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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수경도 몰랐던 두 오빠의 죽음..97세 父 “심정? 말로 표현 어려워” (‘아빠나3’)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3
2026-02-05 07:11: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oV0Et9Uv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a31cff72469dabe373e0a4f70fc2b3e4f59962b240235510b34d18df87426c" dmcf-pid="fgfpDF2u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poctan/20260205071126704hsff.png" data-org-width="650" dmcf-mid="beCHoWUZ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poctan/20260205071126704hsff.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4a4Uw3V7W0"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f44c5d1c4292b5bdfb4b26611809279f94c66089db25b2f56b75b00f311b4486" dmcf-pid="8XrLpJDgv3"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전수경이 두 명의 오빠를 떠나보낸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aab7f9836cbb982863e6fde81787337f37bb1e9755ca59c2ea0d9ba68acac3b9" dmcf-pid="6ZmoUiwahF"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전수경 부녀의 일상이 그려진 가운데 전수경 아버지가 두 아들을 떠나보낼 수 밖에 없던 사연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120dd8bf7164160b40d8a0aebaa54c49ef3e893501d4237c04f49a9cf648eab" dmcf-pid="P5sgunrNTt" dmcf-ptype="general">이날 전수경은 자신의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앨범을 꺼내 아버지와 함께 구경했다. 앨범에는 전수경의 어린시절부터 학창시절, 대학교 졸업식 등 모습들이 담겨 있었다.</p> <p contents-hash="052202cb7469fb502d4231c75b3a8dbd27d710eea372752fcf1cc49a3c9a53f7" dmcf-pid="Q1Oa7LmjT1" dmcf-ptype="general">또 전수경은 아버지가 대학교 입학 당시 써줬던 손편지를 공개했는데. 편지에는 “우리 집에서 대학을 나온 사람은 수경이밖에 없다”고 적혀 있었다. 이에 전수경은 “어머니, 아버지도 대학을 못 나오셨고 오빠도 반항해서 대학을 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e12ad626d3b8d62e5ccfe79c610668b0fba2347bf3af27070e272258e29aa8" dmcf-pid="xtINzosA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poctan/20260205071127998afpe.jpg" data-org-width="530" dmcf-mid="KgcCQsHl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poctan/20260205071127998afp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c619105e79bec9e77f5d2d1bf2159d5f88ce854a97202d7a8fb18cb43839a99" dmcf-pid="yoV0Et9USZ" dmcf-ptype="general">특히 전수경은 오빠와 찍은 사진을 꺼내보다 추억에 잠겼다. 그는 “어렸을 때 사실 저는 오빠랑 저만 있는 줄 알았다. 초등학교 때쯤 가족 사진첩을 보다가 옛날 오빠들 사진을 보게 됐다. 그때 엄마가 그렇게 된 사연을 얘기해 주셨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2b96af6e47b5d70bd6c00a81ece5ce95c2d9f30c4dd5bcaf346a72de8e4b729" dmcf-pid="WgfpDF2uSX" dmcf-ptype="general">이어 “살짝 궁금했다. 아버지는 늘 명량하셨어서 아무리 밝은 아버지여도 자식을 떠나보낼 때 심경은 무너지듯이 아팠을텐데 그때 아버지는 어땠을까? 그걸 어떻게 극복했을까? 궁금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69121b37b0cea01d0c72bacd878e45cb3f0bd8297c640bb5574fc4452e9f2c1" dmcf-pid="Ya4Uw3V7T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때 아버지는 어떤 마음이었을지 늘 궁금했다”라며 “그만큼 깊은 대화를 나눌 용기가 없어서 그동안 묻지 못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a06a0c2cee4755c6aaa7b202fed50167ef4290954119da268276297564785f" dmcf-pid="GN8ur0fz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poctan/20260205071128229rmbk.jpg" data-org-width="530" dmcf-mid="94cCQsHl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poctan/20260205071128229rmb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a4a4363727d6ab336ddc11381521677b5cd1bb30ed4acbbfb1b356c772e21db" dmcf-pid="HiKtAZB3TY" dmcf-ptype="general">전수경 아버지는 먼저 보낸 첫째 아들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아버지는 “11살인가 12살인가 첫째가 점심 먹고 있는데 아들 친구가 왔다. 수영하고 미꾸라지 잡고 한다고 밥 먹다 말고 나갔다. 지들이 알아서 하나 했는데 나가서 1시간 됐을까. 6.25때 폭탄으로 만들어졌던 웅덩이에 빠졌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af5d84d7bf712c1a3471b821f63482ae13e8f62dad79254a0d30044c68f094c" dmcf-pid="Xn9Fc5b0vW"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는 그냥 뛰어들어가서 시신을 안고 통곡하고 혼자 날뛰다가 누군가의 부축을 받아 겨우 진정했던 기억만 난다. 너무 경황이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7d9b01e072bf8ee093fcba0a42822236f6f9808584bca55f0ebd7f15e15c663e" dmcf-pid="ZL23k1Kphy" dmcf-ptype="general">전수경은 “큰오빠는 어떻게 갔는지 안다. 물에 빠져가지고 둘째 오빠는 난 모르겠다”라고 조심스레 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1d95a78c2cb601c6150b642d9ef078afe5d4dfcc663a987ee9aaf65d9615fd" dmcf-pid="5oV0Et9U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5/poctan/20260205071129472rqmq.jpg" data-org-width="530" dmcf-mid="2b7HoWUZ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poctan/20260205071129472rqm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ec9cab013c3aa6e79a7eb3366167fb93daeec73340fbbf153494b88311066a4" dmcf-pid="1gfpDF2uTv" dmcf-ptype="general">아버지는 “둘째는 뇌염이었다. 모기는 감히 생각지도 못했다. 그때 뇌염이 유행했다. 설마 생명까지 그럴 줄 누가 알았어”라며 “엄마가 업고 나한테 오고 왔다갔다 했다. 병원에 갔지만 소용이 없었다. 통곡할 노릇이지”라고 덤덤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60b1a0e5fefeff4ea3b053c33b05d40afc072d364e5df2470ca1c808396acf36" dmcf-pid="ta4Uw3V7lS" dmcf-ptype="general">그렇게 둘째 아들마저 잃게 됐다는 것. 전수경 아버지는 “그 당시에는 왜 그렇게 병마가 많았는지. 뇌염으로 결국 둘째가 떠났다. 결국 뭐 압니까 의사한테 일임하는 거죠. 엄마가 많이 뛰었죠 .그래도 결국 생사를 막지 못했으니까 이럴 수가 있나 싶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a13f0df54eafd8a1954cea2476362795250d441687bf62b43bfcfa66620260d9" dmcf-pid="FN8ur0fzTl"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아버지는 “세상 원망도 해봤고 우리 운명도 또 생각해봤는데 땅을 치니 소용 있나. 그렇게 시련을 겪어가며 세월을 보낸 거죠. 그러다 보니까 추억이 됐고 요즘 또 얘기가 나오면 새삼스럽게 과거가 생각나고. 옛 생각을 없애려고 노력을 하고 산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5b7665a07cf3d74752cb8b8af4873fbde65f29775bb62e14478b33f1a64da42" dmcf-pid="3j67mp4qvh"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d43902667a7265a46de352bc5fd4b91c191fb11ceed6b749ba5efbe8f5670269" dmcf-pid="0APzsU8BSC" dmcf-ptype="general">[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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