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보증업체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먹튀사이트
지식/노하우
판매의뢰
업체홍보/구인
뉴스
커뮤니티
포토
포인트
보증카지노
보증토토
보증홀덤
스포츠 중계
기타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미식축구
카지노 먹튀
토토 먹튀
먹튀제보
카지노 노하우
토토 노하우
홀덤 노하우
기타 지식/노하우
유용한 사이트
제작판매
제작의뢰
게임
구인
구직
총판
제작업체홍보
실시간뉴스
스포츠뉴스
연예뉴스
IT뉴스
자유게시판
유머★이슈
동영상
연예인
섹시bj
안구정화
출석하기
포인트 랭킹
포인트 마켓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뉴스
더보기
[연예뉴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인교진, 미워할 수 없는 ‘겉차속따’ 매력
N
[스포츠뉴스]
최가온 VS 클로이 킴... 스노보드 신구 여제 대결이 시작된다 [2026동계올림픽]
N
[연예뉴스]
13년 만에 아내·자녀 공개 KCM, 인큐베이터 보낸 셋째 아들 첫 포옹 순간
N
[스포츠뉴스]
'목수 출신' 알멘, 대회 첫 3관왕 "이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올림픽]
N
[스포츠뉴스]
동메달 따고 '바람 고백'하더니 결국 사과…"제정신 아니었다"[2026 동계올림픽]
N
커뮤니티
더보기
[자유게시판]
드디어 금요일이군요
[자유게시판]
오늘 다저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유게시판]
하아 댓노
[자유게시판]
식곤증지립니다요
[자유게시판]
벌써 불금이네요
목록
글쓰기
[실시간뉴스]'고성국 알고리즘'에 빠진 국힘…윤어게인 못 벗어난다[뉴스뒷테일]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
2026-02-11 10:27:5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CrNOp4qI5"> <div class="video_frm" dmcf-pid="9hmjIU8BmZ"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BMYch7PKDt"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BMYch7PKDt"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1dyL67R2C_A?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65b3fbf3dd8467a2cdfac06fc7aa8900f7466188c12afad1a8ac6a25e1229f3d" dmcf-pid="2Iwas0fzDX" dmcf-ptype="general">■ 방송 :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FM 98.1 (07:10~09:00)<br>■ 진행 : 박성태 앵커<br>■ 대담 : 김완(한겨레 기자), 김은지(시사인 기자)</p> <p contents-hash="01e01db609c747e75a1d5e0e33e2a739b68ae1025dd6a3ddb4bb762f09a80bf7" dmcf-pid="VCrNOp4qEH" dmcf-ptype="general">◇ 박성태> 발로 뛰는 기자들의 생생한 목소리 뉴스뒷테일. 오늘도 한겨레 김완 기자 그리고 시사인의 김은지 기자 나왔습니다.</p> <p contents-hash="a568ff4c553d8073a2ae9a844ad52e77e4c0497effbf699f4061d0e5f5526239" dmcf-pid="fhmjIU8BDG" dmcf-ptype="general">◆ 김완> 안녕하세요.</p> <p contents-hash="c3e6f9d0744739f5948e7a8fcd4e787656918913b45f3274e17b110044214c0a" dmcf-pid="4lsACu6bEY" dmcf-ptype="general">◆ 김은지> 안녕하세요.</p> <p contents-hash="1d6159c51cb770611ef89ad2945923db241e44286d1aad9975484a88cc3946df" dmcf-pid="8SOch7PKIW" dmcf-ptype="general">◇ 박성태> 추위가 약간은 지금은 풀린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fd5ac1f5b86ced0577036348c73f89a27e18d1ce31c28942202aa3b24a504fd7" dmcf-pid="6vIklzQ9Ey" dmcf-ptype="general">◆ 김은지> 그래서 안개가 또 짙은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e701c6e78301975f3e0a088e1c64abe8f478a2de1d6bb53d9e4c56f450a9a0fd" dmcf-pid="PTCESqx2OT" dmcf-ptype="general">◇ 박성태> 안개가.</p> <p contents-hash="d6a7aa73927f92bf954996305cb81c54675d08718fca6ce9697fc63bcc9c4764" dmcf-pid="QyhDvBMVsv" dmcf-ptype="general">◆ 김완> 스산한 날씨입니다.</p> <p contents-hash="c029b92e24764a7c2c7572fba3db2dafd90e7c8087e1209836c71c91173c4840" dmcf-pid="xWlwTbRfDS" dmcf-ptype="general">◇ 박성태> 요즘 여의도에 안개가 많이 꼈어요.</p> <p contents-hash="7d9c5294f2520b797d4c88eedf184f2891d9a830a4f4958b6dbcb88bc9ec5d0f" dmcf-pid="yM8BQrYCEl" dmcf-ptype="general">◆ 김은지> 안개만 끼면 다행인데</p> <p contents-hash="20ffcd19afe1fad8fc51760d9e624f806194c4af235708b8319db892c550e029" dmcf-pid="WiMVdC5Twh" dmcf-ptype="general">◆ 김완> 어제로 많이 선명해진 거 아닌가요?</p> <p contents-hash="0af97a880b697b3917457d61baa78786be59b8f1185bc77bd0434a0d336375a7" dmcf-pid="YnRfJh1yrC" dmcf-ptype="general">◇ 박성태> 안개의 뒷면을 우리 또 디테일이 강한.</p> <p contents-hash="2eaf6f855bf5a9056ffe48e4ead418fae0266279ab095b6e9fac6a1b1cd74636" dmcf-pid="GLe4iltWmI" dmcf-ptype="general">◆ 김은지> 그렇죠.</p> <p contents-hash="871cec4e686f1035391458826269d136a812421f7375bfd329ada7d64ea87f32" dmcf-pid="Hod8nSFYOO" dmcf-ptype="general">◇ 박성태> 두 분 기자에게 좀 풀어서 안개 속의 진실들을 쫓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얘기, 일단 어제 지방선거 이후에 논의해 보자. 그다음에 추진 기구를 만들어서 조국혁신당과 논의하고 그리고 지방선거 이후에 이 추진 기구에서 하자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잘 될까요? 김완 기자 어떻게 보십니까?</p> <p contents-hash="9e50d5c981050f2926b4ff95984e6de8b83151a530f2abc70b0405685e8bc41f" dmcf-pid="XgJ6Lv3Grs" dmcf-ptype="general">◆ 김완> 저는 애초에 대표가 전격적으로 제안을 했기 때문에 우여곡절이 있더라도 될 거라고 봤거든요. 왜냐하면 그게 사실 맞는데 어제 민주당에 모 인사가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당 대표가 지금 리더지 오너는 아니지 않냐, 근데 이거는 오너십에 관한 문제였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서의 충돌 그러니까 이게 지금 당 대표가 전격적으로 제안을 한 이후에 20일도 안 돼서 좌초한 상황을 좀 단적으로 단면을 설명하는 말이 아닌가 싶었는데 그 관점에서 놓고 본다면 이게 결국엔 민주당이라고 하는 말하자면 호의 배, 오너십과 관련된 부분이라고 한다면 준비위원회를 꾸려도 좀 쉽지 않을 수도 있겠다, 이제는. 이런 생각도 듭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604c8abbfbd294f11a8dc3fef6201bea1a1adfe9234fd9ba4f51fa2b895bb9" dmcf-pid="ZaiPoT0H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ocut/20260211100905020mxcq.jpg" data-org-width="710" dmcf-mid="U7QhZ8oM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ocut/20260211100905020mxc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a7b214cd4266991b7fbc73e89dda7c89ccac726902cd5a73ea2beef8bd43442" dmcf-pid="5NnQgypXOr" dmcf-ptype="general">◆ 김은지> 어제 최고위에서 마지막 밤 회의를 하고 정청래 대표가 합당 선언을 연기하겠다. 합당 추진을 연기하겠다고 밝히고 있지 않습니까? 그 직후에 민주당 관계자들이랑 좀 통화를 해 봤었는데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급한 불은 껐다. 급한 불은 껐다고 하는데 왜냐하면 지난 3주 동안 사실 이 이슈가 관련된 블랙홀이었기 때문에 너무나 당 내부에 내홍이 컸어서 불은 껐는데 그런데 또 이게 심상치 않다고 하는 것이</p> <p contents-hash="07c28d17af8ceb6dabb301c265126d9a5ff5dc0ddaa8d37cd2cacd0e57863e97" dmcf-pid="1jLxaWUZEw" dmcf-ptype="general">강득구 최고위원이 페북에 올렸다가 빛삭한 내용이 있거든요. 그것이 결과적으로는 어제 당에서 발표했던 것과 큰 결에서 다르지 않은 내용이 나왔습니다. 지방선거 이후에 어떤 추진 기구를 만들어서 다시금 합당 논의를 하자고 하는 부분인데 이것이 불은 껐지만 다시금 좀 잔불들이 남아 있을 수도 있겠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하면서 오히려 그걸 어떻게 보는지 저한테 물어보더라고요. 그 정도로 그 이슈에 대해서 조금 더 예민하게 보는 부분이 있어 보였습니다.</p> <p contents-hash="9c71e3e883c726748df034e30a5c36950b4558b77cb1942ec0b72111906d780c" dmcf-pid="tAoMNYu5OD" dmcf-ptype="general">◇ 박성태> 정확하게 물어본 건 그러니까 민주당 의원이 김은지 기자에게 물어봤다는 거죠? 정확하게 어떤 걸.</p> <p contents-hash="8d14e1ee65ca51cdd7ff91d3aee45503c77d090d919afa8fb6a49b3d1d9546f4" dmcf-pid="FcgRjG71OE" dmcf-ptype="general">◆ 김은지> 이 이슈에 대해서 기자들은 어떻게 보고 있냐, 강득구 최고위원이 페북에 올렸다가 삭제한 거 혹시 알고 있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던대요. 그러니까 큰 불은 껐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이 부분이 다시금 진화가 아니라 발화할 수 있다고 하는 걱정을 하고 있는 것이죠.</p> <p contents-hash="ca46a492b5c1c37de878e7407b5707f8c8eb59598727e6839e60bca407219555" dmcf-pid="3kaeAHztmk" dmcf-ptype="general">◇ 박성태> 강득구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삭제된 글 그거 좀 더 여쭤보도록 할게요. 일단 거기에는 강득구 의원이 홍익표 정무수석과 얘기를 나눴는데 합당은 대통령의 뜻이다. 지방선거 이후에 전당대회를 통합으로 치러서 그러면 사실은 강득구 의원이 확인한 걸로 되면 원래 합당은 친명의 뜻이라고 봐야 되는 거잖아요. 근데 합당 반발했던 것도 친명이기도 하고 일단 강득구 이 빛삭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사실은 맞죠. 이게 박제가 또 돼 있어요.</p> <p contents-hash="4722f77d285be723de6818645cc90d478a709d305ad40824ea8ad330833b06a8" dmcf-pid="09ztbgOcrc" dmcf-ptype="general">◆ 김완> 예, 홍익표 정무수석도 관련 보도를 했던 언론한테 수정 요구를 하고 이런 일이 있었는데 그러니까 강득구 의원이 지금 이렇게 애매한 상황에서 본인이 안 들은 내용을 들었다고 실명을 거론하면서 쓸 수는 없는 거니까 이 내용을 들은 건 맞는 것 같은데 저는 이 논쟁의 초기부터 굉장히 의아했던 게 뭐였냐면 바로 이런 태도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아무도 합당에 반대하지 않거든요. 근데 지금은 아니다. 그리고 두 번째 묻는 게 이게 대통령의 뜻이 맞냐? 이런 거예요. 그러면 또 이게 대통령이 당무에 개입할 수 없으니까 청와대는 입장이 없다. 이러는데</p> <p contents-hash="55967c68cb06ba5eecf5063191f0ef2b09f540efe153066dedf3303d3cb2d8a9" dmcf-pid="p2qFKaIkIA" dmcf-ptype="general">늘 어떤 의원들은 내가 청와대 입장을 들었는데 청와대는 이렇게 달리는 코멘트들이 계속 나오는 상황이 이어졌거든요. 그러면 이거를 간추려 보면 대통령실까지 포함, 청와대까지 포함해서 모두 다 합당을 하긴 해야 되는데 근데 합당이 제기된 방식, 시점, 절차 이런 거에서 생각이 다른데 또 그러면서 거꾸로 그 문제를 정면으로 지적하는 게 아니라 다시 대통령의 뜻으로 돌아가는 이런 상황들이 이어졌는데 저는 이게 그래서 좀 점층법적인 실패를 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p> <p contents-hash="7faefc02242845df687417e550c550d8239711daff92564d3df3dbf455243809" dmcf-pid="UVB39NCEOj" dmcf-ptype="general">◇ 박성태> 점층법적 실패.</p> <p contents-hash="c30fd9fa8c8913c3f1c4a991bfe0c52270a4ad77b7ed325fa3d177104a387c08" dmcf-pid="ufb02jhDwN" dmcf-ptype="general">◆ 김완> 그러니까 예를 들면 정청래 대표가 굉장히 전격적으로 제안을 한 이후에 사람들이 이 전격적으로 이걸 왜 제안한 거지? 라는 생각들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 생각들을 하면서 초반에 친명계 최고위원 몇 명이 강하게 반발을 하면서 이게 대통령의 뜻은 아닌가 보다. 이렇게 생각을 했다가 그러다가 대통령실에서 아닌데 우리도 합당하는 거에 반대하는 건 아닌데 이런 메시지가 나오니까 그러면 대통령의 뜻이 조금 묻어 있긴 한 건가? 그러니까 다시 이게 근데 정청래의 차기 프로젝트다 이렇게 가니까 그런가라고 했다가</p> <p contents-hash="af985fa04898e3f21575ed67c34885346803c0f3ed362208280d6c38f4235557" dmcf-pid="74KpVAlwDa" dmcf-ptype="general">다시 여기 외곽 스피커들이 겹쳐지면서 이게 당의 체질을 바꾸기 위한 구주류와 신주류 간에 어떤 이런 권력 다툼이라고 하니까 그런가? 이게 그런 문제인가? 라고 봤다가 다시 거기서 대통령, 이 과정들을 계속 밟으면서 뭔가 이거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민주당 안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보면 합당에 반대하는 건 아니죠. 근데 왜 지금 해야 되지? 이 정도 수준이었는데 이게 이렇게까지 파열이 난 거는 뭔가 점층적인 과정을 밟으면서 실패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p> <p contents-hash="6f167925290d31535e0eb81e3109c3b0f3190a89230bf5ae23d5ec957ac9ac85" dmcf-pid="z89UfcSrwg" dmcf-ptype="general">◇ 박성태> 그래서 친명 쪽에서 사실 합당의 반대 목소리가 높았던 건 명분으로는 절차, 숙의 절차 없이 당 대표가 이렇게 불쑥 던져도 되느냐를 따졌지만 내용적으로는 사실은 정청래 대표가 친청 세력의 확장을 위해서 친문, 친노 쭉 어떻게 보면 뿌리가 비슷한 조국혁신당을 합당하는 것 아닌가 이게 있었어요. 사실은 이 두 개가 많이 다른 문제입니다. 그런데 친명이 사실 그 후자 쪽에 무게를 뒀는데 어제 강득구 의원 얘기를 들으면 대통령의 뜻이다.</p> <p contents-hash="13f263f95a9b1c78680384fcab60d55116c6e3df408b2b69bfa1c4887f1a91e1" dmcf-pid="q62u4kvmOo" dmcf-ptype="general">◆ 김은지> 물론 양쪽 모두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부인을 하고 있고요. 그뿐만 아니라 청와대에서도 합당은 당에서 할 문제이지 이것을 관여할 바가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런 글이 올라왔기 때문에 게다가 황급하게 삭제되어서 여전히 좀 이게 확전의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에 제가 말씀을 드린 것인데 사실 아까 김완 기자가 지적해 주셨던 것처럼 지난 19일 동안의 합당 논란이라고 하는 것이 단 하나의 결이 아니라 말씀하셨던 게 다 섞여 있었던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1f60846daf5cafb35b8bfd2131f1ad9b2297959770e283bda0ca7a2c27936984" dmcf-pid="BPV78ETsIL" dmcf-ptype="general">그러니까 합당과 관련해서는 어떤 범여권의 재편적인 어떤 태도들도 있었던 것 같고 그 안에 또 권력 투쟁적인 면모뿐만 아니라 그것에 대한 질타 다양한 것들이 섞이다 보니까 사실 리더십 부재로서 이게 빨리 정리가 안 되고 19일 동안 좀 굉장히 혼란만 있었던 상황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데 이 페이스북 글 때문에라도 좀 여전히 범야권에서 공격할 소재가 생긴 것도 사실이긴 하거든요.</p> <p contents-hash="389615096a44eb3144bf1afaede0ecad08f324d5b4f1f892a640b67b868c38c6" dmcf-pid="bQfz6DyODn" dmcf-ptype="general">◇ 박성태> 당무 개입 논란 때문에 그런 건가요?</p> <p contents-hash="5ca07b9deaa75f410cea4127dceaa7511d17766b0617eb2951999b45833a02e6" dmcf-pid="Kx4qPwWIwi" dmcf-ptype="general">◆ 김은지> 예, 오늘 아침에만 하더라도 또 야권 인사들이 그런 식의 글들을 페이스북에 올린 걸 봤는데 그러니까 한동안은 이 이슈가 잦아들 것 같지만 여전히 쉽게 잦아들지 않을 것 같다는 평가를 해보겠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2021a3048893b53ef86088b41be28083875f7c145685ac0417fa356c132517" dmcf-pid="9FXS1Pae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ocut/20260211100906407vvsv.jpg" data-org-width="710" dmcf-mid="usnGUdEo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ocut/20260211100906407vvs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bdd9ad54174a6a52c59ae04dc9443179c0925eb4f6decfc50b2e428ae0d351c" dmcf-pid="23ZvtQNdOd" dmcf-ptype="general">◆ 김완> 그러니까 야구에 비유를 하자면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제안을 하는 과정이 선발 투수의 과정이라고 하면 한 3이닝 3실점 정도를 한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그러니까 절차적인 문제 제기가 되면서. 그러고 나서 중간 과정에서 꾸준히 1실점씩 2실점씩을 꾸준히 한 거야.</p> <p contents-hash="577bfbbdb6662abf3cac3dc99d6a3b323b4a134a767077a8cac9cdf7701fd241" dmcf-pid="V05TFxjJEe" dmcf-ptype="general">◇ 박성태> 문건하고 그다음에 전준철 변호사.</p> <p contents-hash="f99634b69e522480b350ef54addcdeb6d4a9ed967518c72f3caecf0e5dbe784c" dmcf-pid="fp1y3MAiDR" dmcf-ptype="general">◆ 김완> 변호사 등등. 그래서 한 7, 8회가 되니까 이미 한 8, 9점 실점을 해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이거를 게임 이건 안 되겠다 이런 과정으로 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어제 의총에서도 그런 얘기가 나왔다고 하는데 이게 전형적으로 과정 관리에 실패한 상황이 된 거예요. 그러니까 이 과정 관리라는 건 어떤 거냐면 어제 강득구 의원이 빛삭한 글도 그렇지만 이게 대통령실의 의중이 이거였다고 한다면 이거를 왜 조율을 못 한 거지?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이거를 그러면 아까 제가 점층법적인 실패라고 말씀을 드렸는데</p> <p contents-hash="f86dac552ed9cf0064722e8b63b70ecdc0ed0f1d221b1e2f5e9e56d78743fe48" dmcf-pid="4UtW0RcnwM" dmcf-ptype="general">약간 정청래 대표가 뜸을 들여서 이거에 대해서 사전에 예를 들면 이언주 의원이라든지 만나서 얘기도 좀 하고 그다음에 대통령실하고 정확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그런 과정을 통해서 발표를 했다면 이게 안 될 일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외관상으로 보면. 근데 이게 지금 얘기한 대로 전격적인 발표 이후에 여러 가지 요소들이 개입을 하면서 결과적으로 정청래 대표와 대통령실, 친명계 이런 구주류와 신주류 이런 갈등까지 번지게 된 이 과정 관리 이게 지금 민주당이 굉장히 좀 최근 6개월간 반사 이익을 거두면서 상대 야당이 워낙 말하자면, 야당의 모습에서 그런 과정에서 처음으로 좀 지금 정청래 호가 실패를 경험하게 된 사건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p> <p contents-hash="c8842c3b40ff6111838967ec5518102313c900c8a2f377a833e4a98db1d453d2" dmcf-pid="8uFYpekLsx" dmcf-ptype="general">◇ 박성태> 사실 이번에 다 신문이나 방송에 다 나왔던 제목이 '합당 무산으로 정청래 리더십 흔들' 이거예요. 실제 당내에서 민주당 내에서는 어떻게 봐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15d2f7b600386a1b43e7740d680c56523355473072bb264f2b7beae1bb9098" dmcf-pid="673GUdEo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최고위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ocut/20260211100907781skgq.jpg" data-org-width="710" dmcf-mid="7okUfcSrE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ocut/20260211100907781sk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최고위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2aa91e0b696d4fb6e63cb3a425ed98b55244d1043cc84e7c9ee55b5933f6b8" dmcf-pid="Pz0HuJDgwP" dmcf-ptype="general">◆ 김은지> 사실 합당도 합당인데 당에서 이야기가 나오는 건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했던 과정에 대한 이야기들이 좀 있던데 그에 대해서 통상은 어떤 인사가 있거나 정책에 대한 다른 의견이 있다고 한다면 그러니까 개인적으로 의견을 전달하거나 물밑에서 조율하는 방식이 FM이라고 하는 것이죠. 당의 한 중진 의원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던데 본인도 당의 정책에 대해서 종종 다른 소리를 하고 그러면 청와대에서 전화가 와서 그건 조금 너무 세게 말씀하시는 게 아니냐는 식의 이야기를 하면서 메시지가 오고 간다고 하는데요. 사실 그게 정치이지 않습니까?</p> <p contents-hash="97e0020d0270aa6cec37389d62e27c35ce7521e4599c68d6b7ed0a6e7c704383" dmcf-pid="QqpX7iwam6" dmcf-ptype="general">그런데 전준철 변호사 건에 대해서는 주말에 MBC 보도를 통해서 사실 정청래 대표를 질책하는 듯한 모습으로 확전되었던 것이죠. 그러니까 이것은 사실 물밑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했다는 것은 굉장히 정청래 대표로서는 치명상일 수밖에 없는 이슈이고 그것이 앞으로의 정청래 리더십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렇게 해석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합당 논란과 그 이슈가 합쳐지면서 사실 평가라는 차원에서는 굉장히 어려워지게 된 건 맞는 것 같고요. 다만 지방선거라고 하는 다이나믹스가 또 남아 있기 때문에 또 아직 모른다고 이야기하는 의원들도 있긴 했습니다.</p> <p contents-hash="ca637df5fd5c9c6871020833fbfd6174b32ce6d987528f8165964078a67c7518" dmcf-pid="xBUZznrNO8" dmcf-ptype="general">◇ 박성태>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 본다면 1인 1표제가 통과되면서 큰 우군을 얻은 게 하나가 있었고 그런데 그 뒤에 바로 합당 논란 또 전준철 변호사 논란 때문에 리더십이 지지층 내에서도 약간 비판을 많이 받게 되는 상황이 된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c47d27819a9c792094a07e523aa58d2f3bd4fecf15bb8eacc8081bf46a714edb" dmcf-pid="ywAiE5b0O4" dmcf-ptype="general">◆ 김완> 그러니까 뭔가 민주당 내 지지층의 분할을 최대한 말하자면 뒤로 미루면서 선거를 치르고 이런 과정을 가려고 했고 외견상으로 보면 정청래 대표도 그래서 내가 조국혁신당이랑 통합을 제안한 거야.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오히려 오늘 어디 신문이 제목을 그렇게 뽑았던데 이제 합치려다 쪼개질 뻔했다고 뽑았던데 오히려 그렇게 된 거죠. 무슨 말씀이냐면 앞으로 1인 1표제도 논란이 있었습니다. 근데 뭐라고 설명한 겁니까? 이거 DJ 때부터, 노무현 때부터 추진해 왔던 거예요라고 설명을 했던 거예요.</p> <p contents-hash="0f6172a904a6ea4c90a74a145d6fec6843d2f021592d2888b1dea4a43434bc8a" dmcf-pid="WuFYpekLsf" dmcf-ptype="general">그래서 반대도 많았지만 통과가 결국 됐는데, 우여곡절 끝에. 지금부터는 이 사건 19일을 경유하고 나서는 모든 사람들이 정청래 대표가 하는 어떤 정치적 결정에 대해서 민주당 지지자들도 색안경을 끼고 보겠죠. 저게 뭐를 위한 거지? 이 시선을 피할 수 없게 됐다는 거고 그다음에 지금 김은지 기자도 얘기했지만 결정적으로 정청래 대표가 예를 들면 코스피 5000 터치한다. 이걸 발표한다든지 그전에도 대통령이 굉장히 좋은 호재들이 있는 날 당에서 어떤 것들이 노출된다. 이런 거를 보면서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사건을 경험하면서 뭔가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는 건 맞는 것 같다.</p> <p contents-hash="4718957b4a7f9eaf6765a24a5102bf0677d2af48282e418e7c740eec0419a781" dmcf-pid="Y73GUdEowV" dmcf-ptype="general">근데 그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는 이유가 야당 시절에 어쨌든 뭐 이렇게 주요하게 강한 스피커로 활동할 때의 버릇처럼 SNS라든지 기자회견이라든지 뭔가 전격적으로 이렇게 발표를 하는 이런 말하자면 정치들, 이거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야말로 그거에 굉장히 능한 사람이었는데 요새 부동산 관련해서는 좀 다르지만 어쨌든 굉장히 좀 신중한 모습을 보이잖아요. 근데 여전히 여당 지도부들이 그런 말하자면 그게 십수 년간 해왔던 정치 패턴이기 때문에 그러겠지만 그런 모습에서 못 벗어나니까 왜 강득구 의원처럼 지금 이 예민한 시기에 이 글을 올렸다가 빛삭을 하는 이런 일을 벌입니까? 그러니까 저는 이거 자체가 뭔가 민주당이 지금 청와대와 커뮤니케이션에서는 계속 엇박자가 나고 있다 이거를 지금 노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333c9ed92fcb4e5c6886d7ce238ce9a5a5a9f80483a0c543ba256500124ffa31" dmcf-pid="Gz0HuJDgO2" dmcf-ptype="general">◇ 박성태> 알겠습니다. 계속 커뮤니케이션이, 소통이 잘 안 된다는 얘기가 있다. 사실은 또 민주당 의원이, 반청 모임이죠. 제가 볼 때는 친명 또는 반청 모임. 한 70명이 모여서 이재명 대통령 관련 여러 가지 재판 관련.</p> <p contents-hash="4599f138f23787feb7554a5509b75b56cf5cceeae4cd7eb8b9e10ad99a222470" dmcf-pid="HqpX7iwas9" dmcf-ptype="general">◆ 김은지> 공소 기각.</p> <p contents-hash="dd475bd22a71c5ab19898032f232a626823272f1daaab0cbb6f1bc8a2c015290" dmcf-pid="XBUZznrNEK" dmcf-ptype="general">◇ 박성태> 공소 취소를 요구하는 모임이긴 한데 여기서 사실은 정청래 대표에 대한 견제 목소리가 많이 나올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fa3f2d120facf2d1c7d8373c3a3051f6bef1ee38c089bb463de34170a1dc152d" dmcf-pid="Zbu5qLmjrb" dmcf-ptype="general">◆ 김은지> 제가 안 그래도 여기 모임에 있는 의원한테도 또 물어봤거든요. 그랬더니 당장 하는 이야기가 아니, 여기에 공동대표가 윤건영 의원인데 어떻게 이게 친명 모임이라고 할 수 있느냐. 윤건영 의원이야말로 대표적으로 친문계 인사로 꼽히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지금도 문재인 전 대통령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복심으로 꼽히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모양새로 설명을 하고 있긴 하던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p> <p contents-hash="87aa7cdf42b32f20fce180fd33803dc935d463a2a59fcf237540a3e223d0264c" dmcf-pid="5K71BosAOB" dmcf-ptype="general">◇ 박성태> 지금 그렇게 말씀하신 건 그런 모양새를 갖췄다고 지금.</p> <p contents-hash="8a54c87f3167a77a83ad75084e432bff428f95a4cd63634f8274d8f52c422e66" dmcf-pid="19ztbgOcwq" dmcf-ptype="general">◆ 김은지> 기자인 제가 보기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임 자체가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그리고 그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모임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본다면 사실 굉장히 이 대통령을 중심으로 검찰과 싸울 사람 모이자고 하는 이야기인데 여전히 그런 시선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죠. 게다가 여기에 박홍근 의원이라든지 이번에 사실 합당 논란에서 세게 목소리를 냈던 분들이시거든요.</p> <p contents-hash="2c2a4cba3aa3c735e040edf0c15f74af7e7365decdc6a9f84c961eb2708b8ea9" dmcf-pid="t2qFKaIkwz" dmcf-ptype="general">◇ 박성태> 알겠습니다. 저희 국민의힘 얘기도 하고 김건희 특검 얘기도 해야 돼서 국민의힘 얘기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진 전 의원이 서울시당 윤리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고성국 씨에 대해서 탈당 권유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이게 확정은 아니죠?</p> <p contents-hash="510bcec99b27a9289b117c9172852df83abcf7bf432955ab4a596ab56ca5fea2" dmcf-pid="FVB39NCEw7" dmcf-ptype="general">◆ 김은지> 예, 왜냐하면 중앙당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서울시당 차원에서 결정한 것을 중앙당에서 확인을 해야 되는 것이고요. 절차에 따르면 중앙당에서 어떻게 또 뒤집어질지 모른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한밤에 나온 징계라는 차원에서 굉장히 국민의힘이 최근 상황들을 또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p> <p contents-hash="d3917c191ad1aeb27f1f28d662d2c7f5e8b44fea5c2544593ea859abaed3b122" dmcf-pid="3UtW0Rcnsu" dmcf-ptype="general">◇ 박성태> 밤에 피는 징계 이런 건가요?</p> <p contents-hash="59ce1eb1a3cbafa3459b8233f8acae8e32f98ef008b5a7d32a7fc1dda4bd3d39" dmcf-pid="0uFYpekLwU" dmcf-ptype="general">◆ 김완> 밤에 피는 징계.</p> <p contents-hash="f943b1618b7a0cd24b6b8e417c2cd55808ad382f0cb8605a7afb27dd47c4e2d9" dmcf-pid="p73GUdEoOp" dmcf-ptype="general">◆ 김은지> 좋아하시는데요.</p> <p contents-hash="1486a89191c9e522e5a7aace455bb7527bf162f19d1a284555e4bda4207fbb09" dmcf-pid="Uz0HuJDgI0" dmcf-ptype="general">◆ 김완> 웃긴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95c6a5f493789da6e946f7e6fd38955b73bd0cc333b9c528dc49aba020da1dbe" dmcf-pid="uqpX7iwaE3" dmcf-ptype="general">◇ 박성태> 제가 좀 웃기잖아요.</p> <p contents-hash="32be886914d81ef002dfa84f6439d118047d6ea393ff7f4164ab44a1097e5516" dmcf-pid="7BUZznrNOF" dmcf-ptype="general">◆ 김완> 센스가 있었습니다. 촌철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왜 이것도 그렇게 비판을 해왔던 거잖아요. 왜 밤에 일하냐, 왜 밤에 대선 후보 바꾸려고 하냐, 밤에 왜 징계하냐.</p> <p contents-hash="8b3daffe6e7b9f37854aa81f0969d7c053c553b548feca59451fc62f790eeb27" dmcf-pid="zbu5qLmjDt" dmcf-ptype="general">◇ 박성태> 대선 후보 바꿀 때는 새벽 3시였어요.</p> <p contents-hash="4d6c69ecc7b7ed6273bf2197b327ee574a851e285a1beadd9bcdfc313b58e7f1" dmcf-pid="qK71BosAE1" dmcf-ptype="general">◆ 김완> 했었는데 말하자면 그거에 대해서 반작용 성격의 어떤 활동인 거잖아요. 정치적 행위인데 그것도 또 밤에 나와서 밤에 했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러니까 고성국 씨가 이렇게까지 국민의힘에서 고성국이라고 하는 개인 유튜버를 이렇게까지 비중 있게 양쪽이 진지하게 정색하고 대접해 줘야 되는 건가라는 게 근본적으로 기자들 사이에서 많이 하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근데 일각에서는 고장 체제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 위에 고성국 유튜버가 있다 이런 얘기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 친한계 의원들 사이 그다음에 지도부가 아닌 의원들은 고성국 유튜버에서 좌표를 찍혀서 본인이 굉장히 고초를 겪는 이런 거에 대한 말하자면 뭐라 그럴까요? 근원적인 좀 불편함 이런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89b066fef14283d059401527958e84ee59a92f671a1006c834440c2e78e2e67d" dmcf-pid="B9ztbgOcw5" dmcf-ptype="general">◇ 박성태> 고성국 유튜브의 강성 구독자분들이 친한계 의원들에게 계속 문자 폭탄을.</p> <p contents-hash="185d6f5325b662b5e9829c057b44f6619a0a720eb8ec366645992d046a7d7951" dmcf-pid="b2qFKaIkIZ" dmcf-ptype="general">◆ 김완> 보내고 있고 그거 자체를 썸네일이라든지 굉장히 자극적인 방식으로 특정 의원들의 이름 배현진, 고동진 이런 의원들을 거론하면서 계속적으로 가고 있고 최근에는 오세훈 시장한테 화력을 집중하고 있어서 극우 유튜버들 알고리즘 안에 있는 분들은 이미 오세훈 시장이 못 나오는 사람처럼 인식이 되고 있는 이런 상황인데 그게 고장 체제를 설명하는 방식이거든요. 그래서 결국엔 그게 당 지도부한테 영향을 미칠 거다 이런 당 지도부의 결정에 이런 건데 그러니까 거의 이렇게 보면 고성국이라고 하는 알고리즘의 당이 사실상 좀 잠식되어 있다 이런 평가도 가능한데 서울시당에서 여기에 좀 브레이크, 이게 당연히 브레이크가 어디선가 걸려야 되는 일이죠. 이게 공당이 이렇게 운영이 되면 안 되는 거죠. 근데 여기서 서울시당이 브레이크를 거는데 이 브레이크를 거는 것마저도 뭔가 밤에 함으로써 밤에 갑자기 발표를 함으로써 이게 뭔가 좀 서로 정쟁적인 과정인가? 이런.</p> <p contents-hash="60c3bdea1e6e7214be577b6132b25d0197e1cd5715d66ea0c98e4ee83fda882d" dmcf-pid="KVB39NCEwX" dmcf-ptype="general">◇ 박성태> 너희들 밤에 했지? 우리도 밤에 해. 이런 거군요.</p> <p contents-hash="ab4f310497e6f2e6c07f4addf6573ff075134a35ed7f46889257f47c1845ed6c" dmcf-pid="9VB39NCEOH" dmcf-ptype="general">◆ 김은지> 일종의 미러링 같은 전략인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정치권에서는 결국은 두들겨 맞는 사람이 단기적으로는 굉장히 충격파가 큰다고 하더라도 유권자가 보기에는 이게 뭔가 언더독한테 마음이 가는 것들이 있거든요. 근데 지금은 사실 같이 싸우고 있는 확전의 모양새라고 하는 것이 과연 이게 좋은 건가라는 생각이 정무적으로 들긴 하는데 우선 열차는 출발한 것 같고 중앙당은 배현진 의원 그리고 서울시당은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를 시작함으로써 하나씩 주고받는 모양새. 물론 앞서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라든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것들이 있었지만 계속 확전되고 있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6b7b350a32c1b6f8c65aeaa44d9048ff7c6cd8befc260dcb80480a05c0367f" dmcf-pid="2fb02jhDE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ocut/20260211100909223jlmx.jpg" data-org-width="710" dmcf-mid="ztUNOp4qE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ocut/20260211100909223jlm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c5c0c7cb3d0860e45a50e6d64c795c4c84758327d3bb978e6d3fb491433e8f3" dmcf-pid="V4KpVAlwmY" dmcf-ptype="general">◇ 박성태> 김민수 최고위원이 다른 우파 연합인가요? 아무튼 그 유튜브에 나가서 한 말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윤 어게인으로는 지방선거를 이길 수 없다. 그래서 김민수 최고위원이 이런 말을? 했는데 전한길 씨가 다시 그 히스토리를 얘기했어요. 형님, 걱정하지 마세요. 기다려라. 우리가 계속 선거 전략상 윤 어게인 같이할 수 없으니까 말을 못 한다. 그 말을 또 다 해버리니까 의미가 없어져 버렸어요. 전한길 씨 말은 사실이라고 봐야 될까요?</p> <p contents-hash="219fc1d88d08747c1fa07f9842fe57961091e1a97adf26fcbbda8e0e9eaf7cea" dmcf-pid="f89UfcSrIW" dmcf-ptype="general">◆ 김은지> 시간이 부족해서 이건 나중에 이야기해야 될 것 같은데 예전에 이명박 정부 때 '지곤조기'라는 표현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은 기다려 달라라고 하는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한 바가 있는데요. 독도와 관련돼 있는 표기에 있어서 이명박 대통령한테 당시 일본 정상이 말을 하니까 그런 표현을 했다는 논란이 된 보도가 있었는데요. 그 표현이 생각난다.</p> <p contents-hash="b9d94a82ae08a72e3d8f08fa53315534ec79f2d68bd1cb5b8bc05cdf19807561" dmcf-pid="462u4kvmmy" dmcf-ptype="general">◇ 박성태> 그 표현이 생각난다. 김완 기자는 어떻게 보세요.</p> <p contents-hash="1c634b268fde09c2f791b2b9f16839ff6b548bb69367b096ab90ecfec9f723f8" dmcf-pid="8PV78ETsIT" dmcf-ptype="general">◆ 김완> 정확하게 저도 그 얘기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받았는데 윤 어게인은 곤란하니 지금은 기다려 달라 이렇게 말했다는 거 아닙니까? 근데 김민수 의원이 윤 어게인으로 당선이 되고 저는 유튜브 같은 데 나와서 발언하는 거 보고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어요. 공당 최고위원이 저렇게까지 얘기를 해도 되는 건가? 그러다가 근데 갑자기 한동훈, 김종혁 제명하고 나서는 굉장히 그렇지 않은 사람인 것처럼 갑자기 그래서 인터넷상에는 지금 변검 이미지까지 유행하고 있던데.</p> <p contents-hash="46b9d386af6e008d96c95ecf04c0045d9863ca169724566bb13db773cef6fcb1" dmcf-pid="6Qfz6DyOrv" dmcf-ptype="general">◇ 박성태> 변검.</p> <p contents-hash="873836bf315007664e0a09edb9c718844e837c03e887b5c30ddccc1e27734079" dmcf-pid="Px4qPwWIwS" dmcf-ptype="general">◆ 김완> 얼굴을 바꾸는.</p> <p contents-hash="9af275a2e16f97ebe7e62e37e71d522042f6e7d5b43b968dce59f0135f24f204" dmcf-pid="QM8BQrYCIl" dmcf-ptype="general">◇ 박성태> 국민의힘 내부에 사실은 누가 한 말입니다. 빠르게 얼굴을 바꾸는 중국 연극처럼.</p> <p contents-hash="b6f7997c7b6330a414b7295c4c7e75fec3284f32cae8e57a9b33bb0447dbc660" dmcf-pid="xR6bxmGhDh" dmcf-ptype="general">◆ 김완> 예, 변검극처럼 그런 얘기까지 하고 있는데 이게 전한길이라고 하는 돌발적인 변수도 정치적으로 통제가 안 된다. 이거를 또 드러낸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p> <p contents-hash="6b99d8ad9a1c016eab9e1746fbcc1a0044f5bbcb5f4c1dedf29b747b421f7597" dmcf-pid="yYSryKe4EC" dmcf-ptype="general">◇ 박성태> 오늘 두 분 얘기 뉴스 뒷테일은 여기서 김은지, 김완 기자 두 분과 함께한 얘기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764dfa45765185e93d8d995778c766951a3d39adc1c8deeb302d8f545cdcf7" dmcf-pid="WCrNOp4q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ocut/20260211100910698ggpl.jpg" data-org-width="710" dmcf-mid="qVbYpekL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ocut/20260211100910698ggp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adcd42fe5b662d48b8dac25336f961b3e9247aeec00a1fb4f076ad35e43e547" dmcf-pid="YhmjIU8BrO" dmcf-ptype="general"><strong>*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strong></p> <div contents-hash="7dfeef7e9513da62295b1f7fb43140c21b5ec96085615e54e152fc06e44f224a" dmcf-pid="GlsACu6bOs"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1d2f96a8965dbbdd03252c1a4aadf552688ba085b85681f0b9febedee9145fa6" dmcf-pid="HSOch7PKEm" dmcf-ptype="general">CBS 박성태의 뉴스쇼 cbsnewsshow@gmail.com</p> <p contents-hash="956b5a5807cdfce00609b259e1333954e970c7c12516dfb4b9d40ea81ab9b861" dmcf-pid="XvIklzQ9wr" dmcf-ptype="general">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등록
댓글 총
0
개
맨위로
이번주
포인트
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
4,000
상품권
2
3,000
상품권
3
2,000
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구인]
유투브 BJ 구인중이자나!완전 럭키비키자나!
[구인]
에카벳에서 최대 조건으로 부본사 및 회원님들 모집합니다
[구인]
카지노 1번 총판 코드 내립니다.
[구인]
어느날 부본사 총판 파트너 모집합니다.
[구인]
고액전용 카지노 / 헬렌카지노 파트너 개인 팀 단위 모집중 최고우대
지식/노하우
더보기
[카지노 노하우]
혜택 트렌드 변화 위험성 다시 가늠해 보기
[카지노 노하우]
호기심이 부른 화 종목 선택의 중요성
[카지노 노하우]
카지노 블랙잭 카드 조합으로 히트와 스탠드를 결정하는 방법
[카지노 노하우]
흥부가 놀부될때까지 7
[카지노 노하우]
5월 마틴하면서 느낀점
판매의뢰
더보기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포토
더보기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