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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근본에 집중"…캐치더영 '이볼브'가 이룬 진화와 성장[EN:박싱]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2-14 08:18: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캐치더영 첫 정규앨범 '이볼브' ② 수록곡 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YLZlAiwd"> <div contents-hash="c9e3243694d9a93a1ae2a8bb9f9396205ff232b48ad396005d5d1529f2e8da93" dmcf-pid="7AXatTEoOe" dmcf-ptype="general"> <div> <strong>편집자 주</strong> <div> 상품 개봉을 뜻하는 '언박싱'(unboxing)에서 착안한 'EN:박싱'은 한 마디로 '앨범 탐구' 코너입니다. 가방을 통해 가방 주인을 알아보는 '왓츠 인 마이 백'처럼, 앨범 한 장에 담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살펴보는 '왓츠 인 디스 앨범'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들고 표현하는 사람들의 조금 더 풍부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br> <br>43번째 EN:박싱의 주인공은 밴드 캐치더영의 첫 번째 정규앨범 '이볼브'입니다.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e6b4c28159779f9c81a33976fe09879ca0167f63bb5de93c955a907daf0cfa" dmcf-pid="zcZNFyDg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밴드 캐치더영.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ocut/20260214081803327bojc.jpg" data-org-width="710" dmcf-mid="U8npaMB3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ocut/20260214081803327bo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밴드 캐치더영.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03740be2e19ecae23e569150ee9f2b784bb907d07424d5ca39a3b4293a7b03" dmcf-pid="qk5j3WwarM" dmcf-ptype="general">진지한 자세로 음악에 임하는 실력 있는 밴드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밴드 캐치더영은, 14곡이 수록된 정규앨범 발매를 그 방법으로 삼았다. 지난달 19일 나온 정규 1집 '이볼브'에는 이전보다 더 완성도 높은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고군분투한 캐치더영의 노력이 배어있다.</p> <p contents-hash="d82b4ca5b8bd167ded4da76304d8f0262de7f1f0ebe396b884d32375bb77f029" dmcf-pid="BE1A0YrNsx"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는 앨범명처럼 캐치더영이 '진화'한 기록이 담긴 정규 1집 '이볼브' 제작기를 캐치더영 멤버들로부터 들었다. 두 번째 편에서는 악기 녹음 과정을 조금 더 자세히 살폈고, 수록곡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뷰는 지난 12일 서면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3e6a712acf7b9e0eefd8a54b7f45f68dcca64b068f9bcb68a48445414d8eed4e" dmcf-pid="bDtcpGmjOQ" dmcf-ptype="general">일문일답 이어서.</p> <p contents-hash="24d4627bb5c0de29ece495c26ba326023411b560ebcd1a4aacb5759a28246df6" dmcf-pid="KwFkUHsAwP" dmcf-ptype="general"><strong>1. 밴드의 앨범인 만큼 악기 사용이 두드러집니다. 앨범 수록곡에 쓰인 악기는 모두 '리얼 악기'인가요? 그렇다면 '리얼 악기'로만 채운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일부 프로그램을 썼다면 그 이유를 들려주세요.<br></strong><br>산이 : 일부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FX 사운드를 제외하면 모두 리얼 악기입니다. 기본적으로 연주가가 모인 팀이라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가수가 노래를 하는 것과 같이 연주자가 본인의 파트를 직접 연주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리얼 악기로 만들 수 없는 사운드는 미리 프로그래밍이나 샘플링을 활용하여 넣었습니다.</p> <p contents-hash="5d3579fc07e596530de9f097beaf82c1a77d6298e5e4cd0356b553282eafa070" dmcf-pid="9r3EuXOcs6" dmcf-ptype="general">기훈 : 거의 모든 부분이 리얼 악기로 채워졌고 부분적으로 신스 사운드, 일렉트로닉한 사운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극대화시키기 위해 사운드를 프로그래밍해 다채롭게 만들어 넣었습니다.</p> <p contents-hash="82b1359ccf77f597e45adc45841a9f50415f92b45f201f60314fd0fda9183b99" dmcf-pid="2X8YxK1yE8" dmcf-ptype="general">정모 : 드럼은 모두 리얼 악기입니다. 물론 프로그램과 미디 사운드를 같이 사용을 한다면 더욱 흔히 말하는 요즘 음악의 더 깔끔하고 정제된 사운드가 나올 수 있겠지만 저희 캐치더영은 그러한 외부적 도구 없이도 순수 리얼 악기만으로도 그 사운드를 구현해 낸다면 정말 위대한 밴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러한 사운드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외부의 의존하는 사운드가 아닌 저희가 컨트롤(통제)하는 사운드를 만들고 연주하는 것이 저희 캐치더영의 다짐이라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62470dddabce3e88da12cc1563f8874e8b336bf77e3937df8f4dca715046f7ad" dmcf-pid="VZ6GM9tWI4" dmcf-ptype="general"><strong>2. 앨범 크레딧을 보면 '프로그래밍'이라고 된 부분이 있던데, 프로그래밍의 개념이 뭔지 궁금합니다.<br></strong><br>산이 : 위에서 말씀드렸던 리얼 악기로 구현할 수 없는 사운드를 만드는 개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손으로 연주할 수 없는 신스 사운드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리버스 사운드, FX 효과음 등이 프로그래밍으로 만들어진 사운드입니다.</p> <p contents-hash="5acaf5899865246b0760c3c948909fd4ade4f008d799221421ded8aa3cde891b" dmcf-pid="f5PHR2FYEf" dmcf-ptype="general">기훈 : 처음 데모 곡을 만들 때 컴퓨터 프로그램 안에서 작업을 많이 해서 첫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누가 했는지를 나타냅니다.</p> <p contents-hash="120cdc25d54010dc362b4cb6f5b3694780268829ef82cc3d849dce85f80c3354" dmcf-pid="41QXeV3GEV" dmcf-ptype="general">남현 : 프로그래밍은 음악 작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직접 미디작업을 한 사람이 프로그래밍에 크레딧이 올라갔습니다.</p> <p contents-hash="87be198365d645af00398e1d5c539ed24ee24f7c2ef3e2e589d7cf00a1d049df" dmcf-pid="8txZdf0HE2" dmcf-ptype="general">준용 : 데모 작업을 할 때 누구의 시퀀스를 사용했는지인 것 같습니다. 다 같이 모여서 작업실에서 작업을 할 때도 있고, 합주실에서 합주를 하며 만들어지는 곡도 있는데, 그럴 때 녹음을 받고 데모 믹싱을 하는 사람 인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826c36009b756efd50f93ca29724dd775da7a9473dcf376fd68b9497a7e04ce0" dmcf-pid="6FM5J4pXs9" dmcf-ptype="general"><strong>3. 녹음 과정에서 가장 수월했던 곡, 가장 까다로웠던 곡은 무엇인가요? 멤버별로 한 명씩 이야기해 주세요.<br></strong><br>산이 : '28 아워즈'(Hours)가 개인적으로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데모 버전에서 거의 바뀐 것이 없는 만큼 생각하는 대로 사운드가 흘러갔고 보컬 또한 맞춤형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반대로 '앰플리파이'(Amplify')는 녹음이 좀 어려웠던 것 같네요. 잘 쓰지 않는 움직임으로 손가락이 움직이고 도약이 많다 보니 좀 애를 먹었습니다.</p> <p contents-hash="a931680737e3ce5e9ec9624ba7fb0fa8f5383c6c150700d2e035ed34ddec6cc0" dmcf-pid="P3R1i8UZrK" dmcf-ptype="general">기훈 : '더 좋은 날'이라는 곡이 조금 수월했던 것 같고 오래 전부터 만들어 놓았던 곡이고 펼치고 싶은 색체와 감정을 빠르게 캐치하여 녹음했기 때문에 수월했습니다. '얼라이브'(Alive)라는 곡은 까다로웠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아무래도 '지쳐버렸지만 한발 더 가 보자. 내가 여기 있을 수 있던 이유는 너다'라는 짙은 감정과 색채를 내고 싶어서 톤 메이킹부터 연주의 질감까지 가장 까다로웠던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86812776745b60210f088166e00592a96f2904e29b54e5d3c2b3d79c248ba30a" dmcf-pid="Q9jBEnfzEb" dmcf-ptype="general">남현 : 사실 전부 다 쉽지만은 않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수월했다고 생각하는 곡은 '지금, 내 앞에 서 있는 네게'(To You, Standing Before Me)가 가장 수월했습니다. 제 목소리와 노래가 잘 어울리기도 하고, 예전부터 오랫동안 불렀던 노래라 그런지 녹음 때 비교적 빨리 끝났던 노래였습니다. 가장 까다로운 곡은 '어딕티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쇼케이스 인터뷰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 노래 특유의 취한 느낌을 살리고 싶은데 녹음 때 도저히 나오지 않아서 녹음이 끝난 후 화가 난 상태로 작업실에 위스키 한 병을 사들고 가서 마시며 계속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p> <p contents-hash="2b65e2a71879cdeba3c88a4ebbeca970d0347287f6e3c351a1eca041f107fdb8" dmcf-pid="x2AbDL4qIB" dmcf-ptype="general">정모 : 일단 녹음 과정에서 수월했던 곡은 없습니다. 특히 드럼은 음악의 제일 기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쉬운 연주 간단한 연주를 하더라도 어떤 사운드의 톤을 구현해야 할까 수많은 고민을 하면서 녹음을 했기 때문에 결코 쉬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중 제일 까다로웠던 곡은… 아무래도 타이를곡 '앰플리파이'와, 준용이의 솔로곡인 '리페리오'(Reperio)입니다. 이 두 곡이 일반적으로는 드러머가 실제 연주에 사용할 수 없는 모션과 움직임으로 연주되는 연주법이 많아서 미디 사운드의 플레이를 리얼 드럼으로 구현하기 위해서 수많은 경우의 수를 계산하고 만들고 연주했던 곡들이라 많이 까다로웠던 기억이 있습니다.</p> <p contents-hash="d90e73c0634e2db56021a2786d6756104a6b87b477f3785db0584d863b8acd9a" dmcf-pid="yOUrq1hDsq" dmcf-ptype="general">준용 : 수월했던 곡은 따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곡을 다 열심히 고민하고 오랜 시간 녹음해서 만들어진 곡 입니다. 보컬은 '리페리오'라는 곡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첫 솔로곡이라서 분량도 많았고 랩 파트도 있어서 그 트렌드함을 살리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ae0db949984f6d898fee5eef774956b2e5a836addb5d02e6bd1ac765a3a3432f" dmcf-pid="WIumBtlwIz" dmcf-ptype="general"><strong>4. 첫 번째와 마지막 트랙을 가사 없는 곡으로 열고 닫았습니다. 마지막 트랙 '더 영 웨이브'(The Young Wave)(2026 Remix)를 2026년 리믹스 버전으로 수록한 이유가 있을까요?<br></strong><br>산이 : 대서사를 마무리하기 좋은 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캐치더영이 '더 영 웨이브'를 처음 선보인 건 2023년도 콘서트였는데 그 이후로 2년이 지나 발매하게 되었죠. 많은 의미가 담긴 곡이기도 하고 21세기의 K팝 밴드들에게서는 잘 볼 수 없는 연주곡이라는 점이 이번 앨범의 마무리와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1844df1179186fdd762d1c3d20d2194cf855a7789d38b1b18fd96cdd27299e27" dmcf-pid="YC7sbFSrm7" dmcf-ptype="general"><strong>5. 이번 앨범에서 가장 두드러진 '진화와 성장'의 흔적을 짚어주세요.<br></strong><br>산이 : 하드 록, 발라드 등은 해본 적 있는 장르였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더욱 근본적인 부분에 다가가려 노력했습니다. 단순 퀄리티로만 보아도 이전 앨범들과는 차이가 있고 그 장르가 가진 특성을 제대로 살리려고 했던 부분이 진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리프를 더욱 활용해서 음악을 완성한 부분, 느린 템포의 음악에서 사운드를 더욱 넓게 활용한 점이라든가 보컬의 음역을 더욱 늘린 것 또한 성장의 흔적이 아닐까 싶습니다.</p> <p contents-hash="6bbc14121fe53e0a2ba9e004c4edae41939fe6551d7363124510b110fd5049b0" dmcf-pid="GhzOK3vmIu" dmcf-ptype="general">기훈 : '얼라이브'라는 곡을 뽑고 싶은데요. 기타리스트로서 오랜 기간 연습생부터 데뷔 그리고 정규앨범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고 하지만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팬들 덕분이고 그래서 다시 한번 날개를 펼쳐보려 한다 라는 저의 서사가 담겨있고, 어렸던 기훈부터 어른이 되어버린 기훈을 가장 진정성 있게 표현한 곡 같아서 이 곡 자체가 진화, 성장의 흔적인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73e0548e8e7779f6586c54b9d22f3eb88e240e50646f5f920468fad0f4465a41" dmcf-pid="HlqI90TswU" dmcf-ptype="general">남현 : 가장 두드러진 진화와 성장은 저의 보컬 톤과 깊어진 감정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 성장해야 하고 아직 미완성이라고 생각하지만 이전보다 많이 감정이 깊어지고 명확하게 노래에 담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라이브 무대에서 느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c8fc884ad2635770d7f031ef028ed71394a257acc1b928da7261e22d06f8860c" dmcf-pid="XSBC2pyOrp" dmcf-ptype="general">정모 : 아무래도 앨범을 준비한 기간이 매우 길고 공을 들여 준비하고 연습했기 때문에 실력적인 부분에서 가장 큰 진화와 성장을 이뤘다고 봅니다. 저희 사운드가 한층 더 성숙해지고 익숙하지만 색다른 시도들의 흔적이 잘 담긴 앨범이라고 생각해서 사운드적인 부분에서도 큰 진화를 만든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5c291f91bed8b4de375fd0aa3143986f05772e86a03a58fdf1fb3db7e991bd43" dmcf-pid="ZiSeWsoMO0" dmcf-ptype="general">준용 : 모든 곡에서 나타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양한 장르와 화려한 세션, 눈이 즐거운 퍼포먼스까지 이번 앨범을 순서대로 들으시면 캐치더영의 진화와 성장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p> <p contents-hash="c4cd27a8d5a91da9b63f04bc68f1f625b4aa590a792fa3b1e7983fd9beb5ebd3" dmcf-pid="5nvdYOgRD3" dmcf-ptype="general"><strong>6. 앨범 제작 시 세웠던 제1의 목표는 무엇이고, 완성본이 세상에 나온 지금 어느 정도 달성했다고 보나요?<br></strong><br>산이 : 첫 목표는 정규 앨범으로 전 세계 투어를 도는 것이었습니다. 아직 해외를 나가지는 않았지만 올해 준비하고 있는 공연이 아주 많이 때문에 아마 해외에서도 캐치더영을 선보이는 목표를 이루게 될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b642d8a5d5c4143032ad36fb3a852ac81bbf1276fee6d243525972a96e7ece3d" dmcf-pid="1LTJGIaewF" dmcf-ptype="general">준용 : 제 1목표는 지금보다 더 큰 공연장에서 저희 곡들로만 이루어진 콘서트를 하는 것이고 지금 준비 중 입니다! <끝></p> <div contents-hash="d9d4d8fefa20a125447e25edf79d35fa061723616a895291635b2448ece2fda1" dmcf-pid="toyiHCNdwt"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f4633c2facde38eea5fe62894eac5d1103d70be928ce0fa4e9519d0d5ea86712" dmcf-pid="FgWnXhjJE1"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p> <p contents-hash="a80b8266ac307250dca64608a1a649ef366b4228b357874c50d196adeaed44f2" dmcf-pid="3aYLZlAiE5" dmcf-ptype="general">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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