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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성폭력 피해자 지원·보호 방치" 영화계, 문체부·영진위 행정 규탄(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
2026-02-03 18:16:0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rIO6qx23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fbc64d889cc7d95d5b9c0b10b77766296c86d3b46eb368c4f14a3090e813db" dmcf-pid="1mCIPBMVU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성영화인모임과 영화계 대표 단체들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성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 시장화 중단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정상화를 촉구했다. 〈사진=여성영화인 모임,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181611298uydm.jpg" data-org-width="560" dmcf-mid="6M1kK3V7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181611298uy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성영화인모임과 영화계 대표 단체들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성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 시장화 중단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정상화를 촉구했다. 〈사진=여성영화인 모임,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b1300071296827cb1f23beb87dc6d76cf5753b268a70c6cc6195ed275f8da75" dmcf-pid="tshCQbRf7u" dmcf-ptype="general"> <strong><br></strong> <br><strong>"성폭력 피해자 지원은 비즈니스가 아니다"</strong> </div> <p contents-hash="715b47c58aefff28ca8611b6eb55ba46d142766a06ebcba6bc9c76abbbe1656d" dmcf-pid="FOlhxKe40U" dmcf-ptype="general">여성영화인모임이 한국성폭력상담소와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한국독립영화협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등 영화단체들과 함께 '성폭력 피해자 지원과 보호를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를 강하게 비판했다. </p> <p contents-hash="853f4f5cc3a9c23b76c53f7c0717077fd1b8d65b8c3f51406dacebe19cd2769a" dmcf-pid="3ISlM9d83p" dmcf-ptype="general">여성영화인모임(이하 여영모)는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통의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성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 시장화 중단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이하 든든) 정상화를 촉구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02c5a86d70a4639f8f4b5d21b5ac81d70017a95e64dc0768fe9f4129d18524" dmcf-pid="0H15NRcn3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성영화인모임과 영화계 대표 단체들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성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 시장화 중단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정상화를 촉구했다. 〈사진=여성영화인 모임,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181612609zynw.jpg" data-org-width="559" dmcf-mid="P6d0EnrNF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181612609zy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성영화인모임과 영화계 대표 단체들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성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 시장화 중단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정상화를 촉구했다. 〈사진=여성영화인 모임,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c4ba499b62e68b34c0fc9d3a70e9431a856126cf163209e5670df114091ee61" dmcf-pid="pXt1jekL03" dmcf-ptype="general"> <br> 이날 참여 단체들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성폭력 피해자 지원 및 예방교육 사업을 조달청 경쟁입찰 방식으로 전환하고 영리 법인에 위탁한 뒤, 든든에 대한 공적 지원이 지난해 5월 20일부터 중단돼 9개월째 피해자 보호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div> <p contents-hash="0d5f5dfb4fe9fa79f9e72782bb76cc15535dd071515261f8c835cf8dbdf6f244" dmcf-pid="UZFtAdEouF" dmcf-ptype="general">여영모에 따르면 업계 내 성폭력 피해자 수요는 지원 공백 속에서도 지속되고 있다. 기존 피해자 중 잔류(미인계) 11명, 지원 중단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새롭게 상담·신고 접수 된 건만 16명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예방교육은 91건(1856명)을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450a8b682e8594a439f374c7a897eb98db69729751339526f52ee5f76a40f094" dmcf-pid="u53FcJDg0t" dmcf-ptype="general">여영모 김선아 이사장은 "영진위의 지원 중단으로 인해 피해자 지원에서 의료·심리지원이 중단 및 제한되거나 법률지원이 제약되고, 일부 피해자는 진료비와 상담비를 자부담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0a26315da311312c8c7264251e4392bee31625f56117d45129bd944aa1863f" dmcf-pid="7103kiwa0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성영화인모임과 영화계 대표 단체들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성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 시장화 중단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정상화를 촉구했다. 〈사진=여성영화인 모임,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181613901ikyk.jpg" data-org-width="560" dmcf-mid="QnkVvwWI0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181613901ik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성영화인모임과 영화계 대표 단체들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성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 시장화 중단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정상화를 촉구했다. 〈사진=여성영화인 모임,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3ac6c8634cc016d97feadcf17a24b36f75af0fc5061a018475e105ce2ea2de" dmcf-pid="ztp0EnrNU5" dmcf-ptype="general"> <br> 특히 영진위는 국정감사 지적 이후 기존 잔류 피해자 11명에 대해 10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약 2.5개월분의 치료비 및 상담인력 인건비 일부를 한시 지원했으나, 이후 연속 대책은 부재로 외면 중이라는 설명이다. </div> <p contents-hash="dc16fdfc2e2b8fb9df4dbb84c60b1b9876a5eb7916794304a0c649a4f7632a11" dmcf-pid="qFUpDLmjUZ" dmcf-ptype="general">단체들은 “예방교육이 늘어도, 신고 이후 피해자 지원이 끊기면 안전망은 작동하지 않는다"며 "공백을 임시방편이 아닌 연속 대책으로 메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ba1496e57333a056a1f0d22bf0eeb8e0d068ef4b880d16883dcd1e2decfb1516" dmcf-pid="B3uUwosApX" dmcf-ptype="general">한국독립영화협회 백재호 이사장은 “성평등 안전망은 1년 단위 공모 방식으로는 유지될 수 없고, 신뢰가 깨진 시스템은 더 이상 안전망이 될 수 없다”고 지적하며 제도적 안정성 마련을 촉구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6f6e43a1336d69f5a5085b3d069ac0f5308732dd8ce6844b81a7ff97245d66" dmcf-pid="b07urgOc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성영화인모임과 영화계 대표 단체들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성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 시장화 중단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정상화를 촉구했다. 〈사진=여성영화인 모임,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181615195glzm.jpg" data-org-width="560" dmcf-mid="x1cPGIZvF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181615195gl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성영화인모임과 영화계 대표 단체들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성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 시장화 중단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정상화를 촉구했다. 〈사진=여성영화인 모임,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ec90cb1d020f8e162a8083d4324989b778ee9ac94d7ee7286adf125ee6ec30f" dmcf-pid="KmCIPBMV3G" dmcf-ptype="general"> 한국성폭력상담소 최란 부소장은 "영화계 성폭력 피해자 지원이 조달청 경쟁입찰·영리법인 위탁으로 인해, 법리 다툼 중심의 시장으로 밀려나 역고소·소송을 가속할 수 있다"고 꼬집으면서 "문체부·영진위가 공공성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피해자 지원 체계를 책임있게 복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div> <p contents-hash="bd658affe8466ff75faf7a73edb4af7e4d6add9070862983877c8aceb64e4451" dmcf-pid="9shCQbRfpY" dmcf-ptype="general">민변 여성위원회 위원장인 전다운 변호사는 "성폭력 피해 지원은 고도의 전문성과 지속성, 신뢰 형성이 핵심이다. 이를 최저가 입찰과 1년 단위 재선정 구조로 운영하는 것은 피해자들을 기만하고 방치하는 행정이다"라고 지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b5ac4a6c646197dbf5c3427e594936793a68ba45d3b32d341d57c067921dc4" dmcf-pid="2OlhxKe4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성영화인모임과 영화계 대표 단체들이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성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 시장화 중단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정상화를 촉구한 가운데, 진보당 손솔 의원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여성영화인 모임,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181616476rsvi.jpg" data-org-width="560" dmcf-mid="y33CQbRf7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181616476rs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성영화인모임과 영화계 대표 단체들이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성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 시장화 중단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정상화를 촉구한 가운데, 진보당 손솔 의원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여성영화인 모임,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8732825ac0da9dc51834ccb803d8583c0d160c84c70db0fffd298da0e5d197f" dmcf-pid="VISlM9d80y" dmcf-ptype="general"> <br> 현장 기자회견에 직접 참석한 진보당 손솔 의원은 "문체부가 이미 좋은 선례를 만들고도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해 현장이 방치되고 있다. 문체부의 책임을 분명히 묻고 국회 차원에서 질의·질책을 이어가겠다"면서 "현재의 공백은 문체부가 손을 놓은 결과다. 피해자 보호 대책을 즉각 마련하도록 끝까지 책임을 추궁하겠다"고 약속했다. </div> <p contents-hash="d851080dc6741fc8060036363816185f67c0822bcb76bd0a3fee17d241ac5b78" dmcf-pid="fCvSR2J63T"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참여 단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4대 요구'를 공식 발표했다. 영진위는 성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의 시장화를 즉각 중단할 것, 문체부는 피해자 지원의 공공성·비영리성 원칙을 공식적으로 밝힐 것, 문체부·영진위의 피해자 방치 행정에 대한 책임 있는 대책을 즉각 마련할 것, 문체부는 국회 부대의견 취지에 따라 영화계 간담회에 즉각 나설 것 등 내용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98de6c763b32fac8129822e829659a6df64aa8f8aec10c27e6f64da7b20cdd" dmcf-pid="4hTveViP7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성영화인모임과 영화계 대표 단체들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성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 시장화 중단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정상화를 촉구했다. 〈사진=여성영화인 모임,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181617753avip.jpg" data-org-width="559" dmcf-mid="WgHD2p4q0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181617753avi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성영화인모임과 영화계 대표 단체들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성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 시장화 중단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정상화를 촉구했다. 〈사진=여성영화인 모임,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5c6d4171b7321c3c34cd4c15bd718d8cd3d7246d66692cfe32a35425e6ec89" dmcf-pid="8lyTdfnQ7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성영화인모임과 영화계 대표 단체들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성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 시장화 중단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정상화를 촉구, 공동협약도 발표했다. 〈사진=여성영화인 모임,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181619029wxrd.jpg" data-org-width="559" dmcf-mid="YnUa7ZB33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181619029wx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성영화인모임과 영화계 대표 단체들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성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 시장화 중단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정상화를 촉구, 공동협약도 발표했다. 〈사진=여성영화인 모임,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43bf3d7493ec196ab6e8aaf15a57a64ad79a194301e86c245897b12391b1c7" dmcf-pid="6SWyJ4Lx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성영화인모임과 영화계 대표 단체들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성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 시장화 중단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정상화를 촉구, 공동협약도 발표했다. 〈사진=여성영화인 모임,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181620292heui.jpg" data-org-width="559" dmcf-mid="HnnHoQNdu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181620292he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성영화인모임과 영화계 대표 단체들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성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 시장화 중단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정상화를 촉구, 공동협약도 발표했다. 〈사진=여성영화인 모임,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01cd9e85c6061897a9956f0f29bb9a0325eb9fba50788793b30ee3fd7c918c" dmcf-pid="PYZXgxjJ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성영화인모임과 영화계 대표 단체들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성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 시장화 중단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정상화를 촉구했다. 〈사진=여성영화인 모임,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181621622lpmf.jpg" data-org-width="559" dmcf-mid="XmuNz5b0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181621622lp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성영화인모임과 영화계 대표 단체들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성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 시장화 중단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정상화를 촉구했다. 〈사진=여성영화인 모임,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8b6c6d8e292ca72fda65683ada0e6531e57e2c3284bfc334104dd45d20ee81e" dmcf-pid="QG5ZaMAi7C" dmcf-ptype="general"> <br> 또한 피해자 보호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두 건의 협약도 진행했다. 든든의 안정적 운영에 공동 협력하겠다는 영화계 공동 협약과, 한국성폭력상담소와 여영모의 업무 협약이다. </div> <p contents-hash="72eef2d5c25f10bd41f156a93a4634374e353949043d5adc3d8d2462e28b845c" dmcf-pid="xH15NRcnFI" dmcf-ptype="general">영화계 공동협약은 '영화노사정협의회 구성 단체 등을 포함한 참여 영화단체들은 영화산업 내 성희롱·성폭력 문제 해결과 성평등 환경 조성을 위해 든든의 안정적 운영에 공동 협력' 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든든이 영화산업 구성원의 신뢰를 바탕으로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비영리성과 공공성을 기반으로 피해자 보호 기구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성인지 감수성과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민감 정보 비밀 유지의 원칙을 재확인했다. </p> <p contents-hash="84cb87241f8bdeb8dbaa08ae7f0777a628cc294d1b8adf03a451dd1a276f037b" dmcf-pid="ydLn0Yu50O" dmcf-ptype="general">한국성폭력상담소와 여영모는 '영진위 지원 중단 상황에서 든든의 보호를 요청하는 영화·영상산업 내 성폭력·성희롱 피해자에 대해 법률·의료 지원 등 필요한 보호조치를 공동으로 협력·수행' 하기로 했다. 피해자의 의사와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3일부터 내달 30일까지를 유효기간으로 하되 필요 시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양 기관은 '성폭력 피해자 지원이 영리적 이해관계로 운영되어서는 안 된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피해자 개인정보 및 사건 정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철저히 보호하며 동의 없이 공개·이용하지 않기로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37160380d0e19260543f47eb0e24ebcf4ce914f436e31778c06898f67eecb3" dmcf-pid="WJoLpG71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성영화인모임과 영화계 대표 단체들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성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 시장화 중단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정상화를 촉구했다. 〈사진=여성영화인 모임,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181622935hism.jpg" data-org-width="560" dmcf-mid="5IcYn6gRp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181622935hi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성영화인모임과 영화계 대표 단체들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성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 시장화 중단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정상화를 촉구했다. 〈사진=여성영화인 모임,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96e6063941719a0c61ecb61934869c86f182e4d5135c506d1e4f2ebadfb7be4" dmcf-pid="YigoUHztzm" dmcf-ptype="general"> 마지막으로 참여 단체들은 "문체부와 영진위가 더 이상 시간을 끌지 말고, 피해자 보호 공백을 즉시 해소할 책임 있는 방안을 제시할 것"을 재차 언급하면서 "국회가 예산 부대의견으로 권고한 안정적 운영 방안 마련 취지에 따라, 문체부가 영화계와의 공식 간담회에 즉각 응할 것"을 다시금 요구했다. </div> <p contents-hash="5ca2a778f613755c44f2ae07e8601176ec1454ba24fa72c0c09f359e05fe5640" dmcf-pid="GnaguXqF3r"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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