 정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780975808b27a65b1473f800bc7c2c218450eb88827b1c5cd5746142477d7d2" dmcf-pid="PwLltSDgXG"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즉, 피고인 부부는 명태균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배포 받는 상대방들 중 하나였을 뿐 여론조사 결과가 전속적으로 귀속되는 주체였다고 평가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5887127208fd8168f9e8d4c7c99646c860a16292c7e87194adf9909b713f810" dmcf-pid="QroSFvwa1Y" dmcf-ptype="general">또 명씨가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만나기 전부터 여론조사를 실시했던 것은 그 홍보 효과를 통해 여론조사 의뢰가 들어오는 그 자신의 이익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봤다.</p> <p contents-hash="0ddd7958d66ea54fc48004c8cdc032f1e3c28121cfec67e9a3986b3977cdaa24" dmcf-pid="xmgv3TrNHW" dmcf-ptype="general">여론조사 비용의 경우 명씨가 윤 전 대통령 부부 등과 친분이 있는 듯한 외관을 형성한 뒤 '국민의힘으로부터 공천을 받게 해주겠다'고 하면서 지방자치단체 관련 선거에 입후보하려는 사람들로부터 돈을 지급받아 충당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1819591fe45bf59e49d42d8dafa3765aa57ff1177fce045345ef4fa0f6b48c3" dmcf-pid="yL6kvEnQXy" dmcf-ptype="general">나아가 김 여사가 여론조사의 대가로 김영선 전 의원에 대한 공천을 약속한 것으로 단정할 수도 없다고 봤다. 이른바 공천 약속 논란은 "공천은 김건희 여사의 선물"이라는 명씨 발언이 발단이 됐다.</p> <p contents-hash="2660e35f3d21ddd6b557a62e82fe2f472179f75e01565d56e77749c3fcddb3ec" dmcf-pid="WoPETDLxYT" dmcf-ptype="general">그러나 재판부는 명씨가 2022년 3월 김 여사로부터 공천을 약속받았다는 취지로 언급한 뒤에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윤상현 의원, 윤 전 대통령 부부 등에게 지속해 연락하면서 공천을 부탁한 점을 들어 약속의 존재를 믿기 어렵다고 봤다.</p> <p contents-hash="078dee2f21b6d9e7a68fde4e20e390ea5be97be1ed60a162654baf594d40ba1b" dmcf-pid="YgQDywoMYv" dmcf-ptype="general">또 김 의원에 대한 공천은 당시 국민의힘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위원들 사이의 토론을 거쳐 투표에 의해 결정됐다고도 짚었다.</p> <p contents-hash="1ba142b0b88bdb46a451b9e1fcded83225ff015a83b393eb1ddb2139d6708121" dmcf-pid="GaxwWrgRHS"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또 명씨에 대해 "'빵선 국회의원 이준석을 당대표로 만들고, 빵선 대통령 윤석열도 당선시켰으며, 10년 백수인 오세훈도 서울시장 만들었다'라고 말하는 등 자기 능력에 대한 과장이 심하고 다소 망상적인 사람으로 보인다"며 "그 말을 그대로 믿기 어렵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c82ca29b1df8b264f788804ea5d66a5488ea6284a5c80ce79cf56bc3e7c8e92" dmcf-pid="HNMrYmaetl" dmcf-ptype="general">명씨 여론조사 수수 혐의와 관련해선 윤 전 대통령도 별도로 재판에 넘겨져 재판받고 있어 같은 판단이 나올지 주목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10f20e0329c3ae13b6feeff698ed7cf610255b4b5dad7b42351306b802db2b" dmcf-pid="XjRmGsNd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건희 오늘 1심 선고, 관심집중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통일교 금품수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에 대한 사법부의 첫 법적 판단이 나오는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모습. 2026.1.28 pdj6635@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yonhap/20260128210331109fpix.jpg" data-org-width="1200" dmcf-mid="Y94AlcJ6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yonhap/20260128210331109fp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건희 오늘 1심 선고, 관심집중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통일교 금품수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에 대한 사법부의 첫 법적 판단이 나오는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모습. 2026.1.28 pdj6635@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e72f12644ca234e3cfb199f98632e6af79e31ef73e4e00f5edad0592e644ab" dmcf-pid="ZAesHOjJXC" dmcf-ptype="general"><strong> 통일교서 명품 받은 혐의 인정…"김건희, 청탁 내용 인식"</strong></p> <p contents-hash="29e09536912da69946bfc06ba6cc6c72356dcda273ace35973cd1c57b430ae04" dmcf-pid="5cdOXIAiZI"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김 여사의 특가법 알선수재 혐의만 유일하게 유죄로 인정했다.</p> <p contents-hash="f2b97314c0be4696ec14a14931f038a943c15e647925b9e3d2f0829219439f5d" dmcf-pid="1kJIZCcnHO" dmcf-ptype="general">김 여사는 2022년 4∼7월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공모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과 함께 샤넬 가방과 그라프 목걸이 등 8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97fe70f97b14d2a05afc74272f576324d7792f1c1be98e268a3380551f2d0797" dmcf-pid="tEiC5hkL5s" dmcf-ptype="general">김 여사는 두 차례 샤넬 가방을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청탁이 없었고, 청탁이 있었다 하더라도 대가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a0409b769f56e7a0a72db1aa942822add52da1d229ed33249a7754509c23563" dmcf-pid="FDnh1lEo5m"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2022년 7월 윤 전 본부장이 전씨에게 1천271만원 상당의 샤넬 가방을 전달할 당시 명시적으로 청탁 내용은 언급되지는 않았으나, 그보다 앞서 김 여사와 전씨, 윤 전 본부장 간의 연락으로 청탁이 오갔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781ff941df639efdf5f88e57fc045606af448c087856d7f0da35d61e883f1ec2" dmcf-pid="3CAYuGIkYr" dmcf-ptype="general">그해 4월 김 여사가 전씨로부터 전달받은 문자 등을 통해 통일교 측이 UN 제5사무국 유치를 원하고 있고, 이를 위해 아프리카 국가들의 지지,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전해 들었다는 점에서다.</p> <p contents-hash="6f735529f146b3fdc8a78d1c694e88757c3a729f5b2a6688754c7aa52dcc539c" dmcf-pid="0hcG7HCEtw" dmcf-ptype="general">나아가 7월 김 여사가 윤 전 본부장과 통화에서 "저희가 여러 가지로 지금 많이 작업을 하고 있어요. 뭐 경제적…"라고 말한 것에 대해 통일교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와 관련해 정부 차원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김 여사가 작업, 즉 노력하고 있다는 취지로 보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67d3641ac5444ba980d560a4f8ae11c4a47b8f4ed122446718dcc38704e718a" dmcf-pid="plkHzXhDGD" dmcf-ptype="general">김 여사 측은 그 무렵 6천220만원 상당의 그라프 목걸이는 전씨가 중간에서 착복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윤 전 본부장이 김 여사의 연락처를 알고 있어 전달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점, 전씨가 신뢰 관계를 파탄시킬 행동을 감행할 이유가 없단 점을 들어 받아들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2ff5c6ad4499dfd2fb9e12efc4ab5134194fa81d2ad866198c1d3ed81754929a" dmcf-pid="USEXqZlwH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전씨가 '교육부 장관이 아프리카 청년부 장관들을 예방해 달라'는 취지의 청탁이 담긴 윤 전 본부장의 문자를 김 여사에게 전달했던 만큼 그 청탁 내용 역시 인식하면서 수수한 것이라 판단했다.</p> <p contents-hash="651c7d538af559484574fabbe6e8ebc3f8ce44e3521a5c91939e6b3c5ee93958" dmcf-pid="uvDZB5SrGk" dmcf-ptype="general">다만 2022년 4월 처음으로 건네진 802만원 상당의 샤넬 가방에 대해서는 그에 앞서 구체적인 청탁이라고 볼 만한 대화가 없었단 이유로 무죄로 판단했다.</p> <p contents-hash="01f47196f14f029b4596b0b249b9c40fc9df6828fe96b776020e308f370c6893" dmcf-pid="7Tw5b1vmXc" dmcf-ptype="general">already@yna.co.kr</p> <p contents-hash="e2ace89585b673f6d906ad46ebbb56979e83e5d6c2b050d07bebccb7647a334a" dmcf-pid="qWmt9FyOtj"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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