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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인터뷰] 바하 레퀴엠 "레온과 함께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세요"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
2026-02-06 17:0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두 주인공 통한 대비 플레이, 반복 플레이 요소도 충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RvpKBMVZ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68ee180f49c1a3f8ef32a5e13cbb432bbed7292f4433617e5af9859718e825" data-idxno="312870" data-type="photo" dmcf-pid="3dyu2Ke4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마자와 마사토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프로듀서, 나카니시 코시 디렉터 [사진=캡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HankyungGametoc/20260206170143109euox.png" data-org-width="1280" dmcf-mid="5RIvZHzt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HankyungGametoc/20260206170143109euo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마자와 마사토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프로듀서, 나카니시 코시 디렉터 [사진=캡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1c8e1991fd645bab9498676f7375a5fd5635cf0479233ff4a2542c88c8abd7" dmcf-pid="piYzf2J65X" dmcf-ptype="general">캡콤 신작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그레이스와 레온, 두 주인공을 통해 공포와 액션이라는 상반된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p> <p contents-hash="4fe61edf1fe7881c6485d21ffc93019a8cb41c185ae26ad2010e1447cf249edc" dmcf-pid="UnGq4ViP5H" dmcf-ptype="general">캡콤은 최근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출시를 앞두고 미디어 대상으로 프리뷰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쿠마자와 마사토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프로듀서와 나카니시 코시 디렉터가 질의에 답했다.</p> <p contents-hash="a4bdeb7aba2278e55c211f647db4255eeb6f1db88f29c8d480afe313bf259987" dmcf-pid="uLHB8fnQXG" dmcf-ptype="general">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시리즈 넘버링 9번째 작품으로, 두 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등장한다. FBI 분석관 그레이스 애쉬크로프트와 시리즈 인기 캐릭터 레온 S. 케네디가 주인공을 맡는다.</p> <p contents-hash="2bab4c23fa55921700351b05c745afef67c673fad982a40fa6b5b5252f76a70b" dmcf-pid="7RvpKBMV1Y" dmcf-ptype="general">무대는 라쿤 시티 사건 이후 30년이 지난 시점으로, 미국 각지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변사체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전개된다. FBI 분석관 그레이스와 DSO 요원 레온이 각자의 시점에서 사건을 좇으며, 두 인물의 이야기가 하나로 맞물린다.</p> <p contents-hash="1b1f4f2089036a813901779d0795669e160ba2df386cdfe21d320ed6e0c7c57f" dmcf-pid="zeTU9bRfHW" dmcf-ptype="general">핵심 특징은 공포와 액션의 대비다. 그레이스 파트는 정통 서바이벌 호러에 집중했으며, 제한된 자원 속에서 적을 피하거나 숨는 심리적 압박감이 핵심이다. 반면 레온 파트는 액션 중심 경험을 제공한다. 토마호크 손도끼를 활용한 패링, 적의 무기를 빼앗아 사용하는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p> <p contents-hash="54475e828a1d9869dac3a5700ae22f2333c572ca367d94828a2eeb33fc3bafe8" dmcf-pid="qdyu2Ke4Gy" dmcf-ptype="general">게임은 1인칭과 3인칭 시점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특수 무기로 게임 제목과 같은 이름의 강력한 리볼버 '레퀴엠'이 등장하며, 감염자의 혈액을 수집해 아이템을 만드는 크래프팅 시스템도 도입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9ce79559c9f8f40cf2ad8d92d22ffc38ab7ecda0f89e5f50ed6632913e742c" data-idxno="312872" data-type="photo" dmcf-pid="biYzf2J6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스크린샷 [사진=캡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HankyungGametoc/20260206170145708sflo.png" data-org-width="960" dmcf-mid="6IDT5XqF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HankyungGametoc/20260206170145708sfl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스크린샷 [사진=캡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4ab926fa29c74471b0c2a9f72872d108211e6f3ebbe634221895b10ca35ab8" dmcf-pid="9LHB8fnQtl" dmcf-ptype="general"><strong>Q. 이번에 체험한 난이도가 본작의 '노말' 난이도와 동일한지, 그리고 난이도 설계에서 중점을 둔 부분이 무엇인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0675ab2518254a882fb02c394e716c5a5b56c24257a041af2639b427e1831af0" dmcf-pid="2oXb64LxYh" dmcf-ptype="general">이번 시연에서 제공한 난이도는 본작의 '스탠다드 모던'과 동일하다. 기본적인 게임 흐름과 액션의 감각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설정이다.</p> <p contents-hash="b296633c2b418f156ec402bfcff3d5b6c5bc7eff207e8bc19a0dbf6634fb46f3" dmcf-pid="VgZKP8oMYC" dmcf-ptype="general">난이도는 여러 단계로 준비했다. '캐주얼' 난이도에서는 조준 지원 기능이 추가되고 체력이 자동으로 회복되는 등 액션에 익숙하지 않거나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플레이어도 부담 없이 플레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 contents-hash="53a70f4404dd45aee19220412289ec1f89e2c75607983896765e8bb843f17499" dmcf-pid="fgZKP8oMYI" dmcf-ptype="general">반대로 '스탠다드 클래식' 난이도는 잉크 리본을 활용한 세이브 제한 등 전통적인 플레이 규칙을 적용했다. 시리즈를 오래 즐겨온 플레이어나 높은 난이도의 도전을 원하는 이용자를 위한 선택지다.</p> <p contents-hash="bfe10bac2f6bf4bbd672481e43b8824948019ecba38c690778a11801579afb09" dmcf-pid="4a59Q6gR5O" dmcf-ptype="general">이처럼 다양한 플레이 성향을 고려해 난이도를 구성했고, 폭넓은 플레이어가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p> <p contents-hash="8e085eece1e7f2f9f6cc76e5f60314d7daa0cb1b529767f7378978f982a4d6b9" dmcf-pid="8N12xPaeGs"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a8285dfb146de7f98356f45becb7698ec18b72110a53b3f574afcd808f24f50b" dmcf-pid="6jtVMQNdtm" dmcf-ptype="general"><strong>Q. 그레이스 파트의 인벤토리 구성이 '바이오하자드 2'를 연상시켰다. 인벤토리 확장 한도도 비슷한 수준인지, 그리고 과거 시리즈처럼 클리어 후 인벤토리 확장 요소가 이번 작품에도 있는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f91ba261b7bb1cd8b8b4341a07d4a2729fb73aa692365f9da76597396616e89a" dmcf-pid="PAFfRxjJGr" dmcf-ptype="general">그레이스의 게임 플레이는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며 가혹한 상황에서 생존을 목표로 하는, 시리즈 전통의 서바이벌 체험을 기반으로 설계했다. 이번 시연 구간은 초반부에 해당해 인벤토리가 상당히 제한된 상태로 구성돼 있다.</p> <p contents-hash="45fe20aed1c0cf5ec7f4a209424ea3e6aa0dd382a9c5d6e2a6150c62a44c71e7" dmcf-pid="Qc34eMAiGw" dmcf-ptype="general">게임을 진행하면서 인벤토리는 점차 확장할 수 있으며, 무기나 아이템, 크래프트 레시피 등을 획득하면서 생존을 위한 선택지도 늘어나게 된다. 이러한 요소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확보하느냐가 공략의 핵심이 된다.</p> <p contents-hash="7704877628a0d9dc516f6ec11fbb23a21e2bd255728ba4b19689cfb50a7b3e6a" dmcf-pid="xk08dRcn5D" dmcf-ptype="general">또한 클리어 이후에는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다양한 보상 아이템도 준비돼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직접 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 contents-hash="80d102746746780552757a56843675d75a3024a988f833119705302c1cd89a8f" dmcf-pid="y7NlHYu5YE"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7a60967b9576bfafa35308156b21bd93c692964fd6ec81bffa5e55a542a64179" dmcf-pid="WzjSXG715k" dmcf-ptype="general"><strong>Q. 레온 파트에서 체험한 보스전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러한 보스전이 전체 플레이에서 어느 정도 비중으로 배치되는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d1ebb19508edf1ea5644548bd32eb7e7e3236e01c0f2852e356553f79f460116" dmcf-pid="Ya59Q6gRXc"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수치나 비율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이번에 체험한 것과 같은 강력한 적과의 전투는 게임 전반에 걸쳐 준비돼 있다. 특정 구간에만 한정되지 않고, 플레이 흐름 속에서 여러 차례 마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2aada303730cf8059d6d1409f28348d636f19af0fd2242be1186f1b5e4559c" data-idxno="312871" data-type="photo" dmcf-pid="HjtVMQNd5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스크린샷 [사진=캡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HankyungGametoc/20260206170144410toxn.png" data-org-width="960" dmcf-mid="2326JekL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HankyungGametoc/20260206170144410tox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스크린샷 [사진=캡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00f997818445e02d9da7d773d6c9d5ab11745752262ae218da493faf1ad4d2" dmcf-pid="Zc34eMAiXa" dmcf-ptype="general"><strong>Q. 최초 시연부터 이번 프리뷰까지 모두 기디언 박사의 실험실인 '요양 병원'을 무대로 하고 있는데, 본작 전체 플레이에서 해당 구간이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42c491251a22cfc4761677a5c1211b8a9d4e140a1060a46affdaf1c88264c939" dmcf-pid="5k08dRcntg"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비율을 밝히기는 어렵지만,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본작에서도 다양한 로케이션을 준비했다. 특정 장소에만 머무르지 않고, 여러 지역을 오가며 플레이가 전개된다. 이미 언급한 대로 '라쿤 시티' 역시 등장하며, 요양 병원 외에도 다양한 무대가 게임 전반에 걸쳐 배치됐다.</p> <p contents-hash="fc4fdd9af1fe9f9bf9b5cea4f888de14c60bfcb07c3ada26e8ff2f62cc3229d2" dmcf-pid="1Ep6JekLYo"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0c5c19349ffa9695dadb73b9e697532ae96f6b2f1faf176c0c0d481eeef51f74" dmcf-pid="tDUPidEoZL" dmcf-ptype="general"><strong>Q. 그레이스 파트는 신선하게 느껴진 반면, 레온 파트는 전작부터 이어져 온 바이오하자드 스타일의 액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인상을 받았다. 이번 작품에서 특히 주목했으면 하는 레온 파트의 특징을 소개해 달라.</strong></p> <p contents-hash="310d97bf0cfae6b55c3c4bea78ab966f7a62ac867e88e7c84414ac4d3dd70145" dmcf-pid="FwuQnJDgYn" dmcf-ptype="general">레온 파트에서는 기본적으로 RE4와 유사한, 긴장감 있는 전투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전통적인 조작과 전투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레온 특유의 액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8cbde094923fb9eeaf112c4e735539003f787bddf2d4e47ac9a7f0f8dc11bdb2" dmcf-pid="3jtVMQNdXi"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 레온의 '레퀴엠'만의 요소로는 토마호크를 활용한 페이탈 액션과, 적이 사용하는 무기를 빼앗아 활용하는 공격 방식이 있다. 다수의 적과 교전하는 상황이 많기 때문에, 어떤 적을 어떤 순서와 방식으로 상대할지에 따라 전투 전략을 이전보다 더 다층적으로 고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p> <p contents-hash="66f914550e806ea8d8957b0cf394ab94f2a1da716d85210ec55108d1ba1bec6d" dmcf-pid="0AFfRxjJXJ" dmcf-ptype="general">또 하나의 큰 특징은 그레이스와 레온 파트의 대비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서 중요한 요소인 긴장과 이완의 구조를, 하나의 파트 안이 아닌 두 개의 서로 다른 플레이 파트를 통해 보다 크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 contents-hash="c3f236d2b824cdbca186bc76fe235c0422b4920c2ddb3830d345959eba6077c2" dmcf-pid="pc34eMAiYd" dmcf-ptype="general">각 파트 내부에도 긴장과 이완의 흐름이 존재하지만, 두 파트 간의 성격 차이를 통해 플레이어의 감정을 더욱 강하게 흔드는 체험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854046bef0be0eb7fa10bdce4e3450258e640d59080e3aea23fad11a732140a" dmcf-pid="Uk08dRcnZe"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b8dcd2d8ce09fd80345698cc71a844496097e816171dcb13568557b89acffd00" dmcf-pid="uEp6JekL5R" dmcf-ptype="general"><strong>Q. 플레이 중 좀비의 체력과 대미지 판정이 상황에 따라 다르게 느껴졌다. 같은 적이라도 처치 난이도가 달라 보였는데, 전반적인 대미지와 적 체력 설계의 방향성이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68aef565ae2f19f1d382247f9c13dc0e9d233069dca9a2a6c24d07d76d898aab" dmcf-pid="7DUPidEo5M" dmcf-ptype="general">대미지 판정 자체는 동일한 적의 동일한 부위를 공격하는 한 기본적으로 변하지 않는다. 다만, 좀비의 체력에는 개체 차이가 존재하도록 설계했다.</p> <p contents-hash="af0e1c10bb9c8f2688accbf7d7172e48cf53e56f04e2b036a0ee225dce6b9e4a" dmcf-pid="zwuQnJDgtx" dmcf-ptype="general">호러 게임에서 적에게는 일정 수준의 모호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적의 HP를 수치로 표시하지 않는 이유도, 언제 적이 쓰러질지 명확히 알 수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p> <p contents-hash="697977c81542ddee12acb8540998ab543d752f61d6068f3230b3c947cce1bb6b" dmcf-pid="qr7xLiwaXQ" dmcf-ptype="general">플레이어가 '이제 두 발만 더 맞히면 쓰러질 것 같다'고 계산하는 순간을 흔들어, 예상과 다른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를 통해 긴박한 판단과 선택이 자연스럽게 발생하도록 유도했다.</p> <p contents-hash="63e50dc17a3464eeb19379b37fd5c32ff49d284aaa030d54d14c2cad7e712500" dmcf-pid="BmzMonrNXP" dmcf-ptype="general">게임 플레이 측면에서는 항상 '한 발을 더 쏴야 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운영하도록 설계했다. 이러한 불확실성이 전투 전반의 긴장감을 유지하는 요소로 작용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b4bf0cb84e522e98d9b8a989e340d838db77b59ea2e6a7447ffa0d2af7bfa7" data-idxno="312875" data-type="photo" dmcf-pid="KIbdNgOcY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스크린샷 [사진=캡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HankyungGametoc/20260206170148289xfwf.png" data-org-width="960" dmcf-mid="5W76JekL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HankyungGametoc/20260206170148289xfw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스크린샷 [사진=캡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234ebf42cb1ca44d81854a729ba403c24dd5cddbfab5cf7d3b6934381b0842" dmcf-pid="2h9iANCEYf" dmcf-ptype="general"><strong>Q. 좀비들이 생전의 일상을 반복한다는 콘셉트가 인상적이었다. 이러한 설정을 기획하게 된 배경이 궁금하며, 시연 버전에 등장하지 않은 다른 유형의 좀비들도 있는지 알고 싶다.</strong></p> <p contents-hash="cc35ba4006b6c2be2eb3a778a0401ca723dfe7253113b598ba4166b9be75a482" dmcf-pid="Vl2ncjhD1V" dmcf-ptype="general">좀비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포함해 다양한 영화와 콘텐츠에서 반복적으로 다뤄져 왔기 때문에, 현대의 플레이어에게는 행동이나 공격 패턴이 비교적 쉽게 예측되는 존재가 됐다.</p> <p contents-hash="946113e2d4ac88f02f5f1f38bfda274cd3769358590d3d2d6fb955998e2dc293" dmcf-pid="fSVLkAlwZ2" dmcf-ptype="general">본작에 등장하는 좀비들은 생전의 지성이나 습성을 일부 남겨, 조우했을 때 플레이어가 쉽게 판단하거나 방심하기 어렵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예상할 수 없다'는 감각과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했다.</p> <p contents-hash="f5774fc9526589ab54fc40d5979c71da8f95d7546c03f5ed8d2e7fe6fe6c63c8" dmcf-pid="4vfoEcSr19" dmcf-ptype="general">시연 버전에 등장하지 않은 적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가능하다면 직접 플레이를 통해 만나고 놀라움을 느껴보셨으면 한다.</p> <p contents-hash="1efc285fbe17d78e733f821eab1d2c11fba84d3c9272b2314514b59231797bf0" dmcf-pid="8T4gDkvmtK"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bf981326f03b296dcfbba8c2528729d842e0d44b7188b9b273fe5a0b71b2b145" dmcf-pid="6y8awETsHb" dmcf-ptype="general"><strong>Q. 그레이스 파트는 호러 중심 설계 의도가 충분히 전달됐으나 레온과 비교하면 다소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이러한 인상이 부정적으로 작용할 우려는 없는지, 그리고 그레이스 파트만의 플레이 매력은 무엇인가?</strong></p> <p contents-hash="e7b0863d986635dd58a32db9e61a741c0876b01c007afa2ec5712322da98ad4e" dmcf-pid="PmzMonrN1B" dmcf-ptype="general">그레이스 파트에서 느껴지는 답답함과 억압감은 의도적으로 설계한 요소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했을 때 다른 파트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성취감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것이 전통적인 바이오하자드가 지닌 핵심적인 매력이라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af822c9347b361707ffdb99a59eb98d4641d3c9a9cd5ef20c3cb0e4e1dc74015" dmcf-pid="QsqRgLmjYq" dmcf-ptype="general">또한 물자를 절약하면서 적을 상대할 수 있는 수단을 다수 준비했다. 이를 하나씩 발견하고 활용해 나간다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보다 유리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b4be50e8880f33707fd4c59c9dbffaf6e48090e632022bfd733337b8128480c" dmcf-pid="xOBeaosAHz" dmcf-ptype="general">말씀한 우려처럼, 레온 파트 이후 다시 그레이스 파트로 돌아왔을 때 부정적인 감정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은 개발 초기부터 인지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동기 부여가 유지될 수 있도록 게임 플레이의 구성, 스토리 전개, 각 파트의 길이 등을 조정하는 데 많은 시간을 들였다.</p> <p contents-hash="2fe38b6cd41bc27dc306f1a16bdc720de5077a5d9f22090e9a569bc951ef545f" dmcf-pid="y2wG3t9U57" dmcf-ptype="general">그레이스 파트 단독으로도 인벤토리 확장이나 무기 획득 등을 통해 플레이어가 스스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결국에는 역전의 쾌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 contents-hash="fe998b4755decbaa9f6f2ab1d90aec586fadb88f170cd5463ed8891d5daa013a" dmcf-pid="WVrH0F2u5u"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7db6286cf71b06197af5f1db4e5e088b675a7bee7314c0ac8b6b536651b404e3" dmcf-pid="YfmXp3V7HU" dmcf-ptype="general"><strong>Q. 바이오하자드 쇼케이스에서 밀리 공격으로 적을 처치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 시연 현장에서 이를 재현하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이러한 처치를 위해 별도의 발동 조건이 있는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233c661621abebe9ff46c9e59a6f74da0132f7abaa5fd593c3299c9c26329752" dmcf-pid="G4sZU0fzXp" dmcf-ptype="general">적에게 마무리를 가하는 액션에는 각각 발동 조건이 설정돼 있다. 예를 들어, 토마호크로 머리를 파괴하는 페이탈 어택은 밀리 공격으로 적을 차 벽에 부딪히게 했을 때 발동 기회가 생긴다.</p> <p contents-hash="a1970fb4facc6feeaafb43e5fcbf2475dafedf317a71090b3364ed1ce839e31e" dmcf-pid="H8O5up4qY0" dmcf-ptype="general">다만 이 경우 적의 등 뒤 가까이에 벽이 있어야 하므로, 전투 중 어느 위치에서 싸울지를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다. 숙련도가 높아질수록 이러한 환경 요소까지 고려해 전투를 운영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쇼케이스에서처럼 보다 화려한 전투를 연출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3aea92d0707e1a0b0a4df9a0d5457a9e870387a1ffa8080119b8c253ded3eb" data-idxno="312874" data-type="photo" dmcf-pid="ZFimvltW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스크린샷 [사진=캡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HankyungGametoc/20260206170146993njzy.png" data-org-width="960" dmcf-mid="Yx6oEcSr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HankyungGametoc/20260206170146993njz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스크린샷 [사진=캡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4546315417846ae3e804ba36b464f000d4cd069d8298d3d82b1598c0afc021" dmcf-pid="10LOyv3GY1" dmcf-ptype="general"><strong>Q. 그레이스 파트에서 등장하는 새로운 바이러스와 '변이' 기믹이 인상적이었다. 본작의 바이러스 설정과, 이 요소들이 게임 플레이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676bf11c4dcb2f7bc52a81d74c75a23640e292a31543cc23e93bd79e2880e238" dmcf-pid="tpoIWT0Ht5"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 등장하는 좀비의 가장 큰 특징은 생전의 잔재를 일부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행동을 관찰해 특정 위치로 유인하거나, 좀비들끼리 서로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것도 가능하다.</p> <p contents-hash="3e69896bbf465b479360a044cae9d8518a8e4d671293042f308f5d4974385397" dmcf-pid="FUgCYypXZZ" dmcf-ptype="general">여러 좀비가 동시에 얽히는 상황에서는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다음 행동을 판단해야 하며, 이러한 선택이 생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p> <p contents-hash="0b3981ab6c16f848d47f8e3d6c4d2f04cb17127d1b40ead578e56765419c541a" dmcf-pid="3uahGWUZYX" dmcf-ptype="general">'변이' 기믹 역시 같은 맥락에서 설계했다. 한 번 정리했다고 생각한 안전 지대가 다시 위험해질 수 있으며, 화력을 사용해 빠르게 처치할 수도 있고, 자주 오가는 장소라면 변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체를 사전에 처리하는 선택도 가능하다.</p> <p contents-hash="839cebee3d4beeaf93438de5b57d9476b764cdea42c43b97f6975f472ad20153" dmcf-pid="07NlHYu5ZH" dmcf-ptype="general">이러한 요소들은 플레이어가 자원과 행동을 어떻게 관리할지 고민하게 만들며, 전략적인 선택의 깊이를 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p> <p contents-hash="f73f670892d23ad6dab917b0fd013960ca700236ae6d24baefdab63e92bb5d01" dmcf-pid="pzjSXG71HG"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d29927c10565aedc329db05b78f716da1dee9263d946e20e55373cb5f8972446" dmcf-pid="UqAvZHztZY" dmcf-ptype="general"><strong>Q. 일부 구간에서 그레이스와 레온이 동일한 공간을 공유하는데, 한 캐릭터의 플레이가 다른 파트에 영향을 주는 구조가 있는지 궁금하다. 또한 두 파트 모두에서 등장하는 공간을 설계할 때의 기조가 있다면 소개해 달라.</strong></p> <p contents-hash="a983f4f0263ee2899f612c249358f902a25669ead94c3eb5955e83865825c3bf" dmcf-pid="uHxcOmGhYW" dmcf-ptype="general">레온이 그레이스가 지나갔던 공간에 들어가는 경우, 아이템과 적의 상태는 완전히 동기화된다. 그레이스로는 간신히 도망칠 수밖에 없었던 적을 레온으로는 정면에서 쓰러뜨릴 수 있다는 체험 역시 '레퀴엠'의 특징 중 하나다.</p> <p contents-hash="770f0eebb94076f7fdcaf302a4f38fb17c0de68c0d96d45a392c0a5027725bfd" dmcf-pid="7XMkIsHl5y" dmcf-ptype="general">첫 플레이에서는 여유를 가지고 이를 의식하기 어렵지만, 반복 플레이를 통해 구조를 이해하게 되면 다양한 공략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그레이스 파트에서 변이를 사전에 막아두거나, 일부 적을 남겨둔 채 레온 파트에서 처리하는 식의 선택도 가능하도록 설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c226fd2526bc879b0d198352a13ef22f658efae7b5c3268eb5af0dd283333e" data-idxno="312877" data-type="photo" dmcf-pid="q5eDhIZv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스크린샷 [사진=캡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HankyungGametoc/20260206170150868qwaf.png" data-org-width="960" dmcf-mid="5OrH0F2u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HankyungGametoc/20260206170150868qwa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스크린샷 [사진=캡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ba56dc3dab3bcf372fa0096f0a3d0e9234dac06d2cf66c6baf2bffdf421bbc" dmcf-pid="btJrSh1yHl" dmcf-ptype="general"><strong>Q. 그레이스 파트에서 1인칭 시점으로 플레이할 때 공포감이 크게 증폭됐다. 레온을 비롯한 기존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주인공들과는 다른 인상을 주는 캐릭터인데, 이러한 주인공을 구축하기 위해 특히 신경 쓴 부분이 무엇인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ff2978ac563b80680138b74460648c8a460e711aea778799cd944d265001a84f" dmcf-pid="KFimvltW5h" dmcf-ptype="general">그레이스는 시리즈 안에서도 드물게 겁이 많은 성격의 인물이다. 바이오하자드 사건을 직접 겪는 것도 이번이 처음으로,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인물이 아니라 플레이어와 가까운 일반인에 가깝게 설정했다.</p> <p contents-hash="53489b6e70c224569f6d79ca6675970fd574590ada32fbe7345e241040ffe966" dmcf-pid="93nsTSFYGC" dmcf-ptype="general">특히 손 떨림이나 숨소리, 흔들리는 발걸음 등 공포에 대한 반응이 플레이어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많은 공을 들였다. 플레이어가 그레이스와 함께 두려움을 느끼고, 이를 극복하며 성장해 나가는 체험을 중요하게 생각했다.</p> <p contents-hash="775ab9247824c41f3a9755c69284e3f87bfa8e06650848d707e93a04e51e86bc" dmcf-pid="20LOyv3G1I" dmcf-ptype="general">또한 시리즈에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도, 바이오하자드의 과거를 잘 알지 못하는 그레이스의 시선을 따라가며 세계관과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 contents-hash="a59db86dc4da09ebab61c246a2c24ff0da18aab1fc6dec7171843dbf815f8f31" dmcf-pid="Vxl3BzQ9XO"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c6419196fbd4cd69657346bb08cde3a2e0756bbefba0bd9842a13ce50d46b0cf" dmcf-pid="fMS0bqx2Gs" dmcf-ptype="general"><strong>Q. 한국 팬들 사이에서는 사격과 체술, 패링을 활용한 크리처 전투를 즐기기 위해 여러 차례 반복 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작품에서도 다회차 플레이어를 위한 요소가 준비돼 있는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d8a6afe0ddfa19afe2bd80fc8c62a39fb0b96d3d5f253ff499d54d2e2719ce7b" dmcf-pid="4RvpKBMVHm" dmcf-ptype="general">시리즈의 기존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난이도와 클리어 이후 해금되는 특전 등, 반복 플레이 요소를 충실히 마련했다. 특히 최고 난이도는 개발팀조차 부담을 느낄 정도로 도전적인 구성으로 설계했다.</p> <p contents-hash="004fb5d1e28440212afa696413af179304ea65a66e62ae96da5a1065431bd5bf" dmcf-pid="8eTU9bRftr" dmcf-ptype="general">또한 카메라 시점 역시 두 가지를 준비했다. 각 시점이 서로 다른 플레이 감각과 매력을 지니고 있어, 시점을 바꿔가며 회차 플레이를 즐기는 방식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86c450c25ff36e0457134a4c329ba57426f5a7db3c193078bd7c999833e37c7d" dmcf-pid="6dyu2Ke4tw"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64494a91d8f310ee19b964601f628888a66e4ea10e07dd67a875168f683c6dc3" dmcf-pid="PJW7V9d8GD" dmcf-ptype="general"><strong>Q. 그레이스 파트는 시점을 변경해 플레이할 정도로 공포감이 전달됐다. 특히 공포를 조성하는 사운드가 인상적이었는데, 사운드 디자인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과 영감을 받은 작품이 있는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227ec87b331a4e4dbbc4112f38b60f3f246cb281f18b38931e59a4aa41272723" dmcf-pid="QiYzf2J6tE" dmcf-ptype="general">본작은 플레이어가 더욱 높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체험을 목표로 하고 있어, 사운드 디자인 측면에서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cc0cd0bd069a3b1c75a57ee2057065b27ee6719752dd6d016b46ad1ba01e7beb" dmcf-pid="xnGq4ViPHk" dmcf-ptype="general">환경음은 상하 방향을 포함한 12채널로 구성했으며, 문과 같은 개구부를 통해 소리가 새어 들어오거나, 문을 닫았을 때 소리가 명확히 차단되는 회절 표현도 구현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가 실제로 그 공간 안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 contents-hash="e7b11b69916433bcb1debb4cdc2eb564fb5bb5a3f1995d1a8e4451d0e9107f3b" dmcf-pid="y5eDhIZvHc" dmcf-ptype="general">BGM 역시 캐릭터에 따라 명확히 구분했다. 그레이스 파트에서는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방향의 음악을 사용했고, 레온 파트에서는 액션의 역동성을 강조하는 곡을 배치해 두 인물의 플레이 감각 차이를 사운드 측면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내고자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4c84b7ea2dae4ae86a456bcccb6a2ccc8c097b64ed36d288e5ccfc6e3554f0" data-idxno="312876" data-type="photo" dmcf-pid="YYPjmwWI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스크린샷 [사진=캡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HankyungGametoc/20260206170149579trtl.png" data-org-width="960" dmcf-mid="ZOEWt5b0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HankyungGametoc/20260206170149579trt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스크린샷 [사진=캡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3b2521c64fd6d2ac628fe96b394d51ee2b5e65faa10dc854d5824cebc060fb" dmcf-pid="HHxcOmGh5a" dmcf-ptype="general"><strong>Q. 레온 파트에서는 탄환 공급이 비교적 풍부해, 이전 시리즈보다 전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인상을 받았다. 과거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 본작의 전투 빈도나 환경은 어느 작품과 유사한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5af11627b1690199412fdd54d918e9e556984f5784fe5eba48a474b85393e74b" dmcf-pid="XXMkIsHlHg" dmcf-ptype="general">이번 시연 구간은 절제된 그레이스 파트와의 대비를 보다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레온의 전투력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전체적인 구성에서 그레이스와 레온의 비중은 대략 50:50에 가깝다.</p> <p contents-hash="0f3f887fe9f4f06e1a1baa70927f88744c678eac16ae80ee335e20b6917b1f98" dmcf-pid="ZZRECOXS5o" dmcf-ptype="general">다만 각 파트의 진행 방식이나 액션과 호러의 비중은 고정돼 있지 않으며, 플레이 흐름이 단조로워지지 않도록 전개에 변화를 주는 데 중점을 뒀다.</p> <p contents-hash="6d0e8c5a0e376af39e6bc2caf181f1489e06bbfb902d303f80a65e2c3c42c049" dmcf-pid="55eDhIZvGL" dmcf-ptype="general">시연을 통해 레온의 강함이 비교적 두드러지게 느껴졌을 수 있지만, 이후에는 레온 역시 궁지에 몰리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레온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전투 역시 본작에서 중요한 체험 요소 중 하나다.</p> <p contents-hash="462266d26952f7315a443a9c4f3cb4f8cac0932b1f4c2cc566b1219000e2872d" dmcf-pid="11dwlC5Ttn"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340c0d2a810616a8f6493ddd3b806b5b3ac86a0a3b990f2a959aa1deb915fe4a" dmcf-pid="ttJrSh1yHi" dmcf-ptype="general"><strong>Q. 서로 다른 플레이 감각을 하나의 게임으로 조화시키는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과, 각 주인공의 능력치나 플레이 제한을 설정한 기준이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2c5054105c63f13d863d3473bb7c1cda967e78ff0477354e0bb39ecdbd6db7bd" dmcf-pid="FKEWt5b0YJ" dmcf-ptype="general">서로 다른 플레이 감각을 하나의 게임에 담는 것에 대해서는 개발 초기부터 우려가 있었다. 플레이어가 혼란을 느끼지는 않을지, 혹은 둘 중 하나만으로도 충분하지는 않을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p> <p contents-hash="a2c698de7e1b65c16205e67f8bc92108f14a76861acfad953ddb60d976024cbf" dmcf-pid="39DYF1KpXd" dmcf-ptype="general">하지만 실제로 구현해 보니 위화감 없이 즐길 수 있었고, 오히려 두 가지 플레이가 함께 존재하기 때문에 단일한 구조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재미가 만들어진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771b3686debd5cbc266e8b1c88e849df554b3567b629bb384ff3a1b8c6a88e39" dmcf-pid="02wG3t9UZe" dmcf-ptype="general">호러와 액션의 균형은 시리즈가 꾸준히 모색해 온 주제다. '레퀴엠'에서는 두 가지 플레이 방식을 명확히 분리해 도입함으로써, 지금까지와는 다른 형태의 밸런스와 역동적인 전개를 구현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a6c56afe1dda4e23fb2483313aa723ee070175eb62bd356ff977131deb5ea3bb" dmcf-pid="pVrH0F2uHR"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df0ca78197f73ac109104c72c38250b87cfc87e1928403b156be8e3554478174" dmcf-pid="UfmXp3V7HM" dmcf-ptype="general"><strong>Q. 아트 전반이 인상적이었는데, 특히 레온의 캐릭터 디자인은 전작들을 계승하면서도 세월이 흐른 전문성이 느껴지는 외형으로 변화한 점이 눈에 띄었다. 캐릭터를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특별히 신경 쓴 포인트가 있다면 소개해 달라.</strong></p> <p contents-hash="467a949f1fb0f77f4c9bd357b927cd237ef09e529af601e17b116c1d238ed31e" dmcf-pid="u4sZU0fz5x" dmcf-ptype="general">그레이스는 FBI 분석관으로서 일에 몰두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인물이다. 이에 따라 외형에서도 자기 관리보다 업무가 우선인 인상으로 보이도록, 셔츠가 재킷 밖으로 조금 나와 있거나 머리카락이 다소 흐트러진 모습으로 설정했다. 그녀의 책상 역시 깔끔하게 정리돼 있지 않은 상태로 표현했다.</p> <p contents-hash="0654bc0b410bf9ddb829e43e807b03d6e29fdb0926383f30574d721df58f726e" dmcf-pid="78O5up4qtQ" dmcf-ptype="general">레온은 그동안 수많은 바이오 테러와 맞서 싸워왔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희생을 겪었고 세상이 근본적으로 달라지지도 않았다고 느끼는 인물이다. 이러한 경험이 쌓이면서 피로감과 염세적인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현재의 모습으로 디자인했다.</p> <p contents-hash="f6c55c1d511a62fb7d9b09a6a7747f8cf40ff1358a8a0a925fb03f8d8a3d95d2" dmcf-pid="z6I17U8BHP" dmcf-ptype="general">레온에게 토마호크를 쥐게 한 것 역시 이러한 설정의 연장선이다. 그가 지금까지 짊어져 온 책임과 무게를 상징하는 요소로 반영했다.</p> <p contents-hash="43cc66441c0b4ca3df9712edf3cb979363355d330e6be7601fa0f28926219377" dmcf-pid="qPCtzu6b16" dmcf-ptype="general"> as7650@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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