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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사통' 고윤정의 축제가 시작됐다 [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1
2026-01-29 18:09:4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t46Mgx2T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8c87792e59f4046004caaee52ae89dccbd260993ed6512345431ce1ecacf69" dmcf-pid="1F8PRaMV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tvdaily/20260129180944766ovqt.jpg" data-org-width="620" dmcf-mid="Hs4PRaMV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tvdaily/20260129180944766ov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664da8bb475e2ec1215b6ea65a0b11036b3f07fc778b53b848b260b41dcf6b" dmcf-pid="t36QeNRfy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strong> "당신의 축제가 시작되길 바랍니다." </strong> </p> <p contents-hash="ab6a4f0fef8cb9e5322dd2fa392a9529876bd648c5aef5743d7cc4674470b6d2" dmcf-pid="F0Pxdje4vX" dmcf-ptype="general">극 중 무명배우에서 월드스타로 도약하게 된 고윤정을 응원한 김선호의 대사다. 그의 말처럼 현실에서도 고윤정이란 이름의 축제가 시작된 것만 같은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첫 로맨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 고윤정을 만났다. </p> <p contents-hash="ad72518ea5b64335e7f342f0236738c4e79c79c6eaa3ba3072b342384d5925cd" dmcf-pid="3HK28J4qyH"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공개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고윤정은 극 중 월드스타 차무희와 그가 작중극에서 연기하는 캐릭터 도라미를 오가며 1인 2역에 가까운 열연을 펼쳤다. </p> <p contents-hash="60c15a02de24f67aa10dd6a3e3f4aec1d1d10aed20cdde15289271b832058204" dmcf-pid="0X9V6i8ByG" dmcf-ptype="general">극 중 차무희는 무명에서 단숨에 월드스타로 거듭났다. 작품을 마친 고윤정 역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000만이 됐다. 자카르타 투어 당시 고막을 뚫는 함성에 얼떨떨하면서도 감사했다"라며 실제 스타덤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5f8ebdb41462f2518c571b24b016873bfd5c5ceb855563f95c214e4f98d398a9" dmcf-pid="pZ2fPn6bhY" dmcf-ptype="general">도라미를 연기하며 고윤정은 "초반에 대본을 받았을 땐 도라미가 현실로 튀어나올 줄 몰랐다. 신선한 충격이었다. 해보지 않은 연기를 할 수 있어 설레는 마음이 컸고, 시원한 부분도 있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전 도라미에 가깝다. 전 돌려말하지도 못하고 돌려 말해도 이해를 못 한다.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도라미가 연기하기 더 편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d1c70044bbefac5a9134132dfc61c693780b708fd40e3489c69d2f904e2f9e3" dmcf-pid="U5V4QLPKTW" dmcf-ptype="general">고윤정은 차무희를 연기하며 공감 가는 지점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무희의 적극적인 면과 직업을 사랑하는 면은 닮았다. 저도 일이 잘 될수록 이 행복이 오래갔으면 하는 마음에 불안이 존재하기도 한다. 행동을 잘못하면 이 모든 게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는 직업이지 않냐"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8be9b6c89fc3180348ff31ef9aecc26eb9c8a208e1ea6f8dd3c4b6191c30949" dmcf-pid="u1f8xoQ9hy" dmcf-ptype="general">김선호와 호흡을 맞춘 소감도 전했다. 고윤정은 "방학에 휴가를 보내는 것처럼 해외를 다니니 재밌고 신났던 기억이 크다. 현장 분위기도 너무 조성이 잘되어있었다. 마음이 따뜻하고 감사한 현장이었다"라며 "호진(김선호)의 T 모먼트는 제가, 무희의 큰 감정폭은 선호 오빠가 읽어보며 연습했다. 다채롭고 귀여워 보일 수 있겠단 생각을 했다. 오빠는 모르겠지만 전 많이 의지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d68cef5e6ad61a3973ac553e203002cd36f9645a2f6bf467d130d847075f97e" dmcf-pid="7t46Mgx2WT" dmcf-ptype="general">첫 로맨스에 대한 소회도 남달랐다. 그는 "누구나 한 번쯤 하는 사랑을 공감 가게 표현하는 게 생각보다 어려웠다. 영어가 만국 공용어지만 발음이 다르듯, 모두가 아는 감정을 섬세하게 차별화하며 표현하려 노력했다"라고 밝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e39c518096f1476e5c86ed7a9dbe22fa99c478ef216e83a8a928357a15dfa6" dmcf-pid="zF8PRaMV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tvdaily/20260129180946083brkl.jpg" data-org-width="620" dmcf-mid="X6DmCGIk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tvdaily/20260129180946083brk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981b536708d58134a6950f00d3056a648bfeadca1e17b1c8a39391c8a4f9ecd" dmcf-pid="q36QeNRfTS" dmcf-ptype="general">'환혼' 이후 다시 홍자매 작가와 호흡을 맞추게 된 고윤정이다. 그는 "그때도 느꼈지만, 동화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제가 건조하고 무던한 편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번엔 동화 속에 푹 빠져있다가 나온 느낌이었다. 아기자기한 세계에 있다가 현실로 오니까 좀 추웠다고 느낄 정도였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f28d55272131301b23c8071bacfe8256c4b66e243885d841ad50880e6a9da86" dmcf-pid="B0Pxdje4Cl" dmcf-ptype="general">극 중 차무희는 주호진과 관계를 두고 '맹물에 다시마'라고 말하는 등 직관적이고 귀여운 비유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고윤정은 "시적이라고 해야 할까. 감동받을 만큼 재밌는 비유가 많았다. 직설적이지 않고 비유를 쓴 부분에 있어서 연기를 확장할 수 있게 도와주신 느낌이었다. '제 축제가 시작된다'고 하거나, 그로 인해 해석과 표현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해 주셨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69c455e8688ff63ced36e92a3f9c1f892eb8c87dcf17838035c3508d2df7a1c" dmcf-pid="bpQMJAd8Th" dmcf-ptype="general">극 중 만난 오로라에 대해서도 회상했다. 고윤정은 "사실 촬영할 땐 못 봤고, 귀가하는 길에 봤다. 촬영분은 감쪽같더라. 그 장면을 보니까 그때 오로라를 본 것 같았다. 우리 드라마 잘되려나 싶기도 했고, 우연치 않은 행운이었지만 너무 신기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p> <p contents-hash="9dce82ee22d9636157969e48f2859ec7369a6a18b67a0635a91e12ecf9ea204d" dmcf-pid="KUxRicJ6yC" dmcf-ptype="general">더불어 캐나다 촬영신을 가장 인상적인 로케이션 촬영 장소로 꼽으며 "캐나다 벤프에 무희와 호진이 나란히 벤치에 앉아 로키 마운틴에 있는 도시 풍경을 바라본 신이 있다. 저희 뒤쪽에서 찍어서 시야가 똑같았다. '이게 세트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라고 회상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2ae4a9b897f071328343792a622a62dc0a6dd85dd7d240b06b14f366cb624e" dmcf-pid="9uMenkiP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tvdaily/20260129180947384wtpr.jpg" data-org-width="620" dmcf-mid="Z3digwoM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tvdaily/20260129180947384wtp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9449a0dfd249a748b0796f76b146870cdec0ee3bae266ccb0906aaa471715e2" dmcf-pid="27RdLEnQhO" dmcf-ptype="general">고윤정은 자신이 사랑할 때의 모습도 진솔하게 밝혔다. 그는 "직접 말하게 되는 것 같다. 저한테 말하면 잘 못 알아듣는다. 원래 우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울까' 싶었는데, 요즘은 용기 있고 용감하다고 생각한다. 감정에 솔직하다는 건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지 않냐. 작년과 지금의 시점이 달라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94cb28987487e99cf7495b4b2d717c2d9b85a6c0b0f6236b60e05981d00ddb6" dmcf-pid="VzeJoDLxCs"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짝사랑도 해봤는데, 표현이 정말 중요하다 느꼈다. 그리고 눈은 거짓말을 못한다고 하더라. 표현하지 않으면 마음이나 상태가 전달되지 않는 것 같단 생각을 했다"라며 "표현에 솔직한 건 좋지만, 이 사람이 내 말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게, 왜곡시키지 않게 그 사람의 입장에서 말을 전달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라고 가감 없이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db865460dd926e9f6ee43d8ca98caef23b580da7e03349316f74f29c3545f59" dmcf-pid="fershHCEym" dmcf-ptype="general">그는 무희와 호진의 대화 방식의 차이를 두고 "전 F(공감형)와 T(이성형)의 차이보다, S(감각형)와 N(직관형)의 차이 같았다. 무희는 상상하고 불안이 컸고, 호진은 직관적이고 직설적이었다. 맞춰가는 과정이 재밌던 것 같다"라며 "이번 작품이 듣는 사람이 내 말을 어떻게 들을지, 왜곡되진 않을지 그런 메시지가 크게 와닿았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fd0a408804c3727d424d500b09a1a29285ebcb9b0f4e78e7cab73272679b007" dmcf-pid="4dmOlXhDyr" dmcf-ptype="general">또한 두 사람에 언어에 대해 고윤정은 "공감이라 생각한다. 무희가 불안형 인간이 된 이후에는 켜켜이 쌓아 올린 불안이라 생각했다. 한 번에 빵 떠서 갑자기 성공하게 된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호진은 말을 그대로 알아듣기보다는 개인의 가정사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며 무희의 말을 이해했다고 생각한다. 무희보다 호진이가 좀 더 다가가서 무희의 언어를 통역할 수 있게 된 것 아닐까 싶다"라고 작품을 해석했다.</p> <p contents-hash="3a67fb12bc2180a83122a60c1524a6d4cb202d11e1ed4acf9b043c8c293f57d7" dmcf-pid="8JsISZlwhw" dmcf-ptype="general">공식 석상에서 유독 긴장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 인터뷰에서 한결 편안한 모습이었다. 그는 "사실 전혀 바뀐 건 없지만, 이번에 좀 담력이 생긴 것 같기도 하다"라며 "많이 배운 것 같다. 고민도 많이 하고 현장에서 보고 배우고 느끼는 것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성장을 했던 것 같다. 워낙 스토리 자체가 깔아놓은 판이라서 제가 얻어갈 게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너무 감사하게 촬영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90e0a91012129d08fc270a01f622399c7197b46464479b5a9f6bfaf8cc54843" dmcf-pid="6iOCv5SrWD"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고윤정은 10년 뒤의 청사진을 그렸다. 그는 "선호 오빠처럼 아이디어가 끊이지 않고 연기 자체를 즐기는 배우가 되고 싶다. 10년 뒤 내 모습이 딱 그랬으면 좋겠다"라며 소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dfa93851ad162f88dc500bdf1f9b97399a376ae48cc3febc94d76553aff9ee6d" dmcf-pid="PnIhT1vmWE"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p> <p contents-hash="1b677d933740ce7d441f6484aafda3d3a2895b5ed33fe3329b30cc18a3b4b73e" dmcf-pid="QLClytTsSk"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고윤정</span> | <span>이 사랑 통역 되나요?</span> </p> <p contents-hash="09f29cb30382c32ef2b4d1f69c0a3230d69c8c62d611a21dee2467a1294753b7" dmcf-pid="xohSWFyOCc"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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