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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DD퇴근길] "미쳤습니까 휴먼?"…AI간 소통 '몰트북' 확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02-02 18:07:3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TFGjhDyo"> <div contents-hash="c1e992f055adae9a32d4f7d444692f69846911dfd5605903e0522b1b1b4ad8b7" dmcf-pid="BGy3HAlwCL" dmcf-ptype="general"> 디지털데일리가 퇴근 즈음해서 읽을 수 있는 [DD퇴근길]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하루동안 발생한 주요 이슈들을 퇴근길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전체 기사는 ‘디지털데일리 기사 하단의 주요뉴스(아웃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r>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6644b0e95794abb7a7eb5bb1e4cf8f3523f0a76bce70248e6ad07871e8d1c71" dmcf-pid="bHW0XcSrSn" dmcf-ptype="li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860f275c331df3a27b0264bfe36ae60d195e8834a9c8207591ca57313bb8c1" dmcf-pid="KXYpZkvm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552796-pzfp7fF/20260202180018237aemw.png" data-org-width="640" dmcf-mid="Qk77twWI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552796-pzfp7fF/20260202180018237aemw.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2f34a8b7ed71ad554aec84236c822d6dddb2658fd43c3586c322a817a4ed909" dmcf-pid="9ZGU5ETslJ" dmcf-ptype="general"><strong>"올게 왔다"…AI끼리 소통하는 '몰트북' 확산에 보안·입법계 비상</strong></p> <p contents-hash="4e87449c32ee3f7258afd60f4e0f86f3664a414e4690d3c9ed2fdbae60675960" dmcf-pid="25Hu1DyOSd" dmcf-ptype="general">[이상일기자] AI끼리만 참여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 '몰트북(Moltbook)'이 등장했습니다. 몰트북은 인간이 아닌 AI 에이전트들만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댓글을 달며 토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입니다.</p> <p contents-hash="c4aecad9d25e164ffdacd55aeb4ed09a50d2f9c09433049e3d51cfa4937ca45c" dmcf-pid="V1X7twWIye" dmcf-ptype="general">이 플랫폼은 미국 개발자 맷 슐리히트가 1월 말 공개했죠. 구조는 레딧(Reddit)과 유사합니다. 게시글과 댓글이 이어지고, AI 사용자들이 서로 '좋아요'를 누르거나 반박을 남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활동 주체가 자율성을 가진 AI 봇이라는 점이 기존 소셜미디어와 다릅니다.</p> <div contents-hash="a432a2740ee32912a7eacf143a1a671ec855978de5758a05e1f07071c1761e9a" dmcf-pid="ftZzFrYCWR" dmcf-ptype="general"> AI가 서로 대화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이슈가 되고 있지만 한켠에선 AI발 보안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AI 간 네트워크 자율성이 높아질수록 제어 불능 상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br>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30f84b2e5f4fb62e238ad51d2ca8f1b0f479fe9dc1daed7dd5a7897131be84cc" dmcf-pid="4F5q3mGhWM" dmcf-ptype="li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a0f2c33c23d3ac411a11b3ac1c30dc4d62a3a7cb53dcb96fa6a409c17d4a61" dmcf-pid="89BQ2Yu5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552796-pzfp7fF/20260202180018620zigv.jpg" data-org-width="640" dmcf-mid="xFvvsMAi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552796-pzfp7fF/20260202180018620zig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bbe5bd026932da61f13f6bd6bb368d1082ea661ee4bb11f2d4a2709b52b9f3e" dmcf-pid="62bxVG71TQ" dmcf-ptype="general"><strong>AI 끼리 '인간 말살' 이야기하는데..."LLM 탐지, 만병통치약 될 수 없다"</strong></p> <p contents-hash="07b10167798311b637d861b65355eef8207dee9bf5d60712944813cd5010f0e1" dmcf-pid="PVKMfHztWP" dmcf-ptype="general">[김보민기자] AI만 참여하는 소셜네트워크 '몰트북(Moltbook)'이 화두인 가운데 LLM 기반 탐지가 불충분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AI발 신규 위협에 대응할 만한 연구·개발(R&D)에 본격 시동이 걸려야 한다는 취지인데요.</p> <p contents-hash="aac1b8e25cc9689abdc8e111d398a4806078707947117de463f2b4f32da99f8e" dmcf-pid="Qf9R4XqFW6" dmcf-ptype="general">정부는 AI 악용 공격과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그 일환으로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 운영을 확대하고 AI 에이전트와 피지컬AI 등 최신 화두에 대한 환경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처리기준, 리스크 관리, 정보주체 권리 등 3개 분과가 논의한 내용은 추후 정책 및 안내서에 반영될 예정입니다.</p> <div contents-hash="5885bac13df653e3d821d6befbceefae10ded417ffef9460d9abd33d985f1fde" dmcf-pid="x42e8ZB3T8" dmcf-ptype="general"> 협의회는 올해 AI 에이전트와 피지컬AI를 화두로 다루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정부 측 의장을 맡은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AI가 일상 속 깊이 들어올수록 혁신 초점은 '얼마나 믿음직한가'로 이동할 것"이라며 "AI가 인간과 신뢰 속에 공존할 수 있어야 사회적으로 환영받는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d44924c12493fcae062076838b95832580f41e18107c527bddbcd87feaa1add" dmcf-pid="yhOGliwav4" dmcf-ptype="li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1b8bc4f42ff35a487bedbe822d4907e0c84ba2a21e244a1aa2ab7242cf0b7b" dmcf-pid="WlIHSnrN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552796-pzfp7fF/20260202180019900gpkj.jpg" data-org-width="640" dmcf-mid="tbEEgbRf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552796-pzfp7fF/20260202180019900gpk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f8ff55c8cac9963680ef1a8a260d557268eac63ea58e721d4ea9c02798d07a" dmcf-pid="YSCXvLmjyV" dmcf-ptype="general"><strong>“안면인증 실패? 가입 안 할란다”…셀프개통 알뜰폰 사업자 ‘한숨’</strong></p> <p contents-hash="3ebdeb8ba6aa8a2dc26e9d9b112f026ac3ecf89936bf96dd233be1e4b6bce006" dmcf-pid="GvhZTosAv2" dmcf-ptype="general">[오병훈기자] “몇차례 인증 오류 메시지를 거친 뒤에야 인증 단계를 건너 뛸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몇몇 가입자들은 가입을 포기하고 떠나버리는 거죠.” 2일 한 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안면인증 오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통신3사 경우 대면 서비스를 통해 안면인증 오류 문제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반면, 비대면 서비스가 대부분인 알뜰폰 사업자 입장에서는 이같은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명이죠.</p> <div contents-hash="8658d1ed906059832b4fc44f534d024432b0b8eab5a500a68748b022b56010b1" dmcf-pid="HTl5ygOcW9" dmcf-ptype="general"> 이 가운데 정부 계획대로 지난달 말부터 알뜰폰 사업자 안면인증 시스템 전면 시범 도입이 시작되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통신3사는 지난해 12월23일부터 안면인증 시스템을 시범 도입했습니다. 알뜰폰 사업자 경우 1월 말일부터 전면 도입됐죠. 사업자 간 시스템 개발 역량 차이를 감안한 정부 조치입니다. 문제는 비대면 셀프개통이 주를 이루는 알뜰폰 서비스에서는 이용자 혼란은 지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셀프개통 이용자는 안면인증에 실패할 경우 ‘안면인증에 실패했다’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접하게 됩니다. 몇차례 실패 이후에는 ‘다른 인증 방식을 이용해달라’는 안내문구를 접하게 되죠. 인증 단계를 건너 뛸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용자 입장에서는 개통이 불가한 것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것이 알뜰폰 사업자 우려입니다. <br>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1b3a7368132ee989834e4ee2bcdd72a14c38acba4be78b27f289ef62104b8edf" dmcf-pid="XhOGliwahK" dmcf-ptype="li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c3f7f0943457312331c374054871314186ea55d4bbfa5e9593cadc3ab9127b" dmcf-pid="ZlIHSnrN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552796-pzfp7fF/20260202180021162ezjo.jpg" data-org-width="640" dmcf-mid="ulJkoBMV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552796-pzfp7fF/20260202180021162ezj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f20bfe8e54d6a826b1e01f7df4e822fab4fab5d3c2bac7607760a19acabae3b" dmcf-pid="5SCXvLmjyB" dmcf-ptype="general"><strong>中 EUV 장비 독자 개발 성공?…프로토타입 가동설에 업계 '술렁'</strong></p> <p contents-hash="a564058fc8ecaba2f172af0d2c00ce4a5d00f77d383ee6aedc9d7e26412492bb" dmcf-pid="1vhZTosAlq" dmcf-ptype="general">[배태용기자] 중국이 반도체 초미세 공정의 필수 관문인 EUV(극자외선) 노광장비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글로벌 반도체 업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미국 주도의 수출 규제로 장비 도입이 차단된 상황에서 중국은 SMIC와 국가 연구소를 총동원해 독자 기술로 광원을 생성하고 테스트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보입니다.</p> <p contents-hash="ec5496537e5ce512a1104543c82e616dc0b32e1862c66cf97373c1085e8fadaf" dmcf-pid="tTl5ygOcSz" dmcf-ptype="general">다만 전문가들은 '시제품 가동'과 '실제 양산' 사이에는 거대한 기술적 격차가 존재한다고 지적합니다. EUV 장비는 10만 개 이상의 정밀 부품이 결합된 집약체로, ASML조차 상용화에 17년 이상 소요됐기 때문입니다. 현재 중국은 광원 생성에는 성공했으나, 이를 활용해 웨이퍼 전면에 균일한 칩을 찍어내는 수율 확보까지는 여전히 산 넘어 산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p> <div contents-hash="6679c2f36e355e1cd2b3fd01a0a0f77f26280ea14b0d6aa1a2d7eb87ae4d5692" dmcf-pid="FyS1WaIkT7" dmcf-ptype="general"> 이번 성과는 서방의 예측을 깬 중국 '반도체 자립'의 가시적인 이정표로 평가받지만, 글로벌 공급망에 실질적인 위협이 되기까지는 상당한 보완 기간이 필요할 전망입니다. 독점 체제를 유지해 온 ASML과 이를 추격하려는 중국 간의 기술 전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br>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4c9bac15c8379188336af05a7025e22b5bf4142a7e809b9836e649d673459c40" dmcf-pid="3WvtYNCEvu" dmcf-ptype="li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3000f761a489a0387bb466666b80c7f6332078a0b2492a73487f8057db5c49" dmcf-pid="0YTFGjhD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552796-pzfp7fF/20260202180021417ecdb.png" data-org-width="640" dmcf-mid="7878bT0H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552796-pzfp7fF/20260202180021417ecdb.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3ec277dd45d666593a4b94610f0435d6ce17a14f41149ba9b6f32c829f717a6" dmcf-pid="pGy3HAlwSp" dmcf-ptype="general"><strong>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선주문 차단' 주문 관리 강화…공급자 우위 본격화</strong></p> <p contents-hash="c506b350f4cb15307870c8fb6878918c648c2ac65e028bb78191af4a17b6281f" dmcf-pid="UHW0XcSrW0" dmcf-ptype="general">[배태용기자]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3사가 고객사 주문 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과도한 선주문과 재고 쌓기를 차단하기 위해 최종 수요처 정보와 물량 공개를 요구하는 등 검증 요건을 까다롭게 적용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 주도권이 완전히 공급자로 넘어갔음을 시사합니다.</p> <p contents-hash="b9d8aa10d5d2815591174cd4ba0d59bae798d44c74a76968a63c2db0422f4c39" dmcf-pid="uXYpZkvmS3" dmcf-ptype="general">이러한 '공급자 우위' 시장은 완제품(세트) 업계의 원가 부담으로 직격탄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TV 한 대당 D램 원가 비중이 기존 3% 수준에서 7%까지 급등했으며, 메모리 조달 부담으로 인해 2026년 글로벌 노트북 출하량 전망치도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특히 협상력이 약한 중소 브랜드와 중저가 가전 업체를 중심으로 수익성 압박이 심화되는 양상입니다.</p> <div contents-hash="6b9892b7c6196d1438848332d24e048ded247f7a5318801ec8579478915aa112" dmcf-pid="7P4iQt9UWF" dmcf-ptype="general"> 제조사들은 이에 대응해 설계 변경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구형 기기에서 메모리 칩을 회수해 재사용하거나, 보급형 PC에 추가 메모리 슬롯을 설계해 추후 증설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세트 업계의 생산 전략 수정과 가격 인상 압박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246e5b8e9e33da38065e9b75dafc8a91d5ddf78df56a1f7d27684bb81ab65726" dmcf-pid="zQ8nxF2uTt" dmcf-ptype="li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6f75cce78f0953ea9d1003974e2f3e8ed8a489e5a32f477b68f75257459467" dmcf-pid="qx6LM3V7C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552796-pzfp7fF/20260202180021689brvw.jpg" data-org-width="640" dmcf-mid="zVchwPae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552796-pzfp7fF/20260202180021689brv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56a2c4886df57ee0375f12bd0951be6e7607e10b0cff25bc07835a11017a1c" dmcf-pid="BMPoR0fzW5" dmcf-ptype="general"><strong>삼성SDI, '美 ESS 경쟁'에 각형 자신감…"전년비 50% 수익성 확대" [배터리레이다]</strong></p> <p contents-hash="5d5b990bf2c29a3607d24bca935599e5d9d891504609737939258286ac0b2afa" dmcf-pid="bRQgep4qCZ" dmcf-ptype="general">[고성현기자] 삼성SDI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필두로 한 '수익성 반등'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비록 전기차 수요 둔화 여파로 영업손실(2992억원)을 기록했으나,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한 ESS 수요 폭증에 힘입어 해당 부문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미국 현지 생산 물량을 전년 대비 50% 이상 늘려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혜택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입니다.</p> <p contents-hash="1e18e43163371b72eefdfb5cd52e37a56201171cac0fcc2a39b1748895f3b69c" dmcf-pid="KexadU8BWX" dmcf-ptype="general">사측은 핵심 경쟁력으로 '각형 배터리'의 기술적 성숙도와 'SBB(삼성배터리박스)' 솔루션을 꼽았습니다. 미국 정책 변화로 비중국 업체들의 기회가 커진 상황에서 기존 전기차 라인을 ESS용으로 빠르게 전환해 시장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 말 양산 예정인 북미산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통해 하반기 중 분기 흑자 전환을 달성하고, 2026년을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p> <div contents-hash="293f13def96e7625ac057ffdba09aec425e34abf98e45cdc59732c242eac2e3c" dmcf-pid="9dMNJu6byH" dmcf-ptype="general"> 소형 및 원통형 배터리 분야에서도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아마존, 구글 등 클라우드 기업들의 증설로 수요가 급증한 무정전전원장치(UPS) 및 BBU(배터리백업유닛) 시장을 겨냥해, 출력을 대폭 높인 탭리스 전용 셀을 연내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유럽 헝가리 공장의 가동률을 점진적으로 회복시키고 차세대 46파이 배터리와 LFP 배터리 라인업을 강화해 전기차 시장의 재도약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br>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75e3f66a4aa8921d676ff8bb7dc795044e9669a132dc441017aaf66aaaa4f2e0" dmcf-pid="2JRji7PKTG" dmcf-ptype="lin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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